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개진 시간을 사는 청년들 (덕성여대신문 원문, 새 창)
대학생 A씨의 알람은 요일마다 다르게 울린다. 월·화요일에는 오전 8시 카페로, 목·금요일에는 오후 2시 학원가로, 주말에는 편의점으로 향한다. 번듯한 ‘N잡러’나 프리랜서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주 15시간 미만으로 일터를 쪼갠 ‘메뚜기 알바생’의 하루다. 고용 지표는 청년 취업률 사상 최고라며 훈풍을 노래하지만 정작 청…
대학생 A씨의 알람은 요일마다 다르게 울린다. 월·화요일에는 오전 8시 카페로, 목·금요일에는 오후 2시 학원가로, 주말에는 편의점으로 향한다. 번듯한 ‘N잡러’나 프리랜서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주 15시간 미만으로 일터를 쪼갠 ‘메뚜기 알바생’의 하루다. 고용 지표는 청년 취업률 사상 최고라며 훈풍을 노래하지만 정작 청…
지난달 30일, 우리대학 민주동산에서 ‘2026 덕성 직무박람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직무상담 △고용정책 홍보·상담 △퍼스널컬러 진단을 진행했다. 김다은(식품영양 2) 학우는 “상담을 통해 향후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변지은(경영 4) 학우는 “자소서와 면접에 관한 현직자 조언을 얻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