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귀화 선수의 국가대표 자격, 정체성에 대한 논의 필요 (가톨릭대학보 원문, 새 창)
2026년엔 사상 최초로 월드컵, 올림픽,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아시안게임 등 스포츠 4대 이벤트가 한 해에 모두 열린다. 대회에 앞서 각국 대표팀은 전력 강화를 위해 외국인 선수를 편입시키고 있다. 한국도 지난 8월 독일 태생 축구선수 옌스 카스트로프를 대한축구협회 소속으로 편입시켰다. 외국인 선수 영입은 국가 간의 기…
2026년엔 사상 최초로 월드컵, 올림픽,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아시안게임 등 스포츠 4대 이벤트가 한 해에 모두 열린다. 대회에 앞서 각국 대표팀은 전력 강화를 위해 외국인 선수를 편입시키고 있다. 한국도 지난 8월 독일 태생 축구선수 옌스 카스트로프를 대한축구협회 소속으로 편입시켰다. 외국인 선수 영입은 국가 간의 기…
지난 2024 파리올림픽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은 13개의 금메달을 따내며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안세영 선수가 여자 단식 결승전 이후 대한배드민턴협회의 부조리를 폭로했다. 더불어 최근 대한축구협회의 감독 선임과 협회장 연임을 둘러싼 갈등이 점차 커지자 엘리트 체육의 위기라는 오명을 입었다. 지난 1962년 국민…
지난 6월 28일, 본교가 일반 대학 최초로 키움 히어로즈 프로야구단과 협업해 ‘2024 히어로즈 야구특강’을 개최했다. 야구 규칙, 응원법 등을 배우는 특강과 키움 히어로즈 공식 홍보대사(EXID 정화) 팬사인회가 진행됐다. 해당 특강은 참석자 대상으로 당초 준비한 경기 관람 티켓 150매가 조기 마감되면서 성황리에…
최근 스포츠계에서는 변화를 시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러한 시도가 선수들의 부상을 더 유발하지는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가 크다. 잔여 경기만을 남겨두며 정규 시즌 막바지에 들어선 대한민국 프로야구(KBO)에서는 특히 많은 부상들이 있었다. 기아 타이거즈에서는 선발 투수 이의리를 비롯해 네 명의 선발 투수가…
‘MICE’가 무엇인지 물어봤을 때 정확하게 대답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롤드컵,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올림픽도 MICE 행사다. 우리가 모르게 일상 속에 녹아 있는 MICE에 대해 알아보자. MICE 산업의 정의와 중요성MICE란 회의(Meetings), 포상관광(Incenti…
올해 KBO 정규리그가 1,000만 관중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프로야구 인기의 주요 원인으로는 전체 관중 비율의 절반을 차지하는 20대 여성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것이 꼽힌다. 지난해 KBO 정규리그 관중 현황을 살펴보면 누적 관중 수는 8,100,326명이다. 그러나 2024년도 누적 관중 수는 정규리그…
지난 7월 26일, 제33회 파리 올림픽이 개최됐다. 파리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다른 하계 올림픽의 절반인 175만 톤의 이산화탄소 배출 제한을 목표로 지속 가능한 올림픽 개최를 예고했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다소 아쉬웠던 올림픽 운영은 선수들에게 피해를 주며 세계적으로 비난을 받았다. 파리 올림픽의 핵심 과제였던 탄소…
맨시티 대 AT 마드리드, 최근 이강인 선수가 이적한 PSG의 경기는 축구 팬들 사이에서 장안의 화제였다. 두 경기는 모두 쿠팡 플레이에서 독점 중계됐다. 쿠팡 플레이는 여러 스포츠 경기의 독점 중계권을 따내며 가입자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쿠팡 플레이는 올해 1월 SK텔레콤의 웨이브를 제치고 토종 인터넷 콘텐츠 서…
상상평화캠프는 그리스 국제 올림픽 휴전 센터(IOTC)에서 운영했던 「Imagine Peace Youth Camp」를 계승하여 2020년부터 강원도 평창에서 연례행사로 추진하는 국제 교류 캠프이다. 올해는 지난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휘닉스 평창 및 올림픽 개최지 일원에서 전 세계 만 19세부터 26세 청년 100여…
경기 시작 전, “정말 진지하게, 진짜 이기고 싶어서, 꼭 우린 그렇게 경기를 해야 합니다”라고 손을 모아 말하는 야구 선수들이 있다. 경기에서 지면 분해하고, 삼진을 당하면 속상해하고, 안타를 맞으면 고개를 떨군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JTBC 예능 ‘최강야구’ 속 은퇴 선수들의 모습이다. 큰 화제성과 함께 쏟아…
지난 3월 21일부터 25일까지 닷새간 김수환관(K) 1층 체육관에서 중앙 농구 동아리 바스타즈의 주최 하에 3:3 농구 경기가 펼쳐졌다. 우승팀과 준우승 팀에는 각각 15만원과 10만원의 우승 상금이 주어졌다. 코로나19가 ‘일상 회복’을 목표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가운데, 홀짝제 등 학교 정책으로 인해 등교하는 학…
지난 9월 5일, 2020 도쿄 패럴림픽의 막이 내렸다. 8월 24일 개막한 이번 패럴림픽은 2020 도쿄 올림픽과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경기가 무관중으로 진행되었다. 개최국인 일본을 포함한 총 163개국이 참가하였으며, 선수들은 23개의 종목에서 지금까지 쌓아온 노력의 결실을 맺었다. 올해로 제16회를 맞이한 패럴림픽은…
2021년 7월 23일부터 8월 8일까지 제32회 2020 도쿄 올림픽이 개최되었다. 올림픽에서는 공정한 경기와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엄격한 의료 규칙을 적용하고 있으며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노력한다. 올림픽 의료 인력은 국방부, 보건소, 기업병원, 대학병원, 대학 등에서 모집한다. 의료 인력은…
전방십자인대 파열은 스포츠의학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 2019년 한 해 동안 41,000명의 환자가 있었고 연령대별로는 20대 환자가 13,000명으로 31.5%를 차지하며 제일 많았다. 운동선수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적지 않게 발생하는 부상이며, 치료 후 기능회복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
지난 14일, 본교 총학생회에서 주최한 2021 e-스포츠 대회가 ‘한타의 담원’팀의 최종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5월 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본 대회는 총 16개의 팀, 80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종목은 라이엇 게임즈의 ’리그오브레전드’로 진행됐다. 예선은 단판으로, 본선은 3판 2선승제로 치러졌다. 본 행사는 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스포츠 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작년 10월 시작을 알린 프로농구(KBL)와 프로배구(V-리그)는 동계 시즌에도 리그를 진행한다. 하지만 실내에서 경기가 치러지는 종목 특성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위험에서 자유롭지 않다. 프로농구와 프로배구 모두 설 연휴 이후 흥행에 직격탄을 맞았다. 설…
충격의 ‘깜깜이 축구’지난달 15일, 평양에 위치한 김일성경기장에서 우리나라와 북한의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제2차 예선전 경기가 펼쳐졌다. 평양에서 양국의 남자 축구 대표팀이 맞붙는 것은 1990년 이후로 29년 만이었기에 이목이 쏠렸다. 그러나 이러한 세계적인 관심이 무색하게 해당 경기는 무 관중, 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가 10월 4일부터 오는 10일까지 7일간 서울 일대에서 개최된다. 3만여 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시범 종목인 택견과 보디빌딩을 포함하여 총 47개 종목이 진행된다. 100회를 맞는 올해 전국체전이 더욱 의미가 있는 이유는 바…
지난달 28일 서울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서울 소재 의과대학 의예과 학생들의 체육대회인 예과체전이 열렸다. △가톨릭대 △서울대 △연세대 등 총 8개의 의과대학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본교가 예과체전 참여 이래 처음으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는 서울대 인근 PC방에서 진행된 이스포츠 경기로 막을 열었다. 리그 오브 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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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중앙동아리 킥오프가 주최하는 제 19회 총장기 축구대회가 5월 15일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의 결승에는 경영학부와 인문학부가 진출했고, 연장전까지 이어지는 접전 끝에 경영학부가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게 되었다. 3,4위전에서는 자연과학부와 생활과학부가 맞붙었다. 전반 20분 생활과학부의 이용준 학생의 골과…
2018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낸 남자 축구대표팀이 병역 특례 대상자가 됐다. 그러나 이에 대한 갑론을박은 끊이질 않고 있다. 처음은 ‘대중가수에게도 병역 면제 기회를 줘야 하는 게 아니냐’는 일부의 불만 제기로 시작됐다. 이를 필두로 국민들은 현 병역 특례법의 미흡한 점을 꼬집기 시작했다. 병역 특례법 초기 제정…
본교와 서강대학교가 오는 11월 2일 내년 정기 교류에 앞서 농구경기로 시범교류전을 연다. 전초전 형식으로 열릴 이 시범교류전은 서강대 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이외 세부사항은 총동아리연합회(이하 총동연)의 정기 행사인 다맛제 이후에 각 학교 대표자가 모여 결정한다. 교류 대상이 서강대인 이유“근데 서강대랑 교류전 하면 재…
지난 5월 16일 오후 5시, 제 18회 총장기 축구대회 결승전이 있었다. 이날 법정경학부와 경영학부는 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진검승부를 펼쳤다. 법정경학부는 경영학부를 2대 0으로 꺾으며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후반 18분 류정민(경제·3), 24분 장준규(법정경·1) 학생의 두 골이 연달아 터졌다. 우승한 법정경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