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년 만에 돌아온 기념일,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위해 (선문대신문 원문, 새 창)
2026년 5월 1일, 노동절이 63년 만에 전 국민을 위한 법정 공휴일로 지정됐다. 그동안 민간 근로자에게만 적용되던 유급휴일이 ▲공무원 ▲교사 ▲특수고용직까지 확대된 것이다.그간 5월 1일은 '반쪽짜리 휴일'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민간 기업 근로자에게는 유급휴일이었으나, ▲…
2026년 5월 1일, 노동절이 63년 만에 전 국민을 위한 법정 공휴일로 지정됐다. 그동안 민간 근로자에게만 적용되던 유급휴일이 ▲공무원 ▲교사 ▲특수고용직까지 확대된 것이다.그간 5월 1일은 '반쪽짜리 휴일'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민간 기업 근로자에게는 유급휴일이었으나, ▲…
출처: Naver 서울 성수동의 한 카페가 ‘노 차이니즈 존(No Chinese Zone)’을 선언해 중국인들의 강한 반발과 찬반 여론의 중심에 섰다. 논란이 확산되자 성동구청에 인종차별 진정이 접수됐고, 구청 관계자가 직접 카페를 방문해 방침 철회를 설득했다. 카페 사장은 “공무원분들까지 나서서 말씀하시니 이른 시일…
연방준비제도는 노동시장의 둔화 신호가 보이자 미뤄뒀던 금리 인하 사이클을 재개했다. 시장은 이를 계기로 유의미한 금리 인하가 이어지길 기대하지만, 기대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연준의 목표치 위에 머물러 있는 상태다. 즉 불충분한 통화 완화 정책은 경기 둔화가 굳어지고 오히려 지나친 인플레이션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
오늘날 사회에서는 맞벌이 가정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학교가 끝난 후 혼자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생긴 돌봄서비스가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이다. 두 기관 모두 유사한 형태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동의 보호, 교육, 놀이 및 오락 제공, 그리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아…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은 지속적인 고물가·고금리·고환율 현상으로 외식 물가와 소비자물가 역시 하향 곡선으로 접어들지 못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지난 6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4월 외식 물가 상승률은 3.0%로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 평균(2.9%)보다 0.1%포인트 높다. 기업들은 ▲물가 ▲식자재 ▲최저임금…
흰지팡이의 날, 이해와 공존으로 모두가 행복한 날을 향해▶매년 10월 15일은 흰지팡이의 날이야. 흰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이 땅에 있는 노란 점자블록을 짚을 때 사용하는 도구야. 즉, 흰지팡이의 날은 시각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날인 거지. 우리나라에 시각장애인은 약25만 명 정도가 있
디지털 성범죄는 미온적 대처를 먹고 자랐다.이번 호 기획해설 면에서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해 다뤘다. 많은 사람들이 디지털 성범죄에 분노하기 시작한 것은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인 n번방과 박사방 사건 때문이다. 하지만 디지털 성범죄는 그 전부터 존재했고, 지속되며 악화일로(惡化一路)의 길을
IT강국 한국, 디지털 성범죄도 강국 되나▶ 올해 초 텔레그램을 이용한 n번방 사건이 드러나며 전 국민을 충격에 빠뜨렸다.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성범죄에 가해자 처벌을 촉구하는 국민청원이 총 5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엄중한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성범죄는 강력한 처
아름다움에 대한 선망과 추함에 대한 두려움, 혐오는 종이 한 장 차이칸사라(국제관계 19)청소년기에 페미니즘을 접하게 되었다. 여성으로 태어나 자랐고, 사회에 의해 여성으로 길러지고 만들어진 한 사람으로서, ‘여성’으로서 외면할 수 없는 주제였다. 페미니즘은 그동안 내가 느껴온 불편한
우리대학 내 장애인 편의는 어떻게 이뤄지고 있나▶ 국가에서는 장애인을 위한 지원을 의무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우리대학에서도 장애인을 위한 편의 시설과 지원이 시행되고 있다. 이에 본지 기자는 장애 학우들이 이용 하는 편의 시설과 지원에 대해 알아보고자 우리대학 장애학생지원센터를
MT 내 성폭력, 대처방안 모두가 생각해야 해▶ 한국경제신문에서 실시한 ‘대학생 성폭력 피해 경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성희롱과 성추행을 당한 적이 있다’라는 문항에 여학우의 33.3%와 남학우의 6.8%가 ‘그렇다’고 답했다. ‘피해 발생 시 어떤 상황이었느냐’를 묻자 1위는 술자리, 2위는 MT·
'대나무 숲 '페이지 운영방식 이대로 괜찮을까삼국유사의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는 동화를 읽어본 적이 있는가? 이 이야기에 나오는 임금은 귀가 당나귀 귀처럼 길어 모자로 숨기고 다녔다. 모자를 만드는 복두장이는 평생 이 일을 비밀에 부치다 죽기 직전 대나무 숲에 가 다음과 같이 외쳤다.
장애아동 기능회복 증진에 힘써 지난달 19일 우리대학 물리치료학과가 발달장애 아동 보호기관인 두리사랑주간보호센터에 방문해 과학교재와 키트를 기증했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으로 유재호 교수(물리치료) 연구팀이 제작한 교재와 키트는 사진사, 제과제빵사 등의 업무와 장애 아동들에 대
취지는 좋지만 현실적인 어려움 많아강사의 인권과 복지를 위해 다양한 방안 모색해야 ▶ 대한민국에서 일하고 있는 모든 근로자들은 근로 기준법과 노동법에 의해 보호 받고 있다. 또한 교수들은 교원지위특별향상법이라는 특별법 안에서 보호되지만 대학에서 교수와 같이 학우들을 가르치는 강사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기여하는 사람들, 사회복지사 중·고등학교시절 한 번쯤은 노인복지관이나 장애인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곳에는 남다른 사명의식을 가지고 사회적 약자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사가 있다. 사회복지사는 어떤 업무를 할까?
소년법 폐지, 가해자의 인권보다 중요한 것은? 엄학준(국어국문 13)최근 이라는 영화를 봤다. 학교폭력의 무서움과 반성 없는 가해자들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은 어두운 분위기의 영화였다. 나는 이 영화를 보면서, 학교폭력의 피해자는 죽고 가해자는 잘 사는 모습을 보면서 대한민국의 소년법을
모니터링과 기기탐지 실시예정지난 5일 학생상담센터가 ‘안전의 101 봉사단(이하 봉사단)’의 발대식을 실시했다. 50여 명의 학우들로 구성된 봉사단은 불법촬영기기 탐지기계 사용법과 불법촬영기기가 주로 발견된 위치 등의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또한 봉사단은 한 달 간 2인 1조로 교내 모든 건물
편파 없는 범죄처벌을 바란다 지난 5월 큰 사회적 이슈로 ‘홍대 누드 크로키 남모델 나체사진을 워마드에 업로드한 여성’사건이 있다. 가해자 여학생은 한차례의 불법촬영에 대한 공개사죄문을 수차례 올렸다. 그러나 홍대는 자체적으로 사건조사를 진행했다는 이유로 엄청난 질타를 받았
인권을 기초로 하는 사생관리 이뤄져야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지난 21일 기숙사에서 퇴관 대상자를 일부 익명 처리해 공고문을 붙이는 것을 인격권 침해 행위라고 밝혔다.모대학 학생 이모씨는 기숙사에서 흡연을 위해 비상문을 임의 개방해 벌점 100점을 넘어 퇴관했다. 기숙사는 강제 퇴관을
누가 마츠코를 혐오스럽다 했나 변효경(미디어커뮤니케이션 17) - 제 목: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감 독: 나카시마 테츠야- 주 연: 나카타니 미키- 개 봉: 2007 .04.12 영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嫌われ松子の一生)은 조카 쇼의 시점에서 시작된다. 도쿄에서 백수생활을 이어가던 쇼는
차이를 차별하지 않는 사회 만들어야 채용과정에서 경영진의 친인척 특혜 채용비리로 검찰수사를 받던 국민은행에 또 한 번 논란의 바람이 불었다. 이번에는 성차별이다. 신입사원 채용과정에서 남녀 성비를 맞춘다는 이유로 남성지원자들의 서류점수를 조작했다. 각 공채마다 100명씩 모두 300명이
청년들의 사치스러운 시간 한원지(국어국문 16) 대한민국 안에는 많은 청년들이 있다. 청년들은 사회의 인원으로서 준비를 하고 있지만 사회는 그만큼 아량이 넓지 않다. 노동자는 많지만 취업의 관문은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나 역시 사회의 역할을 위해 나름 다분히 뛰는 그런 사람이다. 그러나
양성평등의 올바른 실현 ‘여성도 군 복무를 의무화해야 한다’라는 청원(請願) 글이 12만 서명을 넘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우리 사회 남녀평등이 이뤄져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바이다. 그러나 남녀평등을 추구하는 방법이 올바른가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청원의 겉모습인 “
어버이날 행사 맞이해 따뜻함의 꽃봉오리 터트려 사회봉사센터는 지난 8일 ‘어버이날 감사의 마음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우들은 타국에 계신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해당 학과 교수 및 환경미화원 등 교내 시설관리자에게 카네이션을 달았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교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