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반복되는 접속 장애, 이클래스 서버 문제 (동국대학교 대학미디어센터(동대신문 등) 원문, 새 창)
동대신문이 3월 1일부터 5월 25일까지 대학생활플랫폼 에브리타임에 게시된 이클래스 관련 게시글을 확인한 결과, 3월 15일에 올라온 첫 글을 시작으로 총 222건의 서버 접속 장애 관련 글이 올라왔다.이러한 문제는 특정 시간대에 집중됐다. 저녁 시간대인 21시부터 23시 사이에 서버 접속 장애를 언급하는 글이 평균 1…
동대신문이 3월 1일부터 5월 25일까지 대학생활플랫폼 에브리타임에 게시된 이클래스 관련 게시글을 확인한 결과, 3월 15일에 올라온 첫 글을 시작으로 총 222건의 서버 접속 장애 관련 글이 올라왔다.이러한 문제는 특정 시간대에 집중됐다. 저녁 시간대인 21시부터 23시 사이에 서버 접속 장애를 언급하는 글이 평균 1…
‘인간’지능에서 ‘인공’지능(AI)으로, ‘인간’노동에서 ‘기계’노동으로 대체되는 우울한 미래가 올까? 그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한재권 교수에 따르면, AI가 불러오는 위기는 두 가지다. 맞아 죽는 일과 굶어 죽는 일. 전자는 터미네이터로, 후자는 아틀라스로 각각 상징된다. AI의 시대에는 맞아 죽고, 굶어 죽을 각오…
○···화성시 소재 도금 공장에서 사업주가 이주노동자의 중요 부위에 에어건을 분사해 상해를 입혔다는데. 분사된 고압 공기로 인해 노동자는 호흡 곤란, 직장 손상 등의 증상을 보였다고. 이에 사업주는 치료 대신 본국으로 귀국할 것을 종용했다는데. 해당 사업장에는 임금 체불 등 여러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고. 한편 노동부는…
상당한 경사를 자랑하는 우리 대학 캠퍼스.일반 학우들조차 등교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이러한 환경 속에서 장애인 학생들이 마주하는 불편은 더욱 클 수밖에 없습니다.실제로 교내 곳곳에는 장애인 이동을 위한 기본적인 시설조차 충분히 갖춰져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동대입구역에서 이어지는 등교 동선은 현재 로터스관 신축공사로…
국가인권위원회가 지난 2월 27일 법정 정년을 현행 60세에서 65세로 단계적으로 연장할 것을 정부에 권 고했고, 정부도 이를 정책 과제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한국에서 고령층의 노후 안정과 노동 참여를 확대하자는 취지이다. 평균수명이 늘고 건강수명도 길어진 만큼, 더 오래 일할 수 있는 환경…
지난 20일 문화유산학과 학생대표자들이 A교수의 성희롱 의혹을 알리는 대자보를 게시했다. 학생들은 2023년부터 2년간 이어진 성적 발언과 신체 접촉을 문제로 제기하며 학교의 즉각적인 조치를 촉구했다. 동대신문은 피해 학생과 학생대표자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문화유산학과, 대자보 붙이기까지의 3년학생들이 사…
매일 학생들이 오가는 캠퍼스는 저녁이 되면, 특히 시험기간엔 더욱 어수선해진다. 그러나 다음 날 아침이면 언제나 깨끗하게 정돈돼 있다. 이 ‘당연한 질서’ 속에는 새벽부터 쉬지 않고 움직이는 본교 청소노동자들의 땀과 수고가 있다. 동대신문이 그들의 하루를 동행하며, 청결한 캠퍼스 뒤 가려진 노동 현실을 살펴봤다. 쉼 없…
비정규직은 더 이상 ‘임시직’이 아니다. 지난 8월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국내 비정규직 근로자는 856만 8천 명, 전체 임금근로자의 10명 중 4명꼴이다. 통계 속 숫자 중 상당수는 청년들이 차지한다. 그러나 청년들은 ‘인턴’과 ‘아르바이트’라는 이름 아래 편법적 고용에 노출되고 있다. 계약서는 부…
최근 캄보디아 납치 사건처럼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국제 조직범죄가 급증하고 있다. 취업 사기를 빙자한 납치, 감금, 강제 노동은 이제 단순한 개인의 불운이 아닌,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보호망 부재를 드러내는 명백한 증거이다. 단순히 여행객이 겪는 안전 문제를 넘어, 대한민국 국민 보호의 공간이 국경…
오늘 오전 11시 우리대학 본관 앞에서 청소노동자 정년 연장을 요구하는 집회가 진행됐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에서 진행한 해당 시위는 정년 연장을 위해 총장과의 면담을 요구했다.집회에서 발언을 진행한 이유라(미컴 22) 학우는 “노동자분들의 기본적인 권리가 보장돼야 학생들도 존중받음을 느낄 수 있다”며 “청소노동자분들과…
○··· 지난 4일 미 이민당속국은 현지에 파견된 한국인 317명을 구금했다는데. 일주일여만에 풀려났지만 미국은 사태를 가볍게 넘기려 하는 중이라고. 노동자들은 미국 파견 동의를 받는 과정에서 체류요건 항목 표시 의무를 알지 못한 상황이었다는데, 일부는 합법적 비자를 소지하고 있었기에 체포의 정당성에 의문이 제기되는 중…
우리대학 장애학생지원센터에서 이번 여름방학 동안 장애대학생 봉사유형 국가근로 장학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2025-1학기 재학생 중 직전학기 성적이 100점 만점 기준 70점(C0) 이상인 학생이다. 현재 상시 모집 중이며 활동 기간은 8월 29일까지다.국가근로 장학생은 국가근로 장학생은 소득분위 제한 없이 한국장학…
브레이크 없이 달리는 배송... 시야 밖으로 밀려난 택배 노동자○···최근 택배업계에선 쿠팡에 대응해 휴일을 없애고 주 7일 배송을 시작했다는데. 이에 택배 노동자들의 곡소리는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건강권과 휴식권 보장은 뒷전인 채, 구체적인 제도적 대책 없이 강제로 주 7일 과로에 내몰리고 있다는데. 이 과정에서 부…
본지는 지난 2021년부터 꾸준히 우리대학 배리어프리 실태를 점검해 왔다. 이번엔 장애인 의무 고용률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장애인 복지시설이 미비한 곳은 어디인지 등 제도적 허점을 살펴봤다. 이에 더해 직접 휠체어까지 끌어보며 장애 학우가 느끼는 불편함과 차별을 직접 체감해 봤다. 하지만 과거에 비해 달라진 건 없었다…
‘배리어프리 캠퍼스’란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장벽을 허물어 모두가 평등한 캠퍼스 환경을 누릴 수 있는 대학을 의미한다. 최근 대학가에 배리어프리 물결이 확산하면서, 우리대학에서도 ‘배리어프리 동악’이 주요 의제로 떠올랐다. 하지만 과연 우리대학은 장애인들에게 완전히 열린 공간일까. 동대신문은 휠체어를 타고 지하철역부터…
펜을 든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이 화두를 마주할 때면 문득 한 소설을 떠올리게 된다. 소설 『이처럼 사소한 것들』의 주인공인 펄롱은 기자도 언론인도 아니다. 석탄을 나르고 손에 묻은 재를 털어내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지극히 평범한 가장이다. 여느 때와 같이 석탄을 나르던 무렵, 그는 종교라는 허울을 쓰고 소녀들의 노동…
동국대백과사전 ep.3-1동국대 재학생에게 장애학생지원센터를 소개합니다. PD 안수빈ENG 김채운제작 DUBS
“당신이 얼마나 이기적이었는지 어떤 엄마였는지 내가 다 까발리면 당신 괜찮겠어?” 불륜으로 이혼 소장을 받은 남자가 말했다. 동네 병원 의사인 남자와 달리 상대는 매스컴에도 알려진 유명한 이혼 전문변호사다. 지라시만으로도 질책 받는 스타변호사 차은경(장나라)은 남편 김지상과 비서 최사라의 불륜을 알고도 침묵했다. 소원해…
우리대학 컴퓨터공학과 12학번 송민표 동문. 그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이동권 강화를 추구하는 소셜벤처 ‘코액터스’의 대표다. 코액터스는 기사 대부분이 청각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로 구성된 모빌리티 플랫폼 ‘고요한M(고요한 모빌리티)’을 운영 중이다. 5년 전 동대신문과 마주했던 송민표 대표를 다시 만나 물리적 이동…
애덤 스미스가 모든 국부의 원천이 노동이라고 했을 때 그 노동이란 원자재를 생산・가공하거나 상품을 제조하는 육체노동을 말했다. 그 즈음에 시작된 산업혁명은 근대적 시간관과 자본주의적 노동관에 적응한 사람들의 노동력을 규격화하는 한편, 다른 한편에서는 정밀성에 기반해서 생산도구나 부품을 규격화시킨 다음에 이 둘을 화석에너…
내가 다니던 초등학교 옆엔 장애를 가진 이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가 있었다. 그 덕분에 초등학교 시절 내 주위에는 함께 오목을 두던 거동이 불편한 친구가 있었고, 마트에는 미소 지으며 간식하나를 더 챙겨주시던 청각 장애인 아저씨가 있었다. 등굣길 내게 학교에 잘 다녀오라고 말씀해 주시던 문방구 할아버지와 살갑게…
지난 5월, 서울의 모 대학교 졸업생이 지인들의 사진으로 불법 합성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악질 범행이 드러났다. 이어 대학가를 넘어 중고등학교, 군대 등 지역·학교·직업 등으로 구체화된 딥페이크(불법 합성물) 성범죄가 우후죽순 적발되며 파장을 일고 있다. 소셜 미디어에 올라오는 일상 사진부터 군 내부망의 증명사진까지 악질…
지난 21일 신공학관에서 우리대학 SW교육원과 서울특별시 장애인재활협회가 공동 주관한 ‘제20회 서울특별시 장애청소년 IT챌린지’가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서울특별시 거주 중·고등학생 및 전공과,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만 24세 이하의 장애청소년 80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총 5종목으로, eTool(Slides,Shee…
총선 이후로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둘러싼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충남에 이어 지난 26일 서울시의회가 학생인권조례 전격 폐지 수순을 밟았고, 경기와 광주에서도 학생인권조례 폐지 움직임이 이어지면서 교육 단체의 반발이 일고 있다. 학생인권조례는 2010년 경기도가 물꼬를 터 총 7개 시에서 시행돼 왔다. 폭력으로부터 자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