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엔 계획적인 성취 거두고파” (전대신문 원문, 새 창)
■2002년생 오수현(경영·22)씨광고 사기 계기로 경영학 편입하루에 커피 다섯 잔 마시는 ‘커피녀’오는 2월 졸업하는 오수현(경영·22)씨는 창업부터 교환학생까지 쉼 없이 대학 생활을 보냈다. 자신을 ‘성과 지향적’이라 말하는 그는 평소 서너 개의 프로젝트에 동시 몰입할 만큼 도전적이다. 2002년생 말띠인 오씨는 “…
■2002년생 오수현(경영·22)씨광고 사기 계기로 경영학 편입하루에 커피 다섯 잔 마시는 ‘커피녀’오는 2월 졸업하는 오수현(경영·22)씨는 창업부터 교환학생까지 쉼 없이 대학 생활을 보냈다. 자신을 ‘성과 지향적’이라 말하는 그는 평소 서너 개의 프로젝트에 동시 몰입할 만큼 도전적이다. 2002년생 말띠인 오씨는 “…
최근 미디어나 캠퍼스에서 한국어와 다른 언어들이 자연스럽게 함께 쓰이는 장면을 어렵지 않게 목격한다. 아이돌 그룹의 노래 가사에 영어, 일본어가 스며들기도 하고, 유학생들 사이에서는 자신의 모어와 한국어가 자유롭게 오가며 새로운 표현이 탄생하기도 한다. 넷플릭스 역대 누적 시청 수 1위에 오른 의 수록곡 ‘Golden’…
광주 빵집으로 ‘밀라네’와 ‘미리아드’ 추천한국에서 뷰티 마케터로 일하고 싶어지난해 8월 프랑스에서 온 교환학생 아노라(Adaissi Norah, 경영·22)씨는 부모님이 운영하는 홈스테이에 머물던 한국인 손님들과 친해지며 한국어에 관심을 갖게 됐다. 한국어에 대한 호기심은 점차 한국 문화 전반으로 확장됐고, 단순히 여…
‘신서유기’ 출연진들 케미 인상적한국 엔터테이먼트 취직 원해올해 3월 중국에서 온 교환학생 이지항(사회·23)씨는 유년 시절 한국 예능 프로그램의 매력에 빠졌다. 한국 프로그램을 통해 교양을 쌓았다는 그는 “세계적인 사건들을 재구연하는 프로그램인 ‘서프라이즈’를 통해 서양의 신비로운 이야기를 접했다”며 “안전 버라이어티…
의사에게 아픈 곳 번역기로 설명해서포터즈 활동으로 다른 유학생 도와“매일이 작지만 소중한 성장의 연속이었다.”2022년 12월에 한국에 처음 온 린(Le Thi Thuy Linh, 미디어커뮤니케이션·24)씨는 우리 대학 유학 생활을 한 문장으로 답했다. 그는 “매일이 낯설게 느껴졌지만 여정을 돌아보니 그 모든 순간이 아…
언어장벽에도 많은 사람 만나고 싶어‘스몰토크’ 없는 한국, 너무 심심해2023년 9월 미국에서 한국으로 온 드렐린(Tolmich Drelyn George, 기계공학 석사과정)씨는 학부 시절 미국 University of Nevada, Las Vegas(UNLV) 재학 당시, 유학생 프로그램으로 우리 대학 학생들을 만났다…
지난 4년간 이용한 유학생 한 명뿐유학생 본국 언어로 상담 가능해야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이 우리 대학 대학원에서 운영하는 상담 시스템인 ‘옴부즈맨’의 사용과 홍보가 미흡한 점을 지적했다.정성택 총장은 “유학생들이 고충을 상담할 수 있는 총장 신문고, 대학생 가이드북 등이 있다”며 “도입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옴부즈맨에서는…
학생들은 잘 모르는 행동강령과 익명 신고제유학생이 사망한 사건 이후, 우리 대학 국제 학생회 ‘CISA’가 제출한 청원서에 대해 윤현식 글로벌대외협력처 국제협력부처장은 “청원서에 실제 사례가 있는지 확인하기 어렵거나 실행할 수 없는 내용이 있다”고 말했다.지난 6월 4일 CISA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정신건강 문제에 관한…
"친구 애도하고자 준비해"지난달 22일 학내에서 나체로 자전거를 타다 형사 입건돼 다음 날인 23일 숨진 채 발견된 외국인 유학생 ㄱ씨의 장례가 지난 1일 치러졌다. 장례는 해당 유학생의 가족이 정한 같은 나라의 다른 유학생이 주관해 이슬람 풍습에 따라 진행됐다.지난달 31일 북부경찰서 관계자는 “사인은 자의에 의한 추…
세계자연유산부터 전통시장까지“교환학생의 아쉬움 달래”“관광 가이드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언어 공부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는 경험이 되었다.”지난 1월 22일부터 26일까지 4박 5일 동안 ‘글로컬 리더, 세계역사에서 길을 찾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정승인(중국·19)씨는 베트남으로 역사 문화탐방을 다녀왔다.…
외국인 학생과의 교류 활성화에 힘쓸 것“학생들의 성공 가능성과 구성원들의 행복이 더욱더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2024학년도 여수캠퍼스 문화사회과학대학(문사대)에 새롭게 취임한 배종욱 학장이 포부를 전했다.배 학장은 문사대의 2024년 비전으로 ‘글로벌 융합형 인재 양성’을 내세웠다. 배 학장은 “학생들이 국제적…
“태권도 수련과 다도 교육을 통해 유학생들이 유학 생활 중 부딪힐 수 있는 어려움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했다.”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 수상한 정용 박사가 한 말이다. 정 박사는 우리 대학에 유학 중인 미국 학생들이 한국인의 정서와 역사적인 배경을 이해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를 만들었다.정…
정보전산원 “예산 부족으로 다국어 지원 구축 어려워”도서관·박물관 “다국어 지원 계획 논의할 것”우리 대학 도서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도서관 어플)이 영문 지원이 없어 외국이 유학생들이 도서 대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엥구미미 케런 아이어트수운 씨(Ngumimi Karen Iyortsuun, 인공지능융합학과 석사과정)…
한국어 한마당 행사가 오는 11월 17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민주마루 앞에서 진행된다.국립대학 육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우리 대학 외국인 유학생, 교원 및 광주·전남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다. 한국어 말하기 대회, 한국어 OX 퀴즈 및 도전 한국어 골든벨 등 다양한 행사와 사물놀이, 태권…
우리 대학 여수캠퍼스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인 학생들과의 교류 부족과 소통의 부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현재 유학생들을 위한 혜택과 정보교류 프로그램이 설치돼 있으나 한국인 학생과 직접 소통하며 친목을 다지는 데에는 효과적이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기니에서 온 대학원생 씨세 씨(산업환경)는 “학교에 3년 째 재학…
“I know 5·18. It is a history of victory for the citizens. It is the dream of the people of Myanmar.”지난달 취재차 방문한 태국에서 미얀마 유학생 마델을 만났다. 그녀는 태국 방콕의 마히돌대학교에서 인권을 공부하는 학생이었다. 지난해 2월 미…
지구 반대편 유럽으로부터 먼 발걸음을 옮긴 이들이 있다. 우리 대학에서 진행한 세계문화예술교류프로그램에 참여한 체코 유학생들이다. 이 체코 대표 유학생 필립 카낙 씨(Filip Kanak, 22세)와 다니엘라 시마코바 씨(Daniela Simackova, 23세)를 만나봤다.이들은 본국인 체코 국립 오스트라바대학교에서…
미얀마를 떠나 한국에 온 지 어느덧 2년 째, 미얀마 유학생 마웅 씨는 미얀마에 도움의 손길을 내민 광주를 애틋하게 표현한다. 미얀마 민주화운동이 시작된 지 어느덧 3개월이 지났다. 우리 대학 미얀마 유학생 판이티 마웅 씨(Pannei Htwe Maung, 국어교육과 석사과정)가 걷고 있는 5월의 광주를 함께 들여다보자…
도불원인 인무이국(道不遠人 人無異國). 도는 사람과 멀리 있지 않고, 사람은 나라에 따라 다르지 않다는 뜻이다. 우리 학교에 국경을 넘어 이 말을 몸소 실천한 사람들이 있다. 바로 여수캠퍼스 글로벌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중국인 유학생들이다. 이들은 지난달 20일 학교 측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소정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중국인 유학생, 자매결연 대학 등 중국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돕기 위해 보내오는 협력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우리 대학으로부터 마스크를 받았던 중국 원저우대학, 원저우 의과대학이 우리 대학에 방역용품을 보내왔다. 원저우대학은 지난달 26일 의료용 장갑 2천 장과 마스크 1천 장을, 원저우 의과…
우리 대학의 학사 정보를 제공해주는 자체 어플리케이션인 ‘전남대 스토어’의 푸시 알람이 새벽까지 울려 학생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문제는 지난달 10일~11일, 17일~18일 두 번에 걸쳐 발생했다. 10일 오후 6시 30분경부터 국제협력과의 해외파견 교환학생 모집 공지 알림이 다음날 오전 3시경까지 울렸고 17일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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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캠퍼스(여캠)가 글로벌 경영학과 신설을 통해 특성화를 추진한다.여캠 글로벌 특성화 전략의 일환이자, 국제경쟁력과 글로벌캠퍼스 기반 조성을 위해 신설된 글로벌 경영학과는 산학협력대학원 소속으로 지난 2월 출범했다. 2018년 1학기에는 정원 외로 모집된 중국인 유학생 11명이 입학하며 이들은 ▲경영학 ▲한국의 정치외교…
“어려운 사람을 도우며 사는 유전자를 타고난 것 같다.”로스 앤젤레스에서 인류애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서영석 동문(74)은 타인을 위해 봉사할 때 가장 행복하다. 적지 않은 나이지만 기회가 될 때마다 해외봉사에도 나선다. 현역 마취과 의사인 서 동문은 현재 민주평화통일 회장을 맡으며 한인 사회의 발전을 위해 다각도로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