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6일 화요일

세명대학교 저널리즘스쿨 대학원

충청북도 · 대학원대학 · 사립

세명대학교 저널리즘스쿨 대학원 기사

발행일 최신순 · 국문 65건 · 이 대학 RSS로 받기 (새 창)

  1. 단비뉴스심수현 기자

    '12년 전 히말라야'가 다시 스크린에 오른 이유 (단비뉴스 원문, 새 창)

    눈부신 에메랄드빛 호수가 스크린에 펼쳐졌다. 세계의 지붕이라 불리는 히말라야의 설산이 호수를 둘러싸고 있다. 아름다운 풍경도 잠시, 회색 물줄기가 마을을 집어삼키는 장면이 이어졌다. 호수가 재앙으로 변한 순간이었다. 객석 곳곳에서 숨을 들이켜는 소리가 들렸다. 화면에 담긴 것은 최근 재난이 아니었다. 12년 전인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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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단비뉴스최은덕 기자

    영화관 비상구등 꺼졌거나 어두우면 소방법 위반? (단비뉴스 원문, 새 창)

    영화 상영관은 조명을 끈 채 수십에서 수백 명이 모이는 공간이다. 소방당국은 연휴나 명절처럼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시기에는 화재 위험에 대비해 영화상영관을 대상으로 불시 안전점검에 나서기도 한다. 불이 나면 관객은 어둠 속에서 비상구를 찾아야 한다. 어둠 속에서 비상구의 위치를 알려 주는 불빛이 비상구 유도등이다.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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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단비뉴스한동윤 PD

    에너지 선택이 기후 대응 넘어 안보·경제 좌우 (단비뉴스 원문, 새 창)

    지난 2월 미국의 이란 공격에 이어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국제 유가와 해상 물류의 불안정이 각국 경제를 압박하고 있다. 중동산 석유 의존도가 특히 높은 한국은 원유 수입처를 다변화하는 등 공급 안정을 모색하는 데 주력했다. 반면 유럽연합(EU)의 여러 나라는 단기적인 공급 확보뿐 아니라 에너지 소비 효율화와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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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단비뉴스제정임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교수

    우리는 더 많은 상어와 만날 것이다 (단비뉴스 원문, 새 창)

    미국 동북부의 평화로운 여름 해변, 캠프파이어를 즐기던 젊은이들 사이에서 한 쌍의 남녀가 빠져나와 바다로 뛰어간다. 술에 취한 남성이 옷을 벗느라 쩔쩔매는 사이, 여성은 먼저 밤바다로 뛰어들어 수영한다. 잠시 후 무언가가 그녀의 발목을 잡아챈다. 빠져나오려 안간힘을 쓰는 것도 잠시, 여성은 절규와 함께 물속으로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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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단비뉴스김여진 기자

    정부를 없애는 정부를 추적하다 (단비뉴스 원문, 새 창)

    지난 1월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취임 첫날부터 수십 건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정부효율부’(DOGE)의 연방 정부 정보 접근권을 승인하는 행정명령도 그 중 하나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정부 비효율 제거’를 목표로 연방 정부의 예산과 인력을 감축할 수 있는 막강한 권한을 정부효율부에 부여했다.이후 정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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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단비뉴스최서정 기자

    무비자 입국한 중국인, 장기이식 받을 수 있다? (단비뉴스 원문, 새 창)

    8월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중국인 무비자입국 장기이식?”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이 게시글에는 출처를 알 수 없는 중국어 문장이 포함되어 있었다. 내용은 ‘중국인은 무비자로 입국해 제주도에 와서 장기 이식 수술을 받고, 이곳에서 수술 후 회복까지 마칠 수 있다. 한 번에 다 해결된다’는 것이었다.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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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단비뉴스이준기 기자

    밀려드는 외래생물, 호미로 막을 수 있나 (단비뉴스 원문, 새 창)

    소방청 자료와 관련 연구 논문을 종합 분석한 결과, 전국에서 외래말벌인 등검은말벌이 빠르게 확산했다는 점이 드러났다. 등검은말벌의 확산 배경에는 기후변화가 있다. 따뜻해진 기온 덕에 동면을 견디고 살아남는 여왕벌이 많아지면서, 등검은말벌이 빠르게 확산한 것이다. 등검은말벌은 2019년 ‘생태계교란 생물’로 지정됐다.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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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단비뉴스단비뉴스

    여명학교 (단비뉴스 원문, 새 창)

    북한 이탈 청소년의 교육과 정착을 돕기 위해 2004년 설립된 대안학교다.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학교 공간을 더 이상 사용하지 못하게 된 뒤 2019년 은평구에 부지 매입을 추진했지만 무산돼, 현재 강서구 옛 염강초등학교 건물을 빌려 사용하고 있다. 내년 2월 임대 계약 만료를 앞둔 가운데 지난 7월 현대자동차그룹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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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단비뉴스단비뉴스

    라이보2 (단비뉴스 원문, 새 창)

    황보제민 KAIST 기계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고효율 네 발 보행 로봇이다. 연구팀은 모터의 열 발생과 관절·기어의 마찰, 발과 지면의 충돌 등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손실을 분석해 다리 무게와 모터, 보행 방식을 조정했다. 라이보2는 2024년 11월 상주곶감마라톤에서 배터리를 한 번 충전해 42.195㎞ 풀코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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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단비뉴스단비뉴스

    테크볼 (단비뉴스 원문, 새 창)

    2012년 헝가리에서 발명된 스포츠다. 테이블에서 손과 팔을 제외한 신체 부위를 사용하여 최대 3번의 터치 안에 공을 상대 진영으로 넘기는 것이 규칙이다. 규격화된 특수 테이블인 테크보드(Teqboard)와 일반 5호 축구공을 사용한다. 테크볼은 2026년 9월 개막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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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단비뉴스단비뉴스

    농지 전수조사 (단비뉴스 원문, 새 창)

    정부가 전국 모든 농지의 소유관계와 실제 이용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실시하는 행정행위다. 행정정보와 항공사진, AI 등을 활용하여 실경작 여부 등을 조사한다. "국가는 농지에 대하여 경자유전의 원칙이 달성되도록 노력하여야 하며, 농지의 소작제도는 금지된다"고 규정하고 있는 헌법 제121조에 따라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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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단비뉴스단비뉴스

    소피카 제도 (단비뉴스 원문, 새 창)

    프랑스 정부가 영화 산업의 민간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도입한 세제 혜택 지원 제도다. 소피카(SOFICA)는 자금 문제로 제작에 어려움을 겪는 독립 영화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프랑스 정부가 1985년 설립한 민간 투자 회사 이름이다. 소피카에 투자한 개인이나 법인은 투자 금액의 최대 40%를 소득세나 법인세에서 공제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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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단비뉴스단비뉴스

    재귀적 자기개선 (단비뉴스 원문, 새 창)

    AI가 자신의 성능을 스스로 향상시키고, 그 향상된 능력으로 다시 자신을 개선하는 반복 과정을 말한다. 초기의 인공지능이 코드 작성, 실험 설계, 모델 평가, 학습 데이터 생성과 같은 AI 연구개발 업무를 수행하면 더 우수한 후속 모델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시간과 비용이 줄어든다. 새로 개발된 모델이 다시 연구개발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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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단비뉴스단비뉴스

    칠러 (단비뉴스 원문, 새 창)

    물이나 냉매의 순환을 통해 산업용 설비나 제조 공정 온도를 일정한 범위로 대규모 정밀 제어하는 대형 냉각장치다. 압축과 응축, 팽창, 증발을 4단계를 거쳐 물을 냉각하는 과정을 거친다. 반도체 제조 공정, 데이터센터 등 첨단 산업 현장의 온도 및 습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해 설비 과열을 막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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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단비뉴스단비뉴스

    서울한옥선언 (단비뉴스 원문, 새 창)

    서울의 한옥을 보전하고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가 2008년 발표한 한옥 정책이다. 당시 북촌을 중심으로 하던 한옥 보전 정책을 사대문 안팎의 한옥밀집지역으로 확대했고, 한옥을 서울의 미래 자산으로 육성하는 데 초점을 뒀다. 서울시는 2009년부터 2018년까지 10년간 3,700억 원을 투입해 사대문 안팎의 한옥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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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단비뉴스단비뉴스

    선출권력 우위론 (단비뉴스 원문, 새 창)

    국민의 투표로 선출된 권력이 임명된 권력보다 우위에 있다는 주장이다.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처럼 국민의 직접적인 선거를 통해 권한을 부여받은 선출권력은 국민의 주권을 직접 위임받지만, 대법관, 헌법재판관 등 임명권력은 선출된 권력의 임명 절차를 통해 권한을 부여받는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는 논리다. 이에 따라 선출권력이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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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단비뉴스단비뉴스

    비무장지대(DMZ) (단비뉴스 원문, 새 창)

    1953년 7월 27일 체결된 정전협정에 따라 남북 사이에 설정된 완충지대다. 군사분계선(MDL)을 기준으로, 남북으로 각각 2㎞씩, 폭 4㎞로 한반도 허리를 가로지른다. 정전협정은 이곳에서 적대 행위를 금지하고 출입도 제한한다. 남측 구역은 유엔군사령부 군사정전위원회가 관할해, 출입하려면 유엔사 승인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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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단비뉴스단비뉴스

    권한쟁의심판 (단비뉴스 원문, 새 창)

    국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 상호 간의 권한 존재 여부나 범위를 헌법재판소가 가리는 심판이다. 상대 기관의 처분이나 부작위가 헌법·법률상 권한을 침해했거나 침해할 위험이 뚜렷할 때 청구할 수 있다. 사유가 있음을 안 날부터 60일 이내, 사유가 있은 날부터 180일 이내에 청구해야 한다. 헌재는 침해 여부를 판단해 처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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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단비뉴스단비뉴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단비뉴스 원문, 새 창)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는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지역에 건설을 추진하는 약 6.3기가와트(GW) 규모의 발전소다. 먼저 1.4GW 규모의 가스터빈 발전소를 건설해 전력 수요와 경제성을 확인한 뒤, 4.9GW 규모의 복합화력 발전설비를 단계적으로 증설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인근에 반도체 공장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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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단비뉴스단비뉴스

    대법관 제청권 (단비뉴스 원문, 새 창)

    대법원장이 대법관 후보자를 대통령에게 제청하는 권한이다. 헌법 제104조 제2항은 대법관을 대법원장의 제청으로 국회의 동의를 얻어 대통령이 임명하도록 규정한다. 대법관 후보자는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의 추천을 거쳐 대법원장이 제청한다. 다만 헌법과 법률에는 대통령이 제청된 후보자의 임명을 거부하거나 대법원장에게 다른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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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단비뉴스단비뉴스

    화성포-11마-1형 (단비뉴스 원문, 새 창)

    '화성포-11마'는 북한의 대표적인 단거리탄도미사일(SRBM)인 북한판 이스칸데르(KN-23) 발사체에 극초음속 활공체(HGV) 형상의 탄두를 장착한 형태의 미사일이다. 이번 발사된 '화성포-11마-1형'은 기존 화성포-11마의 개량형으로, 이동식발사차량의 바퀴축이 기존 5축에서 6축으로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낮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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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단비뉴스단비뉴스

    보유세 실효세율 (단비뉴스 원문, 새 창)

    부동산 가치에 비해 실제로 부담하는 보유세가 어느 정도인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명목세율과 달리 실제 납부하는 보유세를 부동산 자산가치와 비교해 세 부담 수준을 보여준다. 국가 단위에서는 보유세 세수를 부동산 자산가치로 나눠 실효세율을 산출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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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단비뉴스단비뉴스

    보편형 공공임대 (단비뉴스 원문, 새 창)

    공공임대 문턱을 낮춰 무주택 중산층도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기본 6년,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도록 하는 모델이다. 정부는 2030년까지 민간주택 수준의 품질을 갖춘 보편형 공공임대 주택을 19만 가구 공급할 계획이며,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을 만 19세~39세 청년층에게 우선 공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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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단비뉴스단비뉴스

    재해채권 (단비뉴스 원문, 새 창)

    지진·홍수·태풍·팬데믹 등 대규모 재난이 발생했을 때 보험사나 정부 등이 부담할 재정적 손실을 자본시장 투자자에게 이전하기 위해 발행하는 보험연계증권의 일종이다. 미리 정한 재난이 만기까지 발생하지 않으면 투자자는 이자와 원금을 돌려받지만, 일정 기준을 넘는 재난이 발생하면 원금의 일부 또는 전부가 손실 처리돼 보험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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