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7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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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건한신대학교노동·인권

한신대학교의 기사

발행일 최신순 · 국문 36건

이 조건 RSS로 받기 (새 창)한신대학교 화면

  1. 한신대학교한신학보김승주 수습기자

    [630호] 현장은 달랐다, 건설 현장 편견 깬 한 달 체험 (한신학보 원문, 새 창)

    방학을 앞두고 건설 현장 아르바이트를 결심했을 때, 가장 먼저 마주한 것은 일 자체가 아니라 주변의 시선이었다. "갑자기 웬 막노동이냐?", "다치지 않게 조심해라." 부모님의 걱정 섞인 말씀에는 은연중에 건설 노동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묻어 있었다. 평소 접했던 건설 현장의 이미지는 거칠고 위험하며, 사람 대접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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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신대학교한신학보김승주 수습기자

    [630호] 다정함은 체력에서 나온다 (한신학보 원문, 새 창)

    김승주 수습기자 이번 방학에는 특별히 운동할 시간이 많이 없었다. 숙식 막노동을 하다 보니 이른 새벽부터 저녁까지 일을 하면 운동을 할 시간도, 하고 싶은 마음도 들지 않았다. 하루 일을 마치고 나면 팔다리가 무겁고 손 끝까지 저릿했다. 그런 날은 씻고 눕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하기 싫어졌다. 하지만 짧게라도 운동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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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한신대학교한신학보김건아 기자

    [628호] 노동절의 구경꾼 (한신학보 원문, 새 창)

    ㅣ김건아 기자 2026년 5월 1일, 살면서 처음으로 노동절 집회에 갔다. 다른 이유는 아니고 사회학 전공 수업인 ‘자본주의사회와 노동’의 휴강 대체 과제여서 갔다. 그게 아니었다면 다음날 뉴스로 대충 읽었을 현장이었다. 기분이 오묘했다. 지하철역 출구로 나올 때부터 그랬다. 계단을 오른 난, 노동조합 조끼를 입고 온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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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한신대학교한신학보장창혁 수습기자

    [628호] 익명성엔 혐오가 심겼다 (한신학보 원문, 새 창)

    대학생활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는 공간이 있다. 대학 커뮤니티 애플리케이션 ‘에브리타임(이하 에타)’이다. 수업 정보부터 학사 공지, 취업 준비와 관련된 내용까지 다양한 정보가 오가는 이 공간은 이제 대학 생활의 필수적인 일부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이러한 편리함의 기반이 되는 익명성은 긍정적인 기능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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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한신대학교한신학보한신학보 기자

    [627호]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추모공간 만우관에 마련 (한신학보 원문, 새 창)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에 나서는 전국 대학생 연합 동아리 ‘평화 나비 네트워크’가 지난달 29일 교내 만우관 3층에 특별한 추모공간을 조성했다. 지난달 28일 돌아가신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를 기리기 위해서다. 이들은 대학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을 통해 ‘여전히 세계 곳곳에 전쟁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평화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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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한신대학교한신학보엄성준 수습기자

    [627호] 달력 위에 세운 노동의 붉은 깃발 (한신학보 원문, 새 창)

    노동절. 오랜 시간 근로자의 날로 불렸던 한국의 노동기념일이 회복한 이름이다. 5월 1일 노동절은 대한민국에서는 단순한 국제적 기념일을 넘어 식민지부터 냉전, 군사정권과 민주화를 거치며 그 의미와 날짜, 명칭까지 여러 차례 변화해 온 복합적인 역사를 지니고 있다.노동절이란 세계적인 노동기념일인 5월 1일 메이데이를 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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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한신대학교한신학보박진명 기자

    [625호] 아르바이트 얘기 하니 시간이 후딱! (한신학보 원문, 새 창)

    아르바이트(이하 ‘알바’)는 누군가에게는 당장의 생활비를 벌기 위한 노동이고, 누군가에게는 사회경험의 첫걸음이다. 기자는 청년 알바 현실을 듣기 위해 신논현역 근처 카페에서 대학생 6명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그들은 경력자 우대 공고,임금체불과 인격 모독 등 다양한 경험을 털어놓았다. 이번 기사는 그런 목소리들을 모아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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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한신대학교한신학보정연우 기자

    [624호] 아침 지하철에서 시작되는 꾸밈의 노동, 그 뒤에 숨은 사회적 요구들 (한신학보 원문, 새 창)

    전쟁터 같은 아침 지하철에서 어떤 이들은 하루를 버티기 위한 준비를 시작한다. 자리에 앉자마자 파우치를 열고 파운데이션을 두드리거나, 서 있는 채로 흔들리는 전동차 안에서 눈썹을 그리는 모습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누군가는 몸을 벽에 기대 작은 거울을 꺼내고, 손잡이를 잡은 채 입술선을 정교하게 맞춘다. 이렇게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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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한신대학교한신학보정연우 기자

    [623호] 스포트라이트 뒤 그림자, 넷플릭스 〈애마〉가 비춘 연예계의 현실 (한신학보 원문, 새 창)

    화려한 조명 아래에서 모든 것이 빛나 보이지만, 그 뒤편에는 말해지지 않은 수많은 이야기들이 숨어 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는 그 눈부신 스크린 뒤편의 어둠을 조용히 비춘다. 1980년대 충무로 영화계를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스타의 자리와 그것을 둘러싼 권력, 그리고 노동으로서의 연기를 정면으로 다룬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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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한신대학교한신학보김건아

    [621호] 피해 학생들 흩어지는 와중에… 국가인권위 ‘각하’ (한신학보 원문, 새 창)

    우리 학교 어학당에 다니던 우즈베키스탄 국적 어학연수생 22명이 지난 2023년 11월 27일 일부 교직원에 의해 사실상 강제로 출국당한 사건과 관련해,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는 별도의 의견을 내놓지 않았다. 한겨레 등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진정인들은 지난 6월 18일 이 사건 관련 진정이 각하됐다고 통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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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한신대학교한신학보

    [620호] 장애편의 시설 미흡 우리 학교 이동 접근성 개선 요구돼 (한신학보 원문, 새 창)

    캠퍼스에서의 이동은 때때로 도전이 된다. 승강기 없이 계단뿐인 건물, 경사로 없는 출입구, 눈 쌓인 겨울날의 비탈길을 오가다 보면 이동이 쉽지 않은 순간들이 있다. 짐이 많거나 다리를 다쳤거나, 장애가 있는 이들에게는 이 장벽이 더욱 크게 느껴진다. 캠퍼스는 모두를 위한 공간이어야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기자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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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한신대학교한신학보

    [618호] 익숙해지기보다 말할 수 있는 일터 (한신학보 원문, 새 창)

    20대 청년 아르바이트 노동자들은 생계와 경력을 동시에 붙잡으려다 결국 고립에 내몰리고 있다. 짧은 계약, 불투명한 근무 환경, 그리고 방관 속에서 벌어지는 각종 부당 대우까지 이들의 일상은 생존의 연속이다.기자는 프랜차이즈 빵집에서 아르바이트생으로 근무하며 무급 오버타임을 경험했다. 업무량이 많아 퇴근 시간이 늦어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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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한신대학교한신학보박진명 기자

    [617호] 사립대학 최초 “새 통합 트랙”, 비정년교원 처우 개선 첫단추 (한신학보 원문, 새 창)

    ‘비정년 교수 격차 해소를 위한 대학 혁신 토론회’가 지난 17일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우리 학교 비정년 트랙 전환 협상 과정과 특징, 법률 개정을 통한 비정년 트랙 차별 해소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우리 학교는 올해 9월부터 비정년 트랙을 폐지하고 새 통합 트랙을 시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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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한신대학교한신학보

    [616호] 권리를 지키기 위한 앎! "인권센터" (한신학보 원문, 새 창)

    소방서와 경찰서 번호를 당연히 외워야 하듯이 대학에서도 권리가 침해됐을 때 구제받을 수 있는 기관을 알아야 한다. 임마누엘관 지하 1층에는 인권침해 예방 교육과 권익 침해 사건 발생 시 조사와 구제조치를 담당하는 기관 “인권센터”가 있다. 꼭 알아야 하는 곳임에도 아직은 낯선 인권센터를 소개하기 위해, 는 지난달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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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한신대학교한신학보

    [614호] 거세진 규탄의 목소리, 교내 인권센터에서 조사 시작 (한신학보 원문, 새 창)

    사회학과 윤상철 교수(이하 윤 교수)가 지난 9월 12일에 진행된 ‘사회조사방법1’ 수업에서 위안부가 강제성이 없었다고 발언해 교내외를 달궜다. 비판을 받자 윤 교수는 9월 26일 강의에서 자신의 발언이 논리적인 추론과 경험적인 관찰의 일환이었다며 학생들에게 사과했다. 또한 성공회대학교 강성현 교수를 초청해 역사부정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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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한신대학교한신학보

    [613호] 가족이 팔아넘겼더라도···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일차적 책임 일본에” (한신학보 원문, 새 창)

    최근 신보수주의 우파, 일명 ‘뉴라이트’가 다시금 도마 위에 올랐다. 덩달아 이들이 일본군 ‘위안부’와 관련해 내놓는 주장들도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다. 는 위안부 문제와 평화학을 연구한 일본 릿쿄 대학교의 이령경 겸임강사에게 이와 관련한 문제를 물어봤다.일각에서는 일본군의 위안부 동원에 강제성이 없었다고 말한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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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한신대학교한신학보

    [613호] 메마른 삶을 적셔줄 밴드, “브릿팝의 황제” 오아시스가 귀환하다! (한신학보 원문, 새 창)

    강한 반항심이 느껴지는 푸른 눈의 남자는 뒷짐을 진 구부정한 자세로 별 모양 탬버린을 들고 있다. 그는 영국의 전설적인 밴드 오아시스(Oasis)의 프론트맨 리암 갤러거로 누구도 될 수 없기에 나 자신이 돼야 한다고 노래한다. 노동계급의 영웅이자 브릿팝(Britpop)의 황제라 불리던 오아시스는 영원한 삶을 노래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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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한신대학교한신학보

    [613호] 나답게 살기 위해 “여자답게, 남자답게”에서 벗어나자 (한신학보 원문, 새 창)

    의 머리말에서 작가는 ‘요즘에는 다른 사람과의 동행을 통해나를 찾는 것이 아니라, 배척을 통해 내가 누구인지를 말하려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여성, 남성, 외국인, 장애인, 노인, 어린이 등 혐오의 대상은 특정돼 있지 않고 점점 더 확산되고 있다. 개개인의 다름과 차이를 이해 해주고 포용해 주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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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한신대학교한신학보

    [612호] 고래 싸움에 국민 등 터진다 (한신학보 원문, 새 창)

    70대 노동자 A씨는 지난 2일 계단에서 추락해 골반과 머리 등을 심하게 다쳤다. 10분 만에 출동한 소방대원은 응급처치를 마친 뒤 A씨를 구급차로 옮겼지만 기장군과 해운대구 등 인근 부산지역 응급센터 8곳에서 모두 진료를 거부했다. A씨는 골반 골절로 응급 수술이 필요한 상태였지만 곧바로 이송 가능한 부산 고신대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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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한신대학교한신학보

    [609호] 학생인권조례 충남 이어 두 번째 폐지, 엇갈리는 반응들 (한신학보 원문, 새 창)

    서울 학생인권조례가 제정 12년만에 폐지됐다. 지난달 26일 서울시의회는 본회의를 열고 ‘서울특별시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을 재석의원 60명 전원 찬성으로 가결했다. 전국에서는 충청남도에 이어 두 번째 폐지다. 야당과 시민단체를 비롯한 여러 단체들은 이 결정에 반발하며 재의를 요구하고 있다.학생인권조례는 학생의 존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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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한신대학교한신학보

    [607호] 어두움을 뚫은 그날의 이야기 (한신학보 원문, 새 창)

    대학로 플러스씨어터에서 지난달 7일 개막한 이내달 14일까지 관객들을 맞이한다. 이 작품은 고전 소설을 모티브로 억압과 차별이 만연했던 사회에 맞선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려낸다.박씨전은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한 군담 소설로 박씨 부인이 비범한 능력을 통해 나라와 백성을 구원하는 이야기다. 전쟁 결과를 사실과 다르게 설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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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한신대학교한신학보

    [606호] 가난을 개인의 책임으로 돌리는 사회 (한신학보 원문, 새 창)

    우리 사회에서 빈곤가정의 아이들은 불쌍하지만 한없이 못마땅하게 느껴지기도 하는 이중적 이미지로 비친다. 그리고 사람들은 여기서 생각을 멈춘다. 가난한 환경의 아이들이 어떻게 성장하고 살아가는지에 대해 더 이상의 관심을 두지 않는다.는 빈곤 청소년이 어엿한 청년으로 성장하면서 겪는 문제와 우리 사회의 교육과 노동, 복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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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한신대학교한신학보

    [606호] 국내 미등록 이주노동자 (한신학보 원문, 새 창)

    우리나라 법무부가 국내 미등록 이주노동자를 강압적으로 단속하는 영상이 지난달 7일 SNS를 통해 확산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경북 경주시의 한 공단에서 촬영된 영상에는 법무부 직원이 노동자의 목을 조르면서 끌고 가는 장면이 담겼다. 노동자는 숨을 거칠게 몰아쉬며 다른 직원에게 인계됐다. 누리꾼들은 ‘한국에는 인권이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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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한신대학교한신학보

    [604호] 택시기사 분신사망 (한신학보 원문, 새 창)

    추석 연휴를 불과 이틀 앞둔 지난달 26일 체불된 임금 지급과 택시 완전월급제 도입을 요구하며 1인 시위를 해온 택시 노동자가 분신을 시도했다. 피해자 방영환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전신 60% 이상에 3도 화상을 입고 입원 치료를 받던 중 분신 열흘 만인 지난 6일 사망했다.방씨는 지난 2008년부터 택시 운전을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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