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 후보와 밥 먹었습니다] 강준호 교수와의 식사 (대학신문 원문, 새 창)
이번 기획에서는 제29대 총장예비후보자들을 대학신문의 식탁으로 초대했다. 이번 편은 기호 4번 강준호 교수(체육교육과)가 아동가족학전공 김민서 학생회장과 연어 포케를 먹으며 경전철 연계와 인공지능 교육, 총장 선출 제도 개선의 구상을 밝혔다.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대학 정책에 대한 논의를 학생과 함께하는 식사 자…
이번 기획에서는 제29대 총장예비후보자들을 대학신문의 식탁으로 초대했다. 이번 편은 기호 4번 강준호 교수(체육교육과)가 아동가족학전공 김민서 학생회장과 연어 포케를 먹으며 경전철 연계와 인공지능 교육, 총장 선출 제도 개선의 구상을 밝혔다.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대학 정책에 대한 논의를 학생과 함께하는 식사 자…
이번 기획에서는 제29대 총장예비후보자들을 대학신문의 식탁으로 초대했다. 이번 편은 기호 3번 이재영 교수(영어영문학과)가 컴퓨터공학부 이승준 학생회장과 치킨 스테이크를 먹으며 재원 확보 및 여름학기 정규화, 0학점 등록제 공약을 설명했다.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대학 정책에 대한 논의를 학생과 함께하는 식사 자리…
이번 기획에서는 제29대 총장예비후보자들을 대학신문의 식탁으로 초대했다. 이번 편은 기호 2번 김현철 교수(국제대학원)가 건설환경도시공학부 김도은 학생회장과 돈카츠를 먹으며 청와대 경제보좌관으로 일할 때의 일화부터 첨단분야 증원, 학내 교통 문제의 해법까지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대학 정책에…
이번 기획에서는 제29대 총장예비후보자들을 대학신문의 식탁으로 초대했다. 이번 편은 기호 1번 최해천 석좌교수(기계공학부)가 조선해양공학과 최윤호 학생회장과 엔칠라다를 먹으며 학내 인프라 확충 및 학생사회와의 소통 방법, 다전공 진입 장벽 완화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들려줬다.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대학 정책에 대…
◇거버넌스=법인 체제를 고도화하고 본부와 단과대 간 권한을 재조정하는 분권형 협업 거버넌스를 구축하겠다고 했다. 단과대에 권한을 위임해 책임 경영을 실시하며 부총장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책임처장제를 도입한다는 구상이다. 관악캠퍼스 제29대 총장 선출을 위한 공개소견발표회(소견발표회)에서 “법인화 이후 15년이 지났지만,…
Q. 후보자만의 인공지능(AI) 공약은?A. 나는 지난해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 AI 전략경영공학 석사과정에 입학했다. AI를 공부하면서 앞으로의 대학은 ‘에이전틱 유니버시티’로 전환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됐다.지금까지는 생성형 AI를 어떻게 활용해 질문하고 답을 얻을 것인가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이제는 AI와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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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 단위 신호 삽입으로딥페이크 모델 인식 방해한다졸업 앨범 사진으로 딥페이크 이미지를 만들지 못하도록 하는 선제 방어 기술이 도입됐다. 2026 총학생회 단과대학생회장연석회의 중앙집행위원회는 서울대 동문 창업 스타트업 ‘스틸컷’과 업무 협약을 맺고 국내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졸업 앨범 사진 약 5,800장에 딥페이크…
지난 14일(월) 자연대 대형강의동(28동)에서 ‘2026학년도 자연과학대학 교육공청회’가 열렸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수·과학 교양 교과목 이론·실험(연습) 통합’과 ‘기초 수·과학 학습 역량 진단 평가’ 의제가 중점적으로 다뤄졌으며, 오병권 학장(수리과학부), 정연준 교무부학장(화학부), 김상우 학생부학장(지구환경과…
지난 14일(월)부터 5일간 전공설계지원센터(전설센터)에서 주최하는 ‘2026 서울대학교 전공탐색주간’ 행사가 중앙도서관 본관 1층에서 열렸다. 올해는 영화관 테마로 학부 전체 135개 전공을 소개했다. 행사는 전공 관람 가이드, SNU 전공 영화제, 전공 미니 상영관 등 총 7개의 부스로 구성됐다. 행사장에서 참가자는…
학부 시절 교양 과목인 ‘시장경제와 법’ 강의를 수강한 것을 계기로, 법대 대학원에서 경제법을 전공하게 됐다. 박사 후에는 여러 학기 동안 이 강의를 맡게 됐다.수업은 3가지 목표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첫 번째 목표는 누구나 시장경제의 주체이자 민주 국가의 주권자로서 법과 경제에 관한 기본적인 소양을 갖게 하는 것이었다…
한국 사회에서 음악은 정규 교육과정에서 잠시 다뤄진 뒤 학교를 벗어나면 사교육이나 전공자의 영역이 된다. 오스트리아는 방과 후 공공 음악 교육 기관인 음악학교(무직슐레)를 통해 모든 사람의 음악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넓힌다. 또 ‘쿨투어 좀머 빈’(Kultursommer Wien)과 같은 무료 문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
지난 7일(월) ‘사범대학 토크 콘서트’가 사범교육협력센터(12동)에서 열렸다. 이날 초청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기본교육과 민주시민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패널들과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 Q. 선거 당시 공약으로 ‘기본교육’을 내세웠다.A. 학부모도 교육받고 싶어 하고, 노년층도 인공지능 활용에 필요한 지식을 다시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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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취재를 준비할 때 기대보다 막막함이 컸다. 기사 방향에 맞는 논문을 수십 편 읽고 교수님들의 연락처를 찾아 메일을 보냈다. 갑작스러운 연락에도 많은 교수님들께서 기꺼이 시간을 내주셨다. 한국 음악 교육의 현실을 여쭤볼 때면 준비한 질문보다 훨씬 많은 말씀을 해 주셨다. 입시에 밀려나는 음악 수업, 학교를 벗어난 뒤…
나의 2학기 전공 수업은 신화학과 유교개론이다. 두 번째 1학년이 낯설게 느껴진다. 지난해에는 모든 경험에 나를 내던졌다. 나에게 다가오는 사람들, 주어지는 기회들을 마다하지 않았다. 그 속에서 내가 어떻게 행동하고 생각하고 느끼는지 궁금했다. 가치에 따라 행동하기보다 나의 행동을 통해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를 추적…
◇전시의 전 과정을 배우는 공간=서울대미술관은 지금도 많은 학생 전시를 열고 있다. 2024년 전시 ‘Lost & Found’도 그중 하나다. 이 전시는 협동과정 미술경영전공의 전시기획실습 수업에서 출발했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여러 역할을 나눠 맡으며 전시를 완성해 나갔다. 작품 선정, 작가 연락, 작품 배치, 동…
지난 4일(화)부터 11일까지 진행된 재·휴학생 수강신청 과정에서 여러 오류가 발생했다. 2026 단과대학생회장연석회의 중앙집행위원회 교육진로국에 따르면, 지난 학기 주요 문제로 지적됐던 수강반 제한 관련 오류는 (대학신문 2026년 2월 23일 자) 크게 줄었다. 하지만 학생들은 수강반 제한 오류 외에도 장바구니 오류…
개강을 앞두고 행정관, 학생회관 및 문화관(73동) 일대에서 공사가 한창이다. 행정관 1층 왼쪽 공간에는 렉처홀, 회의실 및 라운지가 들어서고, 행정관 뒤쪽 아크로폴리스 주변과 학생회관 전면부에는 중앙도서관, 행정관, 문화관 등 학내 주요 건물을 잇는 ‘오픈스페이스’를 마련하는 공사가 진행된다. 이곳의 녹지, 그늘, 벤…
올 2학기 군 휴학생 원격 수업 강좌(군 원격 강좌)가 3개 개설됐다. 지난해 2학기와 올 1학기 7개의 강좌가 개설된 데 비하면 절반 이상 줄어든 것이다. 군 원격 강좌는 병역 이행에 따른 학업 단절과 복학 후의 학업 지연을 줄이고자 국방부와 병무청의 주관하에 운영되는 제도로, 서울대에서는 2016학년도 2학기부터 정…
어느 무더운 여름날, 서초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바이올린을 전공하는 형이 나에게 말했다. 음악, 특히 클래식 음악에는 원본이 없다고. 그 음악을 누가 어떤 형식으로, 어떤 의도로, 어떤 맥락 속에서 공연했는지에 따라 메시지는 너무나도 다른 모습으로 전달된다고. 음악인의 동네답게 우리는 음악에 관한 이런저런 가볍고 무거운…
지난 28일(금) 오전 10시 30분, 체육관(71동)에서 제80회 후기 학위수여식이 열렸다. 이번에 학위를 받은 인원은 △학사 1,024명 △석사 1,278명 △박사 833명으로 총 3,135명이다. 이로써 개교 이래 서울대 학위를 받은 인원은 총 41만 5,974명에 이르게 됐다.식사를 맡은 유홍림 총장은 “이미 있…
개강을 앞두고 지난 29일(토)부터 30일까지 관악학생생활관 입주가 진행됐다. 학생들은 부모님, 형제자매, 친구와 함께 짐을 옮기며 개강을 준비하고 있었다. 901동에서 만난 설재원 씨(국어교육과·26)는 “부모님과 함께 기숙사 입주 준비를 했다”며 “개강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