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8일 목요일

대학언론 허브

기간
1,003건고려대학교노동·인권

고려대학교의 기사

발행일 최신순 · 국문 1,003건

이 조건 RSS로 받기 (새 창)고려대학교 화면

  1. 고려대학교고대신문이희진 기자

    [종단횡단] 왜 우리는 ‘착한 장애인’만 허용하는가 (고대신문 원문, 새 창)

    하지마비 유튜버 박위(채널명 ‘위라클’)가 지난달 14일 KTX를 타고 대전역에서 하차하던 중 리프트 지원 과정에서 휠체어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박위는 21일 해당 CCTV 영상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하며 “안전 개선을 위한 제보”라고 설명했지만, 여론은 싸늘했다. 현장에서 사과한 사회복무요원의 실수를 10…

    기사원문 읽기 kunews.ac.kr
  2. 고려대학교고대신문

    [수레바퀴] 파업은 막았지만 (고대신문 원문, 새 창)

    서울 시내버스 파업 위기가 파업 예정일 새벽에야 또다시 노사의 ‘극적 타결’로 간신히 해소됐다. 지난 1월처럼 파업이 교통대란으로 이어지지 않은 것은 다행이지만 언제까지 이러한 촌극을 지켜봐야 하는지 모르겠다.왜 이런 일이 반복되는 걸까. 갈등의 핵심은 소정근로시간 기준 설정에 있다. 같은 월급을 받더라도 소정 근로 시…

    기사원문 읽기 kunews.ac.kr
  3. 고려대학교고대신문문지성 기자

    몸짓으로 말하던 발레리나, 사람의 마음 돌보다 (고대신문 원문, 새 창)

    실명으로 그만둔 발레동료상담 계기로 시작한 상담장애인 상담 사각지대에 관심“사람들의 아픔에 귀 기울이고파” “안녕하세요, 저는 눈에 뵈는 게 없는 무서운 여자입니다.” 김현영(교육대학원 14학번) 심리상담가는 자신을 이렇게 소개한다. 초등학생 때 발레를 시작해 대학 강사로까지 활동한 그에게 40대를 넘긴 나이에 실명이…

    기사원문 읽기 kunews.ac.kr
  4. 고려대학교고대신문

    [석탑춘추] 쉬쉬하는 사이 (고대신문 원문, 새 창)

    ○··· 호형들, 방학은 잘 보내고 있소? 캠퍼스는 한결 여유로워졌지만, 여전히 학교 이곳저곳을 쓸고 닦는 이들이 있소. 학교가 직접 고용한 청소 노동자들을 아시오? 노동조합에 가입하지 못한다느니, 처우가 열악하다느니 무성한 소문에 기자 호형들이 발 벗고 나섰소. 허나 돌아오는 답은 인터뷰가 어렵다는 말뿐이더군. 부디…

    기사원문 읽기 kunews.ac.kr
  5. 고려대학교고대신문원예지 기자

    ‘누구 몫인가?’ ··· 전문가들이 본 ‘성과급 논쟁’ (고대신문 원문, 새 창)

    삼성전자 사례로 교섭 양상 분석노사 간 분배 구조·갈등 요인 짚어국내 노동시장 전문가들이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에서 불거진 성과급 교섭으로 노동시장의 양극화가 커지고 노동계 내 갈등이 심화할 수 있다는 진단을 내놨다. 이번 갈등으로 노사관계가 악화하면 산업 경쟁력이 저해될 수 있는 만큼 국가 차원에…

    기사원문 읽기 kunews.ac.kr
  6. 고려대학교고대신문

    [석탑춘추] 누구 편? 독자 편! (고대신문 원문, 새 창)

    ○… 취업 위해 대졸 신분을 숨기려 한다니! 성과급에 혹한 호형들이 이른바 ‘킹산직’에 도전하려고 하는 일들이오. 사회면 미리 읽다 깜짝 놀란 호형 말하길, “그래서 대학 교육에 회의를 느낀 것이오?” 고려대가 ‘고교생들에게 얼마나 친절한가’ 따지는 중간점검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았다 하오. 그것도 12년 동안 5번, 매…

    기사원문 읽기 kunews.ac.kr
  7. 고려대학교고대신문

    청년 생산직 선택에 ‘젊어지는 반도체, 늙어가는 조선업’ (고대신문 원문, 새 창)

    소득 안정·복지 갖춘 첨단 산업저임금·고강도 노동 전통 제조업“원하청 격차 줄여야 숙련 쌓여”높은 임금과 복지 수준을 갖춘 대기업 생산직이 청년층의 선호 일자리로 자리 잡았다. 이른바 ‘킹산직’ 열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조선·철강 등 전통 제조업은 청년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다. 이미 숙련공이 유출된 조선소에 청년 외…

    기사원문 읽기 kunews.ac.kr
  8. 고려대학교고대신문

    [아랑졸띠] 공원이 선물하는 여유 (고대신문 원문, 새 창)

    ‘갓생 사는 사람’. 모범적이고 부지런하게, 열심히 사는 사람을 뜻하는 신조어다. 2024년 기준 연간 실근로시간이 OECD 국가 중 6위(1859시간)를 기록할 정도로 쉴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는 나라 대한민국. 끊임없는 경쟁 속에서 우리는 모두 쉬는 방법도 잊어버린 채 ‘남들보다 더 열심히 살기’ 위해 발버둥 친다…

    기사원문 읽기 kunews.ac.kr
  9. 고려대학교고대신문이승은 기자, 임승아 기자, 우시율 기자

    건물 새단장했는데 … 배리어프리는 여전히 숙제 (고대신문 원문, 새 창)

    고대신문은 장애인권위원회가 제공한 서울 청년청 접근성 점검 지침에 따라 6개 건물의 △출입구 통행 방해 요소 유무 △주출입구 문턱과 단차, 자동문 여부 △출입구 점형 경고 블록 유무와 방향 안내를 위한 연속성 △입구 부근 *촉지도 유무와 촉지도의 음성 제공 여부 △계단·엘리베이터·화장실 점자 표기 유무를 조사했다.출입구…

    기사원문 읽기 kunews.ac.kr
  10. 고려대학교고대신문

    [사설] 비정규직 공정수당, 선의로는 부족하다 (고대신문 원문, 새 창)

    고용노동부가 내년부터 공공부문 1년 미만 기간제 노동자에게 공정수당을 지급한다. 근로계약 기간에 따라 8.5~10%의 수당을 지급해 고용 불안을 보상하고 퇴직금 회피 목적의 ‘쪼개기 고용’을 근절하겠다는 취지다.의도는 긍정적이지만 정책의 선의가 바람직한 결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 공정수당이 진정한 ‘공정’으로 안착…

    기사원문 읽기 kunews.ac.kr
  11. 고려대학교고대신문우시율 기자

    폭력의 아픔 딛고 ‘사람 위한 세상’ 그리는 인권운동가 (고대신문 원문, 새 창)

    NGO 인턴십 하다 찾은 천직유엔 북한인권결의 채택 설득중국서 탈북민 만나 실상 조사“AI시대에도 ‘사람 존엄’이 중요”이혜영(영어영문학과 95학번) 아쇼카 한국 이사장은 신군부가 집권한 80년대 어린 시절을 보내고, 고등학생 때 아버지를 따라 홍콩으로 갔다. 체벌 등 폭력 없는 환경과 인권을 보장하는 분위기가 인상에…

    기사원문 읽기 kunews.ac.kr
  12. 고려대학교고대신문이희진 기자

    노조, 원청교섭 촉구 기자회견 … 시정신청 돌입 (고대신문 원문, 새 창)

    노조, 노동위에 교섭 시정신청집회·방문 등 지속 투쟁 예고도본부 ‘법률 검토 필요’ 입장 고수노란봉투법 개정 이후 원청 책임을 둘러싼 갈등이 고려대에서도 본격화하고 있다. 고려대 청소·경비·주차 노동자들이 속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공공서비스지부(이하 ‘서울지부’)는 6일 오전 10시 고려대 서울캠 정문 앞에서…

    기사원문 읽기 kunews.ac.kr
  13. 고려대학교고대신문이수경 기자

    입실렌티 좌석, 서울캠 우선 배정안 의결 (고대신문 원문, 새 창)

    ‘입실렌티 회의체’서 좌석 배정지난 입실렌티 조기 철수 지적에‘차별 금지 방안’ 언급되기도22일 열리는 제47회 입실렌티 좌석은 서울캠퍼스 산하 기구 21개와 KUBA(회장=박효빈), KUISA(회장=곽채현), 편입생연합회(회장=권정민)가 무작위로 우선 배정받은 후 세종캠퍼스 소속 8개 기구가 배정받는다. 서울·세종캠…

    기사원문 읽기 kunews.ac.kr
  14. 고려대학교고대신문

    [냉전] 누구를 위한 성과급 투쟁인가 (고대신문 원문, 새 창)

    지금 출입하고 있는 산업계에서는 성과급이 최대 이슈다.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1인당 억 단위를 받은 SK하이닉스처럼 자신들에게도 성과급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으면 반도체 공장을 멈춰 세우겠다고 엄포하면서다. 삼성전자 노조는 연봉의 50%로 정해진 성과급의 상한을 폐지하고 전체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달라고 요구하고…

    기사원문 읽기 kunews.ac.kr
  15. 고려대학교고대신문

    [수레바퀴] 노동절은 돌아왔지만 (고대신문 원문, 새 창)

    성인이 된 후 일을 쉬어본 적 없다. 신문에 글 쓰는 일이든, 음식을 서빙하고 커피를 내리는 일이든, 시간표엔 항상 노동이 있었고 이는 나머지 시간이 어디로 얼마나 뻗칠지 결정하는 기준점이었다. 목요일에서 일요일까지는 아르바이트하는 가게와 편집국에서 도보 20분 이상인 곳은 가지 않고 아메리카노 용량을 석 잔까지 늘리는…

    기사원문 읽기 kunews.ac.kr
  16. 고려대학교고대신문이희진 기자

    노란봉투법 시행, 학교 본부·노조 ‘사용자성’ 두고 갈등 (고대신문 원문, 새 창)

    고려대분회 “진짜 사장은 대학”본부 “사용자인지 법률검토 필요”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 공공서비스지부(이하 ‘서울지부’) 고려대분회(분회장=서재순)가 3주째 피켓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3월 10일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개정 노동조합법 2, 3조 시행으로 교섭을 요구했지만 학교 본부가 응하지 않고 있어서다.개정…

    기사원문 읽기 kunews.ac.kr
  17. 고려대학교고대신문우시율 기자

    ‘원스트라이크 아웃’ 불법촬영 대책 발표 (고대신문 원문, 새 창)

    고려대가 ‘교내 불법촬영 대응 방안’을 이달 3일 발표했다. 3월 17일 서울캠퍼스 중앙광장 지하 대학원 열람실 인근 여자 화장실에서 한 남성이 불법촬영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자 대책을 마련한 것이다.커뮤니케이션팀은 고대신문에 “성범죄는 피해자에게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중대하다는 인식을 공유해야 한다”며…

    기사원문 읽기 kunews.ac.kr
  18. 고려대학교고대신문

    [고대인의 서재] 나의 혐오는 무엇으로부터 비롯되는가 (고대신문 원문, 새 창)

    우리는 흔히 ‘혐오’를 부정적인 감정으로만 치부하고 이를 숨기려 애쓴다. 그러나 19세기의 수필가 윌리엄 해즐릿(William Hazlitt)은 이 감정을 정면으로 바라본다. 그에게 혐오는 그저 감정뿐인 증오가 아니라, 살아있음을 직접 증명하는 지적 에너지다. 책을 덮으며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다. 나의 혐오는 과연 무…

    기사원문 읽기 kunews.ac.kr
  19. 고려대학교고대신문최소은 기자

    “내 직업은 자녀” 독립 미루고 가사 노동 택하다 (고대신문 원문, 새 창)

    취업 경쟁에 본가로 돌아와부모의 노후 대비 제약하기도장기화 막는 청년 정책 필요청년의 독립이 늦어지며 성인 자녀와 부모의 동거가 보편적 주거 형태로 자리 잡고 있다. 청소와 식사 준비 등 가사 노동을 하며 부모와 동거하는 청년을 일컫는 신조어 ‘전업 자녀’도 생겼다. 뚜렷한 역할이 있다는 점에서 경제적 의존 상태만 뜻하…

    기사원문 읽기 kunews.ac.kr
  20. 고려대학교고대신문이승계 단국대 명예교수·경영학부

    [기고] 인공지능 시대, 노동의 지나친 신성화에서 벗어나자 (고대신문 원문, 새 창)

    AI, 노동 대체하고 불필요성 촉진일보다 워라밸 선호하는 신세대노동에 대한 지나친 숭배 지양해야ChatGPT와 Gemini라는 인공지능(AI) 기술이 우리 사회에서 제조업과 유통, 교육, 의료, 법률서비스, 콜센터 등에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 특히 알고리즘 기술에 기반을 둔 무인주문, 스마트 로봇, 배달이 일상화한…

    기사원문 읽기 kunews.ac.kr
  21. 고려대학교고대신문

    비교와 혐오의 시대, ‘인문혁명’ 그려 고발하다 (고대신문 원문, 새 창)

    인문학 위기·청년 불안 표현만화 굿즈 판매해 얻은 수익인문관 건립에 기부하기도고려대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인문사회관을 검색하면 건조한 공지글 사이 열띤 반응을 보이는 게시글 몇 개가 눈에 띈다. 고려대 한국사학과 수료생 A씨가 그린 다. 고려대를 배경으로 삼은 이 만화는 가상의 영토 갈등 서사와 철학적 메시지를…

    기사원문 읽기 kunews.ac.kr
  22. 고려대학교고대신문

    [사설] ‘또’ 몰카 범죄, 변화 필요하다 (고대신문 원문, 새 창)

    불법촬영 문제가 다시 불거졌다. 지난 17일 고려대 서울캠퍼스 중앙광장 지하 대학원 열람실 인근 여자 화장실에서 성폭력처벌법(성적 목적을 위한 다중이용 장소 침입) 용의자가 체포됐다. 여자 화장실을 빠져나오던 용의자를 의심한 학내 보안관이 경찰에 신고해 검거됐다. 고대신문 취재 결과 경찰은 현장 조사 중 태블릿PC에서…

    기사원문 읽기 kunews.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