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보다 안전한 제도 정비가 먼저다 (서강학보 원문, 새 창)
펜과 펜 사이는 본보 기사에 대한 학우들의 다양한 의견을 담는 코너입니다. 이번 호에서는 사회면 ‘시기상조 ‘미프진’도입, 임신 당사자 건강 위협한다?’ (5면)을 다뤄봅니다. <편집자 주>임신 중지 약물의 정식 도입 필요성 자체와는 별개로, 현 단계에서 ‘신속한 도입’을 우선하는 데에는 신중할 필요가 있다. 약물 도입…
펜과 펜 사이는 본보 기사에 대한 학우들의 다양한 의견을 담는 코너입니다. 이번 호에서는 사회면 ‘시기상조 ‘미프진’도입, 임신 당사자 건강 위협한다?’ (5면)을 다뤄봅니다. <편집자 주>임신 중지 약물의 정식 도입 필요성 자체와는 별개로, 현 단계에서 ‘신속한 도입’을 우선하는 데에는 신중할 필요가 있다. 약물 도입…
낮아진 미용의료의 벽② 국민 ‘안전’ 좌우하는 미용의료 개방, 신중하게 접근해야미용의료 시장이 확대되며 소비자의 선택권 또한 넓어지고 있다. 그러나 미용의료 개방이 오히려 소비자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우려도 뒤따른다. 이번 기획에서는 미용의료 개방의 양면성에 대해 알아본다. <편집자 주> 지난 2024년도 2월, 보건복지…
지면을 보고 아이템들, 그리고 지면 간의 유기성을 정말 잘 갖췄다는 생각이 들었다. 1면에 김대건관 금연 구역에서 흡연하는 학생들의 사진을 실어 학생들의 관심을 끌고, 이후에 내용은 2면에서 읽도록 구성한 것이 인상적이었다. 다만, 사진을 앞쪽에 싣다 보니 해당 기사가 실린 2면의 글 분량이 늘어 가독성이 조금 떨어지는…
최근 본교 김대건관(K관) 인근 금연 구역에서 무단 흡연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는 불만이 학우들 사이에서 제기되고 있다. K관 2층 일대가 금연 구역으로 지정된 지 약 2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해당 구역에서는 흡연으로 인한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본보 또한 지난 2008년도부터 K관 인근 흡연 문제를 지속적으로…
스마트폰 앱 하나로 어디서든 탈 수 있는 편리함에 힘입어, 공유 전기자전거는 어느새 시민들의 일상적인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허술한 신분 확인 절차와 무분별한 방치 등의 문제를 제지할 법적 규제가 전무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터치 한 번으로 손쉽게 타지만 …‘회색 구역’ 속 방치되는 전기자전거지난 8일, 기자가…
사회 여러 현상들을 기자들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질문을 던지는 기자들의 Q,776호에서는 ‘반복되는 코레일 산재 사망사고’에 대해 질문해 보았습니다.지난 19일, 무궁화호 열차가 선로 인근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7명을 치어 2명이 사망하고 5명이 중경상을 입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최근 5년간 코레일에서 비슷한 사고로…
사회 여러 현상들을 기자들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질문을 던지는 기자들의 Q,773호에서는 ‘항공안전청 신설 부재’에 대해 질문해 보았습니다.지난달 30일, 국토교통부(국토부)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넉 달 만에 ‘항공안전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해당 방안에는 운행 과정에서의 조류 충돌 예방법과 공항시설 개선 등의 내용이…
산업 재해 근절의 해답으로 각광받은 중대재해처벌법은 지난 2021년 국회를 극적으로 통과했다. 이는 중대재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경우 안전 의무를 소홀히 한 기업 경영자를 처벌하는 법으로, 기업의 안전 체계를 강화해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데 초점한다. 그러나 시행 후 3년, 여전히 매년 800명 이상의 노동자가 산업재해…
지난달 19일 연세대 신촌 캠퍼스에서 우정원 지하 1층의 바닥 타일이 튀어나오고 콘크리트 가루가 떨어져 학우들 사이에서 건물 붕괴에 대한 두려움이 확산됐다. 이에 본교 우정원도 연세대와 같은 시공사이며 시공 시기가 비슷해 붕괴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지난해 본교 우정원 2층 여자 화장실 타일이 깨졌던 것이 그 근거로…
지난 2일 본교 보건실은 학내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해당 교육은 지난해에도 실시된 바 있다. 본교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이 꾸준히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본교가 학내 구성원들의 안전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있는지 살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