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쟁이 가득한 구 본관, 80년 학교역사 담는다 (전북대신문·전북대학교 신문방송사 원문, 새 창)
오는 12월 헌혈의 집 뒤 담쟁이덩굴 건물(이하 구 본관)이 우리학교 역사를 간직한 역사관으로 탈바꿈된다.구 본관은 지난 2019년 국가로부터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등록문화유산 제765호로 등록됐다. 1955년 건설된 구 본관은 1981년까지 대학본부로 사용되다 이후 대학원, 큰사람교육개발원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오는 12월 헌혈의 집 뒤 담쟁이덩굴 건물(이하 구 본관)이 우리학교 역사를 간직한 역사관으로 탈바꿈된다.구 본관은 지난 2019년 국가로부터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등록문화유산 제765호로 등록됐다. 1955년 건설된 구 본관은 1981년까지 대학본부로 사용되다 이후 대학원, 큰사람교육개발원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우리학교 양오봉 총장이 지난달 24일 ‘천명지킴 프로젝트’의 생명대사로 위촉됐다.천명지킴 프로젝트는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가 올해 자살 사망자 1000명 감축을 목표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으로 20명의 생명대사가 위촉됐으며, 이들은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에 양오봉 총장은 청년층과 지역 취약계…
양오봉 총장이 청렴의 가치와 우리학교의 청렴정책 추진 방향성을 공유하기 위한 청렴 특강을 지난 18일 진행했다.이번 특강은 청렴의 사회·경제적 가치를 설명하고, 대학 경쟁력 간의 연계성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총무과는 “구성원의 참여와 실천을 통해 청렴도 개선을 이끌어내고자 했다”라며 강연 목적을 설명했다. 약 1시…
2026학년도에 이차전지공학과와 첨단방위산업학과가 신설되며 신입생 관련 행사 부재, 소속감 결여 등 신설 학과 관리 방안을 향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내년 3월 신설되는 이차전지공학과와 첨단방위산업학과는 수시 면접을 마치고 학부생 모집을 진행 중이다. 두 학과는 대학본부 소속으로 편성됐으며 현재 교수진 구성과 학과사무…
우리학교 양오봉 총장이 브라질에서 대학, 정부, 기업과 교류 확장을 위한 논의를 지난달 5일부터 9일까지 진행했다.상파울루 대학교와는 현재 교환학생 운영 방안 등 세부 논의를 진행 중이며 라틴연방 대학교와는 MOU 체결에 성공했다. 브라질 학생은 내년 3월부터 우리학교에서, 우리학교 학생은 내년 9월부터 브라질에서 학업…
우리학교 화학과가 ‘2025 QS 세계대학 평가 세부 학문 분야별 평가’에서 지방거점국립대학 화학과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QS 대학평가는 세계 1,747개 대학을 대상으로 학교 평가, 논문 당 피인용 수, 기업의 평가 등 여러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이번 평가에서 화학과는 연구 역량을 나타내는 ‘H-index 피…
▲ 전북대교수회 한상욱 회장지난해 12월 한상욱 교수회장은 교수권익 수호와 공정한 총장선거 관리, 대학 자율성 확보 등의 공약을 내세우며 당선됐다. 지난달 4일을 시작으로 2년간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전북대학교 교수회’를 소개해 달라.교수회는 우리학교 1000여 명의 전임교원을 회원으로 하는 학칙상의 기구다. 대학…
우리학교 ‘2025년 QS 대학평가 분야별 순위’에서 전년보다 4분야 늘어난 15개의 분야가 순위권에 올랐다. 올해 QS 대학평가는 지난해 대비 186개 많은 1747개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우리학교는 지난해 55개의 세부 분야 중 11개의 분야가 순위권에 오른 것에 이어, 올해 15개의 분야가 순위권에 올랐다.…
양오봉 총장이 임기의 반환점을 돌았다. 지난 2년 간 글로컬대학30 사업 선정을 비롯해, 크고 작은 변화들이 있었다. 그리고 현재, 학내외로 등록금 인상과 의대생 휴학 등 다양한 이슈가 산재해 있다. 전북대학교 신문방송사가 이번달 4일, 대학본부 총장실에서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과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한 좌담을 가졌다.…
지난 1571호는 대학 내의 문제와 대학 밖의 사회적 이슈를 다루며, 다양한 시각에서 사회를 바라볼 수 있는 기사들로 구성됐다.1면은 글로벌융합대학이 2025학년도부터 폐지되면서, 소속 학부들이 글로벌인재관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했다는 내용의 기사다. 국제인문사회학부와 공공인재학부의 인터뷰를 통해 학생과 교수진은 대학본부…
우리학교는 설립 초기, 캠퍼스가 전주, 익산, 군산에 분산돼 있었고, 그로 인해 각 단과대학이 서로 다른 지역에 자리 잡고 있었다. 대학본부와 문리과대학 및 법과대학은 객사 등 전주 시내의 여러 시설을 빌려 사용했고, 공과대학과 농과대학은 이리에, 그리고 상과대학은 군산에 위치해 있었다. 이런 상황은 1953년 우리학교…
이번 달부터 총장과 대면 상담할 수 있는 '총장 만남의 날' 프로그램이 시작된다.프로그램은 대학 구성원 모두 참여할 수 있다.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오후에 실시되며, 신청한 순서대로 인당 약 30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학교 누리집 로그인 후 총장실 탭의 '총장과의 만남 신청' 코너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비서실의 안…
2006년 여수대와 전남대 통합, 2018년 서남대 폐교 등 지역 대학의 통폐합과 폐교에 따른 공동화 현상으로 지역 경제가 휘청이고 있다.교육부는 대학구조개혁 사업으로 2006년까지 대학 통폐합, 학과 통폐합, 정원 감축을 유도했다. 이에 △학생 수 감소 대응, △재정적 어려움의 극복, △지역 발전 지원, △지역 사회와…
대학본부가 건지광장 명칭을 ‘태조 이성계 광장’으로 바꾸는 것과 관련해 찬반 투표를 진행하면서 학내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지난 5일 캠퍼스디자인실은 우리 학교 공식 홈페이지에 ‘건지광장 명칭 변경에 대한 구성원 의견 조회’를 게시했다. 이는 우리 학교 건지광장의 명칭을 ‘태조 이성계 광장’으로 변경하는 것에 대해 학내…
고 장명수 전 총장의 1주기 추모 행사 ‘고 장명수 총장과 전북대 캠퍼스를 거닐다’가 지난 7월 24일 오전 11시 대학본부 앞 발전기원탑에서 열렸다. 추모 행사는 장명수 전 총장을 기리는 묵념으로 시작됐다. 양오봉 총장과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 조순구 전 부총장이 추모사를 낭독했으며 유응교 명예교수가 고인을 기…
▲ 1977년 경영학과 입학, “불투명한 상황, 할 수 있는 것은 공부뿐”무성히 자란 나무들이 정승처럼 손님을 마주하는 가운데, 봉황상이 유난히 이목을 잡아끄는 익산의 원광대학교. 문 앞까지 나와 기자를 맞이한 박성태 원광대학교 총장을 만났다. 박 총장은 지난 1977년 우리 학교 경영학과에 입학해 1990년 동 대학원…
차승언(수의학·10졸) 차오름 동물병원 원장이 지난 3월 12일 우리 학교에 1천만원을 기부했다.발전지원재단은 대학본부 총장실에서 기부 당일 발전 기금 기증식을 열고 감사패를 전달했다. 지난해 실시한 구제역·럼피스킨 일제 접종비 일부를 모아 마련한 발전 기금은 수의대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에 쓰일 예정이다. 또한 차…
‘전북대학교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제12차 정기총회(이하 총회)’에서 양오봉 총장이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되는 과정이 비민주적이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지난 3월 20일 열린 생협 총회에서는 총 6개의 안건이 올라왔다. 제1호 의안부터 제4호 의안까지는 예산 관련 내용이 논의됐으며 제5호 의안에서는 정관 및 규…
대학본부와 진수당 사이에 있는 대학 후면 셔틀버스 정류장에 차량이 불법 주차돼 있다. 평소에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김규원(정치외교·23) 씨는 “평소 셔틀버스를 타는데 왜 대학 후면 정류장에 차들이 불법 주차돼 있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의문을 표했다. 한편 주차관리과 관계자는 “순찰하고 있지만, 불법 주차를 일일이 단속…
우리 학교가 ‘2023 중앙일보 대학평가’와 ‘2024 QS 아시아 대학평가’에서 각각 비수도권 대학 1위, 거점국립대 3위라는 쾌거를 달성해 화제다.우리 학교는 지난 11월 20일에 발표된 ‘2023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비수도권 대학 1위, 종합 19위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국내 주요 대학 53곳을 대상으로 진…
우리 학교 박영기(공대·토목공학) 교학부총장이 교내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발전기금 기증식은 지난 9월 26일 대학본부 총장실에서 진행됐다. 본 기부금은 학생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곳에 쓰일 예정이다. 박영기 교학부총장은 ‘글로컬대학 30’ 지정 선정 및 학생들이 더욱 개선된 환경에서 성장하는 데에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