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소비자물가 3.1% 상승, 대학생 부담 증가 (협성대학교 신문사 원문, 새 창)
▲ 출처: 국가데이터처 국가데이터처가 지난 9월 2일 발표한 '2026년 8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20.05로 전년 동월보다 3.1% 상승했다. 7월 상승률 2.8%보다 0.3%포인트 높아졌으며, 올해 1~8월 누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6%로 집계됐다. 통계상 수치와 별개로, 등록금과 …
▲ 출처: 국가데이터처 국가데이터처가 지난 9월 2일 발표한 '2026년 8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20.05로 전년 동월보다 3.1% 상승했다. 7월 상승률 2.8%보다 0.3%포인트 높아졌으며, 올해 1~8월 누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6%로 집계됐다. 통계상 수치와 별개로, 등록금과 …
지난 9월 1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오뚜기는 이날부터 편의점 3사(CU·GS25·세븐일레븐)에서 판매하는 밥류 3종 21개 품목의 가격을 최대 29.4% 인상하고, CJ제일제당과 농심 등 여러 브랜드는 식품 품목 가격을 각각 평균 8%, 평균 7.7% 인상했다. 또한 웅진 식품은 추석 이후 약 20개 품목의 출고가를 인상…
편집자 주 | 우리대학교 곳곳에는 장애학생이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는 공간과 시설이 남아 있습니다. 우리신문사는 배리어프리(Barrier-free) 기획을 통해 장애학생의 교내 생활을 가로막는 요소들을 짚어봤습니다. 1편에서는 학식당과 편의점 등 식음 공간을 중심으로 주문부터 배식, 좌석 이용까지의 접근성을 살펴봤습니다…
교내 학생식당이 사라지고 있다. 본보가 지난달 24일부터 31일까지 학우 6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본교 학생식당에 관한 인식 조사’에 따르면 학생식당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응답자의 74.5%(35명)가 학생식당이 줄어들면서 불편함을 겪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특히 이번 학기부터 곤자가 컨벤션이 운영을 중단하면서 유일…
매일 다른 샌드위치가 올라왔다. 빵 낱장에 과일이 올라간 오픈형일 때도, 먹기 쉽게 랩으로 감싼 것도 있었다. 좋은 건 지희에 가까울지 몰라도 샌드위치일 때마다 ‘좋아요’를 눌렀다. 맛있겠다, 좋아요. 예쁘네요, 좋아요. 점점 샌드위치가 아닐 때도. 좋아요, 좋아요. 친구가 되지 않고는 버틸 수 없는 지경이 되어서야 겨…
821조 예산안에 경제성장 방점“늘어난 세수, 미래대응기금으로”지방교육재정교부금 55년 만에 개편천원의 아침밥 지원단가 늘려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AI 고도화 시대에 대응하려면 미래대응기금 등으로 미래 산업에 선제 투자해야 한다고 전했다. 인구구조 변화에 발맞춰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를 55년 만에 개편하고, 대학생…
2학기 운영을 앞두고 우리 대학은 학생 수요 조사를 시행해, 그 결과를 바탕으로 식단 구성을 개선했다. 기존 식단에서 확인된 학생들의 선호와 의견을 반영해 메뉴 구성을 보다 다양화하고, 식사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선된 식단은 브런치형과 한식형을 교차 편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브런치형 메뉴는 간편하면서…
교내 셔틀버스 OLEV는 수업과 생활을 위해 캠퍼스 곳곳을 오가는 구성원들의 이동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현재 OLEV는 북측 학생식당(N11, 이하 카이마루)을 출발해 류근철 스포츠컴플렉스(N3), 창의학습관(E11), 의과학연구센터(E7), 카이스트클리닉 파팔라도 센터(E21, 이하 카이스트클리닉), 나노종합기술원…
지난 3일부터 오는 12월까지 기숙사 식당 203호에서 ‘천원 매점’이 운영된다. 경기도의 주도로 진행되는 천원 매점은 사업 대상 학교 모집 후 유치에 성공한 대학이 은행과 식품 회사 등 외부 후원사로부터 재원을 조달받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해당 사업은 고물가 상황에서 학생이 식료품이나 생활용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
지난 2일 오후 10시경 우리대학 학생회관(이하 학관) 2층에서 연기가 발생해 학우들이 대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캡스 및 소방대가 출동해 조치를 취했으며 인명 피해 및 시설물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오후 10시 20분에 캡스 상황실로 ‘학관 2층에 연기가 자욱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캡스 대원 2명이 현장에 출동해…
오는 25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성수품과 주요 식재료 가격이 오르며 1인 가구를 비롯한 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다. 지난 2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8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20.05로 전년 동월 대비 3.1% 상승했다. 신촌역 앞 ‘우리농산물’을 운영하는 유준상(65)씨는 “채소 생산량이 매년 감소하는 추세인…
지난 7월 1일부터 본교 복지관 교직원식당에 ‘교직원 전용 모바일 식권 시스템’이 본격 도입돼, 점심을 먹으려는 이들이 몰리는 시간인 11시 40분부터 12시 10분까지 30분간은 모바일 식권 소지자만 교직원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한하고 있다. 시범 운영 기간부터 본격 시행되고 있는 현재까지, 이에 대한 형평성을 두…
학교에서 밥을 먹다 보면 가끔 평소와 다른 음식을 먹고 싶을 때가 있다. 매일 먹는 학식이나 익숙한 안암의 식당 대신 조금 특별한 곳에서 천천히 밥을 먹고 싶은 날이다. 그럴 때 내가 추천하는 곳은 ‘놈놈 브런치’다. 고려대 정문에서 조금만 걸으면 갈 수 있어 멀리 나가지 않고도 색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놈놈 브런…
2학기를 맞아 우리 대학 학생지원팀(팀장 이정수)에서 천원의 아침밥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아침밥은 소진 시까지 미래창의관은 오전 8시부터, 서관 1층 학생식당은 오전 8시 반부터 구매 가능하다. 월요일부터 목요일은 미래창의관과 서관에서 각각 선착순 60명, 금요일은 선착순 30명에게 판매되고 가격은 1,000원이다. 수…
우리 대학 한마관 식당에서 운영 중인 ‘천원의 아침밥’ 사업이 2학기부터 한식과 브런치를 교차해 제공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천원의 아침밥은 학우들의 식사 부담을 줄이고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정부와 대학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기존에 우리 대학은 천 원으로 밥과 국, 김치 등을 포함한 4찬 중심의 한식 식단을 제…
학생지원팀이 주관한 ‘천원의 아침밥 조찬 행사’가 10일 고려대 서울캠퍼스 학생회관 2층 학생식당에서 열렸다. 김동원 총장은 이지민 서울중앙비상대책위원장, 김시현 응원단장, 김표훈 동아리연합회장 등 학생 대표자와 함께 식사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김 총장은 “하루에 2000여 명에게 아침밥을 제공하는 것은 고려대만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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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처장 제안으로 추진, 방송국 FICS가 제작·운영 맡아 ▲1부 사연 토크 ▲2부 구성원 인터뷰 구성으로 매주 화~목요일 송출 캠퍼스의 빈 공간 채우는 도구, "학식 같은 일상의 일부로 자리하기를"… 올봄부터 매주 화~목요일, DGIST 캠퍼스에는 새로운 소리가 흐르기 시작했다. 등…
단돈 천 원의 든든함이 더 많은 학우의 아침을 채울 수 있게 됐다.이번 학기부터 ‘천원의 아침밥’ 일일 제공 수량이 기존 120그릇에서 180그릇으로 대폭 늘어났다. 천원의 아침밥 모니터링단에 따르면 이는 천원의 아침밥에 대한 학우들의 높은 수요와 호응을 반영한 조치다.천원의 아침밥은 평일 학식을 1천 원에 제공하는 사…
고물가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우리 학교 학생들은 한 끼 식사를 어떻게 해결하고 있을까. 우리 학교 학생들의 추천을 받아, 학교 주변에서 부담 없는 가격으로 든든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가성비 밥집을 찾아봤다. ‘요리조리 쿡쿡’은 우리 학교 중문으로 나와 교반 건물을 끼고 오른쪽 골목으로 들어가면 만날 수...
우리대학교 학생식당은 음식에서 이물질이 발견되는 등 위생 논란이 이어져 왔다. 2023년 10월 우리대학교는 위생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으나, 2024년 2월에도 위생 문제가 다시 한번 도마 위에 올랐다. 2년이 지난 현재, 위생 문제가 아니라 학생식당을 둘러싸고 가격과 메뉴에 대한 문제가 제기된다. 학생식당, 위생…
우리대학 I-House 학생식당에서 4년째 시행 중인 천원의 아침밥 식단 구성에 아쉬움을 표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대학생들에게 신선하고 균형 잡힌 아침식사를 제공한다는 사업 취지에 걸맞은 실질적인 식단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학생들은 가격이 저렴해 천원의 아침밥을 이용하면서도 식단 구성이 부족하다는 아쉬움을 내…
“물가·소득 부담 속” 소비의 우선순위를 찾는 20대 송태선 716호
아무 생각 없이 지윤을 찾았다. 종강 후 좀처럼 못 본 데다, 나의 혼탁하고 난처한 기억으로 하여금 “아, 지윤이 양평에 산다고 그랬지”라고 떠올렸기 때문이다. 커다란 강이 있고, 핫도그랑 막걸리에, 택시보다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많지. 게다가 넌 물가에서 자랐지. 어쨌든, 양평에서 보자. 얼마나 정성이 가득한지, 지윤…
국립부경대학교부경언론사(부경대신문·부경대헤럴드·PBS)
대학 생활을 하며 한 번쯤 해보고 싶었지만 혼자 하기 어렵거나, 직접 경험하기는 망설여지는 것들, 혹은 귀찮으니까 저 대신 해주세요! 하는 것들 있으신가요?1화는 학식당에서 혼밥이 망설여지는 사연자분을 대신했습니다.PBS에서 대신 다 해드립니다! 기획: 박수민촬영: 박수민편집: 박수민 ▶ PBS 방송국 공식 유튜브 바로…
Prices for major menu items at Pusan National University (PNU) cafeterias have increased by 1,000won, making 5,000won the minimum amount required for a meal on campus. This marks…
고물가 시대에 대학생들의 식비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식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도입된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의 천원의 아침밥 사업. 학생식당 업체의 경영 악화 및 계약 해지로 파행을 겪은 우리 학교는 현재 조리식 대신 편의점 간편식 형태로 사업을 전환해 운영 중이다. 간편식 도입 이후 천원의 아침밥 이용 학생 수는…
학생 63.2% “현행가 유지” 목소리학생·교직원식당 “음식 재료비 상승으로 인상 불가피”우리 대학 여수캠퍼스(여수캠) 학생·교직원식당이 약 5년간 동결했던 학식 가격을 현행 5천 원에서 5천5백 원 또는 6천 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다만 인상 금액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여수캠 대학본부 학생팀 관계자…
중앙도서관 공사 기간 운영되는 대체 학습공간이 기존 중앙도서관 이용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마련됐다. 본교는 대체 학습공간으로 △형남홀 △학생식당 △스낵코너를 지정했다. 대체 학습공간은 공간 수용력 및 접근성을 고려해 선정됐다. 전체 대체 학습공간의 총 수용 인원은 약 900명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9월 중앙도서…
봉사장학금(봉장)의 생활비성 개편이 마침내 시행된다. 지난 제44대 총학생회(총학)부터 시작해 본격적인 논의가 진행된 지 약 1년 만이다. 26학년도 1학기 기준 봉장 수령 최대 인원(T.O.)은 총 780명으로, 25학년도 2학기 기준 T.O.보다 151명 늘어났다. 8월 말부터 지급을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제도 변경…
우리 대학 중앙도서관 옆에 자리한 ‘샛벌라운지(옛 샛벌회관)’에 들어서자 벽 한쪽을 가득 채운 대형 미디어월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학생들은 소파에 앉아 커피를 마시거나 테이블 위에 노트북을 펼쳤다. 교내식당이던 샛벌회관이 지난 5월 카페와 문화공간으로 바뀐 뒤 생긴 풍경이다. 이용자들은 쾌적한 시설과 접근성을 반기면서도…
우리 대학 학생식당 주요 메뉴 가격이 1,000원씩 올라 최소 5,000원이 있어야 한 끼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2023년 일부 메뉴가 500원씩 오른 이후 3년 만의 인상이다.8월 28일 우리 대학 소비자생활협동조합(생협)에 따르면 지난 7월 1일부터 학생회관과 금정회관 식당에서 라면을 제외한 모든 메뉴가 1,00…
매체가 요약을 제공하지 않은 기사입니다.
기록을 깨기 위해서 쏜살같이 달리거나 또는 비행기를 타고 전속력을 내는 어른은 아무것도 못 봅니다. - <게으름의 찬양> 중 어느 순간부터 ‘쉼’이라는 말을 편하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세상이 됐다. 한국은행 고용분석팀에 따르면, 2024년 청년층 ‘쉬었음’ 인구의 28%만이 자발적 사유로 쉬고 있다. 72%의 청년은 불가…
우리 대학 학우들을 위한 교내 생활정보 서비스 ‘산돌이’가 시즌3 리뉴얼을 맞아 신규 사용자 확보에 나선다. 산돌이는 카카오톡 챗봇을 통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학생식당 식단표와 대학조직 및 연락처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산돌이는 학생식당 식단표 제공 챗봇으로 개발됐으며, 이후 소수 인원에게 개발이 집중되는 문제…
고물가 기조 속에서 대학생들의 지갑 사정은 늘 편치 않다.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 ‘e-나라지표’에 따르면, 2026년 6월 기준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2% 오르며 체감 물가의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줬다. 특히 일반 국민이 자주 구매하는 품목으로 구성된 생활물가지수는 3.4% 상승해 전체 물가 상승.…
| 편집자 주 6월은 흔히 과거를 '기억'하는 달로 여겨진다. 하지만 청년들에게 6월 민주항쟁은 교과서 속 빛바랜 흑백사진이자, 공기처럼 누리는 제도로 다가올 뿐이다. 하지만 민주주의는 한 번의 사건으로 굳어지는 유물이 아니다. 당연하게 여긴 권리가 행정의 허점으로 흔들리는 지금, 우리는 왜 여전히 1987년의 한 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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