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 무는 쓰레기 문제… 배출 구조보다 '버리는 인식' 바꿔야 (아주대학보 원문, 새 창)
아주대학교(이하 아주대)의 기숙사와 학생회관을 중 심으로 쓰레기 분리수거에 대한 불편이 지적되고 있다. 일신관 사생 한지원(금공∙1) 학우는 “일신관은 분리 수거함이 설치돼 있음에도 학우들이 분리수거하지 않 아 지저분해 보인다”며 “지나갈 때 악취가 나기도 한 다”고 전했다. 용지관 사생 김규민(미모공∙1) 학우는 “…
아주대학교(이하 아주대)의 기숙사와 학생회관을 중 심으로 쓰레기 분리수거에 대한 불편이 지적되고 있다. 일신관 사생 한지원(금공∙1) 학우는 “일신관은 분리 수거함이 설치돼 있음에도 학우들이 분리수거하지 않 아 지저분해 보인다”며 “지나갈 때 악취가 나기도 한 다”고 전했다. 용지관 사생 김규민(미모공∙1) 학우는 “…
이번 학기 내국인 재학생의 기숙사 입사 커트라인이 대폭 상승했다. 지 난해 1학기 대비 ▲남제관 4인실은 50점에서 70점 ▲광교관 4인실은 70점에서 80점 ▲국제학사는 85점에서 90점 ▲용지관 4인실은 90점에서 95점 ▲일신관 여학우 2인실은 80점에서 85점으로 상승했다. 일신관 남학우 2인실의 경우 입사 성적…
지난 9월 23일 오전 10시 36분경 아주대학교(이하 아주대) 생활관 이메일로 폭발물 테러 협박 메일이 수신됐다. 협박 메일에는 ‘폭발물을 설치했고 직원들을 흉기로 찔러 죽이겠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아주대 측은 협박 메일 수신 즉시 경찰과 소방서에 해당 사실을 신고했다. 오후 12시 30분경 현장에 출동…
지난 6월 말부터 다산관 북측 산책로 부근에서 행복기숙사 신축을 위한 공사가 시작됐다. 기획팀 권혁인 직원은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기숙사를 제공하기 위해 행복기숙사를 신축하게 됐다”고 밝혔다. 행복기숙사는 지상 12층 규모로 신축되며 총 990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다. 2인실 490실과…
아주대학교 학보사의 창간 5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해 뜻깊은 50주년을 지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학보사의 든든한 발걸음이 더욱 믿음직합니다. 그동안 학보사가 기록해 온 아주대학교의 역사는 희망과 도전, 성취와 성찰이 어우러진 발자취였으며, 다시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아주대학교의 미래를 밝혀줄 소중한 이정…
해마다 교내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서는 기숙사의 낮은 수용률과 미흡한 청결 상태 그리고 층간소음 등 생활관 내 불편 사항을 다룬 글들을 익숙하게 발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물가 상승에 따른 기숙사비 인상이나 공용 공간 기물 교체 등의 변화에 불만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매년 인상되는 기숙사비연마다 꾸준히…
지난달 24일부터 기숙사 식당 앞 포켓파크 형 휴게공간 조성 공사가 시작됐다. 해당 공사는 이번 달 말에 완공 후 개장할 예정이다.이번 공사는 기숙사 식당과 남제관 사이 유휴 공간에 대해 진행된다. 배드민턴 코트가 위치해 있던 동쪽 공터부터 서쪽 기숙사 식당 앞 파고라 공간까지 공사 부지에 해당된다. 학생들의 이용 빈도…
아주대학교(이하 아주대)의 모습이 조금씩 변하고 있다. 올해 초에는 낡은 노천극장과 중앙도서관 3층이 탈바꿈했고 바뀐 도서관 4층도 지난달 30일 개관했다. 또 기숙사 식당 앞 공간 또한 더 나은 휴식 공간 조성을 위해 공사 중이며 몇 년 뒤에는 남제관이 사라지고 행복기숙사가 신축될 예정이다. 이런 변화는 학우들에게 중…
Bonjour!’좋은 아침!’이라는 인사로 하루를 시작했던 한 달 전과 다르게 오늘은 ‘Bonjour!’라는 인사로 하루를 시작한다. 8월 19일 한국을 떠나 프랑스에서 교환학생의 신분으로 지낸 지도 벌써 3주가 흘렀다. 기숙사에서 혼자서 생활하는 것도 해외에서 여러 국적의 학생들과 영어로 수업을 듣는 것도 모든 게 처…
누수 등의 문제로 잠정 폐쇄됐던 남제관의 일부 호실이 외국인 학우 수용을 위해 개방됐다.남제관 보수 공사는 하계 방학 중 진행됐다. 이는 이번 학기에 편입하는 소프트웨어학과 외국인 학우 95명을 수용하기 위한 조치로 유학생 입학팀의 지원 하에 진행됐다. 이에 생활관운영팀 고명식 팀장은 “갑작스러운 추가 입주를 위해 공사…
현재 수원특례시(이하 수원시)에 위치한 성당은 총 36곳이다. 화성행궁에 위치한 북수동 성당은 36개 성당의 뿌리가 되는 성지이다. 또한 조선시대부터 일제강점기 그리고 한국전쟁까지 이어지는 수원 순교자의 역사가 담긴 수원화성순교성지이기도 하다.행궁 곁의 고즈넉한 성당아주대입구 정류장에서 3번 버스를 타고 수원성지 정류장…
이번 학기부터 교내 보안시설에 대한 전면적인 교체가 이뤄졌다. 관제 업체가 ‘SK 쉴더스’로 변경됨에 따라 지난달 교내 보안장비 교체 공사가 완료됐다. 이에 교내 건물과 학생 자치 공간 또한 전면 교체가 진행됐다. 주요 변경점은 ‘IOS’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모바일 출입권한이 활성화됐다. 또한 생활관 각 호실의 출입이…
아주대학교(이하 아주대)가 행복기숙사 신축으로 인해 비품창고 및 폐기물 처리장(이하 비품창고)을 이전한다.비품창고 이전은 남제관을 대체할 행복기숙사 신축됨에 따라 진행된다. 새로운 비품창고는 교내 테니스장 북동쪽으로 이전 예정이며 올해 하반기에 착공해 다음해 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기획팀 권혁인 직원은 “행복기숙사…
경기도청은 지난달 8일부터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일상회복을 위한 지원정책을 실시 중이다.해당 정책은 지난 7월 경기도의회에서 개정한 ‘경기도 주거복지기금 운영 조례’에 근거한다. 주요 지원정책으로는 ▲경매 및 공매 진행과정에 관한 지원 ▲긴급 생계비 1백만 원 지원비 지급 ▲긴급지원주택 이주 시 최대 1백50만 원 지원비…
최근 서울특별시 양천구에서 3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비슷한 시기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서도 세 명의 청춘이 생을 마감했다. 이들의 공통점은 정당한 전세 계약을 진행했고 계약 기간이 만료했음에도 본인의 전세보증금을 임대인으로부터 돌려받지 못했다는 것이다.전세 계약이란 세입자가 집주인에게 전세금을 빌려주고 집주인 소…
신종코로나바이러스 19가 완화됨에 따라 많은 사람이 외부 활동을 자유롭게 하는 추세다. 하지만 계속 오르는 물가로 인해 학우들뿐 아니라 직장인들도 사회생활 및 외부 활동을 버거워하고 있다. 우리 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는 필자 또한 기하급수적으로 오르는 물가로 인해 학교생활이 부담되는 상황이며 적극적으로 다양한 활동…
우리 학교 기숙사(▲국제학사 ▲광교관 ▲남제관 ▲용지관 ▲일신관 ▲화홍관) 의 입사비가 일괄 인상됐다. 생활관은 공공요금의 인상과 최저임금 상승 그리고 물가상승률을 고려하여 입사비 6% 인상을 결정했다. 남제관의 경우 4인실의 입사비는 기준 전년도 2학기 입사비인 60만1천 원에서 3만 5천 원 인상된 금액인 63만7천…
우리 학교 기숙사 식당이 지난달 22일 재개장했다. 지난 2020년 4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19로 인해 운영을 중단한 지 2년 10개월 만이다.지난 학기 전면 대면 수업으로 학내 유동 인구가 증가하며 기숙사 식당 운영 필요성이 제기됐다. 당초 지난 학기 중간고사 기간에 개장하고자 했으나 공사가 지연돼 지난달에 개장했다.…
주거 불안은 주거에만 한정된 문제가 아니다. 주거 불안은 청년 세대의 꿈과 결혼 등을 포기하게 만들며 우울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청년 세대와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청년 주거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이에 정부는 수많은 정책을 발표했다. 하지만 청년 주거 정책은 많은 청년을 포용하지 못하고 있어 정책의 실효…
주거는 의식주 중 하나로 인간이 살아가는데 반드시 필요하다. 의식주가 갖춰져야지만 인간은 인간다운 삶을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 청년들은 주거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국회 입법조사처의 ‘청년 주거정책의 현황과 개선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청년 주거 불안 문제는 심화되고 있고 자가 보유율은 감소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우리 학교 사생회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3년 만에 공식 재출범했다.이번 비대위 구성은 기숙사생과 생활관 사이의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19의 영향으로 기존 사생회가 부재해 지난 8월 비대위 구성을 위한 공고가 게시됐으나 모집에 어려움을 겪으며 3번의 기간 연장 끝에 구성…
우리 학교는 오는 2023년 개교 50주년을 맞아 ‘아주 50년展 : 100년을 향한 여정, 협력하는 지성으로(路)’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우리 학교 연암관 1층에 위치한 도구 박물관 아주 역사 전시실에서 지난달 5일부터 이번 달 30일까지 진행된다.전시의 구성은 1부: ‘아주 50년의 발자취’와 2부: ‘…
우리 학교 총무팀은 공지사항을 통해 기숙사 식당 운영 업체 선정 결과와 개장 일정을 안내했다. 기숙사 식당은 2학기 중간고사 기간에 개시될 예정이었으나 공사 기간 연장으로 인해 12월 중순으로 지연됐다.지난해 4월 업체의 요청으로 운영이 중단됐던 기숙사 식당은 12월에 ‘삼성웰스토리’에 위탁돼 재개될 예정이다. 총무팀…
지난달 수원특례시(이하 수원시)가 자립준비청년들에게 공동 주거 공간을 마련하는 ‘셰어하우스 CON’ 정책을 시작하고 공모를 통해 입주자를 선정했다. 셰어하우스 CON 정책은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한 청년들에게 임차료 없이 2년간 생활할 수 있는 공동 주거 공간을 제공하며 자립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CON은 Comm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