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봉산 정원문화힐링센터 조성, 우리대학 환경원예학과 실습 공간 들어선다 (서울시립대신문 원문, 새 창)
오는 2028년 1월 동대문구 전농동 배봉산 근린공원 내에 ‘배봉산 정원문화힐링센터(이하 정원힐링센터)’가 정식 개장한다. 사업 대상지는 현재 우리대학이 시유지 재산관리관으로서 관리하고 있는 곳으로, 이번 조성 사업을 통해 정원힐링센터 1층에 우리대학 환경원예학과의 전용 교육 및 연구 공간이 함께 마련된다.도심 속 복합…
오는 2028년 1월 동대문구 전농동 배봉산 근린공원 내에 ‘배봉산 정원문화힐링센터(이하 정원힐링센터)’가 정식 개장한다. 사업 대상지는 현재 우리대학이 시유지 재산관리관으로서 관리하고 있는 곳으로, 이번 조성 사업을 통해 정원힐링센터 1층에 우리대학 환경원예학과의 전용 교육 및 연구 공간이 함께 마련된다.도심 속 복합…
인류 서사시의 원형이자 고대 그리스 문학의 정수인 『오디세이아』가 지난달 5일 2026년 최첨단 스크린 언어로 재탄생했다. 기원전 8세기에서 6세기경 창작된 호메로스의 대서사시 『오디세이아』는 오디세우스의 노래라는 뜻으로,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이타카의 왕 오디세우스가 고향으로 돌아가는 10년간의 귀향 과정을 다룬…
지난달 27일 음악관 UOS아트홀에서 정오 클래식 공연 ‘UOS 이룸뜰 마티네 콘서트’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우리대학 음악학과 대학원생들로 구성된 연주단체 ‘The Gift’가 주관해 학내 구성원은 물론 지역주민들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음악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우천으로 인해 전농관 이룸뜰이 아닌 음…
축제 열기가 지나간 5월의 캠퍼스에 화려했던 불빛이 꺼진 뒤 찾아오는 공허함은 생각보다 묵직하다. 어느덧 다가온 학기말, 정신없이 달려온 시간에 비해 내 손에 쥔 것은 유난히 초라해 보이고 저 멀리 있던 미래는 어느새 훌쩍 눈앞까지 다가와 있다. 나만 빼고 세상은 저만치 앞서 흘러가는 것만 같은 기분. 이렇듯 빠르게 변…
지난달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2026년 대동제 ‘파도를 넘어 우리의 바다로’ 항해 대동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다채로운 학생 부스와 주점, 총학생회 기획 부스뿐만 아니라 선후배가 하나 되는 교류의 장까지 마련돼 학우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낭만 가득한 캠퍼스, 작년과 달라진 풍경은?이번…
2026년 상반기 극장가는 그야말로 ‘왕사남(왕과 사는 남자)’의 시대다. 장항준 감독의 첫 사극 도전작이자 배우 유해진, 박지훈 주연의 영화 가 누적 관객 수 1400만 명을 돌파하며 한국 영화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 영화는 단순한 흥행을 넘어 관객들의 시선을 국립중앙도서관의 고문헌실로까지 확장시켰다. 코로…
지난 4일 개최된 동아리 홍보 문화제(이하 문화제) ‘PRESS START:Find Your Stage!’에서 사전 허가 없이 무단으로 부스를 설치한 비인가 동아리가 적발됐다. 해당 동아리는 오전 11시 30분경부터 약 40분간 시대융합관 앞 중앙로 부근에서 간이 테이블과 배너를 설치해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부스 관리…
지난 3일과 4일 자주터 및 중앙로 일대에서 동아리 홍보 문화제(이하 문화제) ‘PRESS START: Find Your Stage!’가 진행됐다. 겨울방학이 끝나고 개강을 맞이한 캠퍼스에는 문화제를 통한 활기가 가득했다.시작 버튼을 누르다, ‘PRESS START’이번 문화제 제목인 ‘PRESS START’는 대학 생…
황금빛 가을마다 많은 사람은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를 떠올린다. 황금빛 금화, 황금빛 집 그리고 개츠비가 사랑했던 데이지의 머리칼 색은 화려했던 낙엽이 떨어지는 풍경과 잘 어우러진다. 뮤지컬로도 연출된 『위대한 개츠비』는 지난 8월부터 지난달 9일까지 서울 GS 아트센터에서 공연이 열리며 다시 한번…
국내 영화산업은 전례 없는 위기를 맞이한 지 오래다. 한때 문화생활의 중심으로 꼽히던 영화관은 이제 관객을 기다리는 공간이 됐다. 특히 오버 더 탑 미디어 서비스 플랫폼(이하 OTT)의 폭발적인 성장은 영화관의 존재 이유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 사람들은 OTT가 제공하는 ‘안방 1열’ 관람 문화를 통해 더…
매일 비슷한 하늘을 보고 같은 거리를 걸으며 살아가는 일상은 우리에게 늘 단조롭게 다가온다. 똑같은 하루하루 속 아무렇지 않던 풍경이 문득 전혀 색다르게 다가오는 순간, 그 찰나에 집중한 전시가 있다. 세상을 바라보는 감각의 판도를 뒤집은 프랑스의 인상주의 사조 조나단 베르탱의 전시 ‘조나단 베르탱 사진전’이다. 지난…
제61대 총학생회 개화가 지난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Blooming Hour: Moonlight CineMarket’(이하 블루밍아워)를 개최했다. 이는 총학생회가 내세운 ‘달빛 야시장’과 ‘문화를 꽃피우다: 개화’가 하나로 묶여 문화 체험 행사로 확장된 결과다.달빛영화제, 3일간 이어진 상영‘학교문화가…
지난 9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인향제 '책갈피'가 개최됐다. 이번 축제의 이름인 책갈피는 '시간을 멈춰 세울 우리들의 순간'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번 인향제에는 총동문회 행사까지 함께 개최돼 더욱 특별한 시간을 만들며 학우들 마음에 깊이 남았다.1일 차에는 중앙풍물굿패 얼씨구(이하 얼씨구)에서 준비한 인향제 길놀이…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의 ‘80s MBC 서울가요제’에서 배우 정성화가 낙원상가라는 이름의 참가자로 출연했다. 가요제의 참가자들은 80년대 감성을 담은 이름으로 방송에 등장한다. 정성화가 고른 낙원상가는 단순한 건물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낙원상가는 바로 80년대 한국 대중음악의 중심지이자 그 시절 음악인들의 고향…
지난 1일 10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동대문구 3개 대학이 함께하는 『2025년 제5회 TROIKA 역동전』 출정식이 개최됐다. 역동전은 우리대학과 함께 경희대, 한국외대가 참여하는 교류형 체육 축제로 대학 간 스포츠 경쟁과 화합을 동시에 보여주는 문화의 장으로 자리잡아 왔다.세 대학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지난 201…
우리대학 체육회가 주관하는 ‘전농체전’이 지난5월 7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됐다. “시대를 감다, 청춘을 담다”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이번 전농체전은 학우들의 열정과 팀워크가 빛나는 교내 체육축제로 △농구 △배드민턴 △축구 △혼성피구 등 총 4개 종목에 대한 학부과 대항전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승부를…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개최한 2025년 봄 대동제 ‘SUNBURST’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태양이 타오르는 순간, 피어나는 우리의 여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총학생회의 기획 아래 다양한 공연과 참여형 부스를 통해 캠퍼스를 활기와 환호로 채웠다.참여와 환호로 물든 3일축제 기간 동안 자주터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우리대학 대동제 ‘SUNBURST’가 진행됐다. 이번 대동제에는 학우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학생운영부스부터 교내기관부스, 기업제휴부스까지 다양한 부스가 설치됐다. 부스는 축제 기간 11시부터 16시까지 운영됐다.축제의 시작과 함께 학부과부터 여러 동아리, 총학생회의 학생운영부스가 중앙로를 따라…
베르테르를 보고 나오며“당신을 기다립니다”. 뮤지컬 의 가장 많이 알려진 문장이다. 기다림이라는 문장에 걸맞게 뮤지컬 홀에 들어가면 수많은 해바라기가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해바라기의 꽃말인 ‘변하지 않는 마음’은 작품 전체를 관통하고 있다. 추운 겨울을 이기고 꽃이 피는 지금의 계절 같은 작품인 뮤지컬 를 보고 원작…
지난달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시립대학교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 사계(이하 총학생회)와 함께하는 2025 인텔&다나와 아카데미 페스티벌(이하 봄 축제)이 진행됐다. 봄 축제는 학생회관 앞 자주터와 중앙로에서 이틀간 운영됐으며 많은 학생들이 참여했다.이번 봄 축제는 전자제품 기업인 ‘인텔’과 ‘다나와’, 총학생회가 협업…
우리대학 학군단이 후보생 모집 홍보를 위해 ROTC 봄 축제를 개최했다. 축제는 지난달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중앙로에 설치된 학군단 부스와 학생회관 앞 무대에서 진행됐다. 학군단 부스에서는 ROTC 홍보공간이 설치됐다. 다양한 최신 무기가 전시됐고 턱걸이 도전 이벤트가 열려 참가자들이 턱걸이 개수를 겨루…
[서울시립대신문=서유정 수습기자] “시대 열차, 우리들의 청춘 노선도!” 2025 동아리홍보제가 지난 4일과 5일 이틀에 거쳐 진행됐다. 자주터와 중앙로는 새로운 만남과 경험을 기대하는 학우들로 가득찼다. 각 동아리는 신입 부원 모집을 위해 개성 넘치는 부스를 운영하고 역동적인 공연을 펼쳤다.김영대 동아리연합회장은 “지…
[서울시립대신문=조예한 수습기자] 2025학년도 새내기새로배움터(이하 새터)가 지난달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됐다.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열린 새터에는 신입생 1201명, 집행부 포함 재학생 360명, 동아리 공연팀 88명으로 총 1649명 이 참가했다.물가 상승으로 인한 참가비 인상이번 새터의 참가비는…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반드시 가봐야 할 세계 명소 중 한 곳. 매해 패션위크가 개최되고 각종 전시와 발표, 컨퍼런스 등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되는 국내 유일의 공립 디자인 박물관, 이곳은 바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다. DDP는 건축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디자이너 자하 하디드의 유작으로, 기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