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초만!] ⏱️ 꿀알바인데 최저시급 vs 폐급 알바들과 일하고 시급 2만 원, 경대생들의 선택은? (경북대학교 신문방송사·경북대신문 원문, 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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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이병률 작가(이하 이 작가) 초청 강연 <사람다움과 아름다움>이 중앙도서관 1층 U라운지에서 열렸다. 이 작가는 저서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등을 편찬한 대한민국의 시인이자 출판사 ‘달’의 대표로 알려져 있다.이번 강연에서 이 작가는 ‘직업은 돈벌이가 아닌 행복을 위한…
지난 4월 문을 연 북구청년꿈드림지원센터(이하 북구청년센터)가 개소 이후 첫 번째 청년의 날을 기념하여 제1회 북구청년주간 「부쩍 북적이는 북구청년」을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책 포럼, 플리마켓, 취향 모임 등 각양각색의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행사가 진행되는 양일간 오후 4시부터는…
본교 박물관이 지난 8일부터 11월 7일까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한 교육 프로그램 ‘가가 가갸날 아나?’를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대학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행사는 ‘알아보이소’ · ‘그려보이소 만들어보이소’ · ‘ 써보이…
지난 4일, 본교 학생처는 2027학년도 총학생회장 후보자 및 입후보 예정자에 대해 선거 관련 지원 예산(이하 선거 지원금)을 총액 3,000만 원, 단일 후보 시 최대 1,000만 원으로 동결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예산은 지난해 9월 증액된 바 있다.본교 학생처 채상훈 주무관은 지난해의 증액 배경에 대해서 “실제로 선…
본교 상주캠퍼스 곳곳에서 장애 학생의 이동을 방해할 수 있는 높은 단차와 훼손된 보행로, 식별이 어려운 점자블록 등이 확인됐다. 학교 시설은 관련 법령상 교육연구시설에 해당해 점자블록과 장애인 유도·안내 설비, 피난설비 등 편의시설의 설치 대상에 포함된다. 그러나 지난 16일 본지 취재진이 상주캠퍼스의 장애 학생 이동…
지난 7월, 본교 복지관 앞에 ‘차 없는 거리’가 완공됐다. 공사 완료 이후 주변 조경이 개선됐을 뿐만 아니라, 차량 통행이 제한되면서 보행자와 차량 간 충돌 위험이 줄어들었다. 또한 주요 동선 곳곳에 야간 조명이 추가로 설치됐고, 기존의 도로에는 야외 테이블과 의자 등 학생 편의 시설들이 마련되며 재학생들의 긍정적인…
▲ 지난 16일 교내 일청담 일대에서 진행된 ‘KNU 그린라이프 페스타’에서 (주) 한국 파릇하우스 무용단이 식전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대학생들의 창업 관심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본교의 창업 지원이 예산 투입에 비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전국 대학별 학생 창업기업 매출액 합계는 2024학년도 189억 306만 원에서 2025학년도 684억 6,753만 원으로 약 3.6배 급증했다. 반면 본교…
지난 10일 새벽 4시 51분경 본교 생활관인 보람관 6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이후 바로 소방서에 신고했고, 불은 신고 접수 후 10분 이내에 자연 소화됐다. 화재 원인은 생활관생의 휴대폰 충전 중에 발생한 배터리 과열로, 최초 신고자는 화재가 발생한 휴대폰 소유자의 같은 방 관생으로 확인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
편집 여도연 기자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 그대의 머릿결 같은 나무 아래로 누구나 한 번쯤 흥얼거려 봤을 법한 노래. 도로에서 끊임없이 들리는 타이어 마찰음과 경적 소리가 잠시 멈추는 곳, 우리를 불러내는 시대의 목소리가 들리는 그곳에서부터 골목이 시작된다. 사람들의 마음이 별처럼 박힌 골목엔 멈춘 그의 시계가 다시 움직이는 듯…
저는 운이 좋은 케이스였죠. 경북대를 나오더라도 대구에 취업해서 정착하는 건 하늘의 별 따기니까요.필리핀 출신 조이(42) 씨는 10여 년 전 본교 영어영문학과에 입학했다. 졸업 후 평범한 사무직으로 취업해 대구에서 정착하는 것이 그녀의 계획이었다. 재학 시절에는 학과 게시판과 이메일을 수시로 확인했고, 졸업한 뒤에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는 점차 확대되고 있지만, 졸업 이후의 정착 과정에 필요한 제도적 연결과 사후 관리 체계는 여전히 미흡한 상황이다. 수많은 대학과 지자체가 학령인구 감소 및 지역 위기 대응을 위해 유학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데 비해, 이들의 적응과 체류 자격 전환을 돕는 통합적 체계 구축은 뒤따르지 못하고 있다.…
이명은 활동가에게 대구의 기후정의를 묻다우리는 기후 위기를 넘어 기후 불평등의 시대를 살고 있다.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폭염과 재난 소식이 쏟아져 나오지만, 이 거대한 위기는 모두에게 평등하게 다가오지 않는다. 누군가에게 기후 위기는 당장의 생존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재난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기후 불평등의 최전선에서 ‘…
태양으로부터 우주의 공간은 거시적으로 구분할 수 있는 공간과 그 너머 더 이상 망원경의 한계로 관측할 수 없는 미시적으로 구분하는 공간으로 나눌 수 있다. 거시적으로 구분할 수 있는 해왕성 너머의 첫 번째 공간은 카이퍼 벨트라는 영역이다. 카이퍼벨트는 태양 빛의 영향이 크지 않기 때문에 이곳의 천체들은 보통 얼음으로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