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직업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언론사 원문, 새 창)
_대학의 중심에는 학생들이 있다. 그리고 그 뒤편에는 학생들의 대학 생활을 조용히 지탱하는 사람들이 있다.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일 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우리는 잘 모르고 지나치곤 한다.본 기사에서는 학생성장지원실과 학생식당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한다.학생성장지원실 김언도 주무관님_우리대학 학생성장지원실에서 취업통계…
_대학의 중심에는 학생들이 있다. 그리고 그 뒤편에는 학생들의 대학 생활을 조용히 지탱하는 사람들이 있다.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일 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우리는 잘 모르고 지나치곤 한다.본 기사에서는 학생성장지원실과 학생식당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한다.학생성장지원실 김언도 주무관님_우리대학 학생성장지원실에서 취업통계…
_4월 1일, 어울림관 2층에 위치한 학생 식당과 3층에 위치한 스낵코너의 백반 가격이 500원 인상되었다. 작년부터 백반 가격은 4,000원과 4,500원 사이의 가격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올해 4월이 되면서 5,000원대의 가격이 되었다._이러한 백반 가격 인상에 대해 자주 학생 식당을 찾아 백반을 먹던 김윤희 학우(…
우리대학 어울림관_우리대학 내에 위치한 어울림관은 학생들의 편의시설(은행, 편의점, 학생식당, 작은도서관, 카페 등)을 수용하고 있는 건물이다. 수업이 끝나거나 수업을 가기 전 학생들은 이곳 어울림관에서 식사를 하거나, 카페 등의 편의시설에서 만남을 가진다. _학교 어울림관에 처음 들어간 순간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곳은…
_학교 셔틀버스를 타고 하리 끝에 내려 조금 걸어 올라가면 태종대에 이른다. 우리는 그곳에서 학식 대신 다양한 음식을 먹기도 하고, 근처 해변에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 태종대는 우리에게 익숙하고 친근한 공간이다. 실은 이러한 태종대가 전통과 명맥을 보유한 국가지정 명승지인 사실을 아는가. 태종대에는 이색과…
_소비자물가등락률이 전년동월대비 5.7%(2022.08 기준)에 육박하는 등 고물가로 인해 우리 대학 주변 물가도 오름세이다. 어울림관 스낵코너는 올 상반기 들어 가격을 500원 인상했고, 교직원 식당은 가격을 1,000원 인상했다. 맘스터치는 올해 1월 가격 인상에 이어 8월에 가격 인상을 한 번 더 단행했다. 우리…
“물가는 오르는데, 그대로인 내 월급” 2021년 말부터 관측되었던 인플레이션이 전 세계의 시장을 강타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이러한 경기침체에 불을 지피고 있다. 미국의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은 경기동향 보고서인 ‘베이지북’을 통해 미래 성장 전망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고 우려…
_국제대 18학번 K 군은 아침 7시에 일어나 학교에 갈 준비를 한다. 통학생인 그는 10시 5분 전, 딱 맞게 강의실에 도착해 수업 준비를 한다. 1시에 수업이 마친 뒤에는 혼자 학생식당에서 천천히 식사를 즐기고, 도서관에서 영화 DVD를 빌려 공강 시간을 보낸다. 4시에 있는 교양수업을 마저 들은 후 조별과제를 하며…
_ 식품위생법이 개정된 지 5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식품 알레르기에 대한 대책이 미숙하다는 학내 의견이 많다. 현재 학생식당 식단표는 식품 성분에 대한 안내가 없는 상태이다. 매일 학생식당에서 점심을 해결하는 윤예진 학생(국제통상학과・17)은 “학식 식단표만 봐서는 재료를 파악하기 힘들다”며 “몸에 안 맞는 음식을 피하…
_사회를 덮친 물가인상의 해일이 아치섬을 덮쳤구려. 개강 후 대학을 찾은 앵카탑군은 줄줄이 오른 학식과 그라찌에 가격에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소. 인상 사실을 미리 알지 못한 학생들도 많아 그 놀라움은 배가 되었다오. 그나마 앵카탑군의 지갑사정을 알아주는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올라버린 가격에 실망감을 감출 수가 없구려.…
우리대학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하 생협)은 지난 2월 새로운 자판기와 순번기를 도입했다. 새로 도입된 기계는 어울림관 2층 학생식당 자판기 2대, 3층 스낵코너 자판기 4대와 순번기 5대이다. 도입 배경에 대해 생협 강성훈 실장은 "그 동안 학생들의 카드사용, 소득공제에 대한 요구가 계속되었다"며 "수수료만큼 급식의 질이…
우리대학 어울림관 5층 교직원식당을 제외한 2·3층의 학생식당에서는 카드결제가 불가능해 학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대해 우리대학 제영아(국제통상학과·11) 학생은“어울림관의 5층 식당을 제외하고는 카드를 사용할 수 없어 현금을 인출하기 위해 ATM으로 가야하고, 현금을 사용하면 거스름돈을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 이…
오늘도 학식 식권 판매기 앞에서 무엇을 먹을까 고민 중인 학생들. 우리 대학 학생들은 밖에 나가서 식사를 하기 보다는 주로 학식을 이용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학식을 너무 자주 먹게 된 나머지 학식이 식상해질 때가 많다. 이럴 때면 다른 대학 학식은 어떨까 궁금해진다고? 그런 당신을 위해 준비했다. 어디를 가나 빠지지…
어느덧 쌀쌀해진 날씨에 옷차림이 두꺼워진 앵카탑군. 옷이 두꺼워지니 몸마저 둔해지는 것 같구려. 오늘도 어김없이 학생식당에서 따듯한 저녁밥을 먹은 앵카탑군은 집에 가서 쉴 생각뿐이구려. 무거운 몸을 이끌고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타기위해 정류장으로 향하는구려. 그런데 길을 건너려는 앵카탑군 앞으로 번뜩하고 무언가 지나가는…
‘처음 방파제를 건너고 처음 학생식당을 가고 처음 엠티를 가고’대학생활의 시작은‘처음’의 연속 이었다. 하지만 나는 그 처음이라는 것에 대한 설렘 보다는 삼수생이라는 과거에 머물고 있었다. 고등학교 졸업 후 고등학생도 대학생도 아닌 수험생이라는 이름으로 보낸 2년간의 생활. 그 시간 동안 나는‘소통’을 잊어 버렸다.그리…
최근 식자재값이급등하면서대학식당들이 잇따라가격을인상했다. 구제역파동으로 돼지 고기가들어가는메뉴값을올리거나, 교내 식당이영업을중지한경우도있다. 이에 따라교내식당을이용하는대학생들이불편을 겪고있다. 성공회대는 2200원이던교내식당밥값을 2500원으로 인상했고, 국민대도3월부터메 뉴별로 100~200원씩가격이올랐다. 건국대도…
군대를 제대 후 복학하기로 한 해양(가명)군은 대학주변이 예년과 많이 달라진 환경에 돌아온 첫 날부터 난관에 봉착했다. 허름한 지붕 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던 집들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새롭게 들어선 신축건물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었다.신축건물이 아니더라도 리모델링을 통해 값싼 방들도 고급스러운 원룸으로 새롭게 단장하…
점심시간, 배고픔을 안고 분주히 몰려든 학생들로 학생식당은 붐비기 시작한다. "오늘은 어디로 갈까? 2층? 3층? 5층? 어! 왜 4층은 없지?" 학생식당을 이용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한번 쯤은 가져보았을 의문이다. 그렇다면 4층은 식당이 아닌 어떤 용도로 쓰이는 걸까? 이번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의 주인공은 바로 `후…
점심·저녁시간. 학생들은 저렴한 가격에도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있는 후생복지회관 학생식당으로 삼삼오오 짝을 맞춰 향한다. 학생식당 2층의 메뉴에 따라 맛있으면 2층, 그렇지 않으면 3층으로 정해지곤 한다. 점심시간이면 학생들이 몰려오기 때문에 식권을 구매하려는 학생들의 줄은 길게 늘어진다. 이런 상황을 고려해 현금으로도…
10여년 전 학생식당의 한끼 가격은 1500원 이었다고 한다. 2010년 현재는 2000원이다. 물가상승에 따른 결과이다. 물가가 전반적·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경제현상인 인플레이션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초인플레이션이란 경제학적으로 물가상승이 통제를 벗어난 상태로서 수백퍼센트의 인플레이션율을 기록하는 상황을 말한다. 이런…
먼저 모교인 한국해양대학교 개교 6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저는 한국해양대학교 해양체육학과 03학번 김인섭이라고 합니다. 지리적 요건이 훌륭한 우리 모교는 전통이 살아있고 해양에 대한 발전가능성을 충분히 가시화 시킬 수 있는 학식과 인성을 지니신 훌륭한 교수님들과 그 밑에서 자라나는 학생들로 앞으로 70주년, 10…
수정 더딘 안내도안내도는 정보 전달과 함께 그 곳을 대표하는 얼굴이기도 하다. 하지만 우리 대학 안내도는 그 기능을 상실한지 오래로, 건물 명칭과 방향이 잘못 표기된 이정표와 안내도로 인해 이용자들이 오히려 불편을 느끼고 있는 실정이다. 기존 학생회관에 있던 학생식당 및 문구점, 서점 등의 복지시설과 해사대학관의 종합…
"부탁할 때마다 한 번도 거절하는 법이 없고, 바로 와서 도와주더라구요" 학생식당 김명숙씨가 추천한 6월의 칭찬주인공은 우리대학 변전실에서 근무하는 전춘구(42)씨다.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사이는 아니지만 오랫동안 지켜봐서인지 김명숙 씨의 목소리는 주저함이라곤 전혀 찾아볼 수가 없다. 올해로 벌써 13년째 우리대학에서…
삶을 사는데 있어서 의식주는 가장 기본이 되는 동시에 삶의 원동력이 된다. 특히 활동성 강한 대학생들에게 있어서 식생활은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하지만 ‘넘치게’ 먹고 ‘남기는’ 음식물 쓰레기는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학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우리대학 학생식당을 방문해 ‘상리공생’의 해법을 찾아보았다. 복지조합에서 식품…
▲ 후생복지관 4층에 위치한 샤워실은 현재 비품이 마련되지 못해 개방하지 않고 있다. 후생복지관에는 학생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여러 가지 준비되어 있다. 그중 탁구장, 음악 감상실, 학생식당 등은 대표적인 편의시설로 학생들의 발길이 많은 시설 중 하나다. 반면에 굳게 닫혀있는 시설로 학생들의 불만사항이 접수되는 장소도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