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지방선거 제40대 서울시장 후보 공약을 알아보다 (덕성여대신문 원문, 새 창)
오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이뤄진다. 이번 선거에서는 △서울시장 △시·도의회의원 △교육감 등을 선출할 예정이다. 그중에서도 제40대 서울시장 선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본사는 서울권대학언론연합회와 연합 취재한 후보자 인터뷰를 통해 정원오 후보(이하 정 후보)와 오세훈 후보(이하 오 후보…
오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이뤄진다. 이번 선거에서는 △서울시장 △시·도의회의원 △교육감 등을 선출할 예정이다. 그중에서도 제40대 서울시장 선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본사는 서울권대학언론연합회와 연합 취재한 후보자 인터뷰를 통해 정원오 후보(이하 정 후보)와 오세훈 후보(이하 오 후보…
본사는 지난 734호와 751호에서 통학하는 학우들의 교통 문제를 다룬 바 있다. 하지만 여전히 교통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학우들은 열악한 교통 환경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 대중교통으로 통학하는 학우들은 우이신설경전철(이하 우이선)과 지하철 4호선을 이용해야 한다. 지하철 4호선 이용 시 수유역에서 마을버스인 도봉02…
지난 7월,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지하차도가 폭우로 침수돼 9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하지만 사고 발생 2시간 전부터 지하차도에서 여러 차례 위험 신호가 감지됐으며 차량 통제만 제시간에 이뤄졌더라도 인명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는 전문가의 지적이 이어지며 재난대응체계의 문제점이 대두됐다. 계속해서 유사한 형태의 참사…
다크 투어리즘은 비극적 사건을 담고 있는 역사적 장소나 재난·재해 현장을 방문해 해당 사건을 체득하는 여행이다. 이 과정에서 반성과 성찰의 시간을 가지며 교훈을 얻기도 한다. 세계적인 다크 투어리즘 관광지로는 △폴란드 아우슈비츠 수용소 △미국 9.11 테러 발생지 그라운드 제로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등이 있다. 우리나라…
지난 6일 영등포역 인근에서 발생한 무궁화호 탈선 사고로 인해 서울 지하철 1호선 및 KTX 등 열차의 일부 구간 운행이 중단됐다. 이에 해당 열차로 통학하는 학우들이 불편을 겪었다. 최예지(식품영양 2) 학우는 “탈선 사고 이후 KTX에 탑승했을 때도 열차 간격 유지로 4시간 가량 지연이 계속됐다”며 “연착이 뒤따르는…
서울시 외곽에 있는 우리대학은 서울권 내에서 통학해도 1시간가량 소요된다. 2017년 9월 2일 ‘우이·신설 경전철(이하 우이선)’이 개통되며 우리대학 인근에 4·19민주묘지역이 생겼다. 하지만 우이선은 운행 노선이 짧고 환승 호선이 적어 학우들의 교통 불편을 해결하지 못했다. 지난 12~15일, 본사는 학우들을 대상으…
대학들이 재정난으로 폐교하는 사례가 전국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벚꽃 개화 순으로 대학이 문을 닫는다는 우스갯소리도 예사말이 아니다. 대학 폐교 문제는 단순 그 대학 구성원만의 문제가 아니다. 대학을 중심으로 형성된 지역 상권들은 폐교 후 함께 몰락하고, 방치된 부지는 지역의 흉물로 전락해 유령도시를 형성하기도 한다. 필…
지난달 28일, 우리대학 역사 편찬을 기념하는 덕성 100년사 출판 기념회가 열렸다. 출판 기념회는 총 2부로 나뉘어 진행했다. 1부엔 차미리사 선생 묘소에서 헌정식을 진행했고, 2부 출판 기념식엔 덕성 100년사 편찬 과정과 노력을 공유했다. 한상권 덕성 100년사 편찬위원장은 “편찬을 위해 노력한 많은 분의 수고에…
대학가에는 다양한 문화가 존재한다. 그리고 최근 서울시가 다양한 대학 문화를 지역까지 전파하며 긍정적 효과를 배로 내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바로 ‘서울시 캠퍼스타운 프로젝트’다. 청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대학 주변 상권과 경제를 활성화해 새로운 문화를 형성하는 캠퍼스타운. 이는 대학가에 어…
우리대학은 단위형 사업으로 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덕성 OK! O2O(5K Offline-to-Online) 캠퍼스타운’을 운영한다. 사람 중심의 평화와 한류 문화예술을 지향하고, 문화예술평화 거점 도시 조성과 사회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삼고 있다. 캠퍼스타운 지원센터는 글로벌 교육원 지하 1층에 있다. 우리대학…
우리나라는 모든 영역의 자원이 서울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에 몰려 있다. 이런 초집중화 현상에 ‘서울공화국’, ‘서울민국’이라는 단어까지 등장했다. 언론 역시 이 구조적 문제에서 자유롭지 않다. 지난 7월, 부산에서 홍수로 인명사고가 발생했을 당시 어떤 언론사도 성의 있는 보도를 내보내지 않았다. 서울에서 재해가 일어났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고용시장에 위기가 찾아왔다. 특히 일용직 노동자와 여성, 고령자 등 취약계층은 문제가 심각하다. 경제활동이 어려워지면서 소비심리 또한 위축했다. 이에 경기도가 31개 시·군에 기본재난 소득을, 정부가 전 국민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해 소비를 촉진하고자 했다. 이들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의 여파가 지속되며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대학 주변 상권도 예외는 아니다. 대학 주변 상권은 학생들이 주 고객이므로 인근 대학의 학사일정에 따라 매출이 크게 좌우된다. 우리대학 주변 상권의 경우 상황이 더 심각하다. 코로나19와 함께 지리적 위치로 인한…
지난 1월 3일, 우리대학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는 ‘질의서: 송금선이 덕성의 뿌리?’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이 글을 작성한 우리대학 사학과 한상권 교수(이하 한 교수)는 해당 글에서 우리대학에서 제작한 다이어리(이하 다이어리)에 대한 의문을 질의했다. 한 교수는 “다이어리의 ‘1920년 조선여자교육회 창립’이라는…
2020년에 맞이할 덕성학원의 창학 100주년을 앞두고 ‘민족사학 덕성 100년사 편찬위원회(이하 편찬위)’가 출범했다. 지난 18일, 우리대학 사학과 한상권 교수(이하 한 교수)를 위원장으로 해 출범한 편찬위는 우리대학 종로캠퍼스에 있는 운현궁 양관에서 현판 제막식(이하 현판식)을 개최했다. 현판식은 사회를 맡은 우리…
바쁜 일상 속에서 오롯이 생각만 할 수 있는 시간은 언제일까? 필자의 경우에는 대중교통 속 긴 통학 시간이다. 이전에는 나름 다양한 생각을 하곤 했던 시간에 요즘은 거의 한 가지 주제만을 생각한다. 바로 대중교통 속의 노인들에 대한 생각이다. 내 앞에 서 계신 분에게 양보를 할 때, 일반석이 비었는데도 끝까지 걸어가 노…
요즘 길거리에 마스크를 쓰고 오가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 나도 아침에 일어나면 습관적으로 미세먼지를 검색하고 있으며 외출 전에는 꼭 마스크를 챙긴다. 미세먼지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미세먼지 때문에‘국가 재난’이라는 표현까지 등장했고, 얼마 전에 있었던 대선에서 각 후보별 미세먼지 관련 공약과 대책이 쏟아져 나왔…
지난달 27일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우리대학을 비롯한 서울 동북지역의 10개 대학이 ‘서울 동북지역 대학교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이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우리대학, 광운대, 국민대, 동덕여대, 삼육대, 서경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여대, 성신여대, 한성대 총 10개 대학이 참여했으며 앞…
지난달 31일 우리대학 민주동산에서 이 진행됐다. 국정농단 파문을 일으킨 최순실씨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법적 심판, 박근혜 정권의 퇴진을 촉구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시국선언은 교수 발언으로 시작됐다. 우리대학 사학과 한상권 교수(이하 한 교수)는 “우리나라는 대통령이 취임할 때
지난 12일 우리대학 의 학우들이 주최한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무엇이 문제인가?’ 강연이 개최됐다. 이날 강연은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저지 네트워크 상임대표를 맡고 있는 우리대학 한상권(사학) 교수(이하 한 교수)가 연사로 나섰다. 이날 한 교수는 “한국사교과서 국정화는
최근 효문고 학생들이 우리대학 학내 시설을 이용하면서 이에 대한 학우들의 불만이 잇따랐다. 효문고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와 행사 준비를 위해 우리대학 학생회관 대강당을 사용하기로 했다. 그러나 효문고 학생들이 학생회관의 파우더룸까지 사용해 논란이 일어난 것이다. 우리대학 한 학우는 “효문고 학생들이 축
지난 6월부터 들려온 교통비 인상 소식은 부족한 생활비에 고심하고 있는 대학생들의 어깨를 더욱 무겁게 한다. 실제로 통학을 하는 학생들은 어떤 어려움을 안고 있는지, 이번 요금 조정에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가톨릭대 이가연(인문 1), 심승호(경영 1) 학생, 그리고 우리대학 윤다은(회계 1) 학우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
당신이 오늘 학교에 오는 데 걸린 시간은 얼마나 되는가? 넘어지면 코 닿을 듯 가까운 거리에 사는 학우들은 출발한 뒤 몇 분이 지나지 않아 학교에 도착하겠지만 그렇지 못한 학우들은 오늘도 긴 통학시간을 견디며 등교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통학시간이 긴 학우들은 왜 먼 거리에서 통학하는 것일까? 또 통학에 어려움은 없을까?…
다른 지역은 밀어내고 자신의 지역만을 우선시하는 지역주의가 예나 지금이나 여전하다. 정치권에는 지역주의에 호소해 표를 모으려는 정치인들이 여전히 존재하고 SNS에서는 특정 지역을 비하하는 발언 등이 난무하다. 국민 통합을 방해하는 지역주의의 실태와 그 뿌리를 알아봤다. “우리 지역이 우선” 여전한 지역주의 두 달 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