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3호/보도] 제명됐던 시그너스, 정동아리 승격 … 절차 거쳐 활동 확대 (한국교원대신문 원문, 새 창)
2023년 제명된 동아리 시그너스가 약 3년 만에 정동아리로 승격했다. 제명 이후 가동아리로 활동해 온 시그너스는 지난 9월 2일 열린 ‘개강 동아리 대표자 회의’(이하 개강동대표자회의)에서 정동아리 승격을 결정받았다. 이번 523호 보도면에서는 시그너스의 제명부터 정동아리 승격 과정, 승격 이후 달라지는 활동까지 살펴…
충청북도 · 4년제 · 국립
2023년 제명된 동아리 시그너스가 약 3년 만에 정동아리로 승격했다. 제명 이후 가동아리로 활동해 온 시그너스는 지난 9월 2일 열린 ‘개강 동아리 대표자 회의’(이하 개강동대표자회의)에서 정동아리 승격을 결정받았다. 이번 523호 보도면에서는 시그너스의 제명부터 정동아리 승격 과정, 승격 이후 달라지는 활동까지 살펴…
학창 시절을 보낸 학생이라면 누구든 수행평가를 치러 보았을 것이다. 수행평가는 암기한 내용을 종이에 적어내는 지필시험과는 달리 단순히 성적을 평가하는 것을 넘어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주곤 한다. ▲친구들과 함께 준비했던 발표 ▲자정이 넘어가도록 고민했던 보고서 ▲예상치 못한 결과가 도출된 시험까지, 시간이 지나고 돌…
누구나 한 번쯤 ‘토끼-오리 착시’ 그림을 보고 친구들과 그것이 토끼인지 오리인지 이야기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처럼 우리는 일상에서 같은 것을 보고도 서로 다른 생각을 하며, 그 차이로 갈등을 겪기도 한다. 때로는 ‘상대방의 생각을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모두가 같은 생각을…
우리학교의 제3대학은 중등 자연·공학 계열의 교원 양성을 담당하고 있으며, 다양한 교과와 분야의 학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한국교원대신문 523호 기획면에서는 제3대학 소속 학과 중 수와 논리로 증명하고, 물질과 현상의 원리를 탐구하며 이를 교육으로 풀어가는 ▲수학교육과 ▲물리교육과 ▲화학교육과의 특징과, 소소하지만…
지난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2026학년도 동아리 대동제 ‘작전명 동동’(이하 동동제)이 개최되었다. 이번 동동제에서는 이틀에 걸쳐 총 31개의 부스가 운영되었다. 또한, 첫째 날인 9월 17일에는 경연 프로그램 ‘응답하라 동동’이 진행되었으며, 둘째 날인 9월 18일에는 학내 동아리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초청 가수…
아직 뜨거운 여름의 열기가 식지 않은 9월 중순 무렵,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동아리 대동제 ‘작전명 동동’(이하 동동제)이 열렸다. 523호 섹션면에서는 이번 동동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준 다양한 부스들과 동동제를 빛낸 학우들의 청춘 속으로 들어가 보고자 한다. ◇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모인 수익…
최근 제주에서 실종신고가 접수되었으나 허위 종결되었던 남성 A 씨가 51일 만에 변사체로 발견되었다. 이번 일로 이 사건을 최초 담당했던 부 경장은 지난 8월 22일 경찰에 긴급체포 됐다. 경찰 조사 결과 부 경장은 지난 5월경 발생했던 장미란 씨(이하 장 씨) 실종 사건을 담당했던 경관으로 밝혀졌으며 해당 사건 역시…
낮에는 여전히 햇볕이 뜨겁다. 잠시만 밖을 열심히 걸어도 이마에는 금세 땀이 맺힌다. 여름이 마지막 힘을 다해 계절의 끝을 붙잡고 있는 듯하다. 그런데 해가 조금씩 낮아지고 저녁이 찾아오면 공기는 전혀 다른 얼굴을 한다. 낮 동안 거리에 남아 있던 열기가 서서히 식고 바람은 어느새 서늘하다. 반소매 밖으로 드러난 팔이…
이번 여름 유난히 덥다고 느끼지는 않았는가? 우리나라 기온이 예전에 비해 많이 변했다고 느낀 적은 없는가? 여름, 겨울이 길어졌고 봄과 가을은 짧아졌다는 말은 전부터 존재해 왔지만, 올해 이중 열돔으로 대표되는 기록적인 폭염이 나타나는 등 그 정도가 점점 심해지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역대급 폭염이 등장하고…
현직 교사로부터 수능 관련 문항을 제공받고 수억 원을 지급한 혐의로 기소된 현우진 수학 강사가 지난 8월 26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검찰은 이에 불복해 항소했으며, 이로 인해 현직 교사의 사교육 시장 참여와 문항 거래를 둘러싼 논쟁도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교육부는 2027학년도 대학 입시를 앞두고 9월…
매체가 요약을 제공하지 않은 기사입니다.
어느덧 석사 마지막 학기에 접어들었다. 논문의 완성에 집중해야 하는 시기이지만, 학교 현장으로 돌아간다면 어떤 교사가 될 것인지 자꾸만 그려보게 되는 요즘이다. 돌아가서 새로운 교사로 거듭나고 싶다는 의욕이 충만한 상태다. 한때는 교사로서의 일상이 너무 벅차 그저 내려놓고 싶은 마음만 가득했는데, 신기한 일이다.최근 읽…
지난 학기, 교양수업을 마치고 한 학생에게 짧은 편지를 받았다. 여러 문장 가운데 유독 오래 마음에 남은 말이 있었다. “나도 나중에 저런 어른이 될 수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교수님 같은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고마운 마음이 먼저 들었다. 그런데 그 문장을 몇 번이고 다시 읽다 보니, 기쁨보다는 묘한 울림이 더 크게…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또, 눈물이 글썽거리는 하루였나요. 내 마음대로 풀리지 않으니,그러니, 이것을 사람들이 세상살이라고 부르나 봅니다. 산다는 것이 참 어렵지요. 하지만, 그러니 재미진 것이 아니겠나요. 무엇이 들이닥칠지 모르는 하루가 매일 있으니, 난 그것을 설렘이라고 부르기로 했답니다. 어제는 지났고, 내일은 또…
지난 9월 4일, 대학본부 4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3회 재정위원회 회의(이하 재정위)가 열렸다. 이번 회의에는 ▲당연직 위원 5명(교수부장, 입학학생처장, 기획처장, 사무국장 직무대리, 대학원장) ▲임명직 위원 8명(교원위원 2명, 직원위원 2명, 학부 학생위원, 대학원 학생위원, 외부위원 2명)이 참석하여 성원…
현재 우리는 가까운 도서관이나 인터넷 속에서 쉽게 현대문학을 접할 수 있다. 이름 없는 어떤 이의 칼럼부터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작품까지 정말 다양한 종류의 글이 우리 근처에 산재한다. 대학생에게는 수능 속 현대 시, 현대소설 등으로 익숙한 현대문학. 과연 현대문학이란 무엇일까? 그리고 우리는 현대문학을 어떻…
총학생회비 납부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학생사회 운영을 뒷받침하는 재정 기반이 약화되고 있다. 2026학년도 2학기 납부율은 23.8%까지 떨어졌으며, 학생들은 총학생회비의 필요성과 사용처에 대한 낮은 체감도를 미납부의 주요 이유로 꼽았다. 이에 따라 단순한 납부 독려를 넘어 학생들이 총학생회비의 쓰임과 효용을 체감할…
학생자치·선거 의제 · 다른 대학 91곳과 비교“아, 나 진짜 죽고 싶다” ▲시험을 망쳤을 때 ▲과제가 산더미처럼 쌓였을 때 ▲별다른 이유 없이 기분이 좋지 않을 때 우리는 이런 말을 쉽게 내뱉는다. 누군가에게는 그저 힘들다는 뜻이고, 또 누군가에게는 순간의 감정을 과장해서 표현하는 방식일 것이다. 실제로 죽음을 원한다는 의미가 아닐 수도 있다. 그러나 문득 이런…
교사를 꿈꾸며 우리학교에서 배움을 정진하던 학생은 이제 실제 교육 현장에서 다양한 학생들을 만나, ▲가르치고 ▲소통하며 ▲교사의 권리와 목소리에 대해 고민하는 선생님이 되었다. 한국교원대신문 523호 오늘의 청람에서는 우리학교 일반사회교육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부산교사노동조합(이하 부산교사노조)에서 활동하며, 교사의 길…
◇ 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 ‘Book Festival – 도서 교환·나눔전’ 성황리에 마무리 지난 9월 9일, 우리학교 도서관에서 학내 구성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Book Festival - 도서 교환·나눔전’이 11시부터 18시까지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이용자가 직접 책을 기증하고 나누는 ▲기증…
정부가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 중심의 국정 운영체계를 강화하고 부처 간 협업과 소통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계획’을 추진한다. 수도권 잔류 최소화 원칙에 따라 2027년부터 일부 기관들의 선도 이전을 시작으로 행정수도 완성에 박차를 가하지만, 인구 정체와 자족 기능 부족 등 세종시에 남아…
지난 9월 9일 예정되었던 2026학년도 하반기 학생총회는 개회 정족수 374명 중 228명의 참석 속에서 무산되었다. 학생총회가 무산됨에 따라 안건들은 전체학생대표자회의(이하 전학대회)에서 처리되었으며, 오가는 질의 속에서 모두 원안 가결되었다. 한편, 3학기 연속으로 학생총회가 무산되며, 학생사회에 대한 학생들의 무…
초등학교 저학년의 하교 시간을 오후 3시로 늦추는 이른바 ‘3시 하교 의무제’에 대한 논쟁이 대두되고 있다. 초등 저학년 시기 돌봄 문제를 해소하고, 기초 학력을 높이겠다는 정책적 의도와는 달리, 교육 현장에서는 발달 단계를 무시한 제도화와 교직 사회의 업무 과중을 이유로 우려를 쏟아내고 있다. 도입이 검토되는 3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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