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7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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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의 기사

발행일 최신순 · 국문 408건

이 조건 RSS로 받기 (새 창)전남대학교 화면

  1. 전남대학교전대신문김재현 기자

    장애인고용 의무와 이행 사이 패러독스 (전대신문 원문, 새 창)

    1,321,499,600원. 3년간 우리 대학이 장애인의무고용률을 지키지 않아 납부한 고용부담금이다. 우리 대학을 포함한 국가기관은 장애인의무고용률이 3.1%인 민간보다 높은 3.8%다. 사회적 책임과 모범을 보여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 책임과 모범의 주체인 우리 대학은 왜 장애인의무고용률을 지키지 않고, 막대한 고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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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남대학교전대신문김재현 기자

    지거국 장애인 의무고용률, 일반직 공무원은 지켰지만 교원서 막혔다 (전대신문 원문, 새 창)

    우리 대학, 일반직 4.14%vs교원 1.45%지거국 곳곳서 일반직·교원 고용 격차대학 “전공별 소수 채용·전문인력 부족”“전문인력 양성부터 채용제도까지 개선해야”장애인을 일정 비율 이상 고용하도록 한 장애인 의무고용제도가 시행되고 있지만 지방거점국립대(지거국)의 장애인 고용은 여전히 법정 기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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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전남대학교전대신문이재호 기자

    친구처럼, 가족처럼… ‘들랑날랑’ 채우는 봉사의 온기 (전대신문 원문, 새 창)

    “식사를 대접하는 매일이 뿌듯”청년들의 참여와 관심 부탁“제 인생의 마지막 사명이라 생각하고 무임금으로 대표를 시작했어요.”동구에 자리 잡은 돌봄 거점 ‘들랑날랑 커뮤니티센터’의 김영초(70)씨가 무임금으로 대표가 되기를 결심한 소감이다. 쪽방촌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위한 ‘들랑날랑’은 이름처럼 누구나 편안하게 쉬어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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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전남대학교전대신문고민서 편집국장

    혐오의 시대, 공론장의 중심에서 (전대신문 원문, 새 창)

    표현의 자유와 익명이라는 가면 뒤 혐오는 거침없이 몸집을 키운다. 혐오 표현은 ‘별것 아닌 것’으로 위장한 채 상대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고, 갈등을 부추겨 사회의 균열을 불러온다. 이 균열은 세대, 젠더, 지역, 역사 등 다양한 방면에서 드러나고 있다.다양한 구성원이 존재하는 사회에서 의견 차이와 갈등은 필연적이다.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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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전남대학교전대신문박채윤 고민서 기자

    혐오에 갇힌 광주, 움츠러든 청년들 (전대신문 원문, 새 창)

    “청년 세대, 오염된 공론장 회복해야”“다양성 받아들여야 5·18 현재화 돼”5·18민주화운동(5·18)은 광주의 역사이자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보고이지만, 오늘날 광주의 청년들에게는 기피의 대상이 되어버리기도 한다. 온라인에서는 5·18에 대한 왜곡과 혐오 표현이 반복되고, 광주와 5·18은 정치적 프레임 속에서 소비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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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전남대학교전대신문

    용지의 원앙처럼, 우리도 같이 걷고 싶다 (전대신문 원문, 새 창)

    학교를 천천히 걷다 보면 5·18광장에서는 봉플하는 학생들과 용지에서 산책하는 원앙가족을 볼 수 있다. 이런 풍경을 보면 따뜻한 새 학기가 돌아왔음을 실감한다.지난달 발행된 1686호에서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 대학생 교육환경 실태조사 결과를 분석한 기사를 보도했다. 보도된 기사에서는 장애학생의 학습환경과 캠퍼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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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전남대학교전대신문글 고민서 기자, 사진 박채윤 기자

    “누가 당선되더라도 지역 발전에 힘쓸 것” (전대신문 원문, 새 창)

    ‘노동 소득만으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 되길지하철·타랑께 정비 필요평범한 노동자에서 20년차 정치인이 된 강은미 정의당 후보는 “평범한 시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 싶다”며 “어려울 때마다 민주주의로 이겨낸 전남광주가 그러한 사회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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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전남대학교전대신문박채윤 기자

    다름이 하나되는 공간, Be one! (전대신문 원문, 새 창)

    “맛있는 커피 만들며 보람 느껴”다름은 나누고 배움을 더해지난 1월 완공된 북구청 신청사 한 편엔 조금은 특별한 카페 ‘비원’이 자리하고 있다. 비원은 ‘어울림복지재단’이 추진하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 직원과 비장애인 직원이 함께 카페를 꾸려나가고 있다. 이곳에서 일하는 비장애인 직원 김보율(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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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전남대학교전대신문

    학내 장애인 편의시설 부족…‘있어도 못 쓰는 경우’ 다수 (전대신문 원문, 새 창)

    쓰레기·짐 쌓여 못 들어가는 장애인 화장실“계단 끝 구분 표식 필요해”손잡이 끊기거나 한쪽만 있는 경우 많아G&R Hub 엘리베이터 ‘위험’캠퍼스를 거니는 평범한 일상이 누군가에게는 어려운 과제로 여겨진다. 건물을 찾고, 계단을 오르고, 화장실을 이용할 때마다 난관을 마주하는 것이다. 은 당연하고 평범한 권리를 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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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전남대학교전대신문김재현 기자

    “국가 차원의 장애 대학생 지원 가이드라인이 필요합니다” (전대신문 원문, 새 창)

    대학마다 지원 제각각 “구조적 한계”수어통역, 재정 지원 구조 마련 필요“‘1대1 전담 학습지원 인력’체계 갖춰야”“보행 위협하는 전동킥보드 제재 필요”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이 서미화 국회의원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는 3월 25일부터 4월 8일까지 전국의 장애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장애 대학생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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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전남대학교전대신문김재현 박수빈 기자

    장애 대학생들의 고발: 불편한 공부, 위험한 이동 (전대신문 원문, 새 창)

    청각장애 학생 80% “수어 통역 없다”킥보드와 공사판, 위험한 보행 환경스크린리더가 못 읽는 PDF 자료 지원“대학 재량 아닌 ‘법적 표준’ 마련하라”이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8일까지 15일간 전국 14개 이상 대학에 ‘장애 대학생 교육환경 실태조사(조사)’를 실시해 총 34명에게 답변을 받았다. 응답자의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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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전남대학교전대신문김재현 기자

    갈 길 먼 ‘장애친화캠퍼스’ (전대신문 원문, 새 창)

    장애인 화장실, 대부분 일부 층만 설치저작권 이유로 수업 자료 못 받기도거동이 불편한 장애학생이 화장실을 가려면 먼저 ‘장애인 화장실이 있는 층’을 찾아야 한다. 끝을 식별할 수 없는 계단은 시각장애 학생에게 ‘위험’이고, 저작권을 이유로 수업 자료를 받지 못해 학습권을 침해당하기도 한다. 이 우리 대학 용봉캠퍼스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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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전남대학교전대신문박승빈 기자

    갑질 피해 대학원생 ‘산재’ 인정 (전대신문 원문, 새 창)

    민변 “국가배상책임 묻는 법적 절차 고민 중”학업과 노동의 경계에서 법적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대학원생의 죽음이 국가로부터 공식적인 산업재해(산재)로 인정받았다. 근로복지공단 광주지역본부는 지난달 26일 교수들의 갑질과 부당한 업무 지시로 숨진 우리 대학 대학원생의 유족이 신청한 산재를 최종 승인했다.유족 대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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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전남대학교전대신문라오/최해찬 기자

    라오에서 배운 ‘함께 살아가는 법’ (전대신문 원문, 새 창)

    손으로 밥 먹고, 비데 체험한 집 한 집 옮겨 노동 품앗이공동체 지탱하는 의식의 풍요동정 아닌 연대, 객이 아닌 벗으로우리 대학은 2010년 아프리카 레소토를 시작으로 2012년 라오스 방비엥으로 거점을 옮기며 국제자원활동의 역사를 이어왔다. 이 활동은 현지 주민과 연대하며 학생 스스로 자기인식과 성장의 기회를 찾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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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전남대학교전대신문글 김재현 기자, 사진 고민서 기자

    의무화된 BF 키오스크, 우리 대학 설치율 6% (전대신문 원문, 새 창)

    “예산이 부족하면 지원받아야”지난달 28일까지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우리 대학 등 공공기관은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를 배리어프리(BF) 키오스크로 모두 교체해야 했다. 그러나 우리 대학은 키오스크 중 6%(50대 중 3대)만이 BF 키오스크다. BF 키오스크는 장애인·고령자 등이 △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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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전남대학교전대신문박수빈 기자

    “스스로 책임지고 성장하는 한 해 기대” (전대신문 원문, 새 창)

    ■1990년생 고대건 동물자원학부 조교“업무보다 사람 배려하는 대학 되길”비대면 병원 진료 공결 처리 개선 필요“열심히 사는 이들의 노력과 고생을 당연히 여기지 않는 사회를 바랍니다.”2021년부터 동물자원학부 조교로 일하고 있는 고대건씨는 “조교니까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는 말을 종종 들었다”며 “서로 역할만 요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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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전남대학교전대신문김재현 기자

    "그냥 참았습니다" 갑질 피해자 약 80% 침묵 선택 (전대신문 원문, 새 창)

    가장 많은 갑질 유형 '폭언·폭행'우리 대학 감사센터가 지난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교직원과 학생 45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갑질 실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40%(181명)가 갑질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이들 중 80%(144명)는 '그냥 참았다'고 응답했다. 업무 관계자에게 도움을 요청한 경우는 17명, 감사부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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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전남대학교전대신문

    국제 장애인의 날, 전남대에 던지는 질문 (전대신문 원문, 새 창)

    12월 3일은 무슨 날일까? 불과 1년 전, 2024년 12월 3일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한 날로, 우리에게는 이미 익숙한 날이 되었다. 그러나 2024년 그 이전부터 12월 3일은 또 다른 의미가 있는 날이다. 바로 '국제 장애인의 날'이다. 국제 장애인의 날이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전 세계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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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전남대학교전대신문글 이의진 기자, 사진 고민서 기자

    대학원생 갑질 사망 사건 국감서 집중 질의 (전대신문 원문, 새 창)

    갑질 교수 수업 배정 지적 받아대학 중심 조사위 구성 지적도지도 교수와 연구 교수로부터 갑질 피해를 호소한 대학원생 사망 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와 재발 방지 요구의 목소리가 잇따랐다. 지난달 22일 전북대학교 진수당에서 열린 2025년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해당 사건과 관련한 질의가 이근배 우리 대학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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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전남대학교전대신문이의진 편집국장

    배리어프리라는 이름의 역설 (전대신문 원문, 새 창)

    ‘배리어프리’라는 이름의 키오스크 앞에서 장애인은 멈춰 섰다. 뇌병변장애로 손가락을 오래 대고 있지 못해 지문 인증에 실패했고, 결국 필요한 서류는 뽑지 못했다. 법은 이미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의무화했지만, 현실은 여전히 배리어로 가득하다.기획 취재를 해보니 배리어프리 키오스크에 관한 사람들의 관심은 매우 낮았다.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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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전남대학교전대신문이의진 김재현 기자

    학내 키오스크 50대, 장애인 이용 가능 키오스크는 단 하나 (전대신문 원문, 새 창)

    내년 1월까지 ‘BF 키오스크’ 미설치 시 과태료 부과광주시 BF 키오스크 설치율 26.8%지난 1월 28일부터 장애인차별금지법 개정에 따른 배리어프리(BF) 키오스크 도입이 의무화됐지만 아직까지 우리 대학에 BF 키오스크는 단 한 대인 것으로 확인됐다.BF 키오스크는 장애인 접근성 향상 차원에서 점자 블록, 이어폰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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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전남대학교전대신문이의진 김재현 기자

    키오스크, 장애인에겐 일상생활의 장애물 (전대신문 원문, 새 창)

    비장애인보다 키오스크 주문 시간 5배 걸려뒷사람 기다린다는 부담감에 조급해하기도도서관 무인반납기 “일어서지 않으면 도저히 불가능”사람 대신 주문을 받고 결제까지 하는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가 이제는 일상이 됐다. 키오스크는 코로나19 시기 인건비 감소와 비대면으로 주문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으로 널리 확대됐다.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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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전남대학교전대신문이의진 고민서 기자

    글로컬 당선, “전남대 73년 역사 자존심 회복” (전대신문 원문, 새 창)

    반드시 선정되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임해모든 학생이 AI 기본 교육 받을 수 있게 될 것예산 1,000억, 연차별 계획대로 추진하겠다우리 대학이 3번의 도전 끝에 글로컬대학30(글로컬대학)에 당선됐다. 글로컬대학은 수도권과 비수도권 대학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교육부가 당선된 대학에 5년간 총 1,000억원을 지원하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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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전남대학교전대신문김재현 기자

    "키오스크는 장애인 가로막는 벽" (전대신문 원문, 새 창)

    "지속적 의견 수렴·관리해야"BF 키오스크 인식 개선 필요"장애인은 키오스크를 볼 수도 없고 손이 닿지도 않는다."장애인 권익 옹호 활동가인 도연씨는 배리어프리(BF) 키오스크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키오스크에 전혀 모르는 언어로 표시된다면 비장애인은 어떻게 반응할지 생각해 보라"며 "그러면 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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