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과 재학생의 소통의 장 ‘OGA 해피아워’ (대학신문 원문, 새 창)
지난 12일(목), CJ인터내셔널센터(152동)에서 국제처가 주관한 ‘OGA 해피아워’가 열렸다. OGA 해피아워는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인 재학생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이번 학기 동안 매주 목요일에 진행된다. 행사에 참여한 졸루 씨(고고미술사학과·23)는 “매주 이 행사에 참여하…
지난 12일(목), CJ인터내셔널센터(152동)에서 국제처가 주관한 ‘OGA 해피아워’가 열렸다. OGA 해피아워는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인 재학생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이번 학기 동안 매주 목요일에 진행된다. 행사에 참여한 졸루 씨(고고미술사학과·23)는 “매주 이 행사에 참여하…
Claudia Fernandez(클라우디아 페르난데스)Claudia is an international student currently pursuing a degree in Psychology and Political Science in Madrid, Spain. Her interest in the intersectio…
종합화 50주년을 맞은 서울대는 최근 ‘글로벌인재학부’ 신설을 논의하며 국제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타 대학에 비해 국제화가 여전히 미완의 과제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 2025년 기준 서울대 외국인 학생 비율은 약 4.4%로, 연세대 17.2%, 고려대 16.8%에 비해 1/4 수준에 머문다. 외국인 인재를 새로…
“서 상, 어쩌면 일본 역사상 가장 인기 없는 총리일지도 몰라.” 작년 일본 도쿄대에 교환학생으로 가 있었을 때, 일본 이시바 시게루 총리에 대해 한 일본인 친구가 해준 말이다. 작년 이시바 총리의 도쿄 선거 유세를 직접 보러 갔었다. 그 자리에서 이시바는 “집권 자민당의 수권 능력을 믿어달라”라고 호소했으나, 그 말이…
2024년 10월 1일 기준 서울대학교 대학원 학생 21,772명 중 외국인 학생의 수는 1,033명으로 전체 대학원생의 약 5%에 불과하다. 이는 이공계열 대학원생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 소수인 인문사회계 대학원생보다도 절대적으로 적은 숫자다. 이 때문에 대학원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 제도는 물론 일상 전반도 알려진…
지난달 27일 트럼프 행정부가 학생 및 교환 방문자 대상 비자 인터뷰를 전면 중단하면서 서울대에서 미국으로 국외 파견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준비하던 학생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미국 국무부에 따르면 미국에서 수학하기 위해 입국하는 외국인 학생들에 대한 SNS 심사 및 검증 확대 준비를 위해 유학생(F), 직업교육(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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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미국 USC(서던캘리포니아대)에서 유학 중인 김전영 씨(28)는 학내 국제 학생 담당 부서로부터 한 통의 이메일을 받았다. 방학 중 본국으로 돌아갈 유학생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일인 1월 20일 이전 미국 입국을 권고한다는 내용이었다. 트럼프 취임 이후 이민 정책이 급변해 방학 중 고…
작년 11월 27일, 한신대 어학당에서 한국어를 배우던 우즈베키스탄 국적 유학생 24명 중 22명이 학교의 일방적인 제적 처리와 함께 강제 출국당했다. 이 사건은 외국인 유학생을 향한 한국 사회의 시선과 국내 외국인 유학생 비자 제도의 허점을 여실히 드러냈다. 왜 ‘강제 출국’이었나 많은 공분을 산 이번 사건에서 문제가…
“그런데, 요즘 홍콩 안전해요?” 교환학생으로 홍콩에 가게 됐다고 말하니 누군가 물었다. 아마 4년 전 홍콩 민주화 운동 당시의 아비규환을 떠올리며 질문했으리라. 나는 답했다. “이미 오래전에 안전해졌다”라고. 지난 2019년 홍콩에 쏟아진 한국인들의 관심은 각별했지만, 그 결말까지는 잘 모르는 이들도 있는 모양이다.지…
“너는 한일전 볼 때 어느 팀을 응원해?” 작년 하계 올림픽 여자 배구 한일전 때, 나의 인스타그램 DM을 도배한 메시지다. 지금까지 이런 부류의 질문을 수십 번 받으면서 내가 터득한 최선의 답변은 ‘이긴 팀이 우리 팀이지 뭐~.’ 덤덤하게 자판을 두들기던 나는 올해로 유학생활 10년차가 됐다.중학교 때 한국사를 배웠고…
지난 15일(수) 오후 6시 학생회관 2층 라운지에서 외국인학생회가 주최한 ‘웰커밍 파티’(Welcoming party)가 열렸다. 웰커밍 파티는 새 학기를 맞아 외국인 학생들을 환영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교환학생과 유학생을 포함한 모든 외국인 학생들에게 열려있으며 내국인도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파티는 △…
한국으로 교환 학생이나 유학을 오는 외국 국적의 학생들은 서울대에서 어떻게 생활하고 있을까요? 『대학신문』은 국제협력본부(OIA) 산하의 국제 학생 교류 및 봉사 단체 ‘스누버디’(SNU Buddy)에서 국제 학생들의 소중한 추억과 시간이 담긴 사진을 기고 받았습니다. 레이아웃: 채은화 레이아웃 기자 chae1290@s…
2021년 현재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수는 198만 명이다. 여기에는 유학생, 결혼이주여성, 다문화가정, 외국국적동포 등이 포함된다. 이들은 이미 우리 사회 곳곳에서 공동체의 일원으로 살아가고 있으며 이주배경 인구는 앞으로도 증가할 전망이다. 한국 사회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의 구성원들과 공존할 준비가 되어 있을까.…
팬데믹이 장기화되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와 일상을 함께하는 ‘위드 코로나’ 정책이 화제다. 영국, 프랑스, 이스라엘, 스웨덴, 핀란드, 싱가포르 등의 국가들은 이미 위드 코로나를 선언하고 코로나19와의 빠른 공존을 택했다. 규제를 풀고 비교적 자유로운 삶을 살고 있는 그들의 삶은 우리에게는 먼 이야기처럼…
지난달 30일 오전 10시 30분 2021학년도 2학기 국제학생 입학식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이번 입학식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서울대 유튜브 공식 계정 및 국제협력본부(OIA) 유튜브 계정을 통해 실시간 영상 송출 방식으로 진행됐다. 입학식은 글로벌인재특별전형 후기 신입생 및 외국인 유학생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2021학년도 하계 ‘SAP’(Study Abroad Program)와 ‘SNU in the World Program’(스누인)이 연달아 취소되자 국제협력본부(OIA)는 국제하계강좌(ISP)를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ISP는 서울대 유학생을 대상으로 방학 기간에 운영되던 영어 강좌…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의 위험이 계속되는 가운데 오늘도 타향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교환학생들이 있다. 이들은 코로나19의 상황 속에서 어떤 교환학생 생활을 하고 있을까? 『대학신문』은 △파리정치대에 교환학생으로 간 정은교 씨(정치외교학부·18) △덴마크에서 서울대 교환학생으로 온 이사벨라…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되고 있다. 11월 25일의 신규 확진자는 583명에 달했으며, 점점 확진자 규모가 증가함에 따라 사회적 두려움이 커지고 있다. 서울에서는 △동작구 노량진 임용고시학원 △마포구 유학생 모임 △신촌 대학가 등에서…
2학기 학사 운영에서 비대면 수업 기조가 유지되듯, 교환학생 프로그램 역시 지난 학기와 유사하게 진행될 전망이다. 국제협력본부(OIA)는 서울대 학생이 해외 학교를 방문하는 Outbound(국외파견학생) 프로그램과 해외 대학의 학생이 서울대를 방문하는 Inbound(국제교환방문학생) 프로그램을 취소하지는 않았지만, 프로…
취소 학생에게 재지원 기회재지원 기한 제한 폐지내년 선발 정원 증가 협의 중2학기 파견은 불투명국제협력본부(OIA)는 2020학년도 1학기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인해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취소한 학생들의 재지원 기한 제한을 폐지했다. 한편 1학기에 이어 2학기 파견 여부도 불투명해지면서 2020학년도…
절반 이상이 중도 취소원하는 강의 듣기 어려워 복학에 난항내년 1학기에 재지원 가능하지만 우선선발은 없을 예정‘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하면서 교환학생을 갔다가 한국으로 돌아오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조기 귀국한 학생들은 원하는 강의를 수강하기 어려워 서울대에서 이번 학기를 정상적으로 보내…
좀처럼 한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학내 구성원이 만나면 과연 무슨 이야기를 할까? ‘나’의 시선 대신, ‘너’의 시선으로 바라본 ‘나’와 ‘너’를 『대학신문』을 통해 이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대학신문』 ‘나 대신 너’에서는 함께 모일 계기가 없을 것 같은 학내 구성원을 모아 그들이 전달해준 이야기를 재구성했다.이번 연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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