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목소리를 기록하는 옥천 FM 두 청년 PD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원문, 새 창)
고지우(충북 옥천·26세) PD와 김해주(충북 옥천·32세) PD는 공동체 라디오 옥천 FM에서 지역의 목소리를 기록하는 청년 언론인이다. 두 사람은 마이크를 들고 주민을 만나 마을의 변화와 이웃의 이야기를 방송에 담는다. 전국적인 뉴스는 아닐지라도, 이들이 기록하는 목소리에는 지역의 일상과 고민, 사람들의 숨결이 고.…
고지우(충북 옥천·26세) PD와 김해주(충북 옥천·32세) PD는 공동체 라디오 옥천 FM에서 지역의 목소리를 기록하는 청년 언론인이다. 두 사람은 마이크를 들고 주민을 만나 마을의 변화와 이웃의 이야기를 방송에 담는다. 전국적인 뉴스는 아닐지라도, 이들이 기록하는 목소리에는 지역의 일상과 고민, 사람들의 숨결이 고.…
지난 2024년 9월 제1학생회관 내 스타벅스 개점을 시작으로 우리 학교 학내 상업 환경이 변화를 맞았다. 그동안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하 생협)이 비영리로 운영하며 독점해 온 학내 상권에 외부 업체가 진입하며 적지 않은 변화가 생겼다. 생협의 경영 악화에 따른 구성원 피해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으나, 퀴즈노스와 IB...
지난 7월 30~31일, 우리학교 농업생명환경대학(이하 농대)과 간호대학(이하 간호대)은 충북 보은군 삼승면에서 연합으로 농촌봉사활동(이하 농활)을 진행했다. 이번 농활의 기획을 맡은 권민기(농업경제학과.20) 학생은 “농대는 매년 여름방학마다 농활로 ‘일손 돕기’를 해 왔는데, 이번에 간호대에서 농활로 ‘의료 봉...
2023년 7월부터 우리 학교와 한국교통대는 정부의 글로컬대학30 사업 선정을 위해 통합 논의를 본격화했다. 하지만 정작 학내 구성원에게 ‘통합과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정보가 충분히 공유되지 않고 있다’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통합과 관련한 학내 구성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사업 관계자를 만나 물...
한국대학생협연합회는(이하 연합회) 2018년 2학기부터 매 학기 ‘콩세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콩세알 프로젝트는 각 대학의 생협이 운영하는 매장에서 발생한 수익 중 일부를 콩세알 기금으로 적립하고, 그 기금을 대학 구성원들의 생활개선이나 지역사회를 위해 사용하는 프로젝트다.
정부가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한 ‘K-패스’ 시스템이 지난 5월 1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됐다. K-패스는 버스, 지하철, 광역버스, GTX 등의 대중교통을 월 15회 이상 이용한 경우 지출금액의 일정 비율을 적립해 다음 달에 돌려주는 시스템이다.
청주시는 지난 2021년 전국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버스 준공영제 시행 이후 도시공간 구조 변화에 따른 교통수요와 통행패턴을 반영하기 위해 계속해서 시내버스 노선 개편 용역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를 반영해 오는 12월 9일부터 청주시는 ‘시민이 더 편하게, 청주 전역을 버스로 이동’이라는 목표로 버스 체계 개편을 ...
학령인구 감소, 인구의 수도권 집중 현상 심화로 지역 대학의 경쟁력이 약화되면서 대학 혁신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글로컬 대학 30 사업을 통해 혁신 의지와 역량을 갖춘 비수도권 지역 대학 30곳을 뽑아서, 학교마다 5년간 1,000억 원을 지원해 세계적 대학으로 키우려 한다. 우리 학교는 한국교통…
무수히 많은 정보가 흘러넘치는 미디어 속, 어떤 정보가 나에게 필요한지 파악이 어려우신가요? 그런 분들을 위해 기성 언론에서 다룬 내용 중 알아두면 유익할 알짜배기 정보들을 ‘파일럿 코너 - 짹짹이, 지금 우리가 알아야 할 정보’에서 정리해드립니다. 이번 호에서는 ‘재난 문자 개선’, ‘LCA 접근법’, ‘주택임...
지난달 6일 메가박스 충북대점에서 우리 학교 기억해줌(ZOOM) 서포터즈는 ‘기억해줌(ZOOM) 키오스크 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디지털 문맹이라고 불리며 일상에서 소외되는 세대의 생활 적응을 돕고 편의를 증진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인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 40여 명과 함께 진행됐다. 서포터즈는 어르신들이...
지난해 10월,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전국 226개 시.군.구의 40%를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했다. 정부가 직접 지방소멸 위기 지역을 인정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인만큼 상황은 날이 갈수록 심각하다. 많은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가 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노동자나 .…
다가오는 제8대 지방선거를 맞아 충북대신문 기자들이 청주, 청년, 정치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눴다. 청주시장은 청주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 자리인 만큼, 현재 청주의 문제점과 개선점에 관한 논의가 오갔다. 또한, 미래의 청주가 현재보다 나아져야 한다는 바람으로 청주시장 예비후보자들의 공약을 분...
2004년 노무현 정부는 지역 격차 문제를 경제발전 과정의 구조적 문제로 인식하고 국가적 차원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국토균형발전법>을 제정했다. 노무현 정부 이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정부 모두 인식의 차이 있었지만, 균형 발전에 대한 문제 인식은 같았다. 2020년 기준 국토면적의 11%에 불과한 수도권에 전…
2021년 대학 입시에서 다수의 신입생 정원 미달 사태가 발생한 것을 계기로 지방 대학의 위기라는 말이 널리 퍼지고 있다. 물론 지방 대학의 위기가 화두가 된 것은 한 두 해의 일이 아니며 그 원인과 대책에 대한 논의도 상당히 오랫동안 이루어져 왔다. 전반적인 인구 증가의 둔화 또는 감소로 인하여 대학 입학 연령대의...
의정부, 진해, 밀양에 이어 이번 호 특집에서 등장한 청주까지, 올해만 해도 크고 작은 여러 도시에서 도시재생 사업이 계획·추진되고 있다. 이러한 도시재생 사업은 삶의 공간에 대한 불편 해소 및 주민주도형 실천이라는 특성상, 해당 지역민들의 관심과 지지가 필수적이다.
도시재생이란 경제적·사회적으로 쇠퇴하는 지역을 다시 ‘재생’시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러한 도시재생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서 접할 수 있는데, 바로 우리 학교 정문 부근의 상업지역(이하 정문)이다. 정문은 과거 학생과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던 곳이지만, 현재는 구상권이 돼 찾는 사람이 크게 줄어들...
우리 학교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의 협력으로 추진된 ‘LH 청주개신 행복주택(이하 행복주택)’이 지난 7월 24일 완공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준공식은 갖지 않았으며, 지난달 14일 지자체의 사용승인을 받아 행정상 모든 절차를 마무리했다.
우리 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달 14일 우리 학교 개신문화관(E2)에서 ‘2019 충북대학교 산학협력의 날(이하 산학협력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우리 학교가 주최하고 우리 학교 산학협력단과 사회 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이 주관한 이번 산학협력의 날 행사는 충청권 지자체와 산학협력 실무관계자, 재...
논 면적이 적어서 그런지 농촌맛이 별로 느껴지지 않는 이곳에는 아직 대학 출신이 없고 재학생도 우리 학교 일학년의 M군 오직 한 명뿐이었다. 초등학교를 나오면 남학생은 중학으로 여학생은 가정으로 돌아감을 상례(常例)로 여기로 있는 이들의 말을 듣고 우리 충북대학 남녀학생들의 행복한 생활(?)이 되살아 생각나기...
우리 학교가 지난 7월 교육부의 ‘2019년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은 지방대학-지자체-공공기관-산업계가 서로 협력해 지역의 우수 인재를 공동으로 양성하고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A 학생은 지방대 4학년생으로, 취업 준비에 한창이다. 취업을 준비하며 그는 치열한 경쟁 끝에 서울에 소재한 한 기업의 서류전형을 합격했다. 오늘은 A 학생이 고대하던 면접날이다. 한 번의 면접을 위해 KTX는 탄 A 학생은 왕복 3시간 30분의 시간과 약 10만 원을 소모했다. 면접 대기 장소에서 차례를 기다리던 A…
2018년 9월 서울대의 소멸을 우려하는 글이 그 대학 신문에 실렸다. 깜짝 놀랄 일이지만, 정외과의 한 교수가 총장의 부재라는 전대미문의 상황을 걱정하면서 서울대도 소멸의 길을 갈지 모른다는 글을 쓴 것이었다. 서울대가 사라진다니 ... 엄살일 수 있다. 그러나 미국과 우리나라의 기업 수명을 고려해 본다면 아무리 ...
지난달 18일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전동킥보드의 자전거 도로 주행을 허용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시속 25km 이하인 전동킥보드 등의 자전거 도로 주행 허용’, ‘전동킥보드 운전면허 규제 완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또 경기도에서는 기업과 지자체가 합동으로 전동킥보드, 전동 휠 같은 개인형 이동수...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가 공식적으로 출범한지 벌써 6년이 지났다. 출범 당시 10만 명을 약간 웃돌던 세종시의 인구는 올해 7월을 기준으로 30만 명을 넘어서며 6년 만에 3배로 성장했다. 이와 함께 정부 세종청사의 공무원과 세종시민의 KTX 이용률도 함께 증가했다. 하지만 세종시에는 KTX역이 없어 인근 오송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