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생도들, 멕시코 군사·문화 이해 넓혀 (육사신보 원문, 새 창)
육군사관학교 스페인어학과 생도 8명은 지난 9월 1일부터 8일까지 멕시코를 공식 방문했다. 생도들은 멕시코 육군사관학교(Heroico Colegio Militar) 캠퍼스 현 시설 개관 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주멕시코 대한민국대사관과 현지 군부대를 방문했다. 또한 주요 역사·문화 유적을 둘러봤다. 9월 3일에는…
육군사관학교 스페인어학과 생도 8명은 지난 9월 1일부터 8일까지 멕시코를 공식 방문했다. 생도들은 멕시코 육군사관학교(Heroico Colegio Militar) 캠퍼스 현 시설 개관 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주멕시코 대한민국대사관과 현지 군부대를 방문했다. 또한 주요 역사·문화 유적을 둘러봤다. 9월 3일에는…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스카시 오바라다이 언덕 위에 있는 방위대학교(防衛大学校)에서는 매년 11월 개교제가 열린다. 보디빌딩, 요원전시(대항군 소탕), 의장대 드릴 등 생도들이 직접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한다. 그 가운데 생도들과 방문객들이 가장 기대하는 행사는 단연 ‘보우타오시(棒倒し, 봉 쓰러뜨리기)’ 대회다. 1…
이번 「교양이들의 문화산책」에서는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만난 한 장의 태극기와 한 통의 편지를 따라가며, 전쟁 속에서 조국을 지키기 위해 책과 연필 대신 총을 들어야만 했던 학생들의 이야기를 돌아본다. 용산 전쟁기념관을 찾았다. 수만 점의 유물과 기록 사이를 걷던 중 유독 발길을 붙잡는 전시물이 있었다. 6·25전쟁실 한…
생도들의 지적 성장은 학교 밖에서도 계속된다. 인문학적 소양을 넓혀 줄 도서부터 호국정신을 되새기게 하는 전사적지까지, 기자생도들이 직접 경험한 다양한 문화와 지식을 독자 여러분께 소개하고자 한다. 바쁜 일과 속 잠시 멈춰 서서, 교양 한 조각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한 「교양이들의 문화산책」 코너와 함께해보는 것은 어…
학교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교내 일대에서 ‘2026 생도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개교 80주년을 맞아 ‘국제생도주간’과 병행한 이번 행사는 화랑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성대한 잔치라는 의미를 담은 ‘화랑성연(花郞成宴)’을 주제로 진행됐다. 전야제의 승화대 점화식을 시작으로 각종 부스와 공연, 체육행사, 가든파티 등 다…
2025년 화랑제가 막을 내렸다. 언제나처럼 설렘이 있었지만, 이번 축제는 유독 특별하게 다가왔다. 아마도 ‘마지막’이라는 사실이 주는 묘한 무게감 때문이었을 것이다. 축제가 무르익을수록 들뜬 마음보다는 아쉬움이 더해졌다. “졸업한 선배들도 이런 기분이었겠구나.” 이제야 그들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다. 매년 맞…
은빛 달빛이 화랑대를 감싼 10월 14일 밤, 승화대에 타오른 불꽃이 2025 화랑제의 서막을 열었다. 올해 화랑제는 ‘화랑은월(花郞銀月)’이라는 주제로, 한 해를 갈무리하고 다음 세대가 전통을 이어가는 생도 주도형 축제로 치러졌다. 점화식, 동아리 공연, 전시·경연, 체전 결선에 더해 새롭게 마련된 ‘북 콘서트’와 3…
지난 10월 15일 저녁 7시, 학교 화랑연병장에서 ‘군악연주회’가 열렸다. 이번 공연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무대로 마련되어, 생도뿐만 아니라 간부와 가족, 지역 주민과 일반 시민 등 약 3천여 명이 함께 참여해 화랑제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행사 시작과 동시에 굵은 빗방울이 쏟아지며 연병장은 순식간에…
학교는 10월 15일 충무관 강당에서 나태주 시인을 초청해 ‘나태주 시인 북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 화랑제 북 페스티벌의 첫날 프로그램으로, 육사 독서프로그램의 일환이자 생도들이 주도적으로 콘텐츠를 구성하는 참여형 독서 행사로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북토크는 생도들의 희망을 받아 진행되었으며,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