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한글날 그 100년의 역사 (인하프레스(인하대학신문) 원문, 새 창)
2026년 10월 9일 ‘한글날’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금요일에 잡힌 공휴일, 황금연휴의 시발점? 매년 지나가는 한글날 중 하루? 의미없는 하루야 없겠지만, 올해의 한글날은 더 특별한 의미를 함유한다. 올해는 1926년 ‘가갸날(한글날의 전신)’이 세상에 나온지 100년이 되는 해이다.1926년 한글날이 탄생한 이유부…
2026년 10월 9일 ‘한글날’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금요일에 잡힌 공휴일, 황금연휴의 시발점? 매년 지나가는 한글날 중 하루? 의미없는 하루야 없겠지만, 올해의 한글날은 더 특별한 의미를 함유한다. 올해는 1926년 ‘가갸날(한글날의 전신)’이 세상에 나온지 100년이 되는 해이다.1926년 한글날이 탄생한 이유부…
제작 김가은 기술 박민경 진행 전지훈 보도 박다현
제작 김가은 기술 최서연 진행 전지훈 보도 박다현
제작 김가은 기술 최서연 진행 전지훈 보도 박다현
제작 김가은 기술 최서연 진행 전지훈 보도 박다현
하계방학을 맞은 인하대 거리에는 사람들이 좀처럼 보이지 않는다. 후문에서 시작해 인경호를 따라 걷다가 하이데거 숲을 지나 정문에 도착하면 3명 남짓한 사람을 마주친다. 다시 정문에서 출발해 정석학술정보관을 거쳐 5호관 건물 내부를 통해 걸어가니 한결 서늘해진다. 이어서 쪽문에 도착하고 마주한 사람을 돌아보면, 왠지 후문…
지난 9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전 국민이 불편을 겪어, 화재 원인으로 지목된 리튬이온배터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본교 또한 최근 몇 년 내, 리튬이온배터리 화재가 2건 발생한 적 있다. 이에, 본지가 교내 리튬이온배터리 소방 안전 실태를 점검해 봤다.리튬이온배터리는 스마트폰, 노트북, 개인형…
매체가 요약을 제공하지 않은 기사입니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라는 말이 있다. 특히 연인과의 관계에서 서로의 마음은 알다가도 모를 때가 많다. 여기, ‘연애’에 관해서라면 어떤 문제든 해결해 주는 척척박사가 있다. 올해 1월부터 연애 전문 심리상담 사업을 시작한 ‘리푸쉬마인’ 대표 전지수(물리ㆍ2) 학우다.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
지난 28일, 신소재공학과 A학우는 60주년 기념관과 5호관 사이 길목에서 빠르게 달려오는 전동킥보드와 추돌 사고를 겪을 뻔했다. 가까스로 피했지만,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는 아찔한 순간이었다.최근 전동킥보드 이용자 수가 늘어나면서 캠퍼스 내에도 전동킥보드 안전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전면 대면 수업이 실시되며…
재학생 심리 상담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본교 상담센터가 전문상담인력을 두 배 가까이 증원했다. 이에 따라 인력 부족 문제가 어느 정도 해소될 전망이다.본교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대학생은 취업 스트레스와 진로 탐색에 대한 불안에 시달리며 심리적으로 혼란스러움을 겪기 쉽다. 본…
본교 “환경개선하고 순찰강화하는 등 안전 대책 마련할 것”건물 야간 출입 제한에 대해서는 학생 TF와 의견 차이 있어 본교에서 일어난 ‘재학생 사망 사건’ 이후 안전한 캠퍼스를 만들기 위한 여러 방안이 제시되고 있다. 그간 본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개방된 캠퍼스’로 평가받아 왔으나 잦은 외부인 출입으로 인해 구성원의…
전공 실시간 강의에서 처음 만난 87학번 선배님. 그의 줌(zoom) 화면을 보고 수강생이 아닌 새로운 ‘교수님’으로 착각한 사람이 한 둘이 아니다. 졸업을 위해 학교로 돌아온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정치외교학과 87학번 유영룡입니다. 제가 87년도에 1학년이었어요. 학창 시절엔…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상에 큰 변화가 생긴 현재, ‘코로나 블루’라는 단어가 생길 만큼 우울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최전선에서 학생들을 만나며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학생상담실 이성욱, 최윤아 상담전문위원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1. 학생상담실은 어떤 곳이고, 어떤 일을 하나요.최윤아 : 주로 관계나 일상생활에서…
코로나19가 세계 대유행의 감염병이라지만 우리는 방역의 모범국을 자랑하며 심각성을 잊은 채 지내왔다. 종식된 것도 아니고 정말 무서운 것이라면 모두 숨죽이고 지내야 할 텐데 그렇지 않다. 가급적 외출을 삼갔던 초기와 달리 마스크만 쓰면 되는 것처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전과 같은 일상을 보낸다. 마스크를 안 쓴 사람도…
최근 거리에서 전동 킥보드나 전기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러한 기기를 ‘퍼스널 모빌리티’ 라고 하는데 가까운 거리를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추세다. 하지만 관련 교통법규는 시장 성장을 쫓아가지 못해 이용자와 보행자, 운전자를 위한 안전대책이 필요하다. 퍼스널 모…
본교 주변 주택가에서 치안에 대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최근 커뮤니티 애플리케이션 에브리타임에 ‘밤 시간대 인적이 드문 후문 주택가에서 성희롱을 당했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한 50대 남성이 본교 학우를 성희롱 한 것도 모자라 손을 뻗어 몸을 만지려 했다는 내용이었다. 작성자는 “후문 주택가에 인적…
지난달 21일, 본교 5호관 북쪽 2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생명과학과와 해양과학과 학생회실이 전소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9월 27일 2호관 연구실에서 화재 사고가 일어난 지 한달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발생한 이번 화재는 교내 안전에 대한 학우들의 불안감을 불러 일으켰다.이에 본교 학생지원팀과 시설안전팀, 총무팀 등 교…
누구나 대학생활 동안 남에게 말하기 어려운 고민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대학생들은 고민을 털어놓을 사람이 필요할 때 도움 받을 수 있는 장소를 찾기 어렵다. 본교는 이런 학우들의 어려움을 도와주기위해 학생상담센터(이하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본교 학생회관 431호에 위치한 상담센터…
흡연자 임 씨가 놀란 사연올해로 5년째 흡연을 하고 있는 임 씨(26)는 담배를 구입하다가 깜짝 놀랐다. 담뱃갑에 고통스러워하는 암 환자의 사진이 붙어있었기 때문이다. 정부는 지난 1월부터 ‘담배 경고그림’이 붙은 담배를 유통했다. 경고그림은 구강암이나 후두암 환자 등과 같은 사진으로 전부 10종류다. 사진 밑에는 ‘질…
구조대원Q. 구조 활동을 할 때 어려운 점이 있습니까?A.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은 차들이 빨리 달리기 때문에 2차 사고가 날 가능성이 있어요. 그래서 두렵기도 해요. 특히 야간에는 더 심해요. 가로등도 없는 곳이었는데 도로는 차들이 달려서 사용할 수 없었고, 난간으로 올라가서 사고 현장으로 갔었는데 나중에…
자전거도로 건설상 문제 허다, 인식 문제도···캠페인 및 다양한 행사 개최 등 인식 제고 활동 활발해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늘어나는 가운데, 지난 4월 도로교통공단의 발표에 따르면 자전거 관련 사고가 지난 2010년 대비 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자전거 안전문제들도 덩달아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자전거도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 없어경보 울렸지만 대피 안 해… 안전의식 개선 필요 본교 5호관 북쪽 실험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지난달 17일 새벽 1시 59분경 인하광장에는 ‘5호관 화재경보, 54분부터 울리기 시작해 5분 째 울리네요’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에 다수의 학생들은 ‘시끄럽다’, ‘아직도 안 꺼졌다’, ‘밖에…
지난 1일, 모든 영업소로 확대된 금연조치 계도기간이 끝나고 본격적인 단속이 시작됐다. 이날부터 모든 음식점, PC방, 커피숍에서 담배를 피운 흡연자에게는 10만 원, 업소에는 17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단 흡연을 위한 용도로만 사용되는 ‘흡연실’에서는 담배를 피울 수 있다. 이에 지난 10일 기자가 본교 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