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영상 공모전 모집 (서강학보 원문, 새 창)
오는 10월 11일 ‘서강 지속가능 캠퍼스 AI 영상 공모전’ 출품작 접수가 마감된다. 공모전의 주제는 학우들이 일상에서 발견할 수 있는 지속가능성과 관련된 문제다. 참가자들은 AI를 활용해 2분 이내의 영상물을 제출해야 한다. 참가를 원하는 경우 비교과시스템(Splus)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오는 10월 11일 ‘서강 지속가능 캠퍼스 AI 영상 공모전’ 출품작 접수가 마감된다. 공모전의 주제는 학우들이 일상에서 발견할 수 있는 지속가능성과 관련된 문제다. 참가자들은 AI를 활용해 2분 이내의 영상물을 제출해야 한다. 참가를 원하는 경우 비교과시스템(Splus)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석사 졸업 박유진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다. 아무리 정교하고 수려한 문장으로 정보를 전달하려 해도, 때로는 사진 한 장이 훨씬강력한 전달력을 지닌다. 한눈에 파악되는 시각 정보는 백 마디의 말을 대신할 만큼 큰 힘을 갖는다. 본 원고에서 다루고자 하는 연구방법론인 ‘성찰적 사진 인터뷰(…
사랑이란 가면 뒤 폭력① 친밀함에 감춰진 교제폭력, 해결책은 어디에?끊이지 않는 교제폭력 사건은 개인의 삶은 물론, 사회 전반에도 깊은 상처를 남긴다. 이번 기획에서는 교제폭력의 현주소와 사회적 과제를 살피고, 교제폭력 연구를 이어온 임상심리학자의 목소리를 들어본다. 지난 3월,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스토킹하던 여성을 길…
사랑이란 가면 뒤 폭력 ②교제폭력 없는 사회를 위해끊이지 않는 교제폭력 사건은 개인의 삶은 물론, 사회 전반에도 깊은 상처를 남긴다. 이번 기획에서는 교제폭력의 현주소와 사회적 과제를 살피고, 교제폭력 연구를 이어온 임상심리학자의 목소리를 들어본다. 교제폭력 피해자들을 보호해 줄 사회적 제도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데이…
오는 29일까지 ‘2026 서강대학교 생성형 AI 기반 아이디어 공모전’의 제안서가 접수된다. 공모전의 주제는 교육, 연구, 학생생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해 본교의 현안을 해결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것이다. 참가 신청은 비교과시스템(Splus)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의무전문관 정 이 나여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죽음의 원인을 밝히는 사람이 있다. 죽음을 하나의 과제이자 삶을 더 가치있게 만들어주는 끝맺음으로 여기고, 매일을 의미있게 채워가는 국립과학수사원 서울과학연구소 정이나 의무전문관을 만나봤다.글·사진 | 황채현 기자 sogang0241@ 기다림 끝에 이룬 꿈…
기부는 사회적 약자를 보살펴 공동체를 튼튼하게 만들지만, 막상 청년들은 기부에 소극적이다. 사랑의 열매 나눔문화연구소 이수현 연구위원은 “미래의 장기 기부자로서 주목받는 청년들이 오히려 다른 세대보다 기부에 대한 정보와 관심이 부족한 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청년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기부 방식…
병원비가 무서워 아파도 진료를 포기하고 참았던 경험이 청년이라면 한 번씩은 있을 것이다. 2024년도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발간한 ‘청년 빈곤 실태와 자립 안전망 체계 구축 방안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19~34세 청년 중 41.6%가 ‘최근 1년간 아픈데도 병원에 가지 못했다’고 답했으며, 그 중 33.7%는 ‘의료…
서강대학원신문에서 목소리 내고 싶은 대학원생·연구자 여러분을 찾습니다. 자유주제를 담은 ‘자유기고’, 여러 문화 콘텐츠에 대한 비평을 담은 ‘문화리뷰’, 뿐만 아니라 한 학기 2회 발행되는 서강대학원신문에 맞춰서 한 학기 동안 글을 싣길 원하는 분들의 필진 지원도 환영합니다. 자유기고란정치, 사회, 경제, 문화, 학술…
통일연구원 통일정책연구실 전문연구원 안정은 더 강력해진 ‘관세맨’ 트럼프의 귀환2025년 1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백악관에 입성했다. 그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라는 슬로건과 함께 더 강화된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를 내세우며 돌아왔다. 특히…
학생 기자로 활동하다 보면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연구소장, 중소기업의 회장, 시민단체의 단장까지, 사회 각각의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을 만난다. 자신의 직업에 자부심을 갖고 살아가는 그들을 볼 때면 자신의 직업에 열정을 가지고 활동하는 모습에 감탄하게 된다. 그러다 가끔, 그들이 살아가는 방식은 동경을…
본교 동아연구소 교수 김 소 연협력의 가치가 갈수록 줄어드는 것만 같은 지금, 우리는 왜 서로를 도와야 할까? 수년간 개발 협력 현장을 누빈 본교 동아연구소 김소연 교수를 만나 그 안에 담긴 가치를 들어봤다.글|하헌빈 기자 사진 제공|김소연쓰레기 산에서 찾은 나의 길어린 시절을 일본…
지난달 25일, 본교 원격교육지원센터에서 생성형 AI 활용 가이드라인을 배포했다. 교수자, 학습자, 연구자 등 여러 학내 구성원에게 원활하고 윤리적인 AI 활용 방법을 안내하기 위함이다. 교수자를 위한 안내의 경우 ‘Turnitin’, ‘GPTKiller’ 등 AI 표절 탐지 프로그램을 보조 수단으로 참고하되, 결과만으…
지난달 24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서강대학교 일상 사진 공모전’이 진행된다. 공모 주제는 수업, 동아리, 축제, 시험기간 등 학우들의 소소한 일상이다. 심사 기준은 △ 주제 적합성 △ 창의성 △ 완성도 △ 활용성으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각 1명씩 선정해 총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2025.10.06 발행
지난 2021년, 본교는 새로운 미래 발전계획인 ‘비전 2030’을 선포하며 본교를 연구 중심 학교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비전 2030에는 우수 인재 확보 및 양성 시스템의 체계화, 연구 경험을 중심으로 한 학부 교육 과정 등 연구 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한 핵심 전략들이 포함됐다. 그러나 4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지난달 19일, 학우들 사이에서 본교 학생생활상담연구소의 상담 서비스에 아쉬움을 느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전문 상담원이 아닌 상담원을 배정받을 경우 만족스러운 상담을 받기 어렵다는 주장이다. 대학원 실습생에게서 상담을 받았다는 A 학우는 “(상담원이) 형식적인 질문만을 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었다”며 “상담원 배정이…
이공계 인재, 왜 ‘탈한국’ 택했나① "연봉이 2배인데..." 한국 떠나는 이공계 인재들글로벌 기술 경쟁 속 타국에 비해 열악한 처우와 연구환경으로 우리나라 이공계 인재의 해외 유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번 기획에서는 국내 우리나라 이공계 학계와 산업계 구조의 문제를 짚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 본다. 우리나라 이공계 인재…
이공계 인재, 왜 ‘탈한국’ 택했나② ‘될 수 있다’는 믿음이 인재를 키운다글로벌 기술 경쟁 속 타국에 비해 열악한 처우와 연구환경으로 우리나라 이공계 인재의 해외 유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번 기획에서는 국내 우리나라 이공계 학계와 산업계 구조의 문제를 짚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 본다. 이공계 인재의 해외 유출이 심화되…
지난 8일, 본교 로욜라 도서관이 교내 연구성과를 분석하는 ‘SG-RIMS(Sogang Research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 서비스를 공식 개시했다. 지난 2023년 말부터 준비 과정을 거쳐 올해 초 도입된 SG-RIMS는 본교 연구자의 논문, 특허, 저역서 등 연구 활동을 통합적으로…
대학면에서는 본교의 주요 이슈를 알차게 전달하려 한 점이 돋보였다. 사회면 5면의 청년 정치 참여와 청년 패키지 투어 기사는 아이템 선정부터 눈길을 끌었다. 기획·학술·문화면 역시 의미 있고 풍부한 내용을 담아 재미있게 읽었다. 단순한 칭찬이 아니라, ‘서강학보가 이렇게 알찬 신문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니’라는 새삼스러운…
20세기 초 과학 연구소와 관공서에는 ‘계산자’라 불리는 사람들이 있었다. 천문 계산, 탄도 예측, 통계 연산을 맡았으며 ‘정확도’와 ‘속도’가 곧 그들의 역량이었다. 그러나 1940년대 전자식 계산기 ‘ENIAC’의 등장으로, 인간의 손보다 빠르고 정확한 기계가 이들을 대체했다. 수많은 계산자가 일터를 잃었지만, 동시…
연구에서 가장 자주 마주하는 질문은 “이 실험이 정말 가능할까?”입니다. 하지만 이 질문 속에는 이미 답이 숨어 있습니다. 가능성을 끝까지 믿는 사람만이 실험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기초과학 연구는 결과가 보장되지 않기에, 확신이 없으면 사소한 실패에도 쉽게 무너집니다. 연구자는 확신과 의심 사이에서 매일 줄다리기…
펜과 펜 사이는 본보 기사에 대한 학우들의 다양한 의견을 담는 코너입니다. 이번 호에서는 학술면 ‘지식공작소-왜 아시아는 ‘짝퉁’의 생산지가 됐을까?’(8면)를 다뤄봅니다.눈을 가린 채 겉으로는 똑같아 보이는 두 제품이 있다고 상상해 보자. 눈을 떴을 때 하나에는 브랜드 로고가, 다른 하나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만으로…
펜과 펜 사이는 본보 기사에 대한 학우들의 다양한 의견을 담는 코너입니다. 이번 호에서는 학술면 ‘지식공작소-왜 아시아는 ‘짝퉁’의 생산지가 됐을까?’(8면)를 다뤄봅니다. 명품 소비는 단순한 구매 행위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자신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이러한 욕구는 때때로 ‘짝퉁’이라는 저렴한 대체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