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수놓은 별빛, '찬란' ② (진주교대신문 원문, 새 창)
2026 두류문화한마당 '찬란'의 무대는 1일차와 2일차 모두 다양한 공연으로 채워졌다. 히든 싱어, 노래와 춤, 특별무대 등이 이어지며 학우들의 열기를 더했다. 1일차 무대는 JBS의 ▲히든싱어를 시작으로, 공연팀 모집에 지원한 ▲이게 MORAL , ▲한종현 밴드. 그리고 교내 동아리인 ▲남가람, ▲싸이클론의 순서로…
2026 두류문화한마당 '찬란'의 무대는 1일차와 2일차 모두 다양한 공연으로 채워졌다. 히든 싱어, 노래와 춤, 특별무대 등이 이어지며 학우들의 열기를 더했다. 1일차 무대는 JBS의 ▲히든싱어를 시작으로, 공연팀 모집에 지원한 ▲이게 MORAL , ▲한종현 밴드. 그리고 교내 동아리인 ▲남가람, ▲싸이클론의 순서로…
학생복지과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재학생 응답자 10명 중 6명이 축제 쓰레기ㆍ인파 관리에 불만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학내 편의시설 만족도는 대체로 양호했지만, 시설 이용에 불편을 겪었다는 응답도 절반에 달했다.아라대동제 만족도 ‘보통’학생복지과는 지난 8월 3일부터 9월 18일까지 재학생 306명을 대상으로 ‘아라대동제…
2026학년도 동국대학교 가을 백상대동제 ‘DIRVANA’가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Pulse on’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어, 새로운 학기와 계절을 맞이한 캠퍼스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다양한 공연과 부스, 야간 주점까지 열린 축제 현장에 제가 직접 다녀왔습니다. 저는 지금 축제…
지난 9월, 동국대학교에서 영캠프와 가을 백상대동제가 개최됐습니다. 두 행사 모두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며 대학 생활의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그러나 대학 축제가 주류 판매와 연예인 공연에 집중되고 있다는 우려 또한 존재합니다. 축제의 주요 콘텐츠가 술과 연예인 공연에 치중되면서, 대학만의 고유한 특색을 살리지 못…
맑은 하늘 아래 펼쳐진 을지축전 FREQUENCY가 많은 추억을 남긴 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잠시 쉼표 같은 시간이었다.낮 동안 캠퍼스는 다양한 부스와 먹거리로 활기를 띠었으며, 곳곳에서 축제를 즐기는 학우들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었다. 해가 진 뒤에도 축제의 열기는 이어졌다. 많은 학우들이 음…
▲ 영화 '코코'의 포스터.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용인대학신문=강민송 기자 | 알록달록한 거리와 형형색색의 꽃, 기타를 든 사람들, 그리고 죽은 자들의 세계까지. 디즈니와 픽사의 애니메이션 영화 <코코>는 멕시코의 문화를 배경으로 가족과 기억에 대한 이야기를 그려냈다. 특히 영화의 중요한 배경이 된 ‘죽은 자들…
생성형 AI가 단 1~2초 만에 정교한 문장을 만들어낸다. 감성적인 시를 쓰며, 수려한 화풍의 그림을 쏟아낸다. 단 몇 줄의 프롬프트 입력만으로 인간이 수년, 혹은 수십 년간 쌓아 올린 창작의 노동을 단숨에 대체한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들의 조사에 따르면 이미 주요 기업의 60% 이상이 콘텐츠 제작 및 마케팅에 생성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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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축제 기간 음식 판매와 주점 운영 등으로 일회용품 폐기물 발생량이 단기간에 늘어나며 교내 곳곳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우리 대학 전략기획팀에 따르면 지난 5월 축제 기준 폐합성수지류* 배출량은 전월 대비 약 300kg 증가했다고 밝혔다.축제 기간 발생하는 쓰레기 문제는 우리 대학만의 상황은 아니다. 환경단체…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명절의 풍성함과 전통의 멋을 한데 품은 곳이 있다. 아름다운 꽃마을 언덕에 자리한 '부산전통문화체험관'은 세상을 살아가며 지녀야 할 기본 생활예절과 교양을 교육한다. 그리고 우리 선조들의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올바른 인성과 도덕성을 함양하도록 마련된 뜻깊은 공간이다. 지난 9월, 민족…
길을 거닐며 이어폰으로 노래를 듣고, 잠시 쉬는 동안 뮤직비디오를 찾아본다. 좋아하는 가수의 공연장을 찾거나, 카페에서 흘러나오는 노래에 귀를 기울이기도 한다. 음악은 일상의 곳곳에 자연스럽게 자리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노래를 즐기는 동안 음악 역시 끊임없이 모습을 바꿔왔다. 한 시대의 정서가 새로운 멜로디를 낳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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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큰 인기를 끌었으나 지금은 자취를 감춘 사라진 한국 게임들이 국립중앙도서관 특별전을 통해 다시 켜졌다. 광고로만 남은 미출시 게임과 실행 기기가 사라진 플로피디스크 게임, 단종된 게임의 기록이 관람객을 맞이한다.국립중앙도서관은 지난 7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디지털도서관 지하 3층 작은전시실에서 특별전 ‘단…
[캐릭터 너머의 얼굴] 무비 스타, 아이콘이 되기까지 스크린 속 인물들의 얼굴은 대체로 하나의 ‘캐릭터’로 기억된다. 그렇다면 스크린 바깥에서 한 인물의 캐릭터는 어떤 식으로 만들어질까. ‘무비 스타’에서 시대를 풍미하는 ‘아이콘’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이콘이 된 배우의 얼굴에는 연기한 인물뿐 아니…
[아이콘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영화 속 인물의 얼굴은 스크린 안에서만 머물지 않는다. 한 배우가 지닌 정체성은 작품을 넘어 대중에게 하나의 이미지로 각인되고, 시간이 지나도 특정 시대와 영화를 떠올리게 하는 상징이 되기도 한다. 스크린 속 얼굴은 어떻게 한 시대를 기억하게 하는 이미지가 되었을까. 해당 기획에서는 영화…
▲영화 `암살자들' 포스터이다. 용인대학신문=김동건 기자 | 이번 추석 연휴 극장가에 한 편의 영화가 정치권과 온라인에서 논란이 됐다. 허진호 감독의 영화 ‘암살자(들)’은 지난 9월 23일 개봉해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당시 사건을 둘러싼 의문을 다룬다. 영화는 실제 사건과 인물…
학생들의 설렘으로 피어난 낭만 지난달 17일부터 18일까지 열린 본교 서울캠퍼스(이하 서울캠) 귀룡제 ‘Deja Vu’는 ‘다시 만난 설렘’을 콘셉트로 진행됐다. 이에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캠 본관 1층 앞 광장에서는 주간 부스가 운영됐다. 관광문화대학 부스에서는 팔찌 배부와 함께 행운의 DEJA VUGI…
가을의 정취 속 놀이공원의 설렘을 느끼다 가을을 맞아 2026년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2026 단풍제’가 개최됐다. 다양한 먹거리와 각양각색의 특색 있는 부스들이 마련되어 학생들의 발걸음을 이끌었다. 선선한 가을바람 속에서 학생들은 다양한 부스를 체험하고 먹거리를 즐기며 캠퍼스 곳곳에서 축제의 분위기를 만끽…
‘가시고기’라는 물고기를 아는가. 가시고기는 큰가시고깃과에 속하는 민물고기로, 수컷이 둥지를 만들고 알과 새끼를 지키는 습성이 있어 부성애의 상징으로도 언급된다. 특히 번식 후 자신의 몸을 새끼에게 먹이로 내어주며 자식의 생존을 돕는다는 점이 유심히 볼만하다. 소설 는 이러한 가시고기의 특성에 빗대어 부모와 자식 간 사…
해마다 10월 3일 개천절이 되면 건국의 기원을 기리는 의례가 반복된다. 상식의 영역에서 개천절은 기원전 2333년 단군왕검의 고조선 건국이라는 단선적 연대기 속 사건으로 축소돼 기억된다. 이러한 역사적 단순화는 우리 고유의 사유 체계가 품고 있는 생명력을 지워버리기 쉽다. 그러나 한 민족의 집단기억과 문화적 정체성은…
지난 1일(목) 본교 형남공학관 형남홀 및 2층 로비에서 ‘2026 숭실 반도체의 날(이하 반도체의 날)’ 행사가 개최됐다. 반도체의 날은 오후 4시부터 7시 30분까지 진행됐다. 행사는 △프로젝트 보고서 챌린지 전시 △차세대반도체 경진대회 전시 △HBM & NAND △반도체 세미나 △차세대반도체 경진대회 및 프로젝트…
[신문의 현재와 물질성] 오늘의 정보 매체인 신문은 시간이 지나면 한 시대의 인식과 가치관을 보여주는 역사 자료가 된다. 매일 생산되고 폐기되는 이 매체가 박물관의 수집 대상이 될 때 무엇을 남길 것인가라는 선별의 문제, 어느 시점부터 기록으로 볼 것인가라는 시간의 문제가 어떻게 판단되는지 신문박물관의 두 전시 경험을…
기차는 떠났지만 역과 철길 흔적은 남았다. 누군가를 떠나보내고 맞이하던 옛 안동역에는 전시와 공연을 찾는 사람들이 드나든다. 열차가 오가던 길에는 관광객을 태운 월영열차가 달린다. 2020년 말 안동역 이전으로 쓰임을 잃었던 옛 중앙선 철도 공간이 문화와 관광을 담는 장소로 변하고 있다.기차 대신 들어선 문화와 관광20…
지난 달 21일부터 22일, 우리캠퍼스가 축제의 장으로 변신했다. 축제를 주관한 서른일곱 번째 총학생회 이/룸은 ‘청춘추록(青春秋錄)’이라는 이름에 학우들의 소중한 추억을 기록해 찬란한 내일로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여기에 학우들은 KU 로고 또는 KU 캐릭터가 포함된 의류와 굿즈를 착용하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