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6일 화요일

대학 158곳 · 매체 185곳 · 마지막 수집 2026.10.06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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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된 매체 기준 · 2026.10.06 13:28 집계

중앙대학교의 기사

발행일 최신순 · 국문 4,013건

이 조건 RSS로 받기 (새 창)중앙대학교 화면

  1. 중앙대학교중대신문중대신문

    초과세수 사용 우선순위 직시하라 (중대신문 원문, 새 창)

    반도체 호황에 따라 올해 국세 수입이 약 478조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4월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당시 전망치보다 약 63조 증가한 규모로 역대 최대치다. 세수 상향을 이끈 주요인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 기업의 법인세다. 이는 추경 당시보다 약 35조 원 늘어난 규모다. 세수가 예상보다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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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중앙대학교중대신문중대신문

    수사·기소 분리, 빈틈부터 채워야 (중대신문 원문, 새 창)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지난 2일 공식 출범했다. 이로써 78년간 이어진 검찰 중심의 형사사법 체계가 막을 내리고 수사권과 기소권이 분리됐다. 권력기관의 비대화를 막고 상호 견제를 이루겠다는 것이 개편의 명분이다. 그러나 새로운 사법 체계의 출발을 알리기엔 두 기관은 최소한의 실무적 진용조차 갖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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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중앙대학교중대신문박지웅 기자

    옷장 속 빨간 티셔츠 (중대신문 원문, 새 창)

    “이리 와서 카메라 좀 들고 있어봐.” 휴대폰을 들고 온 누나는 대뜸 내게 후방 카메라로 자기를 찍어 달라고 부탁했다. “편하게 셀카로 찍으면 되지, 왜 그렇게 힘들게 찍어?” 이해가 되지 않아 물었더니, 누나는 쑥스러운 듯 머뭇거리다 대답했다. “이렇게 찍어야 남들이 보는 내 얼굴을 알 수 있거든.” 어릴 적 나는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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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중앙대학교중대신문육서영 기자

    사랑에 서툴러 그랬어 (중대신문 원문, 새 창)

    “사랑이 뭐라고 생각해요?” 연애는 안·못하지만 기자는 언제나 사랑엔 관심이 많다. 느닷없는 질문을 받은 이들은 당황할 틈을 넘어 이따금 저마다 사랑을 수줍게 정의한다. 들려오는 사랑의 이야기는 제각각이지만, 대개 사랑에 빠진 자신의 상태나 감정을 설명한다. 이를테면 상대에게 자신을 오롯이 드러낼 수 있는 상태를 떠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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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중앙대학교중대신문중대신문

    낮보다 뜨거울 학보의 새벽을 응원하며 (중대신문 원문, 새 창)

    제2118호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1면에 나란히 배치된 ‘중앙대 AI 지침 개정 2024년에 멈췄다’와 ‘가벽은 ‘우리의 벽’이 될 수 있을까’였다. AI 지침 기사는 8월 발표된 교육부 대학 AI 활용 가이드라인을 언급하며 2024년에 멈춘 중앙대 AI 지침의 공백을 짚어 시의성과 문제의식을 동시에 잡았다. 신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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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중앙대학교중대신문중대신문

    장미의 꽃말 (중대신문 원문, 새 창)

    글을 시작하기 전, 만약 여러분이 장미꽃이 된다고 생각해 봅시다. 여러분이라면 어떤 색의 장미로 피어나고 싶은지 마음속으로 떠올려보시길 바랍니다. 많은 꽃들은 자신만의 상징적인 의미를 부여받았습니다. 이를 두고 우리는 ‘꽃말’이라 합니다. 그중 색이 다양한 꽃에는 색깔별로 다른 의미의 꽃말을 지니기도 합니다. 그중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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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중앙대학교중대신문박지웅 기자

    가나다라마바사~랑 (중대신문 원문, 새 창)

    10월 9일, 어떤 날인지 아시나요? 바로 ‘한글날’입니다. 한글날은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창제와 반포를 기념하고 그 우수성을 되새기는 국경일인데요. 오늘날 누구나 자연스럽고 익숙하게 사용하는 한글이 처음부터 모두에게 주어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 시작에는 약 600년 전, 평범한 백성을 향한 한 사람의 깊은 사랑이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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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중앙대학교중대신문중대신문

    『쇳돌』과 쓰는 인간 (중대신문 원문, 새 창)

    “책은요, 읽을 책을 사는 게 아니라 산 책 중에서 읽는 거예요.”라는 소설가 김영하의 말을 좋아한다. 책도 상품인지라 신상은 꼭 확인해야 하는 것이 책쇼핑 중독러의 일상이거니와 읽기와 쓰기를 가르치는 사람이라면 무릇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피에르 바야르 씀)도 알아야 하는 법. 사정이 이러한데도 지난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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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중앙대학교중대신문임형석 기자

    숫자로 그린 설계도, 물리학으로 내린 진단 (중대신문 원문, 새 창)

    “이상의 시에 등장하는 수학적 기호와 물리학적 개념 등은 그가 바라보고 있는 근대 도시와 인간의 몸, 시인의 자의식 등과 긴밀하게 결합되어 있습니다. 하나의 요소가 다른 것들과 다양한 관계를 맺고 있기에 새로운 의미가 반복적으로 포착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은주 교수(전북대 국어국문학과) 이상의 난해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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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중앙대학교중대신문조수아 기자

    박제가 되어버린 천재를 아시오 (중대신문 원문, 새 창)

    ‘작품의 PRISM’에서는 작품을 보고 떠오른 질문을 학술의 언어로 따라가 봅니다. 이번에 프리즘을 통과한 작품은 이상의 시들입니다. 90여 년 전 독자들을 당황하게 한 <오감도>부터 숫자와 수식, 좌표와 도형이 가득한 시들까지 이상의 문학은 지금도 쉽게 해석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왜 그의 시는 이토록 난해할까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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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중앙대학교중대신문양정우 기자

    당신의 ‘세리눈티우스’는 (중대신문 원문, 새 창)

    완벽한 신뢰란 단 한 번의 의심조차 없는 상태일까요, 아니면 흔들렸던 마음조차 가감 없이 고백할 수 있는 상태일까요. 다자이 오사무의 『달려라 메로스』 속 주인공 메로스는 사람을 믿지 못해 무고한 이를 죽이는 폭군 디오니스에게 처형당할 위기에 처합니다. 그는 여동생의 결혼식에 다녀오기 위해 유일한 벗 세리눈티우스를 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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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중앙대학교중대신문봉정현 기자

    세 번째 그릇은 아직 (중대신문 원문, 새 창)

    평양냉면은 세 번은 먹어 봐야 맛을 안다고들 한다. 처음엔 행주 빤 물 같던 육수가 세 번째쯤이면 슴슴하게 스며든다나. 나는 그 세 그릇을 온전히 비우기도 전에 수백 그릇을 날랐다. 전역 후 여섯 달간 돈이 필요해 닥치는 대로 일했다. 한여름 냉면집에서 하루 열 시간씩 그릇을 들고 뛰었다. 그 여름, 냉면 맛은 끝내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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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중앙대학교중대신문박용겸 기자

    군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중대신문 원문, 새 창)

    1일은 제78주년 국군의 날이었습니다. 국군의 날은 국군의 위용과 전투력을 과시하고 국군장병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지정된 날인데요. 이를 기념해 중대신문은 전역한 중앙인들을 만나 군생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언제였는지 물어봤습니다. 천영훈 학생(경영학부 2): 훈련소에 입소했던 순간이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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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중앙대학교중대신문박용겸 기자

    중앙대 코딩 마스터를 가리다 (중대신문 원문, 새 창)

    9월 28일 서울캠 앵커사업단과 SW교육원이 주관한 ‘SW 올림피아드 2026-2학기 코딩 경진대회’가 개최됐다. 대회는 온라인 응시와 208관(제2공학관) 515·519호 및 310관(100주년기념관) 616·619호에서의 오프라인 응시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호승 SW교육원 산학협력중점교수는 “학생들이 실무형 문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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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중앙대학교중대신문봉정현 기자

    공공과 시장 사이 도시 문제의 해법을 찾다 (중대신문 원문, 새 창)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는 정책과 시장 어느 한쪽의 논리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인구가 줄어드는 도시에는 어떤 계획이 필요할까. 재개발 사업의 수익성과 공공의 요구는 어디서 만날 수 있을까. 도시계획·부동산학과는 공공과 시장이라는 두 관점에서 도시를 읽는다. 그 사이에서 어떤 해법을 찾을 수 있을지 박유진 도시계획·부동산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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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중앙대학교중대신문전윤서 기자

    첨단영상대학원 연이은 수상 (중대신문 원문, 새 창)

    국내외 19개 영화제 초청돼 실무 경험과 피드백으로 성장첨단영상대학원 소속 학생들의 작품이 국내외 영화제에서 잇따라 주목받았다. 이 가운데 <첫세계>는 해외 영화제에 초청됐고, <거머리 소녀전>과 <땜>은 국내 영화제에서 상을 받았다. 세 작품은 모두 여성 인물을 중심으로 성장과 관계를 그렸다. 윤단비 감독(영화영상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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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중앙대학교중대신문중대신문

    또 다른 공백을 낳지 않도록 (중대신문 원문, 새 창)

    16일 정부는 임신중지약물 ‘미프진’의 국내 도입 추진을 공식화했다. 이르면 내년 1분기부터 임신 9주 이내 여성을 대상으로 미프진 사용을 허가할 방침이다. 지난 7월 미프진을 정식 처방받을 수 있도록 검토하라는 대통령의 지시에 정부는 불과 두 달 만에 해당 약물을 제도권으로 도입했다. 이러한 졸속 도입은 무법지대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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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중앙대학교중대신문중대신문

    헌 AI 지침 언제까지 방치할 텐가 (중대신문 원문, 새 창)

    AI 업계의 주요 모델 출시 평균 간격이 2023년 37.5일에서 올해 11일로 줄어들었다. 고성능 AI가 대학 교육 현장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활용 기준을 둘러싼 대학 내 혼선도 커졌다. 이에 교육부는 8월 24일 대학별 기준 마련을 권고하는 지침을 배포했다. 중앙대는 2023년 자체 지침을 제정했지만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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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중앙대학교중대신문중대신문

    중대신문의 꽃이 열매 맺길 (중대신문 원문, 새 창)

    중대신문에서 2년 동안 대학보도부에서만 속했다. 민감한 사안을 많이 다뤄 건조하게 써야 했고 개인의 관심사를 기사에 녹이기도 쉽지 않았다. 그래도 대학보도부는 ‘중대신문의 꽃’이다. 학내 사안과 학생 사회, 교직원 사회 그리고 대학 본부의 결정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주 중대신문 지면을 읽으며 느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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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중앙대학교중대신문중대신문

    나의 친구 승환이에게 (중대신문 원문, 새 창)

    여러분은 ‘미미미누’라는 유튜버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그는 모교인 고려대에 입학하기까지 총 세 번의 수능을 보았지만, 끝내 준비했던 정시가 아닌 이른바 수시로 대학에 입학했다. 미미미누는 그 일화를 담은 웃픈 이름이다. 나에게도 미미미누 같은 친구가 있다. 그의 별명은 승승승승승환, 올해 다섯 번째 수능을 준비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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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중앙대학교중대신문양정우 기자

    증오는 나의 힘 (중대신문 원문, 새 창)

    글이 도통 쓰이지 않는다. “행복했다면 글을 쓰지 않았을 것이다.” 박경리 작가가 생전 말했다. 행복하지 않음이 때로 하나의 세계를 만든다는 사실은 자명해 보인다. 그러나 매일같이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야 하는 나에게 갑작스러운 행복(혹은 안도)은 어쩌면 다른 형태의 ‘영감 없음’이 돼버리곤 하는 것이다. 문제의식이 없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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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중앙대학교중대신문조수아 기자

    깨지는 법을 배우고 (중대신문 원문, 새 창)

    내 말이 다 옳다고 생각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누군가 내 말에 반기를 들면 그 사람을 이상하다고 생각했죠. 그렇게 나는 꽤 최근까지도 다른 사람의 말을 듣는 법을 전혀 몰랐습니다. 비대한 자아, 과도한 자기 확신. 나를 설명하는 단어였습니다. 높은 자존감이라는 좋은 말로 포장할 수 있겠지만, 사실 알맞은 표현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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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중앙대학교중대신문박지웅 기자

    중고에 가치를, 거래에 기준을 (중대신문 원문, 새 창)

    앞서 3명의 학생이 이야기한 중고거래 과정에서 주의해야 할 점은 없을까요? 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소비자행동론> 과목을 강의하는 이일한 교수(경영학부)를 찾아가 봤습니다. -최근 중고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요. “중고 거래는 단순한 유행을 넘어서 소비문화가 됐습니다. 소비자들의 관점에서 ‘소유’의 의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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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중앙대학교중대신문이유빈 기자

    사라지는 대신 이어지는 것들 (중대신문 원문, 새 창)

    ‘앙중진담’은 중앙대 학생들의 마음속 진솔한 이야기를 의미합니다. 대학생이라면 한 번쯤 마주하는 일상의 다양한 이야기를 학생들의 목소리로 다채롭게 풀어내고자 하는데요. 이번 주 여론부가 들려줄 진담의 주제는 바로 ‘중고 거래’입니다.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중고 거래는 어느새 우리의 생활 전반에 깊게 스며들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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