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권 보장을 위한 공공생리대 지원 사업 ‘모두의 생리대’ 시행 (가톨릭대학보 원문, 새 창)
7월 6일부터 소득이나 연령과 관계없이 모든 여성에게 생리대를 무상 공급하는 ‘모두의 생리대’가 본격 시작됐다. 기초지자체 12곳을 대상으로 한 시범사업 이후 2027년부터 전국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생리대는 인구 절반이 사용하는 기본 생필품임에도 그동안 국내의 생리대 가격은 과도하게 높게 책정돼 있다는 지적을 받…
7월 6일부터 소득이나 연령과 관계없이 모든 여성에게 생리대를 무상 공급하는 ‘모두의 생리대’가 본격 시작됐다. 기초지자체 12곳을 대상으로 한 시범사업 이후 2027년부터 전국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생리대는 인구 절반이 사용하는 기본 생필품임에도 그동안 국내의 생리대 가격은 과도하게 높게 책정돼 있다는 지적을 받…
2020년 국가데이터처의 인구총조사에 따르면 수도권 대학생 10명 중 4명은 지하철을 이용해 통학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수도권 대학생들의 일상에서 역사가 얼마나 중요한 교통 관문인지를 보여준다. 마찬가지로 본교 인근 지하철역인 소사역과 역곡역은 학생들의 통학과 생활을 지탱하는 핵심 거점이다. 그중 소사역은 최근 ‘…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20대 청년층의 투표율은 약 36%에 머무르며 타 연령대 대비 현저히 낮은 수치를 보였다. 저조한 투표율의 주요 원인으로 청년들의 현실적인 요구를 반영하지 못한 '청년 정책의 공백'이 지목된다. 유권자의 관심이 낮아질수록 정책 소외가 심화되는 악순환을 끊기 위해서는 각 후보자가 내세운 공약…
통합돌봄이란?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건강한 삶을 이어가도록 의료, 요양, 돌봄을 지역에서 통합 및 연계하여 지원하는 제도다. 지난달 27일부터 시행됐으며, 대상자는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노인, 장애인 및 지자체장이 필요성을 인정하는 사람이 해당한다. 통합돌봄 서비스는…
부천시 청년 인구는 2018년 260,499명에서 2024년 204,126명으로 22%가량 감소하며, 경기도 내 타 지자체에 비해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이에 부천시는 주거‧일자리‧교육‧문화‧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 유입을 위한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부천청년리더#, 오정청년공간, 소사로움, 원미청정구역은 모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전 국민 25만원,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지급됐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지급됐던 재난 지원금과 유사하다. 총예산 13.9조 원을 투입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조치다.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매출 확대를 위한 것이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1차 지급(2025.07.…
아칸소와 네브래스카의 반전미 2020년 개봉한 영화 의 배경이기도 한 아칸소는 미국의 50개 주에서 영향력과 인지도는 다소 부족한 지역이다. 하지만 세계적인 유통 기업이자 미국 최대 마트인 월마트의 본사가 이곳 아칸소주 벤턴빌에 위치해 있다. 미국 기업 중 시가 총액 10위의 월마트는 꾸준히 지역을 지키며, 아칸소 내에…
지난달 14일부터 시작된 영남권을 휩쓴 사상 최대 규모의 산불은 자연과 문화유산을 잿더미로 만들었다. 고온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맞물리며 발생한 이 재난은 경북 안동, 의성, 청송, 영양, 영덕 등 5개 시·군으로 빠르게 확산하며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 산불 영향 구역은 여의도의 약 156배에 달하는 4만 5000여 헥타…
최근 몇 달 새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내에서 지역 방언 콘텐츠가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검색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검색어의 인기도를 분석하는 구글 트렌드(Google Trends)에서는 ‘사투리’라는 키워드의 유튜브 검색량이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음을 보여줬다. 지역 방언 콘텐츠는 어…
초상권은 자기의 초상이 허가 없이 촬영되거나 공표되지 않을 권리다. 하지만 요즘 유튜브 플랫폼을 통한 브이로그*가 흥행하면서 일반 사람들의 초상권이 침해되고 있다.*브이로그: 자신의 일상을 동영상으로 촬영한 영상 콘텐츠 한 예로 구독자 수 9만 명을 보유한 모 유튜버가 이태원 밤거리를 촬영한 영상을 게시했는데 이 영상에…
최근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지상전이 벌어지면서 의료 시스템 붕괴에 대한 대중들의 우려가 크다. 병원은 무력 충돌 상황에서 제네바협약에 의해 보호받을 정도로 중요하다. 따라서 각국은 재난 상황에서 국민의 생존권 보호를 위해 재난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우리나라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는 '재난'을 국…
‘생경’은 근래의 생생하지만 낯선 경제 시사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는 코너입니다. 레고랜드 사태를 통해 한국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roject Financing, PF)의 한계가 드러나면서 PF 시장이 위축되고 있다. 이에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과 함께 10월 말까지 부동산 PF 현황을 파악하고 점검했다. 지난 7일 이…
정부가 13일 해외 입국자에 대한 방역 규제 완화 조치를 발표하자 여행업계는 일제히 환영의 입장을 나타냈다. 이상민 신임 중앙재난안전본부(중대본)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중대본 모두발언을 통해 5월 23일부터 해외입국자의 코로나19 감염 여부 확인을 PCR(유전자 증폭) 검사뿐 아니라 신속항원검사의 음성확인서로…
4월 1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2년여간 이어졌던 영업시간, 사적 모임, 행사, 집회 등에 관한 거리두기 조치를 4월 18일부터 해제한다고 알렸다. 실내 마스크 의무 착용을 제외하고는 모든 규제가 풀리고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간다. 그동안 케이팝 팬들은 스포츠 팬들보다 더 오랜 시간 오프라인 관람 문화를…
*이 기사는 ‘지금 우리 학교는’과 ‘해피니스’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작년, ‘스위트홈’의 흥행에 이어 다양한 재난 장르 콘텐츠가 연이어 등장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해피니스’와 ‘지금 우리 학교는’ 등의 포스트 아포칼립스(post-apocalyptic fiction)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포스…
지난 2019년부터 경기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요금이 인상됨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 빈도가 높은 청소년들의 교통비 부담이 커져 왔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청소년들의 교통비 부담 완화를 목적으로 '2021 하반기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거주하며 작년 하반기에 경기버스를 이용한 실적…
2021년 2월에 진행된 제8차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에 이어 같은 해 11월 13일, 제9차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가 진행됐다. 이번 연탄 봉사를 위해 진행한 모금 액수는 8,329,965원이다. 이날 인천 숭의동에서 독거노인,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가톨릭대학교 학생과 교직원 약 130명이…
지난 2월 5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서울역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공주택 및 도시재생산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가 발표한 이번 사업은 용산구 동자동의 낙후된 주거환경을 새로이 탈바꿈하고자 하는 의도가 담겨 있다. 그동안 용산 동산동 일대는 도시 빈민들이 모여 쪽방촌을 형성하면서 각종 범죄와 위생…
부천 소사의 한적한 거리. 그곳을 부천의 이태원으로 만들겠다는 다부진 포부를 가진 4명의 청년이 있다. 바로 자유공간 ‘호태원 A FREEDOM’(이하 호태원)의 청년대표들이다. 호태원은 부천시 호현로에 위치한 청소년, 청년 자유공간이다. 이들은 공동체 활동 활성화, 지역사회발전, 지역공동체 삶의 질 개선을 목표로, 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가 심각해지면서 결국 의과대학에서도 개강을 연기했다. 의과대학 의학과(본과) 1학년, 2학년, 3학년의 개강이 이달 24일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하루 전인 23일 오후 2시 학장단 공지에 따라 개강은 잠정적으로 연기되었다. 의학과 1학년, 2학년, 3학년의 개강 시기는 잠정적으로 2주간 연기하여…
본교가 타 업체에 위탁 운영하던 셔틀버스를 자체운영한지 약 1년이 됐다. 이에 본보는 ‘셔틀버스 연재 기획’으로 그동안 학생들이 제안했던 사안을 되짚어보고자 한다. 첫 번째 기획은 이다. ‘장거리 통학러’인 기자는 셔틀버스를 타본 경험이 전무하다. 교통비를 조금이나마 아끼고자 환승이 되는 마을버스를 애용하기 때문이다.…
다가오는 6월 13일에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실시된다. 이를 맞이하여, 본보는 청년 지원 공약을 비롯한 지방선거에 대한 본교 학생들의 생각을 알아보고자 했다.지난 5월 25일부터 5월 30일까지 를 진행했으며, 설문에는 학생 379명이 참여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여성 72%(276명)와 남…
6월이 성큼 찾아왔다. 이달에는 학생들이 그토록 기다리는 종강과 더불어 중요한 날이 있다. 바로 13일(수)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이다. 보름이 채 남지 않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년들이 눈여겨볼 공약은 무엇이 있을까. 본보가 주요 정당들(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이 내세운 ‘청년 공약’…
매체가 요약을 제공하지 않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