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9호/사회탑] PTSD, 우울증 등 심리적 어려움 겪는 소방·경찰공무원 증가해 (한국교원대신문 원문, 새 창)
지난 8월, 두 명의 소방관이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3년 전 이태원 참사 현장에 출동했던 인천의 소방서 소속 A 씨는 참사 이후 우울증 진단을 받았으며, 당시 언론 인터뷰에서 “사망한 분들을 검은색 구역에 놓는데 감당이 안 될 정도였다”라고 심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A 씨는 이후 지속적으로 심리상담과 치료를 받…
지난 8월, 두 명의 소방관이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3년 전 이태원 참사 현장에 출동했던 인천의 소방서 소속 A 씨는 참사 이후 우울증 진단을 받았으며, 당시 언론 인터뷰에서 “사망한 분들을 검은색 구역에 놓는데 감당이 안 될 정도였다”라고 심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A 씨는 이후 지속적으로 심리상담과 치료를 받…
학내에서 유행하는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으로 인하여, 보건당국에서는 5월 13일 역학조사를 시행하였다. 역학조사 결과는 약 한 달 정도 소요될 전망이다. 우리학교에서는 ▲정수기 사용 일시 중단 ▲사도교육원 식당 비가열식 음식 배제 및 가열식 급식 제공 ▲식당 내 보온통 속 끓인 물 제공 등의 대응을 진행하였다. 한국교원…
오전 12시까지만 운영되었던 학생회관이 11월 25일 월요일부터 오전 2시까지 개방 시간이 연장되었다. 이번 학생회관(이하 학관) 개방 시간 연장은 오전 12시 이후 해당 건물을 이용하지 못했던 학우들의 이용 시간이 늘어났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따라서 이번 호 보도면에서는 학생회관 개방 시간 연장의 구체적인 내용을…
최근 학내에서 자동차, 오토바이, 개인형 이동장치 등 교통안전법을 준수하지 않아서 불편함을 겪는다는 반응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 우리학교는 개정된 교통안전법 시행령을 따르고 있으나, 이에 대한 인식은 부족해 보인다. 한국교원대신문 499호 보도면에서는 교통안전과 관련하여 학우들의 인식 및 총무과의 대응에 대해 다뤄보고…
지난 31일, 경기 포천의 한 테마파크에서 놀이기구 깡통 열차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를 계기로 조사한 결과, 깡통 열차의 전복 사고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깡통 열차는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다가 새롭게 만들어진 놀이기구이기 때문에, 해당 놀이기구를 어떤 관리법의 범주에 넣어 관리해야 할…
지난 3월 24일 오전 3시경 다정관 2층에서 화재 감지기가 오작동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를 계기로, 학내 익명 게시판에서는 다정관의 화재 안전시설의 안전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다. 그날의 사실관계를 파악한 결과, 다정관의 화재 감지기는 ‘우선 경보’라는 화재가 발생한 층과 주변 위아래 층만 경보가 울리는 2023…
올해 폭우로 인해 발생한 여러 사고로 많은 희생자가 생겨서 국민 모두가 안타까운 마음이 컸다. 특히 학교 인근에 위치한 궁평제2지하차도에서 생긴 사고로 희생된 분이 많았고 적절한 사고 예방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인재라고 할 수 있는 일이 터져 울분이 더 커지게 됐다. 지하차도 침수와 관련해서 경찰서, 소방서, 도로 관리…
2021년 우리학교에 공유형 전동 킥보드가 배치되면서 개인형 이동장치가 본격적으로 사용되었다. 당시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활발하지 않았지만 최근 일상회복과 함께 대면수업이 재개되면서 개인형 이동장치의 이용률은 급격하게 증가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주차 위반 ▲안전장비 미착용 ▲2인 탑승·난폭…
이번 학기 학내 익명 커뮤니티에 총 두 차례 이동식 재떨이에서 화재 사건이 발생하였다는 글이 게시됐다. 지난 3월에는 율곡관 근방 이동식 재떨이에서, 5월에는 복지관 구석 이동식 재떨이에서 심한 연기가 발생하였다. 다행히 이동식 재떨이 내 연기 발생에 그쳐 불이 옮겨 붙거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이로 인해 우…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 수업이 많았던 시기를 지나 지금은 대면 수업이 전면적으로 시행되면서 학내 이동 인구가 꽤 많아졌다. 이와 더불어 여러 변화가 일어났는데 그 가운데 하나가 전동킥보드 이용객의 증가와 이로 인한 각종 문제의 발생이다. 정부 차원에서는 도로교통법을 개정하여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과 관련하여 운전 자격…
코로나19로 인해 우리학교는 전반적인 모습에서 큰 변화를 맞이하였다. 학생뿐만 아니라 대학의 많은 부분 또한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변화하였다. 학교 측은 학생 간 감염병 전파를 막기 위해 많은 대학 사업을 비대면으로 전환하는 등의 대책을 세웠다. 이번 ‘응답하라 2019’에서는 코로나 이전 우리학교의 변화와 학교 차원…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제4항에 따라 고등교육법에 따라 학교 건물은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지만, 별도의 흡연구역 설정이 가능하다. 따라서 타 대학에서는 학교 재량으로 캠퍼스 건물 외부에 흡연구역을 설정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학교 내에는 공식적인 흡연구역이 지정되어 있지 않다. 이에 학우들은 관례적으로 재떨이나 흡연 부스…
코로나19가 발생한 지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팬데믹 상황 속에서 우리는 큰 변화를 맞이했고, 어느새 그 변화들이 ‘뉴노멀(New Normal)’으로 자리 잡았다. 그동안 의약계에서는 새로운 감염병의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냈고, 우리 몸을 보호해 줄 백신 개발에 성공했다. 우리나라에서는 70% 이상의 국민이…
2021년 5월 13일에 도로교통법이 개정됨에 따라 전동킥보드 관련 법규가 강화되었다. 이에 따라 원동기 면허 이상 소지자만 전동킥보드 운행이 가능하며, 무면허 운전, 보호 장구 미착용, 2인 이상 탑승, 음주운전 등에 범칙금 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우리학교에 공유형 전동킥보드가 배치되면서 캠퍼스 내에서도 전동킥보드를…
10월 1일, 중간고사 이후 학사 운영 방안을 결정하는 제21차 감염병관리위원회(이하 감염위) 회의가 개최되었다. 이번 감염위 회의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학생대표가 배석된 회의였다. 회의에 앞서 학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역시 실시되었다. 하지만 정작 학사 운영 결정 사항에는 학생들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았…
지난 7월 2일, 제4차 총학생회 확대운영위원회는 대학 측에 제18차 감염병관리위원회 학생위원 배석을 요구했다. 하지만 7월 6일, 대학 측은 “원칙적으로 학생을 배석할 수 없다.”라는 답변만 남긴 채 학생위원 없이 제18차 감염병관리위원회를 진행하였다. 이에 총학생회는 성명문을 발표하여 대학 측의 결정에 항의했다. ◇…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길어지는 옷소매와 함께 2학기가 시작되었다. 코로나19 델타 변이로 인해 시작된 4차 대유행의 여파가 끝나지도 않은 시점에서 이뤄진 개강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다. 학내 코로나19의 전파를 막고, 안전한 2학기를 위해 거리두기 단계별 학사 운영 방안 등 2학기 운영 지침이 마련되었다. 또한,…
어느덧 코로나 바이러스가 목전까지 도달했다. 지리적 여건상 비교적 안전한 지대라고 생각했던 우리 학교도 확진자가 나오기 시작해 감염병관리위원회 등 학교도 초긴장 상태가 된 것이 느껴진다. 이러한 코로나에 맞서 정부는 올해 11월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백신을 접종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고, 백신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
어느덧 1학기가 끝나간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즐겁게 지내기도 하고, 남몰래 무거운 걱정을 쌓아가기도 했다. 복잡하게 쌓였던 여러 마음들을 KNUE심리상담센터에서 풀어보는 것은 어떨까? 이번 호 오늘의 청람에서는 윤서연 상담사를 만나 KNUE심리상담센터에 대해 알아보았다.Q. KNUE심리상담센터는 어떤 기관인가요?A.…
'씽씽’ 업체에서 설치한 공유형 킥보드가 학내 곳곳에서 보이기 시작했다. 총무과에서는 상황을 파악하고, 안전, 관련 규정 정비 등의 이유로 ‘철수’ 조치를 요구했다. 그러나 우리학교 부지가 여전히 ‘주차 가능 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많은 공유 킥보드가 남아 있다. 개정 도로교통법 확인과 안전 수칙 준수의 필요성이 강…
전동킥보드 보급이 늘어나면서 사고 위험성도 증가하고 있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개인형 이동수단(▲전동킥보드 ▲전동 외륜보드 ▲전동 스케이트보드 등)으로 인한 사고는 789건에 달한다. 835명이 부상을 입었고 16명이 사망했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사고건수와 부상자수는 연평균 95% 이상 증가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지난 9월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 학회에서 실시한 ‘코로나19 제3차 국민 정신건강 실태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 중 불안 위험군은 18.9%, 우울 위험군은 17.8%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수치는 3월에 시행된 제1차 정신건강…
지난 9월 29일, 제14차 감염병관리위원회(이하 ‘감염위’)가 서면 결의로 진행됐다. 회의 결과, 감염위는 이번 학기 사도교양교육원(이하 ‘사교원’) 10주 입사 희망자 중 1, 2학년 의무입사생만 희망 인원 전체를 입사 허용할 것을 결정했다. 의무입사생은 2인 1실, 희망입사생은 1인 1실을 사용한다.의무입사생 추가…
지난 8월 16일에서 17일, 여장을 한 남자가 우리 학교를 배회하며 학교 건물, 특히 여자 화장실에서 사진을 찍고 다닌다며 학내 커뮤니티에서 큰 논란이 일었다. 논란의 시작은 8월 16일에 청람 광장에 게시된 "종합관에 여장남자 돌아다님"이란 글로부터이다. 익명으로 쓰인 글에는 누군가 종합교육관 강의실에서 혼자 선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