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총장과 학생이 마주 앉은 자리, 제8회 타운홀미팅에서 오간 이야기 (카이스트신문 원문, 새 창)
지난달 22일, 학술문화관(E9) 존해너홀에서 제8회 타운홀미팅이 개최됐다. 타운홀미팅은 학생과 주요 보직 교직원이 직접 만나 학내 현안을 논의하는 장이다. 이번 행사는 배충식 총장 취임 후 처음 열린 자리로, 배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학생들이 참석해 교육과 연구 환경, 학생 생활 등 다양한 주제를 두고 의견을…
지난달 22일, 학술문화관(E9) 존해너홀에서 제8회 타운홀미팅이 개최됐다. 타운홀미팅은 학생과 주요 보직 교직원이 직접 만나 학내 현안을 논의하는 장이다. 이번 행사는 배충식 총장 취임 후 처음 열린 자리로, 배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학생들이 참석해 교육과 연구 환경, 학생 생활 등 다양한 주제를 두고 의견을…
KAIST는 기계공학과의 배충식 교수를 제18대 총장으로 임명했습니다. 배 대통령은 7월 1일 공식 취임했으며, …에서 취임식을 가졌습니다…
Choongsik Bae begins term as 18th KAIST President, unveils “Fundamentals First, Innovation Forward” vision
KAIST appointed Professor Choongsik Bae of the Department of Mechanical Engineering as its 18th president. President Bae officially assumed office on July 1 and was inaugurated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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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0일, 우리 학교 대강당(E15)에서 제18대 배충식 총장의 취임식이 열렸다. 배 총장은 취임식에서 ‘기본이 강한 글로벌 혁신 선도대학’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그 아래 △Beyond AI △Beyond Laboratory △Beyond Barriers △Beyond Carbon △Beyond KAIST의…
길었던 불확실성의 시간이 마침내 끝났다. 전임 총장의 임기가 끝난 뒤 신임 총장 선임까지 예상보다 긴 시간이 걸리면서, KAIST는 굵직한 현안들을 앞에 두고 중요한 결정을 신속히 내리기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 최근 배충식 제18대 총장이 선임된 만큼, 이제는 미뤄졌던 결단들을 실행에 옮기고 학내 구성원들이 신뢰할 수…
제18대 KAIST 총장 선출을 위한 여정이 다시 한 번 중요한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지난 2026년 2월 이사회 표결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음에 따라, 총장 선출 과정은 교수협의회를 통한 재투표로 진행되었고, 83.71%의 높은 투표율 속에서 1순위 류석영 후보, 2순위 배충식 후보가 차기 총장 후보로 선출되었…
지난달 2일, 우리 학교 KI빌딩(E4) 퓨전홀에서 제18대 KAIST 총장후보 합동토론회가 개최되었다. 앞서 KAIST 이사회에서 제18대 총장 선임 안건이 부결되고 재공모 절차에 들어서면서, 교수협의회(이하 교협)가 총장 후보 추천 절차를 다시 추진하였다. (관련 기사 본지 557호 ) 교협에서 구성한 총장후보 추천…
On February 26, the KAIST Board of Trustees once again failed to appoint the 18th KAIST President, prolonging the selection process by over a year. Following the failed vote, incu…
지난 13일 이광형 총장은 차기 총장이 선임될 때까지 총장으로서 직무를 수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당초에는 지난달 26일 KAIST 이사회(이하 이사회)에서 신임 총장 선임안이 부결된 이후, 다음날인 27일에 이 총장이 이사회에 사의를 표명했었다. (관련 기사 본지 556호 ) 지난 6일 교학부총장이 학내 구성원에게…
지난달 26일, KAIST 이사회는 임시이사회를 개최하여 제18대 KAIST 총장 선임 안건을 상정하였으나 과반수 득표 기준을 충족한 후보자가 없어 안건이 부결되었다. 이번 총장 선출은 지난해 2월 22일 이광형 총장의 임기가 종료된 지 1년 만에 이루어졌다. 해당 안건이 부결됨에 따라 이사회는 총장 후보를 재공모할 예…
지난해 12월 11일, KAIST 이사회에서 AI대학 설립 안건이 통과됨에 따라 AI대학이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는 같은 해 6월 새 정부가 들어서고 AI대학 설립에 관한 논의가 시작된 지 반년 만이다. 이번 봄학기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는 AI대학은 우리 학교의 AI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는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최근 제18대 KAIST 총장 후보가 김정호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이광형 제17대 KAIST 총장, 이용훈 전 UNIST 총장, 총 3인으로 좁혀졌다. 이광형 총장의 임기가 연장된 상황 속에서, 총장후보선임위원회에서 발굴된 총장 후보자를 인터뷰하여 선출한 것이다. (관련기사 본지 542호 이광형 총장 임기…
최근 ‘2025 QS 세계대학 학과별 순위’가 발표되며 큰 관심을 끌었다. QS(Quacquarelli Symonds)는 영국의 대학 평가 기관으로, QS 평가는 THE 세계 대학 랭킹(The Times Higher Education Ranking)과 ARWU(Academic Ranking of World Univers…
지난달 제3대 평의원회의 두 번째 학생평의원 선거가 진행되었다. 본지는 평의원회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기획팀 강민성 직원을 만나 평의원회의 설립 목적과 활동 계획에 관해 물었다. 또, 오는 30일부터 학생평의원 활동을 시작하는 김영진 당선인(산업및시스템공학과 22학번)과 임란아 당선인(전기및전자공학부 22학번)을 만나…
우리 학교 총장의 임기는 4년으로, KAIST 제17대 총장인 이광형 총장의 공식적인 임기는 지난 23일 마무리됐다. 그러나 아직 차기 총장에 대한 소식 없이 이 총장이 총장직을 이어가고 있다.임기가 마무리되었으나 차기 총장이 선출되지 않은 경우, 이전에는 직무대행이 선출되는 방식으로 총장직을 운영했다. 그러나 21년…
지난 2021년 2월 23일 KAIST 제17대 총장 이광형 총장의 임기가 시작됐으며, 곧 돌아오는 22일 그 임기가 마무리된다. 이 총장은 신문화전략 ‘QAIST’를 중심으로 실패연구소, KAIST 미술관, 뉴욕대학교(NYU)와의 협력 증대 등 다양한 정책을 기획하고 시행했다. 특히 다방면에서 재정적인 부분을 해결하기…
현 이광형 총장의 정책에 관해 본지가 진행한 설문에 총 825명의 학우가 참여했으며, 이의 과반수는 이 총장을 지지한다고 답했다. 이번 기사에서는 이 총장을 지지하는 학우가 어떤 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지, 반대로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학우는 어떤 목소리를 전하고 싶은지 살펴본다. 구체적으로, 이 총장의 정책과 현안을…
매체가 요약을 제공하지 않은 기사입니다.
지난 12일, 대강당(E15) 세미나실에서 제6차 타운홀미팅이 열렸다. 타운홀미팅은 이광형 총장을 포함해 주요 보직 교직원과 학생들이 만나 학내 이슈 및 학생 사회의 건의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서로 묻고 답하는 논의의 장이다. 2022년 봄학기부터 매학기 진행된 행사는 이번 학기로 어느덧 6회차를 맞았다.이번 타운홀미팅은…
제18대 KAIST 총장 선출을 위한 여정이 진행 중인 가운데, 우리는 KAIST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순간을 앞두고 있다. 지난달 22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된 교수협의회 전자투표 결과, 1순위로 김정호 교수, 2순위로 류석영 교수가 차기 총장 후보로 선출되었다. 특히 이번 전자투표에서 91.3%라는 역대 최고 투표율…
우리 학교는 지난 2022년 계약 학과인 반도체시스템공학과를 설립하여, 3년째 학사 과정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이는 2021년 7월 우리 학교와 평택시, 그리고 삼성전자 사이에 체결된 반도체 인력양성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협약으로부터 시작된 계획이다. (관련기사 492호, ) 이 계획에는 반도체 계약학과의 신설뿐…
MOU with Chang Gung UniversityTo propel studies in precision health and stem cell therapy, President Kwang Hyung Lee and Chang Gung University President Ming-Je Tang signed a coop…
학교의 중심부에 위치한 본관(E14) 2층 부총장실에서 김경수 신임 대외부총장을 만났다. 김 대외부총장은 앞으로의 포부와 함께 학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설명하며 최근 화제가 된 R&D 예산 삭감과 학위수여식 사태에 대해서도 의견을 밝혔다. 끝으로는 학교 구성원의 행복을 위해 짧게 말을 남겼다. 간단한 자기소개를…
의대 정원을 증원하는 문제가 국민적인 관심사로 떠올랐다. 지난달 19일, 윤석열 대통령은 지역 의료를 살리고 초고령사회에 대비하기 위해 의료인원 확충과 인재 양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국은 인구당 의사 수가 OECD 국가 최하위 수준이다. OECD 국가 대부분이 초고령화 사회로 인한 의료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최…
우리 학교는 지난 4월 21일에 열린 제281회 임시 이사회에서 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장관, 국회의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이하 과총) 회장 등 화려한 이력을 가진 인물로 우리 학교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에 본지는 김 이사장을 인터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