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진로를 경험한 의료현장체험, 미래 의사의 모습을 그리다 (가톨릭대학보 원문, 새 창)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의예과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의료현장체험(Early Clinical Experience, ECE) 과정이 지난 6월 마무리됐다. 이번 과정은 의료현장체험 실습과 MED TALKS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선배 의사들과 만나 실제 의료 현장을 경험하고, 미래의…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의예과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의료현장체험(Early Clinical Experience, ECE) 과정이 지난 6월 마무리됐다. 이번 과정은 의료현장체험 실습과 MED TALKS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선배 의사들과 만나 실제 의료 현장을 경험하고, 미래의…
간호대 정원은 수백 명씩 느는데, 채용은 악화정부는 지난 몇 년간 의료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간호대 정원 확대를 추진해왔다. 이에 간호대 정원은 2019년부터 매년 평균 700명 이상으로 늘어났으며, 특히 2024년에는 1,000명을 추가로 증원해 간호대 입학정원은 총 24,883명에 달했다.간호대…
가톨릭대학교는 2024년 1학기부터 S전자 인사, 교육 및 글로벌 채용 분야에서 30년 이상의 업무 경험을 보유한 인사 전문가를 영입해 '취업전담관'이라는 제도를 새롭게 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는 졸업 후 진로 및 취업에 대해 고민하는 재학생들에게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방안과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도입됐다. 취업전담관의…
지난해 5월 본교는 온라인 제휴 서비스 잡플래닛 운영 종료를 공지했다. 비용 문제와 동시에 참여형 취·창업지원 행사 및 실질적인 프로그램 활성화에 주력하고자 하는 목적이었다. 이를 바탕으로 본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취·창업지원 행사 및 프로그램을 톺아보고자 한다. 나를 찾는 학기 Festival나를 찾는 학기 Festiv…
2024년 1학기부터 Self-making Career Portfolio 과목과 Self-making Project Portfolio 과목이 신설됐다. 두 과목 모두 재학생의 진로 탐색 및 경험 증진을 위해 개설된 과목으로 자유선택교양으로 분류된다. Self-making Career Portfolio 과목본교는 2022…
지난 7월 3일부터 21일까지 ‘2023학년도 여름방학 가톨릭대학교 동문 멘토링’이 시행됐다. 동문 멘토링은 취·창업지원팀에서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행사로, 본교 졸업생이 멘토로 참여해 재학생과 취업 정보를 교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총 41개 기업에서 44명의 본교 졸업생이 멘토로 참여했다. 사전에 트리…
5월 12일 본교 성의회관(708호)에서 CUK Young Professional(이하 CYP) meetup 행사가 개최됐다. 본 행사는 현직자 동문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상호작용하며 취업 준비에 도움을 받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행사는 ▲특강 ▲동문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관심 직무에 재직 중인 졸업생에게 궁…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었던 무료성격유형검사의 문항이 새롭게 바뀌면서 MBTI를 향한 관심이 재점화됐다. 특히 20·30세대에서 4개의 알파벳으로 자신의 성향을 정의하는 경향이 잦아지고 있다. MBTI가 일종의 유형론인 만큼 과하게 몰입하는 것은 좋지 않겠으나, 스스로에 대해 탐색하는 기회를 가진다는 데에서는…
본교가 3년 연속 ‘2022년 사회적경제 선도대학’으로 선정됐다. 사회적경제 선도대학 운영사업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매년 4개 대학을 선정해 사회적경제 비학위과정의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본교는 지난 2년 동안 이 사업을 통해 총 33명의 학생에게 인턴십을 제공했고, 그 중 수료 및 졸업생 5명이 실제…
2021년 11월 17일 발표된 국가공무원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에서 가톨릭대 졸업생 2명이 당당히 최종합격의 자리를 거머쥐었다. 2021년 5급 공무원 시험에 지원한 지원자 수는 행정직 8,780명, 기술직 1,768명으로 총 10,548명이었다. 최종 합격자 평균연령은 26.5세로 지난해 26.7세와 거의 비슷했다.…
본교 의과대학에서 지난 여름방학 동안 ‘의대생 대상 외상·소아심장 분야 실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 주관하에 올해 처음 추진되었다. 학생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 실습 및 인턴 과정만으로 접하기 어려운 외상·소아심장 분야의 의료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25일 오후 2시 학생미래인재관 1855호실에서 ‘진로 Festival’이 열렸다. 진로 Festival은 ‘나를 위한 진로 여행’이라는 테마로 의미공학연구소 대표 유재철 강사와 함께 두 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이번 진로 Festival은 4가지 주제에 대한 강연으로 이루어졌다. 각 소주제는 다음과 같다. △여행의 시작…
7일(수) 오후 5시, ‘멘토 데이’ 강연이 학생미래인재관 HALL1855에서 열렸다. ‘멘토 데이’ 강연은 졸업한 선배들이 생생한 취업 이야기를 들려주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 CJ 대한통운에 근무 중인 고지연(중국/경제·졸) 동문이 본 강연을 진행했다. 고지연 동문은 △직군 직무소개 △전형별 취업전략 △현재 역량개발…
대학교에 입학하기 전 고등학생 때 꿈꾸던 나의 의사상은 약간 모호했다. 의료 현장 체험을 하면서 과거에 썼던 자기소개서를 읽어보니 응급의학과 의사가 돼서 해외 봉사 활동을 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서 목소리를 높이며 재난 의학에도 관심을 가지는 따뜻한 의사가 되겠다고 쓰여 있었다. 나름 그때는 고등학생이 상상할 수 있…
전국 취업준비생이 취업 성공을 위해 하루하루 열심히 달리고 있다. 대부분 취업준비생들은 관심 있는 직무 공부보다 자기소개서나 면접 준비에 더 큰 부담감을 느낀다. 이럴 때는 주변의 취업지원기관의 전문적인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가대인이라면 무조건 본교 학생취업지원처의 문을 두드려 보자. 본교 취준생을 위해 취업지원팀과…
코로나19로 인해 세계적인 경기침체가 심화되고 있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소비가 크게 줄면서 전 세계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내 기업들 역시 여러모로 큰 타격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어려움 속에서 많은 기업이 채용방식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국내 취업 시장의 변화는 크게 수시 채용 확대와 비대면 면접…
끝나지 않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취업시장이 꽁꽁 얼어버렸다. 취업시장에 몰아친 한파는 수치상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달 10일 통계청은 “5월 동향”에서 취업 관련 통계자료를 발표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5월 취업자 수는 2693만 명으로 전년 대비 39만 2000명(-1.4%) 감소했다. 취업자 수는 2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대다수의 회사가 채용 일정을 잠정 연기 및 취소하고 있는 가운데, 본교의 취업 도움 기관인 ‘잡카페’ 또한 이용이 제한되었다. 설상가상으로 각종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기업 채용 설명회 등도 줄줄이 취소되었다. 연이은 일정 연기 및 취소로 인해 마땅히 취업·진로 관련 도움을 받지 못해 불안한 학생들에…
지난 4일(월), 취업 걱정에 막막한 본교 재학생들을 위해 경제학과 졸업생 동문들이 직접 학교를 찾았다. 김수환관(K267)에서 열린 경제학과 동문 설명회는 양준석(경제) 교수의 주최로 진행됐으며, △동문들의 취업 설명 △신입사원 경험 소개 △질의응답 순으로 강의가 이루어졌다.한국환경공단 경영 혁신처 성과관리부에 근무…
바쁜 하루를 보내는 학생들이 스스로 취업 정보를 알아보기란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이를 고려해 본교 취업지원팀은 학생들을 위한 온라인 취업지원시스템 (job.catholic.ac.kr)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취업지원시스템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을 위해 본보가 직접 상담 과정의 일부분을 직접 체험해 보았다.온…
성의교정 의과대학 예과생들은 사뭇 특별한 2학년 상반기를 보낸다. 1학기는 12주로 짧게 끝이 나기에 학교에서 체험하기 어려운 것들을 할 수 있는 자율 쿼터 활동의 기회가 많아진다. 또한 본인이 원하는 체험을 선택하는 것도 가능하다. 본인의 희망에 따라 회사나 지역사회단체 인턴십 활동을 할 수도 있고 직접 교수님의 연구…
지난 7일, 비루투스(V) 103호에서 "열린강의 'NCS 이력서 써보기'가 진행됐다. 이 강의에서 취업지원팀 정경모 상담사는 공기업에 대한 전반적 설명과 NCS 대비책을 상세히 전했다. 기획재정부 산하 공기업뿐 아니라 지방공기업까지 설명하며, 스펙이 많지 않아도 일단" 지원해볼 것"을 권했다.정 상담사는 이외에도 여러…
중요한 프로젝트의 최종 보고를 할 시간이 되었다. 고객사의 중역들이 보고를 듣기 위해 회사 빌딩 맨 위층의 회의실 탁자에 둘러앉는다. 그런데 그때 고객사의 대표이사가 회의실로 들어오면서 이렇게 말한다. “여러분 미안합니다. 급한 일이 있어서 이 자리에 참석할 수가 없습니다.” 그 후 발표자를 향해 돌아서면서 이렇게 말한…
나는 가톨릭대학교 19학번이다. “대학 가면 놀 수 있다”는 말만 믿고 공부했다. 그런데 막상 입시를 끝내고 나니 돌아오는 건 진로‧취업에 대한 막연함이었다. 이제 성인이니 내 진로를 얼른 택해야 한다는 조급함에 불안하기까지 하다.대학을 이미 졸업한 우리 언니는 “대학 가면 놀 수 있다는 얘기는 다 거짓말”이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