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연기에 가려진 권리, 이제는 캠퍼스 전면 금연으로 (숭대시보 원문, 새 창)
‘담배 연기에 가려진 권리’라는 글이 실렸다. 당시 글은 조만식기념관 입구와 도서관 앞 등 통행이 잦은 곳에서 발생하는 담배 연기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별도의 흡연구역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14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물어야 한다. 과연 대학 안에 흡연구역을 계속 두는 것이 시대에…
‘담배 연기에 가려진 권리’라는 글이 실렸다. 당시 글은 조만식기념관 입구와 도서관 앞 등 통행이 잦은 곳에서 발생하는 담배 연기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별도의 흡연구역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14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물어야 한다. 과연 대학 안에 흡연구역을 계속 두는 것이 시대에…
매체가 요약을 제공하지 않은 기사입니다.
학생회관 동아리방에서 발생한 전열기 사고 이후 학교가 전열기 사용 관리 강화에 나섰다. 화재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검은 연기와 탄내로 인해 실제 소방차까지 출동했던 만큼, 학교가 안전 점검을 강화한 결정 자체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특히 학생회관은 여러 동아리가 밀집해 있는 공간인 만큼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번질…
본교 학생회관 내 동아리방에서 화재로 오인되는 사건이 발생해 동아리방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이 강화됐다. 해당 사고로 타는 냄새를 동반한 연기가 발생했지만,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지난달 27일(월) 오후 7시 학생회관 2층에 위치한 중앙봉사동아리 호우회 동아리방에서 한 학생이 전자레인지를 사용하던 중 연기가 발생했…
지난 20일(금) 대전 대덕구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 업체 ‘안전공업’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실종자 14명이 모두 사망했다. 이번 화재로 부상자를 포함해 총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20일(금) 오후 1시 17분경 안전공업 공장의 동관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신…
이번 학기부터 질병 유고결석의 이용 횟수 제한과 감염병 인정 기준이 변경됐다. 개정된 규정에 따라 질병 유고결석은 월별 제한 없이 학기당 최대 3회까지 허용된다. 기존에는 월 1회, 학기당 최대 3회로 사용이 제한됐다. 감염병 유고결석의 경우 기존에는 입원 항목에 포함돼 입원 일자에 대해서만 질병 유고결석이 승인됐지만,…
최근 20대 청년층의 개인파산 신청이 증가하고 있다는 통계는 단순한 개인 문제를 넘어 사회적 경고음을 울린다. 학자금 대출과 생활비 부담, 급등하는 주거비, 불안정한 고용 등 청년을 둘러싼 경제적 조건이 악화되면서 빚은 더 이상 사치가 아닌 생존의 수단이 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서 파산은 결코 자유로운 선택이…
지난 5월에 실시된 자유전공학부 1학년 재학생들의 복수 전공 선택은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아 세간에서 인기 학과라고 여기는 몇몇 학과들에 집중되고, 기초 학문 분야를 선택한 학생은 극소수였다. 다른 대학들도 사정은 비슷할 것이다.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은 대체로 몇몇 학과로 쏠린다. 의학, 컴퓨터공학, 소프트웨어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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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불감증이란 단어에마저 불감해진 사회. 현재 우리 사회의 현주소를 요약한 문장이 아닐까 싶다. 한국 사회의 안전불감증이 극에 달한 것은 이미 오래된 이야기다. 우리 사회 곳곳에서는 △스포츠 △교통 △건설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예정된’ 사고가 무고한 생명을 앗아가고 있다. 사실 모든 안전 사고는 다양한 이유에서 비롯…
지난 11일(금) 본지가 본교 실험실 243개를 확인한 결과 205개의 실험실의 ‘연구(실 험)실 일상점검표(이하 점검표)’의 점검 표기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가 △문 화관 △백마관 △베어드홀 △벤처중소기업센터 △안익태기념관 △전산관 △정보과학관 △조만식기념관 △창의관 △학생회관 △형남공학관을 확인한 결과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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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6일(금) 본교 제64대 총학생회(이하 총학)에 따르면 교내 흡연구역 16곳 중 △ 안익태기념관 옆 쉼터 △학생회관 1층 운동장 진입로 △레지던스홀 입구 총 3곳이 금연구역으로 변경됐다. 교내 흡연구역 전반에 대한 학생들의 개선 요구와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했기 때문이다. 지난 6월 8일(토) 총학은 공식 SN…
오는 2학기부터 본교 안전융합대학원은 ‘현대자동차그룹’과 함께 ‘첨단융 합안전공학과’를 신설해 운영한다. 지난 6월 12일(수) 본교와 현대자동차그룹이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학과 신설이 최종 확정됐다. 첨단융합안전공 학과는 현대자동차그룹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재교육형 계약학과로, 본교 안전융합대학원 내에 개설된다. 첨…
지난 3월 19일(화)부터 지난달 26일(금) 까지 본교가 중앙도서관 준공 40주년을 맞아 정밀안전점검(이하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 이는 안전 점검을 통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다. 본교 중앙도서관은 지난 1984년 3월 22일 준공됐다. 안전 점검은 건축 안전진단 전문업체 ‘(주)디엔엠엔지니어링’과 함께 진행…
CCTV 모니터링, 범죄 해결에 도움되다 지난 1월 노량진동에서 이사 도중 내놓은 책상을 누가 가져간 상황이 112에 접수됐다. 112 신고가 접수된 후 사고 발생지 주변 CCTV를 통해 모니터링하는 절차가 이뤄졌다. 이후 절도 혐의자 2명이 책상을 들고 다른 건물로 들어가는 장면이 확인됐다. 결국 출동한 순찰 인력에…
오는 20일(수)부터 22일(금)까지 본교 대동제가 열린다. 코로나19 때를 빼면 매년 그랬듯, 대동제가 열리는 날만큼은 학교는 시끌벅적하겠다. 캐노피 천막이 중앙 분수대 주변으로 가득 차 다양한 즐길 거리와 먹거리를 학교 구성원들에게 선사할 것이다. 동시에 백마상 앞에는 학생들이 버스킹 공연을 진행해 분위기를 더욱 돋…
지난 2019년 12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가 발생했다. 그러나 처음 코로나19가 발생했을 때만 해도 일상의 변화가 있으리라곤 생각하지 못했다. 감염병이 처음 발생한 것이 아닐뿐더러 21세기에 들어 감염병으로 인한 인명 피해를 보는 상황이 적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앞선 생각은 틀렸다. 코로나19는…
본교는 이번달부터 ‘안전점검의 날’을 시행한다. 본교 안전총괄팀의 주관으로 이뤄지는 안전점검의 날의 일환으로 매월 첫째 주 안전 관련 정보 공유 및 순회 점검이 진행된다. 이는 본교 구성원의 안전 의식을 향상하고 본교의 ‘대학 교육시설 안전 인증 평가’를 충족하기 위함이다. 본교 안전총괄팀 김선명 팀장은 “안전점검의 날…
안전인의 입장에서 이태원 희생자분들께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안전융합대학원을 만들고 이번 학기가 4 . 학기이다 다수 학생은 논문작성과정을 선택하였다. 그중 융합대학원의 특성을 보여주는 두 개의 경우를 소개하고자 한다 먼저 보건 의료 부문인 간호사 경력이 있으며 현재 세이프티퍼스트닷뉴스의 편집국장으로 있는 김희경씨의 학…
10·29 참사 이후 과밀 상황을 바라보는 국민의 시각이 달라졌다. 일상으로 여겼던 과밀에 공포를 체감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에 과밀을 완화하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10·29 참사는 지난달 29일(토)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골목에서 발생한 압사 사고로 핼러윈 기간에 많은 인파가 몰려 일…
지난 10월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로 수많은 젊은 청춘이 유명을 달리했다. 참으로 안타깝고 슬픈 일이다. 많은 국민들이 우리나라 안전관리시스템에 대해 불안을 느끼고 있다.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대시민재해 예방과 사업장 근로자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금년 1월 27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지난달 27일(목) 본교는 상주 업체 직원과 경비원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및 소방 교육(이하 소방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본교는 ㈜미환개발을 비롯한 상주 업체 직원과 경비원은 학교 건물에서 가장 먼저 화재를 목격할 수 있는 분들이기에 소방안전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소방 안전 교육은 현재 온…
지난 7월부터 교내 학생자치시설 시창에 가림막을 제거해 시야를 확보하고 오후 10시 이후에는 잔류가 금지됐다. 이는 학생 안전 확보 및 불미스러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이며, 무기한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지난 7월 27일(수) 본교는 제62대 총학생회(이하 총학) 및 동아리연합회에 학생회관 학생자치시설 시창 시야 확보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