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분 만에 136대 과속…캠퍼스 안전 ‘적신호’ (제주대미디어 원문, 새 창)
제주대학교 캠퍼스에서 제한 속도를 지키지 않는 과속 차량으로 인해 학내 구성원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지난달 26일 오후 3시 정문 인근 과속 탐지기 앞, 속도를 시속 20km로 제한한다는 표지판이 무색하게 이를 위반하고 내달리는 차량이 잇따랐다. 이날 왕복 4차선 도로에서 학내 과속 실태를 점검한 결과, 단 20분…
제주대학교 캠퍼스에서 제한 속도를 지키지 않는 과속 차량으로 인해 학내 구성원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지난달 26일 오후 3시 정문 인근 과속 탐지기 앞, 속도를 시속 20km로 제한한다는 표지판이 무색하게 이를 위반하고 내달리는 차량이 잇따랐다. 이날 왕복 4차선 도로에서 학내 과속 실태를 점검한 결과, 단 20분…
학생상담센터가 2026학년도 신입생 2522명을 대상으로 전수 심리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기간은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다. 이번 검사는 신입생들의 대학 생활 적응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개인의 강점과 취약점을 파악하기 위해 도입됐다.신입생 전원에게는 온라인 심리검사 코드가 발송된다. 센터는 개인별 검사…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침몰에 대한 언론 오보와 구조 실패 소식을 연이어 접한 사회는 깊은 충격에 빠졌다. 참사의 충격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였고 애도하는 발길이 이어졌다. 애도의 물결은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 안전한 사회를 향한 요구와 다짐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4.16 세월호 참사 이후 8년이 흐른 2022…
제주대학교 재학생 절반 가까이가 한국사회의 미래를 부정적으로 전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학생상담센터는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학부 재학생 1927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재학생 대학생활 실태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 한국사회의 미래 전망을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46.0%가 부정적이…
제주대 구성원의 마음 건강을 위한 일대일 심리상담 프로그램 ‘토닥토닥’이 오는 3월부터 운영된다.학생상담센터가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구성원이 전문가 상담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260명의 구성원이 참여해 1720건의 심리 상담을 받았다…
학생상담센터가 주관하는 「쉼낭애(愛)들다, 마음건강 힐링 프로그램」이 오는 25일 곶자왈생태체험관에서 개최된다. 교직원 30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마음건강 힐링 활동을 통해 자기성찰ㆍ타인이해 기회를 제공하고 상담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곶자왈 탐방 △치유 요가 및 명상 △곶자왈 사운드 워킹…
학생상담센터가 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학생회관 앞 한라터 일대에서 ‘4대 중독(약물ㆍ도박ㆍ알코올ㆍ인터넷) 예방 연합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날 캠페인은 대학생들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중독 문제를 예방하고, 건강하고 안정적인 대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제주중독예방협의체 소…
해양경찰의 날 특집사람들은 해양경찰을 ‘바다를 지키는 사람들’로 막연하게 떠올린다. 그러나 그 뒤에는 각기 다른 임무를 최선을 다해 수행하는 이들의 땀방울이 숨겨져 있다.「 제주대신문」은 제주해양경찰서를 찾아 세 명의 현직 해경을 만났다. 그들이 들려주는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해경의 역할을 조명한다.골든타임 확보…
제주대 학생상담센터(센터장 현미열)가 본관에서 학생회관 3층으로 이전하면서 접근성을 높이고 편의 시설을 개선했다.학생 A(행정학과 2)씨는 “이전 공간은 어둡고 협소해 불편했지만, 새로 이전한 공간은 깔끔하고 개방적이라서 더 많은 학생들이 이용할 것 같다”고 말했다.상담 신청 절차도 보다 간편해졌다. 과거에는 학교 홈페…
이 무한 경쟁 시대를 살아가는 대학생들의 정신 건강을 진단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들이 겪고 있는 심리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짚어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대책이 필요한지 살펴본다.재학생 70%, 심리 불안 호소제주대학교 재학생들의 심리적인 불안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지난 17일부터 나흘간 재…
“159개 아름다운 역사가 사라졌다.” 이태원 참사 2주기를 앞두고 한 언론사는 이런 제목의 뉴스를 보도했다. 2022년 10월 29일 밤 10시경, 많은 인파가 모인 이태원 좁은 골목에서 믿을 수 없는 최악의 재난이 발생했다. 159명의 생명이 세상을 떠났고, 살아 남은 사람들은 국가 존재의 이유와 책임을 묻고 또 물…
제주대학교 진로취업과ㆍ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현미열)이 9월 11일부터 11월 20일까지 하반기 집중 취업지원 기간동안 신체ㆍ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의 하나로 ‘러닝러닝(LearningRunning)챌린지(이하 러닝러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러닝러닝은 학생들이 진로 상담과 운동을 병행하면서 학업에서의 성취감을 높이고…
제주대학교는 9월 23일과 24일 이틀간 아라캠퍼스 대학 본관에서 ‘2024년 국가단위 긴급구조종합훈련 연계 대학-소방관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교육ㆍ연구 관련 대규모 인력과 장비가 상주하는 대학 캠퍼스의 재난 대응 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당일 제주대와 제주소방서, 지자체, 군ㆍ경을 포함한 총…
아차, 과속방지턱 앞에서 더 감속한다는 걸 깜빡했다. 최후의 수단으로 급하게 브레이크를 밟아봤지만, 미처 줄이지 못한 속도에 서스펜션이 삐걱대며 차가 요동친다. 충격은 바퀴를 타고 올라와 곧 온몸으로 전달되며 곡소리가 절로 나온다. 과속방지턱의 높이가 지나치게 높은 탓에, 웬만큼 속도를 줄여서는 소용이 없는 것이다. 개…
정신건강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들을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가 9월 13일 제주대 체육관에도 찾아왔다. 이는 제주특별자치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자살예방센터(이하 센터)에서 주관한다. 마음안심버스는 △9월 13일 △10월 18일 △11월 15일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올해 하반기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마음안심버스…
탐라문화연구원(원장 김치완)은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이틀간 인문대 2호관 현석재에서 ‘문화다양성과 재난관리’를 주제로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소장 이재은)와 공동으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첫째 날은 △개회식 △업무협약체결식 △기조발제 △세미나를 진행했고, 둘째 날은 제2회의 세미나를 운영했다. 공동학술세미나…
11월 초부터 급격히 증가한 날벌레로 아라캠퍼스 학생들이 몸살을 앓고 있다. 제주보건소는 정확한 발생원인과 개체 파악은 불가하나 방역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학내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는 최근 교내에 이른바 ‘날벌레’ 출몰이 잦아졌다는 불편을 호소하는 글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대부분의 게시물들은 해당 벌레가 마스크, 안경…
부귀현(국어교육학과)ㆍ정선우(경영정보학과)씨 팀(지도교수 조부연)이 표준인증안전학회에서 전국을 대상으로 개최한 ‘제9회 표준ㆍ안전 공모대전’에서 대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팀을 지도한 조부연 경영학과 교수는 특별지도상을 수상한다.이 팀은 ‘대학의 블렌디드러닝 수업 표준화 연구’를 통해 변화하는 기술 환…
학생상담센터가 11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2시간 동안 ‘정신분석으로 마음 만나기’를 진행한다.특강은 제주대학교 재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다. 특강에서는 ‘정신분석 쉽게 알기’와 ‘심리검사로 정신분석 만나기’를 운영한다. 강사로는 임상심리전문가를 겸임하는 동명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최성진 교수가 자리한다.참여…
최근 학생상담센터에서 진행하는 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대면으로 2학기를 맞이한 학생들이 작년과 또 다른 고민을 가지고 상담센터에서 마련한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다.학생상담센터(센터장 최보영)는 올해 2학기 개강 이후 재학생 대학생활 실태조사를 진행했다.작년 2021학년도 재학…
아라캠퍼스 일대를 떠도는 들개 무리에 학생들이 두려움을 표출하고 있다.출신지 미상의 개들은 목줄은 물론 주인 없이 학교 주차장, 기숙사, 버스 정류장 등을 활보한다. 이는 학생들이 등하교를 위해 주로 오가는 장소로 사고 발생의 위험이 크다.학내 커뮤니티에는 떠돌이 개에 위협감을 느꼈다는 학생들의 글이 몇 년간 꾸준히 게…
필자는 한 교양 수업 중 학교 쓰레기를 줍는 시간을 가졌다. 인문대학에서부터 걸어서 운동장 한 바퀴를 돌며 바닥 쓰레기를 주웠다. 쓰레기의 90%가 담배꽁초였다. 손으로 담배꽁초를 줍다 보니 손에도 담배 냄새가 뱄다.평소 담배 냄새를 싫어하는 나는 길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저절로 코를 막게 된다. 또 학…
캠퍼스 내 제대로 정해지지 않은 흡연 구역으로 담배꽁초와 담배냄새 피해가 줄어들지 않아 학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무분별한 흡연과 담배꽁초 쓰레기로 인해 간접흡연뿐 아니라 환경까지 파괴된다는 지적이나오고 있다.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제작한 ‘금연구역 지정 관리 업무지침’에 따르면 공중이용시설법 제9조 제4항 제…
2020년 시작된 신종 감염병과의 전쟁은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지금껏 우리의 일상에 영향을 주고 있다. 물론 2년 전과 비교하면 높았던 치명률은 점차 둔화한 양상을 보이고 있으나 안심하기에 이른 분위기다. 여기에 계속되는 변이 바이러스도 한몫하는 것은 분명하다.이 유례없는 전염병은 병적인 합병증뿐만 아니라 우리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