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 후보와 밥 먹었습니다] 강준호 교수와의 식사 (대학신문 원문, 새 창)
이번 기획에서는 제29대 총장예비후보자들을 대학신문의 식탁으로 초대했다. 이번 편은 기호 4번 강준호 교수(체육교육과)가 아동가족학전공 김민서 학생회장과 연어 포케를 먹으며 경전철 연계와 인공지능 교육, 총장 선출 제도 개선의 구상을 밝혔다.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대학 정책에 대한 논의를 학생과 함께하는 식사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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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획에서는 제29대 총장예비후보자들을 대학신문의 식탁으로 초대했다. 이번 편은 기호 4번 강준호 교수(체육교육과)가 아동가족학전공 김민서 학생회장과 연어 포케를 먹으며 경전철 연계와 인공지능 교육, 총장 선출 제도 개선의 구상을 밝혔다.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대학 정책에 대한 논의를 학생과 함께하는 식사 자…
이번 기획에서는 제29대 총장예비후보자들을 대학신문의 식탁으로 초대했다. 이번 편은 기호 3번 이재영 교수(영어영문학과)가 컴퓨터공학부 이승준 학생회장과 치킨 스테이크를 먹으며 재원 확보 및 여름학기 정규화, 0학점 등록제 공약을 설명했다.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대학 정책에 대한 논의를 학생과 함께하는 식사 자리…
이번 기획에서는 제29대 총장예비후보자들을 대학신문의 식탁으로 초대했다. 이번 편은 기호 2번 김현철 교수(국제대학원)가 건설환경도시공학부 김도은 학생회장과 돈카츠를 먹으며 청와대 경제보좌관으로 일할 때의 일화부터 첨단분야 증원, 학내 교통 문제의 해법까지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대학 정책에…
이번 기획에서는 제29대 총장예비후보자들을 대학신문의 식탁으로 초대했다. 이번 편은 기호 1번 최해천 석좌교수(기계공학부)가 조선해양공학과 최윤호 학생회장과 엔칠라다를 먹으며 학내 인프라 확충 및 학생사회와의 소통 방법, 다전공 진입 장벽 완화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들려줬다.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대학 정책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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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부터 지난 2일(금)까지 ‘개교 80주년 기념 2026 예술주간: Art Space@SNU’가 열렸다. 이번 예술주간은 지난해와 같이 ‘삶은 예술?!’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면서도 관악구 일대로 범위를 넓혔다. 개막식에서 나종연 학생처장(소비자학과)은 “개교 80주년을 맞아 서울대의 구성원은 물론 지역 사회도…
이듬해부터 서울대가 외국인 방문연구생을 대상으로 캠퍼스 사용료를 부과한다. 외국인 방문연구생은 석사 이상 학위를 소지하고 국내 대학이나 학술연구기관에서 특정 연구나 학술 활동을 하는 D-2-5 비자 소지 연구원을 뜻한다. 다만 이공계열은 연구 및 학술 활동의 특성을 고려해 학사 재학생도 방문연구생으로 초청할 수 있다.…
지난달 1일 중앙도서관 관정관에서 창간호 잡지 특별전 ‘새로운 시대를 향한 선언’이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중앙도서관이 소장한 약 200점의 창간호 잡지 가운데 시대적·문화적 가치가 높은 75점을 엄선해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김유정·이상·정지용 등이 참여한 시와 소설(1936), 한국 근대 낭만주의 문학을 대표하는 백조…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2일(금)까지 관악·연건·시흥·평창캠퍼스와 관악구 일대에서 ‘개교 80주년 기념 2026 예술주간: Art Space@SNU’가 열렸다. 개교 80주년을 맞아 ‘삶은 예술?!’을 주제로 전시와 공연 등 55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지난달 29일 잔디광장에서 퍼포먼스를 펼친 안건우 씨(협동과정 공연…
지난달 29일 국제회의동(140-2동) 4층 국제회의실에서 통일평화연구원 주최로 ‘2026 통일의식조사 결과발표회’(결과발표회)가 열렸다. 2007년 시작해 올해로 20번째를 맞은 이번 조사는 7월 1일부터 26일까지 전국 만 19~74세 성인 1,200명을 직접 방문해 면접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통일평화연구원 김범수…
◇거버넌스=단과대의 자율성을 확대하는 한편 본부는 전략적 조정과 지원에 집중하는 분권형 거버넌스 구축을 공약했다. 단과대 및 학과 간 경계를 넘어 교육·연구를 자유롭게 연계하도록 하고, 단과대 재원을 확대하며 재정·학사 운영·평가 기준에 대한 자율성을 보장한다는 것이다. 관악캠퍼스 제29대 총장 선출을 위한 공개소견발표…
Q. 서울대 학생들이 몸과 마음을 지키며 공부하기 위해서는?A. 인공지능(AI) 시대에 주체적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신체적 기반과 정서적 안정, 그리고 지적 역량이 필요하다. 신체적 기반과 정서적 안정이 마련돼 있지 않으면 지적 역량은 발휘될 수 없다. 이에 대한 훈련이 필요하기 때문에 몸과 마음을 온전히 유지하는 역량…
◇거버넌스=법인 체제를 고도화하고 본부와 단과대 간 권한을 재조정하는 분권형 협업 거버넌스를 구축하겠다고 했다. 단과대에 권한을 위임해 책임 경영을 실시하며 부총장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책임처장제를 도입한다는 구상이다. 관악캠퍼스 제29대 총장 선출을 위한 공개소견발표회(소견발표회)에서 “법인화 이후 15년이 지났지만,…
Q. 후보자만의 인공지능(AI) 공약은?A. 나는 지난해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 AI 전략경영공학 석사과정에 입학했다. AI를 공부하면서 앞으로의 대학은 ‘에이전틱 유니버시티’로 전환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됐다.지금까지는 생성형 AI를 어떻게 활용해 질문하고 답을 얻을 것인가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이제는 AI와 사람이…
◇거버넌스=본부, 단과대, 이사회, 대학병원 등 학내 기관들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전략 실행력을 제고하겠다고 했다. 관악캠퍼스 제29대 총장 공개소견발표회(소견발표회)에서는 단과대 운영비 확대와 자율・분권 경영을 강조하며 “본부는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학내 최고 의사결정권을 학(…
Q. 어떤 총장이 되고 싶은지 한 단어로 표현하면?A. ‘책임총장’이다. 지금 서울대는 내우외환의 상황이다. 내적으로는 교육과 연구의 질이 떨어지고 세계 대학 평가 순위도 하락하고 있다. 직장으로서의 매력도조차 떨어지다 보니 외부의 뛰어난 교수들이 부임을 꺼리고 현재 있는 교수들도 다른 대학으로 옮겨 가고 있다. 외적으…
◇거버넌스=사람을 자유롭게 하는 제도를 거버넌스 개혁의 방향으로 내세우며 총장 선출 제도 개혁을 공약했다. 관악캠퍼스 공개소견발표회(소견발표회)에서 “출마를 희망하는 인사를 대상으로 선출하는 현 제도는 대학의 4년을 후보 개인의 구상에 맡겨 4년마다 새로운 방향이 설정되도록 한다”고 지적했다. 대안으로, 구성원의 비전을…
Q. 어떤 총장이 되고 싶은지 한 단어로 표현하면?A. ‘꿈’이다. 미국 유학 시절의 경험이 하나 떠오른다.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박사과정을 밟을 때 전기공학과 석사과정 학생과 룸메이트로 지냈다. 그 친구는 1년 만에 석사과정을 마치고 졸업하고, 나는 박사과정을 계속했다. 그런데 나중에 미국 국내선 비행기를 타다가 우연히…
최근 중범죄로 국가유공자법상 예우 대상에서 배제됐던 이들이 보훈부의 재심의를 거쳐 다시 예우 대상에 포함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국가를 위한 과거의 공헌은 이후의 범죄와 어디까지 분리해 평가할 수 있을까. 중범죄자의 국가유공자 자격 재등록 제도에 대한 오해와 진실, 그리고 남은 과제를 살펴봤다. 중범죄자가 국가유공자?…
“선생님, 위험합니다.” 한국 교실에서 현실 정치 쟁점이 화제에 오르면 학생들이 먼저 꺼내는 말이다. 교과서에 실린 주제조차 입에 올리는 순간 논란이 될 수 있는 것이 지금 교실의 현실이다. 교사들 역시 이를 우려해 논쟁적인 주제를 다루기 주저한다. 이런 가운데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지난달 17일 진보와 보수 성향의…
올해는 철학자 미셸 푸코(1926~1984)가 태어난 지 100년이 되는 해다. 푸코는 광기, 감옥, 성 등을 주제로 권력과 지식의 관계를 연구했다. 그는 권력이 처벌이나 금지로만 작동하지 않고, 인간의 생각과 행동 방식을 만든다고 봤다. 대학신문은 푸코 탄생 100주년을 맞아 오근창 교수(철학과)에게 푸코 사상이 오늘…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2024년 신고된 시위와 집회만 11만 2,180건이다. 거리에서 마주치는 시위대는 이제 도시의 익숙한 풍경이 됐지만, 구호 뒤에 서 있는 사람들은 종종 잊힌다. 기자는 시위 뒤편에 있는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얘기를 들어 봤다. 구호가 실체가 되기까지, 녹색연합 활동가들가파른 언덕을 올라 성북구의…
오는 9일(금) 한글날을 앞두고 지난 2일부터 이듬해 2월 9일까지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한글날 제정 100주년 기념 기획특별전 ‘일구이륙 무한이륙’이 열린다. 국립한글박물관 윤지현 학예연구사는 “이번 전시는 한글날이 품고 있는 여러 얘기를 통해 한글날의 100년을 돌아보고, 관람객과 함께 기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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