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남이가!' 지역주의가 만든 대한민국 정치 잔혹사 (아주대학보 원문, 새 창)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끝난 뒤 색칠된 대한민국의 지도는 마치 칼로 그은 듯 선명했다. 서쪽은 온통 파란색으로 물들었고 동쪽은 빈틈없는 빨간색으로 물들었다. 호남과 영남을 가로지르는 거대한 ‘색깔의 장벽’은 우리 정치가 처한 지역주의의 현주소를 가감 없이 투영하고 있다. 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이…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끝난 뒤 색칠된 대한민국의 지도는 마치 칼로 그은 듯 선명했다. 서쪽은 온통 파란색으로 물들었고 동쪽은 빈틈없는 빨간색으로 물들었다. 호남과 영남을 가로지르는 거대한 ‘색깔의 장벽’은 우리 정치가 처한 지역주의의 현주소를 가감 없이 투영하고 있다. 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이…
본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수원시장 후보자들을 만나 수원시의 현안과 미래 비전 그리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정책 구상을 물었습니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수원특례시장 기호1번 이재준 후보Q. 수원시장 후보로 출마한 계기는수원시민과 함께 수원시의 대도약을 완성할 이재준이다. 40년간 수원에서 생활하며 쌓은 경험…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경인권대학언론연합에서 경기도지사 후보자 인터뷰를 공동으로 진행했습니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지사 기호1번 추미애 후보Q. 중앙과 지방 정치의 차이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나입법과 행정은 역할이 다르지만 결국 국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 존재한다는 점에서는 같다. 입법이 사회의 큰 틀과…
지난달 1일부터 2일까지 수원유스호스텔에서 ‘제8회 전국 청년 아이디어톤 대회’가 개최됐다. 해당 대회는 ‘노인의 지역사회 계속 거주(Aging in Place)를 위한 시니어 케어’를 주제로 진행됐다. 수원특례시(이하 수원시)와 아주대학교(이하 아주대)가 주최하고 아주대 RISE 사업단이 주관했다.대회 모집은 지난 9…
“쓰레기 상태 개판이지!” 아주대학교(이하 아주대) 앞 ‘쓰레기차 폐기물 수거원’에게 아주대 상권의 청결 상태를 묻자 답한 첫 문장이다. 정문부터 삼거리까지 이어진 약 500m의 아로새길. 아주대 주변은 2020년 쓰레기 무단 투기 집중 단속 지역으로 지정돼 단속과 CCTV를 늘렸지만 아직까지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