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학생 논의 무시한 하루 전 통보 납득 어렵다 (고대신문 원문, 새 창)
2026 정기 고연전 개막이 하루도 채 남지 않은 1일 오후 3시 30분께, 학교 측이 일방적으로 잠실야구장의 학생 좌석 562석을 교직원 좌석으로 교체할 것을 요구했다. 매년 수많은 구성원이 세심히 협의해 준비하는 교내 최대 행사에서 벌어졌다고 보기 어려울 만큼 무책임한 행정이다.서울총학생회 중앙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2026 정기 고연전 개막이 하루도 채 남지 않은 1일 오후 3시 30분께, 학교 측이 일방적으로 잠실야구장의 학생 좌석 562석을 교직원 좌석으로 교체할 것을 요구했다. 매년 수많은 구성원이 세심히 협의해 준비하는 교내 최대 행사에서 벌어졌다고 보기 어려울 만큼 무책임한 행정이다.서울총학생회 중앙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송민경 미디어부장 pull@조성범 기자 pyunduk@조성범 기자 pyunduk@조성범 기자 pyunduk@조성범 기자 pyunduk@조성범 기자 pyunduk@조성범 기자 pyunduk@김성우 기자 voiceactor@조성범 기자 pyunduk@조성범 기자 pyunduk@홍서진 기자 westreal@홍서진 기자 wes…
고려대 서울총학생회 고연전준비위원회(위원장=김범수)가 연세대 서울총학생회,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2026 헌혈고연제를 열었다. 지난 1일 시작한 행사는 내달 2일까지 이어진다. 고려대 학부생, 대학원생, 졸업생, 교직원 등이 서울캠퍼스 민주광장에 위치한 헌혈 버스나 수도권 지역 헌혈의집에서 헌혈하면 고려대 측 누적 헌혈…
배분금 운용 심의·관리 목적이지만형식적 증빙 치중에 실효성 우려도“심층 검증 위한 방안 모색해야” 예·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조석현, 이하 ‘예결특위’)에서는 고려대 총학생회 산하 중앙집행위원회를 비롯한 각 단과대학·독립학부 학생회 등 학생회비를 교부받고 집행하는 단위의 예·결산안을 심의한다. 그러나 통과 여부를 판단할…
이월금 불일치로 문제 드러나거래내역서 조작 사실 확인“횡령·사적 사용 의도 없었다”문화스포츠대학(문스대) 예·결산 심사 과정에서 학생회비 일부가 사적으로 유용되고 거래내역서 일부는 조작된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담당자는 사적 결제를 인정하면서도 횡령이 아니라 부주의로 인한 실수라는 입장을 밝혔다. 세종총학생회는 특수감사…
서울-세종 왕복하지만 이용률 저조강남역 노선·늦은 배차가 원인“예매율 따라 운행 지속 여부 결정”세종총학생회(회장=오미령)가 추진한 서울-세종캠 간 통학버스 운영 사업이 저조한 이용률에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 당초 9월 중 열흘간 시범 운영할 구상으로 14일 첫 운행에 나섰지만, 예상 수요보다 미진한 이용률에 예산 마련…
느슨한 선발·졸업 기준 지적에운영안 보완해 전학대회서 가결교무위원회 거쳐 12월 시행 예정고려대 공과대가 인제대학교 AI반도체융합전공 재학생을 대상으로 복수학위 시범사업 신청자를 12월부터 모집할 계획이다. 선발된 학생은 학점, 성적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고려대 공학사를 취득할 수 있다. 고려대 학생들은 반도체 교육…
보도할 거리가 부족한 방학엔 면 채우기조차 어렵다. 그럼에도 방학이라는 주제 아래 재밌는 신문이 나왔다. 보도면 탑기사 세 편 모두 방학에 다룰 만한 주제였다. 상대적으로 분량이 적었던 무전공 입학생 기사는 전학대회 이후 후속기사로 보충되리라 생각한다.세종캠 교직과정 기사는 시의성과 깊이에서 아쉬웠다. 5월 26일 공지…
이승만·4.18 정신 결합 비판학부생 대상 편향 교육 지적도“4.18 객관적으로 이해해야” 서울총학 중비대위가 고대4.18우남포럼 해산과 4월혁명고대의 정상화를 촉구했다. 이들 단체가 4.18 정신을 이승만 전 대통령을 계승하는 데 사용한다는 이유에서다. 학내에서는 이승만 정권에 항거했던 4.18 정신과 그를 기리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