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조명우, 그리고 인하의 8년 (인하프레스(인하대학신문) 원문, 새 창)
2026년 8월 24일, 60주년 기념관 월천홀에서는 조명우 전 총장의 이임식이 진행됐다. 조 전 총장은 2018년 9월 인하대학교의 제15대 총장으로 취임 후, 연임 기간을 포함 8년의 임기를 마치고 자리에서 물러난다.전 총장의 불미스러운 해임으로 혼란에 빠졌던 인하대학교의 총장으로 취임한 순간부터, 대학기본역량진단…
2026년 8월 24일, 60주년 기념관 월천홀에서는 조명우 전 총장의 이임식이 진행됐다. 조 전 총장은 2018년 9월 인하대학교의 제15대 총장으로 취임 후, 연임 기간을 포함 8년의 임기를 마치고 자리에서 물러난다.전 총장의 불미스러운 해임으로 혼란에 빠졌던 인하대학교의 총장으로 취임한 순간부터, 대학기본역량진단…
*2026년 7월 21일 개최된 인하대학교 제17대 총장 후보자 공청회 2부 속기록입니다.*내용이 방대해 1부와 2부로 나누어 업로드함을 말씀드립니다. 사회자: 2부 순서로 넘어가겠습니다. 2부는 교수회가 준비한 두 번째 공통 질문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총동창회와 학생회 질문 그리고 마무리 발언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네…
*2026년 7월 21일 개최된 인하대학교 제17대 총장 후보자 공청회 1부 속기록입니다.*내용이 방대해 1부와 2부로 나누어 업로드함을 말씀드립니다. 사회자: 안녕하십니까. 인하대학교 제17대 총장 후보자 초청 공청회 사회를 맡은 문과대 사학과 이주영입니다. 오늘 공청회는 교수회와 총동창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이 자…
최근 본교 내 여러 단위에서 학제 개편이 이뤄지고 있다. 2027학년도 입학정원 조정에서 총 14개 단위가 변동됐고, 소프트웨어융합대학(소융대)은 ‘인공지능융합대학’으로 명칭 변경을 앞두고 있다. 이는 정부의 대학 재정지원사업 동향을 통해 설명할 수 있다. 정부의 첨단산업·AI 중심 정책정부는 첨단산업과 AI 인재 양성…
본교가 2027학년도에 국제학부 내 ‘글로벌자유전공학부(글로벌자전)’를 신설한다. 이로써 과거와 달리 외국인 학우들도 글로벌자전에 입학해 본인이 원하는 학과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글로벌자전 신설은 지난 4월 15일 4차 교무위원회에서 논의된 후, 5일 뒤 제1차 대학평의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확정됐다. 글로벌자전에 입학…
얼마 전 등록금이 인상됐다. 2년 연속 인상이다. 새해가 밝은지 한 달이 지나기도 전에 학생 총의가 모일 새도 없이 속전속결로 결판나버렸다. 이러한 상황에 상당한 공포와 위기감을 느낀다. 크게 세 가지 이유에서다.첫 번째는 등록금 인상의 근거가 ‘재정 적자’라는 말로 끝나버렸다는 것이다. 물가 상승 압박에 시달렸을 대학…
본교가 ‘2025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지난해(14위)보다 두 계단 오른 종합평가 12위를 기록했다. 중앙일보 대학평가는 △교수연구(95점) △교육여건(75점) △학생성과(80점) △평판도(40점) 4개 부문(38개 지표, 총 290점)에서 전국 대학 53곳을 대상으로 전반적인 경쟁력을 확인하는 지표다. 본교는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