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화. 통학러라면 주목! 기후동행패스 출시 (동덕여대학보 원문, 새 창)
글 | 김경빈 그림 | 강유림
글 | 김경빈 그림 | 강유림
시민들의 곁을 든든하게 지키며 따뜻한 이야기를 전하는 이가 있다. 경찰관이자 작가, 그리고 엄마로서 말랑한 지역사회를 그려나가는 그를 만나봤다.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노원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혜민 경찰관입니다. 경찰관으로 일하기 시작한 지 13년이 됐는데요. 절반 정도는 휴직한 것 같…
지난달 18일 오후 7시, 본교 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당신은 한 번도 선택한 적이 없다’ 강연이 진행됐다. 해당 강연은 성북구립도서관과 본교가 주최한 자리로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연사로 참석했다. 강연에서 학우들과 지역 주민들은 인간의 선택이 자유의지에서 비롯되는지 살펴보며 뇌에 대해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기상전문기자 김세현입니다. 대기과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JTBC를 거쳐 2022년부터 KBS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기상전문기자란 어떤 직업인가요 이름처럼 기상을 전문으로 하는 기자입니다. 일반 기자는 인사이동에 따라 출입처가 바뀌지만 기상전문기자는 인사이동이 없어요. 저도 입사 후…
본교는 올해 서울시와 교육부가 추진하는 ‘서울특별시 지역 혁신 중심 대학 지원체계(이하 RISE 사업)’에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 RISE 사업은 지역 발전 전략과 대학 지원의 연계를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추진한다. 본교 RISE 사업단 산하엔 리빙랩 RISE 센터(이하 리빙랩 센터)와 평생교육 RISE센터(…
‘민생회복 소비쿠폰(이하 쿠폰)’이 전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은 가운데, 본교 인근 다수의 점포에서도 사용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 촉진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정부가 추진한 이번 사업은 지난 7월 21일부터 1차 발급이 시작돼 큰 주목을 받았다. 쿠폰 사용처는 식당, 전통시장, 프랜차이즈 가맹점 등 연 매출 30…
글 | 김경빈 그림 | 오수민
최근 학생들은 높은 물가와 함께 교통비 부담에도 허덕이는 실정이다. 우리나라의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재작년 5.1%, 작년 3.6%로 근 3년 동안 높은 물가가 지속되고 있다. 서울시 또한 2023년 대중교통 경영 악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8년 만에 대중교통 요금 인상을 결정했다. 카드 결제 시 성인 기준 시내버스…
필자는 전라도에 위치한 작은 도시에서 태어났다. 대학을 위해 상경해 서울을 돌아다닐 때마다 매번 놀라곤 한다. 수많은 마천루와 배차간격이라곤 최대 5분 남짓인 대중교통들, 매일 다양하게 누리는 문화생활까지. 고향에선 전혀 볼 수 없는 풍경이다. 낮은 상가들만 존재할 뿐 높은 빌딩이라곤 전혀 찾아볼 수 없다. 버스의 배차…
교내 입점 업체가 운영에 난항을 겪고 있다. 현재 본교에는 △서점 △안경원 △이마트24 △인문관 카페 △꽃이피움 △화방을 비롯한 총 6개의 사업장이 자리 잡고 있다. 해당 업체들은 교내 상권 활성화와 학생 복지 차원 아래 운영되고 있지만, 업주들은 “수익이 거의 없어 열정페이에 가깝다”는 입장이다. 입점 업체가 말하는…
엔데믹 시대로 접어든 현재, 서울 주요 대학가에는 학교와 지역 간 상생에 힘입어 여러 업종의 상점들이 줄줄이 들어서고 있다. 그러나 우리 대학가의 풍경은 자못 다르다. 본교 주변을 둘러보면 지난 2019년부터 입점한 몇몇 프랜차이즈 상점들과 소규모 카페 외에는 학생들이 즐길 만한 먹거리와 문화 요소가 현저히 부족하다.…
월곡 거리가 다시 북적이기 시작했다. 지난달 16일부터 대면 수업을 시작한 본교 덕분에, 이곳 역시 3년 만에 사람들의 발길로 생기를 되찾았다. 코로나19(이하 코로나) 사태로 학교를 방문하는 학생이 줄어들자, 근처 상권들은 심각한 매출 하락을 경험하며 피해를 직격탄으로 맞았다. (본지 보도 2020년 4월 13일 제5…
지난 8월 31일, 동덕 아트컬쳐 캠퍼스타운 사업단(이하 DAC)은 ‘2022년 서울 캠퍼스타운 신규 단위형 사업’에 선정됐다. 이로써 본교는 내년 1월부터 2024년까지 1년간 5억씩, 총 3년에 걸쳐 최대 15억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서울 캠퍼스타운 사업(이하 캠퍼스타운 사업)이란 청년 창업팀의 활동을 지원함으…
코로나19(이하 코로나) 사태가 계속되며 교정에는 눈에 띄게 사람이 줄었다. 이에 따라 월곡 일대의 상권들은 심각한 매출 하락을 경험했으며, 문을 닫는 가게 또한 생겼다. (본지 보도 2020년 4월 13일 제511호 6면) 이처럼 학교 근처 상권이 큰 타격을 입은 가운데, 본교 내 위치한 편의시설은 무사히 운영되고 있…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스마트 재난 관리 분야에서 개발 기획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호종입니다. 주식회사 U&E에서 전략기획팀 차장으로 일하고 있어요. 재난 발생 시 본사가 제작한 전자 재난표준절차 시스템을 연동해, 상황 대응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스마트 재난 관리 분야…
코로나19(이하 코로나) 확산 국면에 따라 본교에서 온라인 수업을 진행한 지 어느덧 4주째. 팬데믹 현상으로 인해 국내 경제도 심각한 위기 상황에 직면했다. 본교가 위치한 월곡동(이하 월곡) 일대 상인들은 이러한 현실을 어떻게 견디고 있을까. 기자는 난항을 겪고 있을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듣고자 학교로 향했다. 2일 오전…
꾸준히 제기된 스쿨버스 문제학생들의 수요를 파악한 노선 필요 2017년부터 용인, 일산, 인천, 안산 지역 스쿨버스 등교노선이 폐지됐다. 당시 학교 측은 이에 대해 일부 지역 학생들만 이용하는 셔틀버스는 복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밝혔다. (본지 보도 2017년 3월 2일 481호 2면) 2018년 기준 대학알리미에 공시…
지난 3월 10일, 본교는 ‘지역 협력 강화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진행했다. 본 사업은 대학과 지역사회 간의 원활한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본교는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할 학과를 모집했는데 우리 학교 문헌정보학과가 가장 처음으로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문헌정보학과는 ‘함께 읽는 독서의 즐거움’이라는
최근, 부산시에 복합리조트 설립이 허용될지 여부가 뜨거운 감자다. 개발이 이뤄지면 싱가포르의 마리나베이샌즈 사례처럼 지역경제에 활력을 띌 것이 기대되는 데다 부가적 혜택까지 창출할 기회가 눈앞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자칫하면 ‘독’으로 작용해 되로 주고 말로 받을 수 있다. 우선, 오픈 카지노는 도박중독자는 물론…
성북구는 지자체적으로 ‘마을만들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마을만들기’는 단지 도로정비나 공원조성과 같은 도시 디자인이 아니라 사회, 경제, 문화, 환경 등 생활의 바탕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를 포함하는 것이다. ‘마을만들기’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바로 ‘마을민주주의’다.
최근 서울시가 낸 복지정책 중의 하나인 ‘청년수당’을 보고 포퓰리즘, 즉 대중의 인기를 얻어 권력을 유지 혹은 쟁취하려는 행태라고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그러나 지금 청년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들여다보면 지자체의 금전적 도움을 마냥 포퓰리즘이라고 할 수는 없다. 현재 국내 청년 고용률은 40%로 10명 중 6명…
지난 8일, 한국일보에서 본교와 고려대학교 재학생의 옷차림을 비교한 기사 ‘두 정거장 차인데 패션은 ‘극과 극’’을 발행해 논란이 되고 있다. 본 기사를 작성한 한국일보 김주영 기자는 학우의 동의를 구하지 않은 채 본교와 고려대학교 자연대 재학생 200여 명을 촬영했고 얼굴만 모자이크 처리한 채 기사에 내보냈다.
2000년대 초반부터 프랜차이즈 제과점은 세력을 확장하며 개인이 운영하는 일반 베이커리의 생존을 위협했다. ‘동네빵네 협동조합’의 조합원들도 혼자였을 때는 언제 문 닫을지 모르는 동네 빵집에 불과했다. 그런데 여럿이 힘을 모으자 대형 프랜차이즈에도 맞설 수 있는 튼튼한 빵집이 됐다. 동네빵네 협동조합은 최근 골목상권을…
지역사회와 대학 간의 끊임없는 소통을 기대합니다안령미(자연과학대학 보건관리학과) 교수지난달 22일, 본교 안령미 교수가 제18회 서울특별시 환경상 환경보전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서울특별시 환경상은 기후변화대응 및 지속 가능한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한 시민이나 단체에 주어지는 상이다.안령미 교수에게 수상소감을 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