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마다 만연한 학생 제작 굿즈, 허가 없인 법적 문제 소지 있어 (고대신문 원문, 새 창)
고연전 앞두고 제작·판매 증가UI 변형도 원칙상 불가능해“사용 허가 절차 제대로 확인해야”“고연전을 위한 필수품, 타투 스티커 판매합니다.”, “다가오는 고연전을 위해 응원 굿즈를 준비했습니다.” 정기 고연전, 합동응원전, 입실렌티 등 행사가 다가오면 서울캠퍼스 에브리타임에서는 고려대 UI(University Ident…
고연전 앞두고 제작·판매 증가UI 변형도 원칙상 불가능해“사용 허가 절차 제대로 확인해야”“고연전을 위한 필수품, 타투 스티커 판매합니다.”, “다가오는 고연전을 위해 응원 굿즈를 준비했습니다.” 정기 고연전, 합동응원전, 입실렌티 등 행사가 다가오면 서울캠퍼스 에브리타임에서는 고려대 UI(University Ident…
고려대 서울총학생회 가을축제기획단(단장=이지민)이 2026 고연전 전야제 ‘Ku:loud’ 를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캠퍼스 민주광장에서 열었다. 드레스코드인 ‘RED’에 맞춰 빨간색 옷과 소품을 갖춘 학생들이 캠퍼스를 오갔다. 뜨거운 호응이 이어진 저녁 무대는 정기 고연전의 분위기를 예열했다.오전 10시, 민…
5세트 접전 끝 승리한 오버워치발로란트서 대역전 당했지만롤 밴픽 페널티 안고도 완승 2026 사이버고연전이 지난달 28일 서울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열렸다. 고려대 애기능종합게임 동아리 디럭스와 연세대 중앙게임 동아리 연겜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양교 대표팀은 오버워치 발로란트, 리그오브레전드로 승부를 겨뤘다…
북두칠성 모으는 스탬프 투어밤까지 열기 더한 주점·공연연세대 동아리와 함께한 ‘합동응원제’세종캠퍼스 총동아리연합회(회장=이희건, 이하 ‘총동연’)가 동연제 ‘POLARIS’를 15일 세종캠 학생회관 앞에서 열었다. 북극성을 콘셉트로 열린 이번 동연제에는 별자리를 모티브로 한 스탬프 투어와 각 동아리의 특색을 살린 체험…
학과별 특색 담은 부스 마련록 페스티벌로 탈바꿈한 민주광장문과대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신희겸)가 문과대 80주년 기념 녹두제 ‘이토록’을 17일 서울캠퍼스 민주광장에서 열었다. 오진수 녹두제 기획단장은 “‘이토록’은 영원을 뜻하는 ‘이터널(eternal)’과 ‘록(rock, 綠)’을 합한 이름”이라며 “축제에서 함께한…
무대는 누구의 삶을 조명해 왔는가? 이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뮤지컬이 ‘누구의 이야기를 무대 위에 올릴 것인가’라는 질문의 범위를 조금씩 넓혀온 과정을 발견하게 된다. 그 최근의 자리에 경계성 인격장애가 있는 인물을 주인공으로 세운 뮤지컬 (2024, 이하 ‘’)가 있다.뮤지컬은 처음부터 평등한 재현의 공간이 아니었다.…
공연법 시행령과 국민체육진흥법 시행령 개정안, 이른바 ‘암표 방지법’이 지난달 28일부터 시행돼 암표 거래에 대한 처벌이 대폭 강화됐다. 부정거래 전면 처벌과 최대 50배 과징금에 대한 기대와 단속 사각지대에 대한 우려가 맞서는 가운데 본교 학생들의 의견을 들어봤다.불완전한 법, 필요한 출발점 - 박혜원(디자인조형24)…
국고 세입조치돼 자체 활용 어려워섣불리 자율화하면 오히려 역효과“수입 일부 문화유산 보존에 재투자해야” 지난 1일 기획예산처가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을 내년부터 유료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인 기준 5000원에서 1만 원 사이의 입장료가 검토되는 가운데 이 같은 조치가 시행되면 연간 300억 원에서 600억 원…
인문학 서적서 영감 얻어전시품 가치 극대화하는 연출 고안80년 발자취 되짚은 기념식·특별 대담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 전시 디자인에 참여한 이현숙 국립중앙박물관 디자인 전문경력관이 문과대 주관 ‘인문80 토크쇼’ 4회차에 연사로 나섰다. 10일 고려대 서관 132호에서 열린 토크쇼에서 이 전문경력관은 국립중앙박물관의…
민주광장서 단체 30개 부스 운영부스 참여 독려하는 스탬프 투어도가을밤 달군 학생 공연 열기동아리연합회(회장=김표훈, 이하 ‘동연’)가 가을축제 ‘KU그와트’를 7일부터 8일까지 서울캠퍼스 민주광장과 농구코트에서 열었다. 여명재 동연 연행예술분과장 겸 가을축제 기획단장은 “동아리의 신입 부원 모집을 돕고자 가을축제 시기…
인문 고전·번역서 한 자리에 모아토크쇼·학술대회·영화 상영 등 예정문과대와 중앙도서관(관장=송문정 교수)이 공동 주최한 ‘인문80 Human Living Library’ 전시 개막식이 1일 서울캠퍼스 중앙도서관 1층 로비에서 열렸다. 17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문과대의 학문적 성과를 고전과 번역서를 통해 소개한다.…
유명 작가·전시장 내세워 관람객 유인홍보와 다른 전시 구성에 실망도“상업 전시 홍보 기준 마련해야”전시 시장의 허위 마케팅으로 인한 피해 사례가 늘고 있다. 홍보 과정에선 '희귀작', '원화전', '몰입형' 등을 내세우며 관람객들을 끌어모았지만 막상 전시 구성은 이와 달라 소비자 불만이 커지고 있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빌리 플린이 기자회견 재즈를 노래합니다. 잘 보면 그의 입은 절대로 움직이지 않죠. 거의.” 뮤지컬 의 넘버 ‘We both reached for the gun’이 시작할 때의 대사다. 여주인공 ‘록시 하트’가 내연남을 살해한 사건을 정당방위로 포장하기 위해 화려한 언변의 변호사 ‘빌리 플린’이 기자회견을 하는 장면의…
고대신문 1면과 3면에 걸쳐 대학 축제를 기획 보도했다. 6개 학보가 공동으로 진행한 폭넓은 취재가 지면에 잘 담겼다. 큰돈을 주고 ‘모셔 와야’ 하는 연예인의 상업 공연이 주가 되고, 학생 공연은 오히려 소외되는 현실을 다각도로 잘 짚었다. 500명 넘는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가 이런 문제를 파헤치는 근거 역…
현행법상 식품 접객업으로 분류문화예술 지원에선 배제되고‘유흥 시설’ 사회적 오인만 남아 라이브클럽은 인디밴드가 새로운 음악을 실험하고 관객과 소통하는 대표적인 문화공간이다. 그러나 공연을 위한 공간임에도 법적으로 공연장 취급을 받지 못한다. 춤과 음주 등이 동반되면 현행법상 식품 접객업에 해당해 일반음식점·유흥주점으로…
노년 주제로 한 유물 105점 전시초고령 사회 속 노년의 가치 조명고려대 박물관(관장=송완범 교수)이 노년을 주제로 한 특별전 ‘노년(老年)을 넘어 숙년(熟年)의 시간’을 2일 서울캠퍼스 백주년기념삼성관에서 개막했다. 총 5부로 구성된 이번 전시에서는 조선 중기 대표적 화가 이경윤의 ‘산수인물화첩’, 백성들의 윤리 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