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7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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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과대학교의 기사

발행일 최신순 · 국문 91건

이 조건 RSS로 받기 (새 창)포항공과대학교 화면

  1. 포항공과대학교포항공대신문조유현 기자, 조아훈 기자

    성과급을 둘러싼 노사 갈등... 기업의 이익은 어떻게 분배돼야 하는가 (포항공대신문 원문, 새 창)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을 7시간여 앞둔 지난 20일 밤, 임금·성과급 잠정합의안에 서명했다. 이로써 21일 오전으로 예정됐던 18일간의 총파업은 유보됐다. 파업이 임박하며 정부는 긴급조정권 발동 가능성을 언급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노동조합을 직접 겨냥해 합의를 촉구했다. 총파업은 유보됐으나, 분배를 둘러싼 갈등은 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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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포항공과대학교포항공대신문김태린 기자

    우리대학 복지회, 결제 시스템 전면 변경 (포항공대신문 원문, 새 창)

    우리대학 복지회가 오는 3월 중으로 결제 시스템을 전면 개편한다. 복지회는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이하 장애인 차별금지법)’의 개정에 따라 장애인 접근성이 보장되는 결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통합 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 아울러 운영의 효율화와 이용자 편의성 제고를 위해 기존의 결제 기기 분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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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포항공과대학교포항공대신문양지윤, 조유현 기자

    반복되는 비극, 청년 노동을 사각지대로 몰아넣는 사회의 구조적 문제 (포항공대신문 원문, 새 창)

    지난 7월 유명 빵집 ‘런던베이글뮤지엄’에서 일하던 20대 직원이 주 80시간에 육박한 과도한 노동 끝에 사망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 안타까운 죽음은 단순히 한 사업장의 문제가 아니다.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SPC그룹에서 발생한 산업재해 피해자는 무려 6명에 달한다. 또 ‘새벽 배송’을 내세운 쿠팡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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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포항공과대학교포항공대신문김태린, 김범준 기자

    우리대학 학생들의 수면 패턴, 지켜지고 있나요? (포항공대신문 원문, 새 창)

    우리대학에는 밤늦은 시각까지 과제와 공부, 혹은 조교 시간으로 인해 수면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다. 대한수면학회의 발표에 따르면 성인 적정 수면 시간은 7~9시간이며, 수면 시간이 부족할 경우 △집중력 저하 △감정 조절 어려움 △면역력 저하 △우울증까지 여러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이에 본지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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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포항공과대학교포항공대신문

    다양성이 불러올 가치 (포항공대신문 원문, 새 창)

    다양성, 나에게는 학창 시절 도덕 시간에 가볍게 들었던 단어에 불과했다. 그 당시에는 그저 추상적인 개념으로만 여겼던 이 단어가, 최근 한국 사회를 뒤흔들고 있다. 소수자에 대한 갈등, 이주 노동자에 대한 배척, 다문화 가정에 대한 편견 등 다양성과 관련된 문제들은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계속해서 드러나고 있다. 이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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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포항공과대학교포항공대신문이이수 기자

    진정한 정(情)에 대하여 (포항공대신문 원문, 새 창)

    ‘정’이란 ‘느껴 일어나는 마음’ 또는 ‘사랑이나 친근감을 느끼는 마음’으로 정의된다. 특히 한국 사회에서는 이런 사전적 정의를 넘어 개인 간 관계뿐만이 아닌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개념이다. 과거 한반도의 풍습인 품앗이도 ‘정’의 일종이다. 가족노동이 모든 노동방식의 기초인 소농 경영의 현실에서 부족한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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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포항공과대학교포항공대신문손유민, 정유현 기자

    우리대학 급수 시스템을 돌아보다 (포항공대신문 원문, 새 창)

    지난달 2일, 무은재기념관 5층 화장실 급수관 손상으로 건물 전체의 급수가 중단됐다. 장애인이 화장실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손잡이를 설치하던 도중 벽에 매립된 급수관에 충격이 가해져 손상된 것이 원인이었다. 이에 시설운영팀은 사고 확인 즉시 교내회보에 공지하고 다음 날 오전 조치를 완료했다.대학 내 급수 중단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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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포항공과대학교포항공대신문이재현, 오유진 기자

    법률시장 흔드는 IT기술, 리걸테크 (포항공대신문 원문, 새 창)

    최근 IT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우리 생활 전반은 그 영향을 받으며 변화하고 있다. 법률시장 또한 예외는 아니다. 2010년을 전후로, 법조인의 업무 부담 해결 및 법률서비스의 차별성 마련 등을 목적으로 ‘리걸테크’가 등장했고 점차 그 활용 범위를 넓혀 가고 있다. 리걸테크란 ‘법률적인(Legal)’과 ‘기술(T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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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포항공과대학교포항공대신문최대현, 강호연, 이이수 기자

    우리대학 청소용역업체와 노동자 간 갈등 벌어져 (포항공대신문 원문, 새 창)

    지난달 6일부터 우리대학 동문 낙원교차로에서 청소노동자의 인권 보장을 요구하는 시위가 한달 간 이어졌다. 청소노동자들은 ‘작업 고충 호소했더니 폭언과 갑질로 돌아왔다!’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서 폭언과 인격 모욕 피해의 심각함을 알리고 이에 대한 용역업체의 답변을 요구하고 있다.우리대학은 2013년부터 현대TMS(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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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포항공과대학교포항공대신문

    인권에 대하여 (포항공대신문 원문, 새 창)

    2023년 7월 18일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한 분의 선생님께서 세상을 떠났다. 사회를 유지하는 원동력은 교육이라고 생각하는 나에게 있어 충격적이면서도 슬픈 일이었다. 그때 나는 대처랍시고 학생인권조례 개정을 내놓은 교육부에, 자극적인 타이틀만을 보여주며 누군가를 상처입히는 것에는 무신경한 언론에 화를 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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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포항공과대학교포항공대신문

    제439호 ‘일은 삶의 일부분일 뿐, 조용한 사직’을 읽고 (포항공대신문 원문, 새 창)

    고용주로부터 제공되는 임금 등의 보상을 넘어선 노동을 거부하는 것을 의미하는 ‘조용한 사직’ 문화가 우리 사회에 점차 뿌리내리고 있다. 여기서 사직이란 다니고 있는 직장을 그만둔다는 표면적 의미가 아닌, 본인에게 주어지거나 요구된 업무 이상의 일을 거부하는 것을 뜻한다. 문화적 측면에서 우리나라보다 자유로운 미국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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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포항공과대학교포항공대신문손유민 기자

    장애 학생의 불편에 귀 기울이기 위한 노력 (포항공대신문 원문, 새 창)

    다양한 장애 유형은 보이지 않을 뿐 우리의 일상 구석구석에 존재하고 있다. 우리대학에 입학하는 장애 학생은 매년 0~1명 정도로 현재 대학원생과 학부생 인원을 포함해 총 7명이 재학 중이다.우리대학은 2017년 3월 1일부로 장애학생지원센터를 조직해 장애 학생을 위한 편의 시설과 학습 등을 지원하고 있다. 장애학생지원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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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포항공과대학교포항공대신문소예린, 이재현 기자

    중대재해법 시행 이후, 지금 우리 사회는? (포항공대신문 원문, 새 창)

    “중대 재해 감소를 위해 필요하다”, “국내 산업이 위축될 것이다” 중대 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법)을 둘러싼 노동계와 산업계 사이의 찬반 담론이 뜨겁다.중대재해법은 안전관리가 미흡한 기업에서 일어난 산업 재해에 대해 형사책임을 물어 안전조치 의무 위반으로 발생하는 인명피해를 예방하고자 제정된 법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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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포항공과대학교포항공대신문

    제431호 ‘수면 장애 인구 70만...현대인 건강 적신호’를 읽고 (포항공대신문 원문, 새 창)

    최근 들어 수면 장애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나 역시 심각한 수면 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 중 하나로서 기사를 읽고 수면 장애의 원인을 짐작하며 나의 생활 습관 또한 되돌아볼 수 있었다. 수면 장애의 원인 중 가장 인상이 깊은 것은 보복성 취침 미루기였는데, 이는 우리대학 학생들의 삶과도 밀접한 연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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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포항공과대학교포항공대신문김지원 기자

    수면 장애 인구 70만 … 현대인 건강 적신호 (포항공대신문 원문, 새 창)

    몇 년 전부터 자기관리에 몰두하는 청년이 많아졌다. 건강한 몸을 유지하려 운동과 식습관 관리는 철저히 하지만, 수면의 중요성을 간과하는 이가 많다. 인간은 일생의 3분의 1을 잠으로 보낸다. 수면 시간 동안 육체적, 정신적 피로를 해소하기에 수면 부족은 건강에 치명적인 위협이 될 수 있다. 이처럼 수면은 생명 유지에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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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포항공과대학교포항공대신문박지우 기자

    별점 노예로 전락한 플랫폼 노동자 (포항공대신문 원문, 새 창)

    플랫폼 노동이란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의 공급자와 수요자가 만나 중개되는 근로 형태로, 플랫폼 운영 기업은 중개 대가로 이익을 취한다. 고용노동부가 한국노동연구원에 의뢰해 진행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플랫폼 노동자는 179만 명으로 그 규모가 빠르게 커지고 유형도 다양해지고 있다. 그러나 주목해야 할 점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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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포항공과대학교포항공대신문

    제421호 ‘택배 노동자 처우 개선, 모두의 노력이 필요할 때’를 읽고 (포항공대신문 원문, 새 창)

    ‘빨리빨리’, ‘한국’ 하면 떠오르는 말 중 하나다. 때로는 공감을, 때로는 자부심을 불러일으키며 ‘빨리빨리’는 한국인의 특징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각종 산업 부문에서도 잘 나타난다. 초고속 인터넷 보급률 1위, 10분 만에 배달 오는 짜장면, 오전에 주문하고 오후에 받을 수 있는 택배처럼 말이다. 한국인의 기질적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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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포항공과대학교포항공대신문손주현 기자

    택배 노동자 처우 개선, 모두의 노력이 필요할 때 (포항공대신문 원문, 새 창)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지난 13일, 전태일 열사의 50주기 추도식이 거행됐다. 노동자들의 열악한 환경과 현실을 고발한 전태일 열사의 죽음은 노동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택배 노동자에게 있어서 열악한 노동 환경은 아직도 이어지고 있다.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에 따르면,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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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포항공과대학교포항공대신문김영현 기자

    위기의 타다(TADA), 돌파구는 어디에 (포항공대신문 원문, 새 창)

    ‘타다’를 이용해본 적이 있는가? 타다는 소비자가 애플리케이션으로 자동차를 빌리면 운전기사까지 제공해주는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신사업이다. 타다는 △실내서비스 △타다 드라이버 △배차 시스템에서 기존 택시와의 차별점을 강조하며 소비자의 주목을 받아왔다. 기존 택시의 경우는 실내서비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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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포항공과대학교포항공대신문김성민 기자

    세상의 사각지대가 무너지기 전에 (포항공대신문 원문, 새 창)

    #1970년 11월, 미싱사 전태일은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일요일은 쉬게 하라! 노동자들을 혹사하지 말라! 내 죽음을 헛되이 하지 말라!”를 외치며 청계천 앞에서 근로기준법 책과 함께 자신을 불태운다. 평화시장에서 옷을 만드는 여공들의 노동환경은 매우 열악했다. 하루의 절반을 넘게 일해도 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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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포항공과대학교포항공대신문김영현 기자

    공유경제 시대, 카풀은 왜 안 되나요? (포항공대신문 원문, 새 창)

    지난 16일부터 서울시는 택시비 기본요금을 기존 ‘3,000원’에서 ‘3,800원’으로 약 26%, 야간할증은 ‘3,600원’에서 ‘4,600원’으로 약 27%가량 조정했다. 이 같은 대대적인 택시요금 조정은 5년 만에 일어난 것으로 물가상승과 최저임금상승을 고려하면 인상이 불가피했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택시업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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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포항공과대학교포항공대신문이신범 기자

    인권주간 성공적으로 마무리 (포항공대신문 원문, 새 창)

    지난달 19일부터 4일간, 학생·소수자인권위원회 모담(이하 모담)에서 주최한 ‘인권주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인권주간은 최근 소수자와 인권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인권 친화적 캠퍼스 만들기’를 위해 모담에서 진행한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인권주간이란 ‘모두 함께 인권에 대해 생각해보는 주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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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포항공과대학교포항공대신문장호중 기자

    아르바이트 시장에서의 최저임금 (포항공대신문 원문, 새 창)

    이 글을 쓰고 있는 2018년 현재, 우리나라의 최저임금은 시간당 7,530원이다. 용돈벌이를 목적으로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고 있는 나는 최저시급인 7,530원을 받으며 편의점에서 일한다. 그리고 앞으로 한 달을 더 일하면, 나는 2019년 최저임금인 시간당 8,350원을 받으며 일을 하게 된다. 나는 최저임금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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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포항공과대학교포항공대신문공환석 기자

    시시피안의 휴가 (포항공대신문 원문, 새 창)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시시포스는 교활하고 약은 꾀로 신들을 우롱해 영원히 산 정상으로 돌을 밀어 올려야하는 형벌을 받게 된다. 그 돌은 정상에 다다랐을 때 다시 아래로 굴러 떨어지기 때문에 시시포스의 삶은 끝없는 노동이었다. 나는 ‘목적 없는 노동의 반복’을 가장 무서운 형벌이라 생각했을 그리스 신들, 그리고 그 신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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