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정이 식지 않게, 온탕이 식지 않게 (중대신문 원문, 새 창)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소멸은 우리와 너무나도 가까운 이야기입니다. ‘사라지는 것들 속으로’는 점차 자취를 감추는 존재들을 기록하며 그 사회적 의미를 살펴봅니다. 이번 주 사진부에서는 사라지는 대중목욕탕에 주목했습니다. 동네 골목마다 하얀 김을 내뿜던 대중목욕탕은 주거 환경 변화와 운영난을 견디지 못하고 좀처럼 문을 닫…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소멸은 우리와 너무나도 가까운 이야기입니다. ‘사라지는 것들 속으로’는 점차 자취를 감추는 존재들을 기록하며 그 사회적 의미를 살펴봅니다. 이번 주 사진부에서는 사라지는 대중목욕탕에 주목했습니다. 동네 골목마다 하얀 김을 내뿜던 대중목욕탕은 주거 환경 변화와 운영난을 견디지 못하고 좀처럼 문을 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