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7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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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숭실대학교숭대시보안서진 기자

    선택은 몇 학점짜리일까 (숭대시보 원문, 새 창)

    이번 호에서 본지가 다룬 졸업학점 조정안이 도입된다면 본교 학생들은 기존보다 3학점 적은 130학점만 이수해도 졸업할 수 있게 된다. 학점 부담을 낮추고 학생들이 진로 탐색과 교외 경험에 더 많은 시간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반가운 변화다. 그러나 전공·교양 등 영역별 최소 이수요건이 그대로라면 3학점 감축이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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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숭실대학교숭대시보양병주 기자

    2026학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공유회 & 다전공박람회 개최 (숭대시보 원문, 새 창)

    지난 1일(목) 본교 진리관 앞에서 ‘2026학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공유회 & 다전공박람회’가 개최됐다. 행사는 본교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우수 사례 및 성과 공유와 다전공 이수제도 홍보를 위해 진행됐다. 박람회에서는 △다전공 안내 및 상담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공유 부스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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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숭실대학교숭대시보김민유 수습기자

    숭실비전 2030+ 보완안 마련… AI NATIVE 구체화 나선다 (숭대시보 원문, 새 창)

    본교는 지난 8월 27일(목) 열린 제5차 대학평의원회 의결 결과에 따라 ‘숭실비전 2030+(이하 숭실비전)’를 보완해 AI NATIVE의 구체적인 실행에 나선다. 이에 본교는 △행정서비스 △교육과정 △의사결정 등 대학 운영의 주요 영역에서 AI를 활용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AI NATIVE는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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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숭실대학교숭대시보이하은 수습기자

    졸업학점 완화 논의 본격화…133학점에서 130학점으로 (숭대시보 원문, 새 창)

    본교가 졸업학점을 기존 133학점에서 130학점으로 하향 조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이번 조정안은 학생들의 학점 이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본교 제66대 총학생회(이하 총학)가 제안했다. 총학은 중앙운영위원회와 단과대 운영위원회를 통해 학업 외 다양한 경험을 위한 시간 확보가 필요하다는 학생 의견을 수렴했다. 총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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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숭실대학교숭대시보김의진 수습기자

    본교 문예창작전공 김영식 교수 제2회 미당학술상 수상 (숭대시보 원문, 새 창)

    본교 예술창작학부 문예창작전공 김영식 교수가 학술논문 「『서정주시선』의 공동체 화자 ‘우리’와 ‘있어야 할 세계’의 구현 양상 연구」로 제2회 미당학술상을 수상했다. 동국대 미당연구소가 주관하는 미당학술상은 지난 2024년 1월 이후 발표된 서정주 관련 연구 성과를 대상으로 심사한다. 해당 연구는 『서정주시선』에 등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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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숭실대학교숭대시보김민유 수습기자

    학사경고자 증가세… 지난 학기 355명 (숭대시보 원문, 새 창)

    본교 학사경고자가 2024학년도 2학기 이후 증가하고 있다. 학사경고자는 재학 중 매 학기 평점평균이 1.5 미만인 학생으로 △2024-2학기: 332명 △2025-1학기: 334명 △2025-2학기: 342명 △2026-1학기: 355명으로 늘었다. 특히 지난 학기에는 2·3학년 학사경고자가 2025학년도 1학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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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숭실대학교숭대시보

    교육비 증가를 학생의 교육 만족으로 이끌어야 (숭대시보 원문, 새 창)

    대학의 교육에 얼마나 많은 재원이 투입되는가는 교육의 질을 가늠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다. 그러나 교육비가 늘었다는 사실만으로 교육의 질이 향상됐다고 말할 수는 없다. 중요한 것은 대학이 교육에 더 많은 돈을 쓰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아니라, 그 투자가 학생들의 교육 경험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가이다. 지난 8월 공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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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숭실대학교숭대시보양병주 기자

    외국인 졸업생 3명, TOPIK 대리시험 의뢰했다 (숭대시보 원문, 새 창)

    본교 외국인 유학생 3명이 한국어능력시험(이하 TOPIK) 대리시험을 의뢰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교는 지난 8월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으로부터 외국인 유학생의 TOPIK 대리시험 의뢰 사실을 통보받았다. 해당 학생 3명은 본교 졸업생이다. 국립국제교육원은 해당 학생들이 TOPIK 성적을 활용해 취득한 학위와 지급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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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숭실대학교숭대시보남연서 기자

    전공다양성은 잘 닦인 교육 과정 위에서 (숭대시보 원문, 새 창)

    자유전공학부 학생들의 전공 선택 양상이 지난해와 달라졌다. 2025학년도에는 컴퓨터학부를 중심으로 특정 전공에 학생들이 몰렸지만, 올해는 전자정보공학부 전자공학전공이 가장 높은 선택을 받았다. 이는 AI 및 반도체 산업이 확대되고 관련 분야의 취업 전망이 부각되면서 학생들의 관심이 이동한 결과다. 다만 주목할 점은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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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숭실대학교숭대시보유재은 교수(베어드학부대학)

    혁신의 시작은 전공 간 경계에서 (숭대시보 원문, 새 창)

    AI시대, 대학에서 ‘융합’은 더 이상 낯선 말이 아니다. 공학과 경영, 인문학과 기술을 연결하는 교육도 이제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다. 그러나 여러 전공의 내용을 한 과목에 담는 것과 서로 다른 전공의 학생들이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다르다. 전자가 지식의 결합이라면, 후자는 서로 다른 전문성을 가진 학생들이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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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숭실대학교숭대시보

    자유전공학부 취업 따라 전공 선택 (숭대시보 원문, 새 창)

    본교 자유전공학부 재학생의 2026학년도 2학기 복수전공 선택 결과 전자정보공학부 전자공학전공이 101명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AI소프트웨어학부: 35명 △컴퓨터학부: 23명 △화학공학과: 23명 순으로 높았다. 전자공학전공 선택자는 지난해 대비 27명 증가한 반면, 컴퓨터학부 선택자는 지난해 대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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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숭실대학교숭대시보

    교육업적평가 핵심 영역에 강의평가 반영 검토해 (숭대시보 원문, 새 창)

    본교가 강의평가 결과를 교육업적평가 핵심 영역에 포함할 예정이다. 이는 강의평가 결과가 강의 개선에 활용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본교는 강의평가 결과를 교육업적평가의 핵심 영역에 포함하지 않고 있다. 본교 「교원업적평가규정시행세칙」에 따르면 교육업적평가의 핵심 영역은 △수업기간 준수의 엄정성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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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숭실대학교숭대시보

    본교 차세대반도체학과 수강 수요 증가로 분반 확대돼 (숭대시보 원문, 새 창)

    본교 차세대반도체학과 교과목 수강자가 3년 연속 증가했다. 수강 인원은 △2024학년도: 1,397명 △2025학년도: 1,477명 △2026학년도: 1,832명으로 집계됐다. 차세대반도체학과는 혁신융합대학(COSS) 사업의 일환으로 별도의 입학정원 없이 재학생이 이수하는 다전공 형태로 운영된다. 수강자 증가의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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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숭실대학교숭대시보

    숭실의 8월, 뜨거운 안녕 (숭대시보 원문, 새 창)

    지난달 21일(금) 본교 한경직기념관 대예배실에서 2025학년도 후기 대학원 학위수여식이 진행됐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 90명 △일반대학원 석사: 121명 △중소기업대학원 석사: 27명 △정보과학대학원 석사: 43명 △사회복지대학원 석사: 43명 △교육대학원 석사: 35명 △기독교학대학원 석사: 17명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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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숭실대학교숭대시보

    학교 언론의 역할을 되묻다 (숭대시보 원문, 새 창)

    1382호 2면은 올해 2학기부터 전공과목 폐강 기준이 완화된다는 소식을 전하며 변경된 폐강 대상과 수강 인원 기준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번 정책의 목적이 소규모 학과 학생들의 전공과목 선택권과 학습권을 보장하는 데 있다는 교직원 인터뷰를 함께 제시해 제도 변경의 배경과 본교 측의 취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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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숭실대학교숭대시보

    졸업권설 (숭대시보 원문, 새 창)

    존경하는 졸업생 여러분, 학부모님, 교직원 여러분, 그리고 오늘 이 뜻깊은 자리를 함께해 주신 내빈 여러분, 함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여러분은 대학원에서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선 앞에 섰습니다. 오늘의 학위는 지난 시간의 결실인 동시에 더 큰 책임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숭실대학교 총장으로서 여러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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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숭실대학교숭대시보

    AI 시대 대학 교육의 과제 (숭대시보 원문, 새 창)

    2021년 발표된 「2026년의 모습」에서 대화형 AI의 확산과 단계별 추론,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수출 통제, 수억 달러가 투입되는 거대 모델의 등장을 정확히 예측해 주목받았던 대니얼 코코타일로가 다른 저자들과 2025년에 발표한 「AI 2027」은 2027년 무렵 범용인공지능(AGI)이 등장하고, 이후 인간을 압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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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숭실대학교숭대시보

    전공과목 폐강 기준 완화돼 (숭대시보 원문, 새 창)

    지난 6월 30일(화) 한국대학평가원이 발표한 ‘2026년 대학기관평가인증(이하 대학기관평가인증)’ 결과 본교가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4주기(2026~2030년) 대학기관평가인증의 1차 연도 평가로 총 4개 영역과 24개 준거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본교는 오는 2032년 2월 29일(일)까지 인증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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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숭실대학교숭대시보

    편법으로 채운 출석의 빈자리 (숭대시보 원문, 새 창)

    본교가 스마트출결(전자출결시스템)의 출석 인증 방식을 변경했다. 기존에는 네 자리 인증번호 하나를 입력하면 출석이 인정됐다. 이제는 인증번호가 6자리로 늘어났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번호도 자동으로 변경된다. 본교는 이번 개편 이유로 대리출결과 부정출결 문제를 들었다. 그동안 일부 수업에서는 수업에 들어오지 않은 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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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숭실대학교숭대시보김정인 교수(건축학부)

    21세기의 몸 (숭대시보 원문, 새 창)

    몇 주 전, 이번 학기 도시설계 스튜디오와 기초 설계 수업의 시간대를 조정해 합반 수업을 진행한 적이 있다. 도시적 스케일을 다루는 4학년 학생과 이제 막 “건축”의 언어를 배우기 시작한 신입생들이 한 교실 안에 모였다. 학생들에게 네다섯 명씩 팀을 구성해, 제한된 세 시간 동안 기획부터 설계, 시각화, 발표까지 완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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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숭실대학교숭대시보신정인

    윤가은 감독이 스크린에 담아낸 ‘살아가는 힘’ (숭대시보 원문, 새 창)

    본교 예술창작학부 영화예술전공 윤가은 교수가 지난 8일(금) 진행된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세계의 주인』으로 영화 부문 감독상을 수상했다. 해당 작품은 친족성폭력을 주제로 삼아 피해자를 대하는 우리의 태도를 고찰하게 했다. 본지는 윤가은 교수를 만나 영화를 시작한 순간부터 작품에 대한 내용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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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숭실대학교숭대시보

    본교 휴학률 3년간 26%대 유지… 일반 대학 평균 상회 (숭대시보 원문, 새 창)

    본교 휴학률이 최근 3년간 26%대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년간 본교 휴학률은 △2023년: 26% △2024년: 26.5% △2025년: 26.2%로 집계됐다. 본교 휴학률은 일반 대학 평균인 약 24%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이다. 한국교육개발원 통계 자료에 따르면 일반 대학 휴학률 평균은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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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숭실대학교숭대시보

    최근 3년간 학점교류제 높은 참여 보여 (숭대시보 원문, 새 창)

    최근 3년간 본교 학점교류제는 연평균 100명 이상의 지원자를 기록하며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국내대학 학점교류에 신청해 파견된 본교 학생 수는 △2023학년도: 158명 △2024학년도: 87명 △2025학년도: 147명으로 집계됐다. 학점교류제란 학생이 소속 대학 외 다른 대학의 강의를 수강하고 학점을 인정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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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숭실대학교숭대시보

    학생 위한 정보 모두 담았다 (숭대시보 원문, 새 창)

    1379호의 1면에서는 학생들의 큰 관심사인 학점포기 및 재수강 제도 완화에 대한 보도를 담았다. 학점포기제의 타임라인을 보여줘 학생들이 간절히 원하는 학점포기제의 변천사를 보여준 것도 인상 깊었다. 다만 학점포기제는 학생들에게는 자율성을 부여하지만, 인기 과목에 대한 재수강생 쏠림 현상으로 인해 수강 신청 대란을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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