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째 이어지는 교내 주차난과 교통안전 문제, 그 해결책은 (카이스트신문 원문, 새 창)
우리 학교를 걷다 보면 갓길 곳곳에 차량이 줄지어 주차되어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특정 지역에 차량이 몰리고 외부 차량까지 유입되면서 주차 문제는 교내 교통과 안전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학교와 학생사회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방안을 논의해 왔다. 그중 하나가 차단봉 설치와 주차관제 시스템 도입이다.…
우리 학교를 걷다 보면 갓길 곳곳에 차량이 줄지어 주차되어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특정 지역에 차량이 몰리고 외부 차량까지 유입되면서 주차 문제는 교내 교통과 안전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학교와 학생사회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방안을 논의해 왔다. 그중 하나가 차단봉 설치와 주차관제 시스템 도입이다.…
캠퍼스의 주차난은 차를 세울 자리가 부족하다는 불편에 그치지 않는다. 갓길에 늘어선 차량은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고 순환버스 등 차량의 통행을 방해한다. 지난 3월 교내순환버스 OLEV가 갓길 주차 차량을 피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은 그 위험이 현실이 됐음을 보여준다. 당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차량 한 대…
지난 6월, 우리 학교의 기존 상담센터는 기능과 역할을 확장해 구성원의 정신 건강을 보다 폭넓게 지원하는 ‘KAIST 마인드 케어 & 성장센터(이하 센터)’로 새롭게 출범했다. 센터는 정신 건강 서비스를 문제가 심각해진 뒤 받는 상담과 치료로만 한정하지 않고 평소의 스트레스 관리와 자기 이해부터 문제의 예방, 적응, 성…
지난 6월 1일 10시 59분경, 대전광역시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강한 진동과 큰 폭발음이 발생해 인근 주민의 신고가 빗발쳤고, 이에 대전소방본부는 11시 17분에 소방 비상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인력 100여 명과 장비 30여 대로 진화에 나섰다. 불은 사고 발생 약 2…
지난 7월 10일 KBS에서 방영된 인재전쟁 편은 많은 사람에게 생각할 거리를 안겨 주었다. ‘공대에 미친 중국, 의대에 미친 한국’이라는 부제로 더 널리 알려진 이 다큐멘터리는 공개된 지 한 달 만에 10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요지는 중국의 인재들이 공과대학에 진학해 국가의 이공계 경쟁력에 이바지할 때, 한국의 인재…
올해 들어 이공계 대학 연구실에서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한양대학교, 우리 대학에 이어 최근 7월 충남대학교에서 연이어 폭발·화재 사고가 발생해 대학 실험실 안전관리 체계에 구멍이 있다는 경고음이 울리고 있다.올해 4월 한양대 신소재공학관 실험실에서는 황산을 폐기하던 중 폭발이 일어나 학생 4명이 다쳤다.…
지난 10일부터 우리 학교 캠퍼스 내 불법 오토바이·전동킥보드 이용자에 대한 집중단속이 시작되었다. 포탈과 메일을 통해 여러 번 공지된 이번 단속은, 봄학기 개강 후 2주 간의 계도기간을 지나, 오는 4일까지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특히 이번 단속의 경우 매 봄학기 초반 진행되었던 단속과는 달리, 우리 학교 캠퍼스폴리스와…
청년들의 정신건강이 위험수위다. 올해 20~30대 청년 중 ‘특별한 이유 없이 쉬었다’는 인구가 70만 명에 이르렀고, 20대 사망자 중 상당수는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우울증 환자 100만 명 중 20~30대가 35.9%를 차지했고, 연령별로는 20대가 19만 4,00…
지난 13일과 16일, 우리 학교에서 두 번의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3일에는 전산학동(E3-1)의 건물 신축 현장에서 복도로 콘크리트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전산학동 1층이 다음날 12시까지 통제되어 전산학부 학생들이 불편을 겪었다. 사고의 원인과 재발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옥일석 건설 2팀장을 인…
On September 18, the KAIST Safety Team began enforcing a campus-wide intensive traffic safety campaign, primarily targeted toward electric scooter users. Students were informed of…
코로나19와 이로 비롯된 경제 위기를 겪으며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정신 건강에도 적색 신호가 켜졌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 따르면 2017년 69만 1,164명으로 집계되었던 우울증 환자 수는 2021년 93만 3,481명으로 35.1%나 늘어났으며 불안장애 환자 수 역시 2017년 65만 3,694…
본지에서는 지난 518호 기사를 통해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캠퍼스 내 이용과 관련하여 위험성을 짚어보는 한편, 이에 대한 우리 학교 안전팀의 입장을 들어보았다. (관련기사 본지 518호, ) 해당 기사에서 윤여갑 안전팀장은 전동 킥보드의 보급에 따른 편리성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한 반대급부로 위험성 또한 증가하고 있다…
A series of safety and hygiene concerns related to student dormitories have consistently been raised. The most recent issue on April 20, when a student was injured after a glass p…
2008년 미국 하버드대 법대 로런스 레식(Lawrence Lessig) 교수에 의해 처음 언급된 ‘공유경제(Sharing Economy)’는 한번 생산된 제품을 특정 개인이 점유하지 않고 불특정 다수가 공동으로 소비하는 형태를 일컫는다. 이 같은 공유경제의 등장 배경에는 분업화의 기치 아래 대량 생산과 대량 소비를 향…
28일 기준 국토교통부의 통계에 따르면 전기·수소차 및 하이브리드차를 아우르는 국내 친환경차 비율은 6.2%(159만대) 수준이다. 이는 2020년 3.4%에 그쳤던 것에 대비하여 2배 수준으로 성장한 것으로, 전년 대비 68.4%(15만 8,000대) 급증한 전기차가 이 같은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2021년 말 공표…
I used to hold an unpopular opinion: the traffic at KAIST is quite tolerable. My unwavering stance was propped up by the fact that there are just so many convenient methods of tra…
“Mental health”, “mindset”, “self-talk”, … “coping”. These terms are used more and more frequently these days than in the age of our grandparents, who typically suggest that it's…
역사적으로 사람들은 자신의 권리를 찾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인권 보호나 시민의 정치 참여에 대한 요구의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커져 왔고, 근대를 거쳐 현대에 와서는 시민들이 과거에는 누리지 못했던 많은 권리를 누리고 있다. 그럼, 사람들이 자신의 권리를 찾기 위해 노력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람의…
매체가 요약을 제공하지 않은 기사입니다.
Lab accidents can happen to anyone, regardless of age, position, and experience. I know two close friends who had burns on their hands after an acid spill, one in middle school,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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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학교생활은 많은 고민에 부딪히는 과정이다. 우울감과 불안은 우리의 삶에서 떼어낼 수 없는 존재이다. 하지만 내면의 고민과 감정을 솔직히 이야기하기는 쉽지 않다.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나의 꾸밈없는 감정을 털어놓고 싶을 때, 나의 감정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싶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장소가 있다. 오…
Every journey begins with a single step. Mine began in a place probably familiar to most students: in the spring semester of 2021, the worst semester I’ve experienced so far. I wa…
On April 30, recognizing the need to address the fatigue following midterm week, KISA and ISSS organized a mental health event for KAIST students. Called “Table Talk 1.0”, the e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