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봉장 오지급 도돌이표, 해결책은? (인하프레스(인하대학신문) 원문, 새 창)
매 학기 반복되는 봉사장학금(봉장) 오지급이 이번 학기에도 발생했다. 2026학년도 1학기 봉장이 일부 학생자치기구 임원에게 산정 기준에 못 미치게 지급됐다. 이에 총대의원회(총대)가 봉장 재검증에 나섰다. 지난달 1일, 미래융합대학 학생회는 총대에 봉장 산정과 관련해 문의를 보냈다. 동일 일자에 인준 및 사령이 공개됐…
매 학기 반복되는 봉사장학금(봉장) 오지급이 이번 학기에도 발생했다. 2026학년도 1학기 봉장이 일부 학생자치기구 임원에게 산정 기준에 못 미치게 지급됐다. 이에 총대의원회(총대)가 봉장 재검증에 나섰다. 지난달 1일, 미래융합대학 학생회는 총대에 봉장 산정과 관련해 문의를 보냈다. 동일 일자에 인준 및 사령이 공개됐…
보도 - 김세은, 우희준 촬영/편집 - 최서연, 장현지, 고성모
총학생회(총학)가 봉사장학금(봉장) 지급 방식 변경에 속도를 낸다. 현행 봉장은 등록금의 일정 비율을 지급한다. 때문에 다른 장학금을 받으면 봉장을 적게 받거나 아예 못 받는 일도 발생했다. 이 방식을 ‘생활비성’ 현금 지급으로 바꾸겠다는 것이다. 지급 방식이 바뀌면 자치기구 종사자들은 봉사장학금을 여타 장학금 수혜 여…
올해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문콘경) 부학생회장 봉사장학금(봉장) T.O.가 2명에서 1명으로 변경됐다. 하지만, 작년 11월 치른 동시선거에서 당선된 부학생회장은 2명으로 봉장 지급에 혼선이 빚어졌다.문콘경은 2018년, 문화콘텐츠학부 내 문화콘텐츠전공과 문화경영전공이 통합된 학과다. 그동안 문콘경은 부학생회장이 2명…
개강을 맞아 등록금 인상에 대해 등록금 심의 위원회 학생위원이 요구한 사항들의 진행 상황을 살펴봤다.지난 1월 26일 등록금 인상 협약에 따른 학생 요구안 후속 조치 간담회가 열렸다. 당시 본교 학생지원팀(학지팀)은 학생 위원의 5가지 요구사항을 반영한 최종 수용안을 발표했다. △국가장학금 2유형 지원 제한분 전액 보전…
본교 등록금이 작년 5.2%에 이어 올해도 2.9% 인상됐다. 등록금심의위원회(등심위)에서 학생 위원으로 협상에 나선 최수한 총학생회장 권한대행은 “심적으로 무겁다”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본교는 지난 1월 12일 열린 제3차 등심위에서 만장일치로 등록금 2.9% 인상을 결정했다. 이는 작년 12월 31일 교육부의 등록금…
건축학부 통합운영위원회(통합위)에서 봉사장학금을 부정 수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2025학년도 통합위 회장 A 씨가 당시 급대표가 아닌 학생을 봉사장학금 수령자 명단에 넣고 “계좌로 장학금이 들어오면 나(회장)에게 송금하라”고 지시한 정황이 포착됐다. 이에 중앙감사특별위원회(감특위)가 지난 정기 감사에서 예산집행정지 4…
금일 등록금심의위원회(등심위)에서 본교 2026년도 등록금 2.9% 인상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공학계열은 약 13만 원, 인문계열은 약 10만 원 가량의 등록금이 인상될 예정이다.최수한 총학생회장 권한대행이 밝힌 등심위에서 제시한 학생 지원 방안은 △무선 네트워크(와이파이) 개선을 위한 투자 △사이버 보안 강화를 위한…
지난달 19일, 성보현 총학생회장이 인하광장에 입장문을 게시했다. 본 입장문에서 성 회장은 본지에서 보도한 봉사장학금(봉장) 부정지급 논란에 대해 “공문이 단 하나도 없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히며, 본지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성 회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공문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며…
본교 학생들이 받은 학자금대출 총액이 2024년까지 3년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등록금 인상이 반영될 경우 대출 규모는 추가적인 상승 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대학알리미 공시에 따르면, 본교 학자금대출 총액은 2022년 109.7억 원에서 2024년 137.2억 원으로 2년 새 약 25.1% 증가했…
지난 9월 24일, 본관 중강당에서 본교 재정현황 설명회가 개최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정호상 기획처장(정 처장)의 진행으로 △본교 재정 현황 △등록금 수입 증가분 사용 이력 및 추후 사용 계획 △재정 상태 지속 개선의 필요성에 관해 설명 후 질의응답을 받았다.정 처장은 ‘재정 상태 지속 개선의 필요성’에 대해 본교 재…
본교는 일부 과목에 대해 Pass/Fail(P/F) 성적평가방식을 시행하고 있다. 이는 Pass/Non-Pass(P/NP) 방식과 달리 GPA(평점)에 영향을 미쳐 국가장학금 수혜 등 요건 미달 문제로 이어진다. 학사관리팀은 이에 대해 학생의 학업 성취도 평가를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는 입장을 전했다.학칙 제36조 제3항…
2025년 3월 기준, 총대의원회는 전체 의석 128석 중 92%가 공석이며, 단과대학 학생회 중 83%는 대표자가 없다. 학생자치기구 관계자들은 봉사장학금 제도를 개편함으로써 이러한 학생자치에 새로운 활력을 부과할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즉 등록금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도 봉사장학금을 지급하자는 것이다.봉사장학금이…
본교 자유전공융합학부(자전학부) 입학생은 현재 공학계열 기준 등록금을 납부한다. 단과대학이 정해지지 않은 신입생의 등록금을 ‘비싼 학과’ 수준으로 책정한 것이다. 이에 일각에서는 합당한 근거 없이 ‘꼼수’를 적용한 것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자전학부는 총 270명의 신입생을 무전공으로 선발한다. 이들은 1년 간 자…
1월 16일, 본교 제3차 등록금심의위원회(등심위)에서 등록금 5.2% 인상이 결정됐다. 14년만의 인상이다. 등록금 인상의 주원인은 본교의 재정난 때문이었다.지난 11월, 성보현 총학생회장(당시 후보)은 공청회에서 등록금 인상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성 회장은 “장기적으로 등록금 인상이 필요했지만, 과거 총학생회…
학생은 ‘을’이다. 기자라는 직함을 달고 취재를 해보니 든 생각이다.우리는 학생이기 이전에 등록금을 지불하는 ‘교육 서비스업의 소비자’다. 학생이 소비하는 학사학위 취득 서비스는 대체재가 없다고 봐야 한다. 학사 행정이나 수업이 불만족스럽다고 해서 다른 학교로 옮기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이다. 분명 학생이 소비자…
올해 1월 16일, 등심위를 통해 인하대가 인상률 5.2%로 등록금 인상을 최종 확정했소. 3차 등심위에서 등심위 학생위원 4명 전원이 등록금 인상안에 찬성하며 등록금이 인상됐소. 이에 대해 월팔자들은 어떻게 생각하시오. 인상대학교 재학생: 학생들의 편에 서야 할 학생위원이 등록금 인상안에 곧바로 전원 찬성하다니… 저들…
1월 16일 등록금심의위원회(등심위)에서 본교 등록금 인상이 최종 확정됐다. 인상률은 5.2%다. 본교의 등록금 인상은 2011년 이후 14년 만이다.지난 1월 15일 열린 제3차 중앙집행연석회의(중연)에서 등록금 인상에 관한 본교 기조 및 재정 현황이 공개됐다. 회의에는 본교 예산팀도 참석해 등록금 관련 질의응답을 진…
공과대학(공대) 학생회는 2학기 개강을 사흘 앞둔 8월 30일 ‘인하광장’에 2학기 공대도서관 근로장학생을 모집한다고 공고했다. 해당 과정에서 교직원은 참여하지 않고 공대 학생회가 직접 평가해 선발한다. 일부 학우들 사이에선 이런 선발방법이 적절치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공대 학생회와 공대 행정실 측은 정식 공대 학생회…
본부 “등록금 인상 절실”총학 “학생 의견 반영이 먼저” 본교가 지난 학기에 이어 2024학년도 2학기 등록금을 동결했다. 이로써 본교 등록금은 2011년부터 14년 연속 동결됐다. 그러나 대학 본부는 2024년 2월 1일 개최된 제1차 등록금심의위원회(이하 등심위)부터 등록금 인상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지속적으로 피력해…
지난 6월, 본부가 2학기 등록금 인상 의견을 공식화 하자 총학생회(이하 총학)는 6월 28일과 7월 4일 두 번에 걸쳐 총 3건의 공문을 발송했다. 수신인은 조명우 총장이었다. 각각 ‘2024년 비룡제 전면 백지화 관련 통보의 건’, ‘학생총회 개최 협조 요구의 건’, ‘등록금심의위원회(이하 등심위) 일정 연기 요구의…
학생자치기구에 종사하는 학생들은 모두 봉사장학금 수령 대상자다. 봉사장학금 배정 인원은 △중앙자치기구 95명 △단과대학 학생회 및 대의원회 208명 △전공학과 학생회 및 급대표 455명이다. 봉사장학금은 직급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타 장학금과 이중 수혜를 허용한다. 하지만 장학금 수혜 총액이 등록금을 초과할 수는 없다…
본교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등록금을 동결한다. △학부 정원내 등록금 동결 △정원외 외국인 학부생 7% 인상 △계절학기 수업료는 기존 9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을 결정했다. 대학원은 재학생 정원 내 5.6%, 외국인 재학생 등록금은 7% 인상될 예정이다.대학 등록금 인상 2012년 이후 최대 규모, 우리학교는 동결…
본교의 재정에 적신호가 켜졌다. 본교의 운영차액(운영수익-운영비용)은 △2020년 190억 원 △2021년 34억 원으로 흑자를 기록한 이후 △2022년 50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재무팀 관계자는 “주요 수입인 등록금이 오랜 시간 동결 상태인 상황에서 기타 경비는 증가해 적자일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현재 본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