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지역·글로벌’ 새로운 청사진 윤곽 (제주대미디어 원문, 새 창)
제주대학교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담은 중장기 발전계획(2026~2031)의 윤곽이 나왔다.제주대는 지난달 17일 인문대학 2호관 에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ㆍ고도화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급변하는 대학 내ㆍ외부 환경에 대응해 미래 비전과 목표를 재설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4월 착수보고회를 시…
제주대학교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담은 중장기 발전계획(2026~2031)의 윤곽이 나왔다.제주대는 지난달 17일 인문대학 2호관 에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ㆍ고도화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급변하는 대학 내ㆍ외부 환경에 대응해 미래 비전과 목표를 재설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4월 착수보고회를 시…
새학기를 맞아 캠퍼스 곳곳이 새단장했다. 교통 환경과 노후 시설 개선도 이어지고 있다.인문대학 1호관이 시설 개선 민자사업(BTL) 공사를 마치고 새로운 교육·연구 공간으로 문을 열었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스터디카페와 지하 공간 등 학습ㆍ편의 공간이 새롭게 조성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제주대가 2026년 대학기초연구소 지원사업(G-LAMP)에 지난달 3일 선정됐다. 이에 따라 글로벌 기후ㆍ환경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위한 초연결형 연구소 구축에 나선다.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이 사업은 대학 내 연구소 관리와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신진 연구인력을 중심으로 기초과학 연구역량을 키우기 위한 사업이다…
우리는 대학에서 무엇을 배우고, 그 배움은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와 어떻게 연결되어야 하는가?대학에서 학생들을 만나고 연구를 이어가면서 자주 떠올리는 질문이다. 특히 제주에서 공부하고 가르친다는 것은 이 질문에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제주는 자연과 마을, 공동체의 기억과 급격한 사회 변화가 한 공간에 겹쳐 있는 섬이기 때문…
▶2차년도 글로컬대학 사업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과제는 무엇인가요? 2차년도 글로컬대학 사업의 가장 핵심적인 과제는 대학 캠퍼스에 국한되어 있던 기존의 교육틀을 넘어서는 ‘대학의 현장화’와 제주가 가진 고유 자산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개방형 학사 혁신의 본격적인 실행’이다. 특히 2차년도에는 제주고등인재융합연구…
제주특별자치도가 인구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몬딱’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기간은 오는 15일까지로 인구정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공모전은 △일자리 △일ㆍ가정 양립 △주거ㆍ관광 등 정주여건 △청년,고령화 △외국인 △기타 등 6개 분야로 구분된다. 공모 부문은 △인구정책 캐릭터ㆍ마스코트 △만화ㆍ웹툰ㆍ…
연구실 창문 너머로 들려오는 학교 축제의 활기찬 소리를 들으며, 제주대학교의 새로운 구성원이 되었다는 사실을 실감한다. 학생들의 웃음소리와 캠퍼스의 생동감은 나에게도 새로운 설렘과 책임감을 안겨주며, 앞으로 이곳에서 학생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할 시간을 기대하게 한다.그동안 약국, 제약회사,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및 대학에…
제46회 백록문학상과 백록학술상 공모가 하반기에 실시될 예정이다.신문방송출판부는 올해 백록문학상과 백록학술상 공모를 이르면 7월 초 시작할 계획이다. 이는 예년보다 한 달가량 늦어진 일정으로, 교육부의 국립대학 육성사업 절차가 전반적으로 지연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신문방송출판부는 국립대학 육성사업 절차가 본격화되는…
제주대가 중장기 발전계획을 재정비하기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기획평가과는 지난달 29일 산학협력관에서 ‘제주대학교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및 고도화를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용역은 급변하는 대학 내ㆍ외부 환경에 대응해 대학의 미래 비전과 목표를 다시 설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국가거점국립…
제주대학교가 중장기 발전계획을 재정비한다. 급변하는 대학 내ㆍ외부 환경에 대응해 미래 비전과 목표를 다시 설계한다는 구상이다. 기획평가과에 따르면 제주대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ㆍ고도화를 위한 실무 태스크포스(TF)가 5월 초 구성될 예정이다. 지난달에는 해당 사업에 대한 연구용역을 입찰 공고했다. 연구용역과 공론화 과정을…
새 학기 대학 조직과 캠퍼스 시설에 새로운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대학 혁신을 위한 조직 개편이 이뤄지는 한편 교육ㆍ연구ㆍ복지 인프라 확충이 추진되고 있다.대학 조직 개편 거점국립대 집중 육성 전담 조직인 ‘대학혁신지원과’가 신설됐다.대학혁신지원과 신설 등의 내용을 담은 ‘제주대학교 학칙 일부개정학칙(안)’이 지난 5일…
▶취임 소감은.약학대학이 지켜온 배움과 실천을 통해 제주의 자연환경과 생물자원을 강점으로 삼아 교육ㆍ연구 기반을 탄탄히 구축하겠다. 특히 안정적 정착을 넘어 양적ㆍ질적 성장을 함께 이뤄야하는 전환기에 있는 만큼, 구성원들과 소통하며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를 만들겠다. ▶주요 사업 및 업무 계획은.첫 번째는 교육의 체계화ㆍ…
▶취임 소감은.해양과학대학 학장으로 취임하게 돼 큰 책임감을 느낀다. 해양과학대학은 제주라는 지역적 기반 위에서 국가 해양 전략과 직결되는 교육ㆍ연구를 수행한다. 변화의 시기에 학장의 역할은 단과대학의 방향을 분명히 하고 구성원의 역량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기반을 정비하는 것이다. 소통과 실행을 중심에 두고 발전을…
신문방송출판부가 주최한 제45회 백록학술상에서 이예원(사회학과 4) 씨, 김유나(사회학과 4) 씨, 손어진(사회학과 4) 씨의 논문 「제주도 공동자원 공공화 노력과 한계: 두모리 탐라해상풍력단지를 중심으로」가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가작으로는 양진(사회교육과 3) 씨, 김우진(사회교육과 3) 씨, 부상혁(사회교육과 3)…
이번 백록학술상 심사는 학술적 엄정성과 연구자 고유의 문제의식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특히 지역 대학에서 생산되는 학술 논문이 ‘로컬적 사고’에 기반하여 우리가 발 딛고 선 현실의 문제를 얼마나 외면하지 않고 치열하게 파고들었는가를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삼았다.이런 맥락에서 이번 심사에서는…
목차Ⅰ. 서론1. 연구배경 및 목적2. 선행연구 분석(1) 공동자원(2) 공동자원의 사유화와 공공화3. 선행연구와의 차별성4. 연구 방법5. 연구 대상Ⅱ. 한경면 두모리와 탐라해상풍력단지1. 탐라해상풍력단지 개요2. 탐라해상풍력단지 확충 논의Ⅲ. 제주 공공주도 풍력개발의 변천 과정1. 2015년 풍력개발 활성화 계획2.…
한 해를 마무리해 가는 순간, 유종의 미를 느끼게 하는 기쁜 소식을 접하게 되어 영광이다. 논문을 작성하며 하나의 연구란 많은 이들이 쌓아온 지식의 탑에 작은 조약돌 하나를 보태는 과정임을 깊이 느꼈다. 그동안 여러 연구자분들이 축적해온 논의와 자료들에 많은 도움을 받았으며, 본 연구 역시 앞으로의 연구에 작은 참고 자…
일상 속에서 떠오르던 작은 질문을 조금 더 깊게 들여다보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고, 이렇게 좋은 결과까지 얻게 되어 얼떨떨하면서도 감사한 마음이다. 기존의 바람 연구가 주로 기술적 효율성이나 경제적 가치 중심으로 다뤄지는 흐름 속에서, 바람을 공동자원이라는 사회적 맥락에서 바라보고자 하는 다른 시도에서 출발…
제45회 백록학술상에 귀중한 논문을 응모한 모든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 18편 모두 양적, 질적으로 높은 수준을 갖춰 심사 과정이 즐거웠다. 그렇기에 수상작을 고르기가 어려웠다. 근소한 차이로 수상작이 결정됐음을 양해 바란다. 아쉽게도 수상하지 못한 논문을 향해서도 아낌없는 지지를 보낸다. 제주 지역 문제를…
탐라문화연구원은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식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연구와 교육, 교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연구원은 국립대학육성사업을 기반으로 학술행사 개최 및 등재학술지 『탐라문화』를 발행하고, 국내외 근현대 제주자료 DB 구축과 제주학의 재조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본과 대만 등 국내외 기…
특별기획 ㅣ재일제주인 MZ세대를 만나다 ⑤일본 오사카에서 77년 전 제주의 비극인 ‘제주4ㆍ3’을 기억하고 연구하는 청년들의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999년 결성된 ‘제주4ㆍ3을 생각하는 모임-오사카’(이하 생각하는 모임)에는 제주에 뿌리를 둔 재일제주인부터, 4ㆍ3과 연관이 없던 재일교포 3세, 일본인까지 다양…
산학협력단이 ‘제대로 사서함’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제대로 사서함’은 연구지원제도에 대한 정책 제안과 문의사항 등을 상시 접수하는 창구로, 연구자와의 소통ㆍ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9월 도입됐다.이 서비스는 문의, 제안, 민원 등 3개 분야로 구성된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는 산학협력단이 진행하는 업무 및 연구…
차기 총장에게 바란다ㅣ 선거 제도 밖 목소리제12대 총장 선출 방식을 둘러싼 논의가 이뤄지고 있지만, 이 과정에 참여조차 할 수 없는 학내 구성원들이 있다. 선거권을 보장받지 못하는 비전임교원과 비정규직 직원, 연구조교, 그리고 대다수의 일반 학생들이다. 비전임교원은 기금ㆍ겸임ㆍ계약교수 및 강사 등으로 현재 860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