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개진 시간을 사는 청년들 (덕성여대신문 원문, 새 창)
대학생 A씨의 알람은 요일마다 다르게 울린다. 월·화요일에는 오전 8시 카페로, 목·금요일에는 오후 2시 학원가로, 주말에는 편의점으로 향한다. 번듯한 ‘N잡러’나 프리랜서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주 15시간 미만으로 일터를 쪼갠 ‘메뚜기 알바생’의 하루다. 고용 지표는 청년 취업률 사상 최고라며 훈풍을 노래하지만 정작 청…
대학생 A씨의 알람은 요일마다 다르게 울린다. 월·화요일에는 오전 8시 카페로, 목·금요일에는 오후 2시 학원가로, 주말에는 편의점으로 향한다. 번듯한 ‘N잡러’나 프리랜서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주 15시간 미만으로 일터를 쪼갠 ‘메뚜기 알바생’의 하루다. 고용 지표는 청년 취업률 사상 최고라며 훈풍을 노래하지만 정작 청…
지난달 30일, 우리대학 민주동산에서 ‘2026 덕성 직무박람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직무상담 △고용정책 홍보·상담 △퍼스널컬러 진단을 진행했다. 김다은(식품영양 2) 학우는 “상담을 통해 향후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변지은(경영 4) 학우는 “자소서와 면접에 관한 현직자 조언을 얻어 좋았다”…
지난달 30일, 우리대학 하나누리관에서 ‘2025 덕성 직무 박람회’가 열렸다. 이번 박람회는 △고용정책홍보 △직무상담 △채용설명·취업전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우현지(불어불문 4) 학우는 “고용정책홍보 프로그램을 통해 자격증 취득 지원 제도를 신청했다”고 전했다. 김리연(스페인어 4) 학우는 “현직자의 실무 조언이 진…
대학알리미의 취업률 조사 결과 우리대학은 서울 주요 사립대학교 중 가장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 이에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대표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인 현장실습지원제도와 관련한 학우들의 불만은 꾸준히 속출하는 상황이다. 현재 우리대학 취업지원 프로그램의 취점을 살피고 취업률을 높이기위…
지난달 21일, 우리대학 하나누리관에서 ‘2024 덕성 직무 박람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28명의 현직자가 취업 특강과 소그룹 멘토링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김희연(법학 3) 학우는 “관심 있는 직군에 종사하는 현직자의 솔직한 조언이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멘토로 참가한…
여름방학 교내 행정인턴 모집 안내 학생지원과에서 8학기 이내 재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중 근무할 행정인턴을 모집한다. 본인이 선택한 부서에서 1인당 최대 75시간 이내로 근무할 수 있으며 중도 포기는 불가하다. 신청을 원하는 학우는 오는 18일까지 덕성포털 > 통합정보시스템 > 장학 > 행정인턴장학신청에서 원하는 근무…
지난달 19~20일, 우리대학 영근터와 대강의동에서 ‘2023 덕성 취업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김선우(심리 3) 학우는 “진로가 명확하지 않았는데 이번 행사가 여러 직무 경험을 새롭게 접해보는 기회로 다가왔다”고 말했다. 서유진(법학 4) 학우는 “취업에 관심이 생겨 컨설팅·기업관 상담을 통해 그동안 궁금했던 것을 직…
우리대학이 2020년에 도입한 자유전공제가 어느덧 4년 차를 맞이했다. 자유전공제의 취지 및 시행 방식과 유사한 고교학점제가 2025년부터 의무 시행되는 가운데 우리대학 자유전공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아봤다. 1년을 허비하는자유전공제? 우리대학은 2020학년도 신입생부터 자유전공제를 적용했다. 자유전공제란 기존의 교…
‘이전 지역인재 채용 목표제’로 인해 수도권 대학생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공공기관 취업에 있어 수도권 대학이 지방대학에 비해 불리하다는 것이다. 한편 지방대학은 수도권 집중화 현상으로 인해 위기에 처해 있으며 지역산업 역시 침체되는 상황이다. 이전 지역인재 채용 목표제를 둘러싼 논란과 해결책에 대해 알아봤다. 지방대…
우리대학은 다양한 직무 경험을 통해 학우들의 진로 설계와 경력 개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현장실습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에는 △덕성인턴십 △현장실습학기제가 포함된다.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덕성인턴십의 경우 우리대학에서 선정한 실습 기관이 부실하다는 지적과 실습 기관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는 의견이 이어…
매년 일부 매체와 입시 커뮤니티에서는 여자대학(이하 여대)과 남녀공학 대학의 취업률을 비교하면서 여대의 취업률이 낮다고 분석한다. 그러나 남녀공학의 여대생 취업률과 여대의 취업률을 비교하면 수치가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 여대라서가 아닌, 남녀 간 취업률 차이가 근본적인 원인임에도 왜 여대의 취업률을 여대 자체적인 문제…
2019년,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의 인턴이 마취 상태인 여성 환자들을 지속적으로 성추행했음이 밝혀졌다. 징계는 정직 3개월에 그쳤고 이후 환자와 대면하지 않는 비임상과로 복귀했다. 병원 측은 이듬해 사건이 언론에 보도돼 논란이 일고 나서야 의사직 수련을 무효 처리했다. 그러나 그의 의사 면허는 변함없이 유지되며 다른 병…
학교에서 연계하는 인턴십은 대학생의 실무 경험과 진로 개발에 매우 중요한 요소다. 이에 각 대학은 우수한 기업과 협약을 맺어 인턴십을 운영하고 학생들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러나 우리대학 학교 연계 인턴십(이하 덕성인턴십)은 △기업 구성 △업무의 질 △부실한 급여 등 학우들이 꾸준히 문제를 제기해 왔음에도…
여름방학 교내 행정인턴 신청 안내 학생지원과에서 오는 26일까지 8학기 이내 재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교내 행정인턴 신청을 받는다. 지원을 원하는 학우는 덕성포털 > 통합정보시스템 > 장학 > 행정인턴장학신청에서 근무지 한 곳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단, 국가근로와 중복해서 할 수 없으며 중도에 포기할 수 없다. 자…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학생회관 1층과 커리어개발센터 앞에서 커리어개발센터가 주관한 커리어데이 행사 ‘DUKFLIX’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커리어개발센터 홍보 △직업심리검사 △진로상담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에 참여한 서유빈(회계 1) 학우는 “직업 적성을 찾기 위해 직업심리검사에 참여했다”며 “행사를 통해 다양…
지난 8일, 우리대학 차미리사관 226호에서 커리어개발센터가 주최한 취업특강이 열렸다. 이날 특강은 해피파인더 대표이자 명지대학교 겸임교수인 김재연 강사(이하 김 강사)가 ‘해외취업 및 외국계기업 진출전략’을 주제로 진행했다. 김 강사는 다국적기업의 장점으로 △개인주의 △성과연봉제 △수평적 기업문화 △해외출장과 해외파견…
언어교육원 야간근무 사무조교 모집 안내 언어교육원에서 우리대학 졸업생을 대상으로 야간에 근무할 사무조교 1명을 모집한다. 지원 희망자는 오는 27일까지 △이력서 △자기소개서 △대학 졸업증명서 및 성적증명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각 1부를 공지사항에 명시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우리대학 홈페이…
지난달 27일, 우리대학 인문사회관 103호에서 특강이 열렸다. 해당 특강은 중견기업의 현황을 설명하고 중견기업의 채용 경향을 분석하는 등 학우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날 특강을 진행한 커리어비전 김은아 교육본부장은 “회사의 규모가 크다고 유망한 기업인 것은 아니다”며 “적합한 역량과 조건을 갖췄다면 중견기업도…
얼마 전에 나는 모 기관의 중견간부채용 과정에 최종 면접 심사자로 참석했다. 3명의 심사자가 후보자 모두를 면접·평가하고 난 후, 최종적으로 1명을 가리기 위해 의견을 교환했다. 심사자 사이에서 여성후보자 1명과 남성 후보자 1명이 괜찮다는 의견이 나왔고, 심사자 3명 중 2명이 여성 후보자가 더 적합하다는 의견을 내놓…
지난달 29일, 커리어개발센터가 주관하는 커리어데이 행사 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학우들은 커리어개발센터에 대한 문제를 풀고 소정의 상품을 받았다. 커리어개발센터 조연정 관계자는 “학생들이 커리어개발센터에서운영하는 프로그램을 잘 알지 못해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하지 않는 것 같아 이를 알리기 위해 커리어데이 행사를 진행…
지난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우리대학 하나누리관에서 취업박람회 (이하 박람회)이 개최됐다. 박람회는 우리대학과 광운대학교, 국민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등 서울동북지역에 위치한 총 10개 대학이 함께 주최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총 27개의 우수 중견기업과 강소기업뿐만 아니라 강북구 일자리플러스센터, 도봉구 일
이번 하반기부터 공공부문에서 블라인드 채용이의무화되면서 이에 대한 논쟁이 격렬하다. 블라인드 채용을 찬성하는 사람들은 블라인드 정책을시행하면 구직자 모두에게 공평한 기회가 생기고사회적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반면이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블라인드 채용을 하게되면 명문대 출신 구직자들이 역차별을 받을 뿐만 아니라…
지난 15일 우리대학의 교양과목 ‘취업기초전략’ 수업으로 기업 ‘오라클’의 이정미 인사 담당자(이하 이 담당자)의 특강이 진행됐다. 이 담당자는 강연 중 “여성의 비율이 높은 기업에서는 암투, 시기, 질투, 분란이 많다”며 “기업에서 여성의 비율은 3분의 1 정도가 적당하다&rdqu
본지는 지난 661호 <김영란법, 취업계 논란에 학우들 혼란> 기사를 통해 지난 9월 28일 시행된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에 의해 조기취업자 출석인정 제도(이하 취업계)를 위법으로 해석할 수 있으며 이에 교무처는 학칙에 예외 사항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후 지난달 9일 조기취업자 출석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