온정이 식지 않게, 온탕이 식지 않게 (중대신문 원문, 새 창)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소멸은 우리와 너무나도 가까운 이야기입니다. ‘사라지는 것들 속으로’는 점차 자취를 감추는 존재들을 기록하며 그 사회적 의미를 살펴봅니다. 이번 주 사진부에서는 사라지는 대중목욕탕에 주목했습니다. 동네 골목마다 하얀 김을 내뿜던 대중목욕탕은 주거 환경 변화와 운영난을 견디지 못하고 좀처럼 문을 닫…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소멸은 우리와 너무나도 가까운 이야기입니다. ‘사라지는 것들 속으로’는 점차 자취를 감추는 존재들을 기록하며 그 사회적 의미를 살펴봅니다. 이번 주 사진부에서는 사라지는 대중목욕탕에 주목했습니다. 동네 골목마다 하얀 김을 내뿜던 대중목욕탕은 주거 환경 변화와 운영난을 견디지 못하고 좀처럼 문을 닫…
700호 기획 기사를 읽으면서 현재 자취를 하고 있는 대학생으로서 청년 주거 문제가 나와 전혀 동떨어진 이야기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직접 집을 구하고 월세와 관리비 등을 부담하다 보니 주거는 단순히 ‘살 곳을 정하는 문제’가 아니라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제라는 것을 느끼고 있다. 이에 기사에서 다루고…
모바일 학생증을 이용한 생활관 출입 과정에서 잦은 오류가 발생해 학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생활관은 정석학술정보관(정석)과 다른 출입 시스템 업체를 이용하고 있다. 정석은 모바일 학생증을 바코드로 인식하지만, 생활관은 NFC와 블루투스를 이용한다. IT인프라팀(IT팀)은 “QR코드나 바코드의 경우 인증 정보가 복제될…
청년들의 주거 불안이 심화되고 있다. 정부는 이를 해소하고자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호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했지만,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부족한 실정이다. “직장 정반대 편에서 통근해요”공적주택 119만 호 공급 될까지난달 21일, 국토교통부는 ‘주거안정플랜’을 발표했다. 청년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청년들에게 안…
Q. 어떤 총장이 되고 싶은지 한 단어로 표현하면?A. ‘꿈’이다. 미국 유학 시절의 경험이 하나 떠오른다.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박사과정을 밟을 때 전기공학과 석사과정 학생과 룸메이트로 지냈다. 그 친구는 1년 만에 석사과정을 마치고 졸업하고, 나는 박사과정을 계속했다. 그런데 나중에 미국 국내선 비행기를 타다가 우연히…
행복기숙사 공사 순항, 한전연수원 부지와 무관해 최윤서 717호
이번 학기 생활관 추가 입주 신청을 통해 140여 명의 학생이 생활관에 입주했다. 입주자 선발 방식이 이번 학기부터 바뀌면서, 일부 학생이 변경된 신청 방식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해 추가 신청 과정에서 혼선을 겪었다.비전관 리모델링으로 기존 비전관 입주 대상 학생들이 다른 생활관으로 분산 배정되면서 생활관 운영에 변화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윤승조 총장은 지난 9월 16일(수) 충주생활관에서 충주소방서와 함께 기숙사 거주 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하반기 합동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의 신속한 대피와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 1천여 명이…
학생들이 매일 이용하는 생활관과 학생타운, 앞으로 새롭게 들어설 스포츠콤플렉스에도 BTL 방식이 적용되고 있다. BTL(임대형 민간투자사업)은 민간 사업자가 시설을 건립하고 학교에 소유권을 넘긴 뒤 일정 기간 시설을 관리하며 임대료와 운영비를 받는 방식이다. 현재 우리학교 전주캠퍼스 건물 중 6개가 BTL 방식으로 지어…
지난 여름방학 기간 동안, 우리대학 생활원은 기숙사 내 출입 시스템을 전면 교체했다. 이번 공사는 기숙사 시설 개선 및 학우들의 편의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시행됐다. 기존 출입시스템은 카드키를 호실에 두고 오는 경우 각 기숙사 1층에서 직접 대여 및 반납을 해야 했다. 또한, 카드키를 분실한 학우는 벌점을 받은 뒤에 5,…
늦은 오후 강의가 끝나고 건물 밖을 나서면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들러붙던 여름의 열기 대신 옷깃 사이로 차가운 공기가 파고든다. 날이 쌀쌀해질 즈음이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음식이 있다. 본가에서 어머니가 커다란 전골냄비에 차곡차곡 담아 끓여주시던 밀푀유나베다. 고등학생 시절 기숙사에 거주할 때, 저녁을 먹으러 집에 들…
을지재단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지난 7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고 있다.고(故) 범석 박영하 박사가 지난 1956년 문을 연 작은 산부인과에서 출발한 을지재단은 의료와 교육의 영역을 넓히며 성장해 왔다. 의료 환경과 사회는 크게 변했지만, 고 박영하 박사가 강조한 ‘인간사랑’, ‘생명존중’의…
지난달 31일, 우리 대학에서 25년 이상 재직한 ▲기계공학과 박승철 교수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차동혁 교수 ▲교양학부 남지영 교수의 정년 퇴임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동 료 교직원과 학우 등 150여 명이 참 석해 교수들의 정년 퇴임을 축하했다. 행사는 ▲약력 소개 ▲정부 표창 수 여 ▲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 ▲송공…
우리 대학이 원거리 거주 학생들의 통학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새롭게 마련한 행복기숙사 ‘루디아 하우스’가 학생들의 학교생활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통학에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야 했던 학생들에게 이번 기숙사 신설은 반가운 소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기숙사의 이름인 ‘루디아 하우…
지난 10일 새벽 4시 51분경 본교 생활관인 보람관 6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이후 바로 소방서에 신고했고, 불은 신고 접수 후 10분 이내에 자연 소화됐다. 화재 원인은 생활관생의 휴대폰 충전 중에 발생한 배터리 과열로, 최초 신고자는 화재가 발생한 휴대폰 소유자의 같은 방 관생으로 확인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
치솟는 주거비와 불안정한 소득에 청년들의 주거 불안이 커지고 있다. 높은 월세를 감당하지 못해 학교·직장에서 먼 거처를 선택하는 청년이 늘어나는 가운데 현행 주거 정책 역시 청년의 안정적인 주거를 보장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부동산원이 지난 3일 발표한 ‘전국주택가격 동향조사: 2026년 8월 5주 주간…
[728호] 2026년 9월 21일(월) 발행 지난 1일(화) 본교 샬롬하우스의 공지사항과 기숙사 생활에 대한 안내를 확인할 수 있는 ‘샬롬하우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 도입됐다. 기숙사 행정실(이하 행정실)에 따르면 앱은 지난 여름방학 동안 기숙사생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거친 뒤 정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부산시가 주최한 청년 주거정책 포럼에서 전문가들은 청년 주거정책이 공공임대주택 공급에만 머물러선 안 된다고 입을 모았다. 청년을 하나의 집단으로 뭉뚱그리기보다 자산 형성 기회까지 포함한 종합적이고 맞춤형 접근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이어졌다.지난 9월 9일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56차 열린부산·도시건축포럼’에서는…
제1회 고우체육회장배 서울·세종캠퍼스 탁구동아리 교류전이 12일 고려대 체육생활관에서 열렸다. 고우체육회(회장=유인선)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서울캠퍼스 중앙탁구 동아리 탁구사랑회(회장=김민송)와 세종캠퍼스 중앙탁구 동아리 KUTT(회장=김소망) 학생들이 참여해 개인전과 단체전을 치렀다.개인전은 0~3부, 4~5부, 여…
경기도가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에 위치한 경기도기숙사의 수시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모집 인원은 대학생 29명(남 10명·여 19명), 청년 7명(남 2명·여 5명), 장애인 1명(남) 등 총 37명이다. 전체 96실, 입사 정원 278명으로, 이후 공실 추가 발생 시 입사 승인 순서에 따라 순차 충원 예정이다.…
1919년, 한국의 문화예술계는 커다란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연쇄극의 형태로 한국 최초의 영화, 가 세상에 등장했기 때문입니다.그 이후 한국의 영화는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꾸준히 성장해 수많은 명작을 내놓았습니다.가까운 공간이기에 오히려 낯선 그곳, 충무로. 충무로의 필름롤을 같이 풀어나가 볼까요? REP 임채원E…
매체가 요약을 제공하지 않은 기사입니다.
우리 대학 가좌캠퍼스에 400명 규모의 신규 학생생활관이 들어선다. 가좌캠퍼스의 생활관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오는 2028년 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된다.신축 생활관 12동(가칭)은 지난 9월 착공했으며, 남명학관 야산에 위치한다. 생활관 1·2·11동 뒤편에 들어설…
아주대학교(이하 아주대)의 기숙사와 학생회관을 중 심으로 쓰레기 분리수거에 대한 불편이 지적되고 있다. 일신관 사생 한지원(금공∙1) 학우는 “일신관은 분리 수거함이 설치돼 있음에도 학우들이 분리수거하지 않 아 지저분해 보인다”며 “지나갈 때 악취가 나기도 한 다”고 전했다. 용지관 사생 김규민(미모공∙1) 학우는 “…
배추김치야, 자취생을 구해줘 기자는 현재 1년 반째 자취 중인 ‘자취 고인물’이다. 자취 초창기 때는 다양한 메뉴를 직접 만들어 먹으며 끼니를 챙겼지만, 이제는 손가락 하나 까딱하는 것조차 귀찮은 지경에 이르렀다. 그런 기자는 툭하면 배달시켜 먹기 일쑤지만 몸은 두꺼워지고 지갑은 날씬해지는 시점이 오면 어쩔 수 없이 요…
송도학사는 신입생 전원이 1년간 의무적으로 생활해야 하지만, 노후화된 시설과 룸메이트와의 갈등으로 학생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곰팡이와 냉난방 등 시설 관리 현황과 룸메이트 배정 및 갈등 문제를 짚어봤습니다. 취재·영상·나레이션 이도현 기자취재 김주영 기자bodo_ni…
우리 학교 학생이 개발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호서라이프’가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출시됐다. 기존 iOS 이용자에 이어 안드로이드 이용자도 식단표, 기숙사 공지사항, 외출·외박 신청, 세탁실 이용 등 기숙사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앱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됐다.2024년 2월 출시된 ‘호서라이프’는 행복기숙사 및 직영기…
지난 1년 동안 학보사 생활을 하며 나의 가장 큰 고민은 ‘어떻게 하면 신문을 통해 사람들에게 닿을 수 있을까’였다. 취재에 대한 진심이 취재원에게 닿고, 그렇게 완성한 기사가 다시 독자에게 닿기를 바랐다. 그래서인지 1733호·1734호 이대학보가 독자와 소통하는 방식이 더욱 눈에 들어왔다.1733호 종합면은 기숙사…
우리 대학 기숙사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인 진리관에서 기피현상이 몇 년째 반복되고 있다. 하지만 대학생활원은 추가모집만 반복할 뿐 구체적인 개선책은 내놓지 않고 있다.11일 가 2022년부터 지난 7월까지 우리 대학 부산캠퍼스 기숙사인 진리관(1인실, 2인실)과 웅비관(2인실), 자유관(2인실)의 '추가모집' 공고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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