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6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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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6 15:15 (한국 시간) · 매체 정보 검토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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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최신순 · 767건

  1. 성신학보동명대학교 선명상치유학과 정승안 교수

    열림[開天]과 돌아감[御天]의 사이에서: ‘문화 르네상스’를 여는 만인의 대장부 (성신학보 원문, 새 창)

    해마다 10월 3일 개천절이 되면 건국의 기원을 기리는 의례가 반복된다. 상식의 영역에서 개천절은 기원전 2333년 단군왕검의 고조선 건국이라는 단선적 연대기 속 사건으로 축소돼 기억된다. 이러한 역사적 단순화는 우리 고유의 사유 체계가 품고 있는 생명력을 지워버리기 쉽다. 그러나 한 민족의 집단기억과 문화적 정체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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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성신학보황서영 수습기자

    [수정컬처/수정책갈피] 우리는 정말 원하는 것을 소비하고 있는가, 『멋진 신세계』 (성신학보 원문, 새 창)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선택을 한다. 무엇을 먹을지, 어떤 옷을 입을지, 어떤 물건을 살지 고민하고 그중 하나를 고른다. 소비자는 제약된 조건에서 여러 대안을 비교해 자신에게 더 큰 만족을 줄 상품을 선택한다. 결국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라는 물음은 소비를 이해하는 기본적인 출발점인 셈이다.오늘날 소비 기준은 더 복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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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성신학보안채연 기자

    학사구조 개편과 함께 2027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마감해 (성신학보 원문, 새 창)

    우리대학이 2027학년도 수시 원서접수를 마무리한 가운데 일부 학과의 신설과 모집 중단 등 학사구조의 개편이 적용됐다.지난달 8일 11시부터 11일 18시까지 우리대학의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이뤄졌다. 이번 수시모집 정원은 1,478명이며 총 17,853명이 지원해 12.08: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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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성신학보김소정 기자

    학생회관 외부인 출입, 보안 관리 필요성 제기돼 (성신학보 원문, 새 창)

    지난달 17일부터 수정캠퍼스(이하 수캠) 학생회관 내 외부인 출입을 두고 학생들의 불만이 제기됐다. 축제 기간 동안 학생회관을 비롯한 캠퍼스 건물 내부에 외부인이 들어오는 등 출입 관리와 보안이 미흡했다는 점이 요지다.지난달 17일부터 18일까지 우리대학 수캠에서2026 수정대동제 <飛翔;비상>이 개최되며 축제 기간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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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성신학보성신여자대학교 학보사

    [사설] 블록제 폐지, 결론보다 절차가 먼저다 (성신학보 원문, 새 창)

    우리대학 본부(이하 본부)가 2027학년도부터 수업 방식 개편을 추진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기존 주 1회 3시간으로 운영되던 블록제를 폐지하고 주 2회 75분 수업제를 도입하겠다는 방침이다.본부가 제시한 폐지 근거에는 타당한 면이 있다. 3시간 연속 수업 특성상 장시간의 수업 진행과 명시된 휴식 시간 부재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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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성신학보정서연(소산·25)

    [학보모니터] 성신학보로 보는 청년주거의 현실 (성신학보 원문, 새 창)

    700호 기획 기사를 읽으면서 현재 자취를 하고 있는 대학생으로서 청년 주거 문제가 나와 전혀 동떨어진 이야기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직접 집을 구하고 월세와 관리비 등을 부담하다 보니 주거는 단순히 ‘살 곳을 정하는 문제’가 아니라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제라는 것을 느끼고 있다. 이에 기사에서 다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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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성신학보김나은 기자

    우리대학 블록제 폐지 추진... 학생 의견은 어디에 (성신학보 원문, 새 창)

    지난달 10일 우리대학 중앙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우리대학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을 통해 대학 본부(이하 본부) 측이 블록제 폐지를 추진 중임을 밝혔다.현재 우리대학은 주 1회 3시간 수업 체계인 일명 ‘블록제’를 시행 중이다. 그러나 본부 측은 3시간 수업 중 휴식시간 부재, 강의자와 수강자의 집중력 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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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성신학보중앙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강진숙 교수

    [연재기획/책] 세대별 독서 소비 패턴의 변화-20대가 책을 더욱 찾는 이유 (성신학보 원문, 새 창)

    1 . AI 로 책을 읽는 시대최근 2030 세대 사이에서 스마트폰으로 운세를 검색하고 AI로 사주·운세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지난 1월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 조사에 따르면 AI 운세를 본 경험은 30대(45.1%)보다 20대(52.1%)가 더 높게 나타났다. 그러면 우리는 왜 고대의 점성술에서부터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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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성신학보진호정(미컴·24)

    [학생칼럼] 위선이 되어버린 이상 (성신학보 원문, 새 창)

    “상금을 걸고 생존해야 하는데, 무슨 공동체 타령이야?” 얼마 전 생존 서바이벌 프로그램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를 봤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사상 코드를 숨긴 채 9일간 공동체를 꾸려 생존하며 끝까지 살아남아 상금을 얻어야 한다. 흥미로운 것은 공동체를 꾸려가는 방식을 둘러싼 충돌이었다. 개인의 생존이 보장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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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성신학보진세영 기자

    청년 정신건강 살피는 영마인드 링크, ‘마주해요 위크’ 부스 운영해 (성신학보 원문, 새 창)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우리대학 양 캠퍼스에서 청년 정신건강 혁신 프로젝트 ‘영마인드’가 ‘마주해요 위크’ 캠페인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부스는 재학생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과 소통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영마인드 링크는 국립정신건강센터와 멘탈헬스코리아가 공동 주관하는 청년 정신건강 혁신 프로젝트로 우리대학과 강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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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성신학보진세영 기자

    [문화/가치소비] 가격 너머의 가치, 달라지는 소비의 기준 (성신학보 원문, 새 창)

    소비는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하는 행위를 넘어 개인의 가치관과 신념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확장됐다. 이에 사회·환경적 영향과 기업의 경영 방식까지 고려하는 가치소비가 대두되며 소비자의 선택 기준이 다양해지고 있다. 가치소비는 상품의 가격이나 품질뿐만 아니라 개인의 가치관과 신념, 제품이 사회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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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성신학보신소예 기자

    사회복지학과 캠퍼스 이전 논의… 학과 구성원과 협의 과정은? (성신학보 원문, 새 창)

    우리대학 사회복지학과를 운정캠퍼스(이하 운캠)에서 수정캠퍼스(이하 수캠)로 이전하는 방안이 재논의되고 있다. 그러나 이전 논의 과정에서 학생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지난달 4일 우리대학 사회복지학과 제19대 학생회 내일로(이하 사회복지학 과 학생회) 및 복지실천학회는 입장문을 통해 지난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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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성신학보신소예 기자

    [연구실 10분 털기] AI 시대 속 콘텐츠 혁신을 묻다, 경희대학교 디지털미디어플랫폼학과 박민서 교수 (성신학보 원문, 새 창)

    생성형 AI의 등장은 콘텐츠 제작 방식부터 산업의 구조까지 빠르게 바꾸고 있다. 기획부터 제작, 편집, 유통에 이르기까지 AI의 활용 범위가 넓어지며 콘텐츠 창작자에게 요구되는 역량도 달라지고 있다. 직접 콘텐츠 현장을 경험하며 변화의 중심에서 생성형 AI와 OTT 산업을 연구하는 경희대학교 디지털미디어플랫폼학과 박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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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성신학보윤예진 기자

    [문화/가치소비] 소비자 기만하는 그린워싱, 제품 정보 확인 방안 필요성 대두 (성신학보 원문, 새 창)

    가치소비는 단순히 가격이나 기능 중심이 아닌 개인의 신념 및 철학 등의 가치를 기준으로 상품과 서비스를 택하는 소비 방식이다. 지속 가능한 가치소비를 위해서는 기업, 소비자, 정부 차원에서 다방면의 노력이 필요하다. 가치소비는 온라인 플랫폼과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이에 친환경 제품 사용 후기나 비건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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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성신학보윤예진 기자

    [글내담] '학생 기자'라는 위치 (성신학보 원문, 새 창)

    학보사에서 활동한 2년간 내 위치에 대해 가장 많이 생각했다. ‘학생 기자’라는 이름에서 학생과 기자 사이 어떤 위치를 선택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했다. 학생으로서만 학내 사안을 바라보면 안 됐고, 기자로서만 활동하기에는 전문성이 부족하다고 느꼈다. 취재원과 대화를 나누면서도 내 기사가 영향력을 가지는 기사일지 확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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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성신학보이규원 기자

    시청자의 눈으로 말하다, 아나운서 한태리 (성신학보 원문, 새 창)

    방송인은 대중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사람이다. 리포터부터 경제방송 아나운서, 성우, 쇼호스트까지 다채로운 영역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방송 경력을 쌓아온 이가 있다. 매 순간 주어진 기회에 진심을 다하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우리대학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14학번 한태리 동문을 만났다.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린다.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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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성신학보이규원 기자

    [문화/가치소비] 변화하는 소비문화의 흐름을 읽다, 우리대학 소비자산업학과 허경옥 교수 (성신학보 원문, 새 창)

    최근 소비자의 구매 기준은 개인의 신념과 가치관, 사회·환경적 영향까지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가치소비의 확산은 기업이 윤리적·친환경적 가치를 제품과 경영 전략에 반영하는 변화를 가져왔으나 동시에 그린워싱과 높은 가격에 따른 부담 등 현실적 한계도 존재한다. 이에 우리대학 소비자산업학과 허경옥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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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성신학보신소예 기자

    [사회/청년 주거] 갈 곳 잃은 청년, 흔들리는 주거 사다리 (성신학보 원문, 새 창)

    치솟는 주거비와 불안정한 소득에 청년들의 주거 불안이 커지고 있다. 높은 월세를 감당하지 못해 학교·직장에서 먼 거처를 선택하는 청년이 늘어나는 가운데 현행 주거 정책 역시 청년의 안정적인 주거를 보장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부동산원이 지난 3일 발표한 ‘전국주택가격 동향조사: 2026년 8월 5주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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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성신학보윤예진 기자

    [사회/청년 주거] 열악한 청년 주거 현실, 대안 주거를 통한 해결책은? (성신학보 원문, 새 창)

    최근 고시원 규제를 개정하고 버스를 개조해 활용하는 등 청년을 위한 주거 대책이 제안되고 있으나 이는 진정한 주거 질 상승과는 거리가 있다. 한편, 국내외에서는 청년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주거 공급이 이뤄지고 있다. 지난달 7일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폐차 예정인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의 단기 주거 공간으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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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성신학보신소예 기자

    [수정컬쳐/수정시네마] 〈오디세이〉로 보는 문화적 기본 지식의 중요성 (성신학보 원문, 새 창)

    지난 6일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SF 대작 〈오디세이〉가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호메로스의 고전 서사시를 현대적 드라마로 재해석한 이번 작품은 약 3시간의 긴 상영시간에도 불구하고 아날로그 연출이 주는 시각적 체험과 특별관 중심의 N차 관람에 힘입어 흥행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주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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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성신학보김소정 기자

    [사회/청년 주거] 청년 주거, 최소한의 기준을 묻다 (성신학보 원문, 새 창)

    청년층의 주거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최소한의 주거 수준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된 최저주거기준조차 충족하지 못하는 청년 가구의 비율이 일반 가구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최저주거기준은 국민이 인간다운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주거 면적과 시설, 구조·성능 등과 관련해 권고되는 최소한의 기준이다. 2011년 국토해양부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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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성신학보신소예 기자

    역사와 시각문화의 새로운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다 역사 인문학자 서희정 (성신학보 원문, 새 창)

    역사 인문학자는 과거의 인물과 사건을 발굴하고 그 의미를 현재의 언어로 풀어내며 역사와 사람 사이 거리를 좁힌다. 디자인과 역사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가는 우리대학 의류학과 93학번 서희정 동문을 만났다.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린다. 인문학자로 연구와 교육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서희정이다. 바우하우스의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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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성신학보김나은 기자

    학생 휴게시설, 자유로운 이용 속 배려는? (성신학보 원문, 새 창)

    최근 학내에서 학생 휴게시설을 제대로 사용할 수 없다는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소음과 자리 맡기 등으로 공간 이용에 불편을 겪는다는 점이 요지다.지난 4일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이하 에브리타임)에 수정캠퍼스 내 학생 휴게시설 수하루(이하 수하루) 좌석에 가방으로 자리를 맡는 행위를 지양해 달라는 글이 다수 게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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