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8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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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의 기사

발행일 최신순 · 국문 17건

이 조건 RSS로 받기 (새 창)고려대학교 화면

  1. 고려대학교고대신문이승은 기자

    [종단횡단] 네팔에 남은 기후재난 청구서 (고대신문 원문, 새 창)

    지난달 26일, 히말라야 랑탕 리룽에서 빙하와 암석이 무너져 내렸다. 얼음과 흙탕물이 계곡을 타고 내려와 트리슐리강 일대를 덮쳤다. 마을이 사라지고 도로가 끊겼다. 이달 9일 기준 네팔과 티베트에서 사망자는 1400명을 넘었고 실종자는 5600명에 이른다. 물이 지나간 자리에는 부서진 집과 삶의 터전을 잃은 사람들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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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고려대학교고대신문현지민 기자

    콘텐츠가 깨운 지방 도시 관광, 반짝 인기 넘어 지역 살리려면 (고대신문 원문, 새 창)

    ‘야호’ 거제부터 ‘왕사남’ 영월까지준비 안 된 관광객 급증에 몸살도“체류형 관광 돼야 지속 가능” 영화 한 편, 유튜브 속 한 장면, SNS 게시글 하나가 새로운 여행지를 만들고 있다. 거제는 걸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의 유튜브 콘텐츠에서 비롯된 ‘거제 야호’ 밈으로 주목받는 지역이 됐다. 영월에는 올해 상반기 영화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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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고려대학교고대신문이태희 편집국장

    6.3 지방선거, 청년 지지 얻을 후보는 (고대신문 원문, 새 창)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곧 실시된다. 고대신문은 서울권대학언론연합회와 함께 청년 문제에 관해 정원오,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후보와 서면 인터뷰했다. 서울 성북구, 동대문구, 세종특별자치시 단체장 후보에게는 지역 현안 해법을 들었다. 서울특별시교육감 선거에 후보 8명이 뛰어든 가운데, 교육계 현안과 공약을 점검했다.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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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고려대학교고대신문

    [시론]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직면한 과제 (고대신문 원문, 새 창)

    지난 3월, 지역사회통합돌봄(이하 ‘통합돌봄’)이 전국적으로 시작되었다. 2019년에 시범사업을 시작한 이래 7년만의 전면 시행이다. 통합돌봄은 ‘노쇠와 장애 등으로 일상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이 자기가 사는 곳에서 돌봄을 받는 것’을 의미한다. 시설에 입소하거나 자기 집에서 방치되지 않고 마을에서 돌봄기관이나 주변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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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고려대학교고대신문

    [시론] 끝나지 않은 고통을 안고 가는 이들에게 사회는 어떻게 응답해야 하는가 (고대신문 원문, 새 창)

    이태원 참사 현장의 상인이 4년이 지난 시점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하고, 세월호 유가족이 10년이 지나서야 공황장애나 우울증 진단을 받는 현실은 우리 사회 재난 지원 체계의 사각지대를 보여준다. 재난은 발생 순간에 끝나는 일이 아니며, 피해자들의 시간은 여전히 참사 당일에 멈춘 채 끝나지 않는 전쟁을 치르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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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고려대학교고대신문유병현 기자

    [종단횡단] 하긴 하더라도 (고대신문 원문, 새 창)

    대학 재정 지원 사업을 일원화하고 예산 집행권을 지자체에 일부 이양하기 위해 출범한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가 시행 1년 만에 ANCHOR(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로 개편된다. 현 정부가 추진하는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추진전략에 맞춰 기존 사업을 재구성하겠다는 취지다. 그러나 급작스러운 발표에 현장에선 불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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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고려대학교고대신문

    [아랑졸띠] 고요한 골목에 스며든 온기 (고대신문 원문, 새 창)

    건대입구의 상권을 떠올리면 많은 사람이 번화가의 이미지를 가장 먼저 그릴 것이다. 하지만 그 중심에서 몇 걸음만 벗어나면 사뭇 다른 정취의 골목들이 펼쳐진다. 그곳에 있는 카페 ‘카우치포테이토’를 소개하고 싶다.‘카우치포테이토’는 건물의 2층에 자리 잡고 있다. 한적한 골목에 있지만 카페 안은 친구나 연인과 온 사람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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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고려대학교고대신문

    [시론] 쓰레기는 지방으로, 책임은 어디로 - 발생지 처리 원칙의 실종과 지역소멸의 연결고리 (고대신문 원문, 새 창)

    2026년 1월 1일,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제도가 시행되었다. 쓰레기를 소각하지 않고 바로 땅에 묻는 방식을 금지한다는, 방향 자체는 옳은 정책이었다. 그러나 제도는 바뀌었지만 수도권 내에 공공 소각시설은 단 한 곳도 새로 지어지지 않았다. 결과는 예견된 혼란이었다. 서울 강남구의 쓰레기는 충북 청주로, 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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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고려대학교고대신문

    [사설] 공직자 입에서 나온 지역비하 (고대신문 원문, 새 창)

    국민의힘의 지방선거 공천이 파격이 아니라 파국을 향하고 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19일 당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공천 배제된 후 이정현 공관위원장을 겨냥해 ‘전라도의 못된 버릇’이라는 망언을 SNS에 올렸다. 40년간 정치권에 몸담은 현직 공직자의 인식 수준이 참혹할 따름이다. 비판이 쏟아지자 김 지사는 해당 문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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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고려대학교고대신문이재윤 기자

    해체 논쟁 휩싸인 DDP, 공공성·지역 연계 강화하려면 (고대신문 원문, 새 창)

    건립 당시 소홀했던 유적 보존동대문 상권과 단절된 동선“철거 대신 운영 개선해야”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가 다시 금 논쟁의 중심에 섰다.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 원이 DDP 해체를 공약으로 내세우면 서다. 홍성태(상지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는 “DDP가 동대문 지역의 패션 산 업을 부흥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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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고려대학교고대신문

    [민주광장] 219. 지방 행정 통합 (고대신문 원문, 새 창)

    지난 1월 국회에서 행정통합특별법이 발의된 이후 행정 통합을 두고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행정 효율성·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와 자원 쏠림·민주성 저하에 대한 우려가 맞서는 가운데 고려대 학생들의 의견을 들어봤다.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 김도원(정경대 행정24)진흙탕을 거치지 않고 연꽃은 피어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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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고려대학교고대신문

    재난 트라우마, 사회가 장기 추적해야 회복한다 (고대신문 원문, 새 창)

    스트레스 반복되면 PTSD 유발“지역 지원기관과 연계율 높여야”트라우마는 재난, 사고, 전쟁 등 심신이 감당하지 못하는 충격이 낳는 심리적 외상을 뜻한다. 거대한 재난은 광범위한 대상에게 오래 지속되는 트라우마를 남긴다. 한국의 재난 심리지원 체계는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심리적 응급처치(PFA) 중심의 초기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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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고려대학교고대신문

    “재난 대응 인력 스트레스는 조직이 먼저 살펴야” (고대신문 원문, 새 창)

    업무로 스트레스 쌓이나 인식 못해트라우마 교육·동료 상담 효과적지난 여름 이태원 참사에 투입된 소방관이 우울증을 겪다 잇따라 사망했다. 소방관, 구급대원, 상담가, 기자 등의 재난 대응 인력은 재난 현장에서 구조, 복구, 치료, 취재 등을 담당하며 극심한 스트레스에 노출된다. 업무상 이유로 트라우마가 쌓이는 만큼 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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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고려대학교고대신문김철규 문과대 교수·사회학과

    [탁류세평] 21세기 대학생 농활의 의미 (고대신문 원문, 새 창)

    농활은 한국 대학 문화의 역사에서 독특한 활동 가운데 하나이다. 1960년대 후반 시작된 농활은 초창기에는 농촌 계몽운동의 성격을 지녔다. 도시의 교육받은 대학생들이 어렵고 낙후된 농촌지역에 가서 농민들을 가르치고 도와준다는 의미가 강했다. 1980-90년대 민주화와 학생운동 활성화 속에서 농활은 일종의 민중 지향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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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고려대학교고대신문

    ‘반짝’ 창단 후 해체하는 실업팀, 예산의 벽 넘어 지속하려면 (고대신문 원문, 새 창)

    단기 성적 부진하면 쉽게 해체이직 고민하다 은퇴하는 선수들지역사회 공헌·후원 유치 필요직장운동경기부(이하 ‘실업팀’)는 비인기 종목 전문 체육인을 육성해 한국 스포츠의 국제 위상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운영된다. 국내에 프로리그가 없는 종목의 선수 대부분은 실업팀에 소속돼 훈련과 대회 출전을 지원받는다. 그러나 지방자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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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고려대학교고대신문

    [수레바퀴] ‘퍼주기’라도 좋으니 지역 회복을 (고대신문 원문, 새 창)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예산을 정부가 편성한 1703억 원에서 3400억 원으로 2배가량 증액한 내년도 예산 심사안을 13일 의결했다. 시범사업 대상 지역 주민은 내년부터 2년 동안 매달 15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받게 된다.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지역에는 벌써 전입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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