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는 없고 버스는 줄고···지방 출신 학생 귀향길 막는 교통 인프라 (이대학보 원문, 새 창)
# 전북 순창에서 온 설경주(커미·22)씨에게 본가 방문은 가고 싶은 마음보다 교통편에 대한 걱정이 앞서는 일이다. 서울에서 순창으로 향하는 유일한 교통편인 고속버스가 하루 3~5회만 운행하기 때문이다. 설씨는 이번 추석 순창행 버스 예매에 실패했다. 버스가 매진됐음에도 임시 차량이 배치되지 않았다. 결국 주변 도시 중…
# 전북 순창에서 온 설경주(커미·22)씨에게 본가 방문은 가고 싶은 마음보다 교통편에 대한 걱정이 앞서는 일이다. 서울에서 순창으로 향하는 유일한 교통편인 고속버스가 하루 3~5회만 운행하기 때문이다. 설씨는 이번 추석 순창행 버스 예매에 실패했다. 버스가 매진됐음에도 임시 차량이 배치되지 않았다. 결국 주변 도시 중…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대학보 편집국장 박희원입니다.9월 개강 즈음이면 선선해져야 할 때인데, 여전히 30도에 가까운 최고기온이 매일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8월엔 전국 곳곳이 40도를 넘기며 숨막히는 더위가 일상을 위협하기도 했습니다. 매해 더 길고 지난해지는 여름은 기후재난이 우리를 덮치는 속도를 실감케…
정치에서 여성은 과소대표된다. 청년도 마찬가지다. 여성 청년 후보들은 정치 현장에서 나이와 젠더의 교차로 인한 이중고를 겪는다. 그럼에도 정치판에서 영역을 넓히려 그 이름표를 걸고 나온 이들이 있다.본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도전한 더불어민주당 김선우(25) 서대문구의원 후보, 진보당 이해지(32) 서울시의원 서대…
정치에서 여성은 과소대표된다. 청년도 마찬가지다. 여성 청년 후보들은 정치 현장에서 나이와 젠더의 교차로 인한 이중고를 겪는다. 그럼에도 정치판에서 영역을 넓히려 그 이름표를 걸고 나온 이들이 있다. 본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도전한 더불어민주당 김선우(25) 서대문구의원 후보, 진보당 이해지(32) 서울시의원 서…
정치에서 여성은 과소대표된다. 청년도 마찬가지다. 여성 청년 후보들은 정치 현장에서 나이와 젠더의 교차로 인한 이중고를 겪는다. 그럼에도 정치판에서 영역을 넓히려 그 이름표를 걸고 나온 이들이 있다. 이들은 선거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존재감을 증명하고 있다. 기성 정치가 외면해 온 청년 주거, 여성 출산·육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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