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대구글로벌센터’ 개소 (계명대 통합 뉴스 포털 원문, 새 창)
지난 4월 17일 우리학교는 베트남 하노이 투이로 이대학교에 ‘대구글로벌센터’를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양 대학 관계자와 재학생 등 1백여 명이 참석 해 센터 설립 현황과 향후 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교육부 통계에 따르면 베트남은 국내 외국인 유학생 비중이 높은 주요 국가로, 우리학교는 이에 따라 센터를 통해 유학생…
지난 4월 17일 우리학교는 베트남 하노이 투이로 이대학교에 ‘대구글로벌센터’를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양 대학 관계자와 재학생 등 1백여 명이 참석 해 센터 설립 현황과 향후 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교육부 통계에 따르면 베트남은 국내 외국인 유학생 비중이 높은 주요 국가로, 우리학교는 이에 따라 센터를 통해 유학생…
고향에 있을 때 나는 꽤나 소심한 사람이었다. 낯선 사람과 대화하는 것이 어려웠고, 누군가에게 먼저 다가가는 일은 더더욱 쉽지 않았다. 한국에 처음 도착했을 때, 모든 것이 낯설고 두려웠다. 한국어도 잘하지 못했고, 원래 성격도 활발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이 부담스럽게 느껴졌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지난 4월 5일, 우리학교 재학생과 지역 새마을부녀회가 함께 안동시 임하면 복지회관에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활동에 참여한 미얀마 유학생들의 이야기를 통해 국제 학생들의 시선에서 본 봉사의 의미를 알아보았다. -엮은이의 말- “앞으로도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요” 군부 쿠데타에 저항하기 위해…
지난 4월 5일, 우리학교 재학생과 지역 새마을부녀회가 함께 안동시 임하면 복지회관에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활동에 참여한 미얀마 유학생들의 이야기를 통해 국제 학생들의 시선에서 본 봉사의 의미를 알아보았다. -엮은이의 말- “미얀마에선 하지 못한 일을 여기서라도 하고 싶었어요” 미얀마 군부 쿠데…
Gazette가 우리학교 창립기념일인 5월 20일을 맞아 국제학생들을 위한 다국어 뉴스 서비스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유학생들이 학교의 주요 소식과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영어·중국어·베트남어·몽골어로 제공되는 다국어 뉴스 서비스가 시행될 예정이다. -엮은이의 말-…
지난 10월과 11월, ‘세계 음식의 날’ 행사와 ‘외국인 유학생 전통의상 패션쇼’가 각각 소운동장과 계명아트센터에서 열렸다. 국제사업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통음식과 의상을 통해 세계 각국의 문화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10월 30일 세계 음식의 날 행사에는 15개국 출신 80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참여해 베트남의…
지난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한글날을 맞아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다양한 교내 행사가 진행됐다. 먼저, 10월 8일 성서캠퍼스 체육관에서는 ‘한국어 퀴즈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에는 총 1천2백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참여했으며 한국어 골든벨 및 받아쓰기, 글자 순서 배열하기, 순간포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지난 7월 7일부터 16일까지 성적우수장학생들이 ‘2024학년도 1학기 성적우수장학생 리더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유럽에 위치한 국제기구와 해외 대학 등을 방문했다. 이 프로그램은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심사를 통해 선발된 24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학기 중 국내에서 리더십과…
한국어학당이 577돌 한글날을 맞아 한국어 퀴즈대회 등 기념행사를 열어 한글의 의미를 되새겼다. 지난 10월 6일, 성서캠퍼스 체육관에서는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글날 기념 한국어 퀴즈대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외국인 유학생과 강사 등 총 610여 명이 참여해 몸으로 한국어 단어 설명하기와 한글 자모 순서 배열 게…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우리학교 외국인 교환학생이 생각하는 ‘추석’과 자국의 명절에 대해 들어 보았다. 인터뷰에 응해준 멕시코의 신강한(광고홍보학·2), 베트남의 따티루엔(한국어교육·2), 중국의 이락(경영학·3), 콜롬비아의 오스카(컴퓨터공학·3) 씨의 진솔한 얘기를 통해 문화에 따른 독특한 명절을 이해할 수 있길 바란…
지난 8월 16일 정부 차원의 ‘유학생 교육경쟁력 제고 방안(Study Korea 300K Project)’이 발표되었다. 부에서 11년 만에 발표한 유학생 유치 방안이다. 유학생 3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는 이 계획안에는 우리 사회와 대학의 모습이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지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여러 계획이 담겨 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외국인 학생들이 유학을 오는 우리학교, 캠퍼스를 거닐다보면 심심치 않게 다른 나라의 학생들을 볼 수 있다. 그런데 이들은 어디서 우리학교 소식을 접할까? 행정부서 말고도 외국인 학생들에게 소식을 알려주는 매체는 무엇일까? 영어를 배우고 싶은데 도움이 될만한 게 없을까? 이런 궁금증을 가져본 학생이라면…
본교, 자매결연 대학 대상으로 파견 교환학생 프로그램 운영 현재 자매결연 학교 약 4백20여 곳 ISEP, ACUCA 회원 대학 파견도 가능 선발 후 비자 신청, 각종 제출 서류 여유 있게 준비해야 코로나19 확산세가 점차 완화되면서 대학가에 다시금 교환학생 프로그램이 활성화되고 있다. 직접 타국의 생활을 경험해보는 일…
경영대학이 지난 3월 7일 성서캠퍼스 의양관 광장 계단에서 ‘경영대학 ESG 선포식’을 열고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경영대학 ESG 활성화’ 비전을 선포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경영대학 소속 학생(외국인 유학생 포함)및 교직원 대표자 230여 명이 모여 ESG 관련 문제 인식 및 해결과 지속 가능한 성장 추구를 위한 노력…
아직도 교환학생으로 갈 학교를 선정하던 날 아침이 생생하다. 알람도 없이 일어나 마음 졸이며 시침이 9를 가리키길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최종 2위라는 만족스런 결과를 안을 수 있었지만, 서류합격 통지나 면접 때보다 교환학교 선정이 더 긴장되었다. 그때까지도 노르웨이에 갈지 미국에 갈지 고민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미국의…
지난 10월 6일 구바우어관 일대에서 목회간호위원회가 주최하는 2022년 외국인 학생을 위한 Health Fair 행사가 열렸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열린 이번 행사에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간호학과 소속 교수진 및 학생을 비롯한 총 40여 명이 외국인 학생을 대상으로 혈액검사, 소변검사와 활력징후 등 각종 신…
요즘 교내를 거닐다 보면 우리말이 아닌 다양한 언어가 들린다. 수업에서도 이전보다 외국인 학생들이 눈에 띄게 늘어났고, 그들과 함께 과제를 수행하는 것도 낯설지 않다. 교육부가 조사한 ‘2021년 교육기본통계’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학위과정 외국인 학생 수는 12만18명(78.8%)으로 전년 대비 7천15명이 증가했…
최근 미얀마에서 일어난 군사 쿠데타로 미얀마 유학생들이 학업을 지속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우리학교가 물심양면 지원에 나섰다. 우리학교는 미얀마 유학생 간담회를 열어 고충을 듣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6개월간 매월 30만 원씩 총 1천980만 원의 생활비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올해 2학기까지…
우리학교는 ‘진리·정의·사랑의 나라를 위하여’라는 교육이념을 가지고 있다. 그 중 ‘사랑’의 이념을 실천하는 활동으로 교내 소수학생들의 학교생활을 돕는 ‘도우미’ 활동을 꼽을 수 있다. 본지는 장애를 갖고 있는 학우의 학교생활을 돕는 ‘장애대학생 도우미’와 외국인 교환학생들의 학교생활을 돕는 ‘외국인 교환학생 도우미(버…
우리학교는 인터네셔널 라운지 주최 프로그램이나 외국인 버디 등 학생들의 국제적 감각 향상에 도움 되는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세계 60여개국 3백70여개 대학 및 기관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있어 해마다 약 3백명의 학생들이 외국대학과의 교류 기회를 얻는다. 이러한 여러 국제교류프로그램 중 ‘교환학생’ 프로그…
이번에 내가 근무하고 있는 대학과 자매결연 관계에 있는 한국의 계명대학교가 창립 120주년을 맞이하게 되어, 그 기념식에 초대받아 참석하기 위해 방한하였다. 이번에는 단지 기념식뿐만 아니라, 기념 공연으로서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의 교수와 학생들이 참여하는 베르디의 ‘나부코’를 공연하기로 되어 있었고, 오페라의 연출…
지난 5월 24일 ‘전세계 계명 가족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의양관 운제실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올해 창립 120주년을 맞아 기존의 우리학교 한국어 학당과 교환학생들에 더해 해외에 있는 계명 코리아학당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1부 개회식과 2부 말하기 대회로 나눠져 진행됐다. 개회식에서 김선정(한…
국내 학령인구 감소, 등록금 동결 등 대학 재정난의 대책으로 각 대학들과 교육부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우리학교 또한 이러한 변화에 발맞추어 국제화 사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그 결과 현재 우리학교에서 수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은 교환학생을 포함하여 학부과정 9백44명, 대학원 과정 4백60명, 외…
2017년 보도된 한 언론기사에 의하면 직장인의 85.7%가 학창시절 경험하지 못해 후회하는 것이 있다고 한다. 또한 다시 대학생으로 돌아간다면 하고 싶은 것들 중 1순위로 ‘해외여행’을 꼽았다. 그 외 워킹홀리데이, 어학연수, 대외활동 등의 답변들이 있었다. 필자가 워킹홀리데이 상담 또는 행사에서 대학생들과 대화를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